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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페셜 5

: 미스터리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

리뷰 총점8.2 리뷰 10건 | 판매지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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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378g | 129*188*30mm
ISBN13 9788986361742
ISBN10 898636174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조선왕조 기피인물 1호, 허균
2. 서희는 거란 80만 대군을 어떻게 물리쳤나
3. 역모인가, 조작인가? 조선 최대의 정치 미스터리, 정여립의 난
4. 임란 포로 체험기 『간양록』 - 선비 강항은 일본에 무엇을 남겼나?
5. 천 년 전의 벤처기업 장보고의 성공비결
6. 원효는 왜 파계승이 되었나
7. 천재시인 최치원은 조기 유학생이었다
8. 대가야 최후의 왕자, 월광은 어디로 갔나?
9. '미스 고려' 기 황후. 대워제국을 장악하다
10. 고려 부인 엄경애 - 12세기의 접시꽃 당신
11. 기생 홍랑의 지독한 사랑
12. 매창이 사랑한 남자, 천민 유희경
13. 이몽룡은 실존인물이었다
14. 신윤복은 왜 여인을 그렸나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시인 신석정은 '개성에 송도 3절이 있듯이 부안에도 부안 3절이 있다'고 했다. 박연폭포와 황진이, 서경덕이 송도 3절이라면 부안의 명물인 직소폭포, 그리고 매창과 유희경을 일컬어 부안 3절이라고 하여, 결국 매창과 유희경을 황진이와 서경덕에 비유한 것이다. 그러나 화담 서경덕이 당대의 내노라 하는 학자였던 데 비해 유희경의 처지는 그렇지 못했다. 매창의 나이 스물이 찾아온 사랑은 이름난 사대부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기생과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천민 출신 사내의 사랑이었기에 더욱 드라마틱하다.

남해 용문사에 유희경과 관련된 유뮬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갔다. 주지스님의 안내를 받고 들어간 곳은 대웅전 불상 좌대의 뒤편, 300년이 넘도록 이곳에서 보관해 온 것은 52장의 목판으로, 유희경의 문집을 새긴 것이다. 유희경의 손자가 고성에서 관직에 있을 때 용문사의 도움을 받아 책을 제작한 뒤 목판을 이곳에서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다.
---pp. 285~286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8.2

혜택 및 유의사항?
시리즈 중 가장 돋보이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k******r | 2005.06.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간간히 흥미있게 보던 역사스페셜. 지금은 종영되어버렸지만, KBS 다큐멘터리 역사스페셜은 시도 자체도 획기적이웠고, 내용 자체도 엄청 새로웠다. 워낙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많아서 보면서 새삼 역사에 무지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고는 했는데, 종영후에도 책으로 나와서 무척 반가웠다. 주관적이지만, 출판된 역사스페셜 시리즈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리뷰제목
간간히 흥미있게 보던 역사스페셜. 지금은 종영되어버렸지만, KBS 다큐멘터리 역사스페셜은 시도 자체도 획기적이웠고, 내용 자체도 엄청 새로웠다. 워낙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많아서 보면서 새삼 역사에 무지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고는 했는데, 종영후에도 책으로 나와서 무척 반가웠다. 주관적이지만, 출판된 역사스페셜 시리즈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느리게 읽는 편이라서 얇은 책도 읽는데 며칠이 걸리는 편인데, 이 책은 너무나 빨리,,, 몇 시간만에 다 읽어버렸다. 역사스페셜 5권의 15장으로 되어 있고, 각 장은 모두 한 인물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 한 시대를 풍미한 기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의 행적이 지금까지 대부분 베일에 가려져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그야말로 재미있는 추리소설을 읽은 것 같기도 하고, 재밌는 영화를 본 것 같기도 하였다. 허균, 서희, 정여립, 마의태자 등이 특히 흥미로웠고, 나머지 인물들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역사스페셜 시리즈는 다른 두껍지 않은 책들과는 달리 한번 읽고 마는 책이라기보다는 몇년뒤에 새로 읽어봐도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자신을 세상에 맞추는 대신 세상을 자신에 맞게 고치려고 했던 허균은 세상과 잘 화합하지 못하는 자신을 불여세합(不與世合)이라는 표현을 즐겨썼다. 조선사회의 문제점을 들추고 대안을 제시한 사람은 많았다. 하지만, 허균처럼 소외된 자들과 호흡을 하면서 실제로 행동까지 한 사람은 드물다. 그는 비전을 가진 인물이 그 시대를 앞당기려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그리고, 그것이 왜 그렇게 필요한 일이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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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선각자 기록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프***코 | 2005.03.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역사스페셜 시리즈물의 여느 책과는 달리 인물중심의 잘 알려져 있지않는 이야기들이 전개되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홍길동전의 허균과 서희장군, 신라의 최치원, 원효대사의 책과 전래되어 오는 이야기들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인물들의 깊은 내면과 시대적 배경을 함께 설명된 기록들 읽으며 이런 숨겨진 (?) 아니 알지 못하는 사실들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리뷰제목
역사스페셜 시리즈물의 여느 책과는 달리 인물중심의 잘 알려져 있지않는 이야기들이 전개되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홍길동전의 허균과 서희장군, 신라의 최치원, 원효대사의 책과 전래되어 오는 이야기들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인물들의 깊은 내면과 시대적 배경을 함께 설명된 기록들 읽으며 이런 숨겨진 (?) 아니 알지 못하는 사실들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홍길동전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허균의 경우 대단한 문장가임에도 철저히 소외되고 후대에는 단지 몇개의 소설을 쓴 정도로 밖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물론 역사책에 실어 알려주느냐는 여러 논란거리가 있다는 점은 고사하고도. 특히 원효대사의 해골물(?)은 너무도 유명해 노래의 가사에까지 실려있다. 헌데 실제는 많이 부풀려 있다는 점과 당시의 틀에서 벗어난 행동과 파계한 점으로 인해 기록에 실리지 못한 점들은 많이 아쉬운 사실이다. 그외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역사적 고증과 함께 잘 설명되고 있다. 굵직굵직한 시대적 사건 중심과 달리 인물위주의 재미 또한 색다른 지식을 알려주는 듯 하다. 책을 다 읽은 후 조금 아쉬운 점이 남는 것은 이렇게 알려진 사실들을 얼마나 역사에 반영하여 줄 수 있을지... 단지 이런 기록으로 남아서 잠시 인구에 회자하다 다시금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다시금 많은 이들이 알고 그 행적들이 복원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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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까지밖에 안읽었지만 그중 제일 재미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2004.10.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열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여러 인물들에 대해서 기술해 놓은책이니 (^^*) 1권부터 4권까지의 책도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특히나 이 5권은 더더욱 재미있습니다. 아마 소제목들을 보신다면 대충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특히나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TV에서 봤을때도 마음에 들었지만.. 애틋한 부부간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남편을 먼저 저세상으로 보내고 부인이 쓴;
리뷰제목
열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여러 인물들에 대해서 기술해 놓은책이니 (^^*) 1권부터 4권까지의 책도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특히나 이 5권은 더더욱 재미있습니다. 아마 소제목들을 보신다면 대충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특히나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TV에서 봤을때도 마음에 들었지만.. 애틋한 부부간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남편을 먼저 저세상으로 보내고 부인이 쓴 편지글 같은 내용인데.. 정말 로멘틱하다고나 할까요.. 물론 이런 이야기들만이 아닌.. 장보고나... 다른 인물들에대해도 나와있으니까요.. 혹시나 5권을 안읽어보시고 1~2권 읽다가 중도포기하신분들께 꼭 권해드려요 후회 안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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