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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부모의 작은 철학

내 아이를 위한 부모의 작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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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416g | 151*213*20mm
ISBN13 9788993247121
ISBN10 899324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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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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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도현정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 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에 유학하여 본(Bonn) 대학에서 ‘독일어 교육이론 및 교수법((DaF)’ 학위를 받았다. 독일 유학 후 한국외대부속 외국어고등학교에서 독일어를 가르쳤으며,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 교육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 『비타민 쇼크』 『어린이에게 돈 다스리는 법 가르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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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녀의 수준 높은 사교육과 명문대 입학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우리에게 진정 귀중히 여겨야 할 것들을 조용히 생각하게 해 준다. 성공한 사람들의 예를 들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고 몰아대지 않는다. 바쁘고 초조한 부모들에게 자신과의 조화, 자녀와의 조화의 길을 조용히 더듬게 해 준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입시학원 설명회나 학교의 반 모임에서와는 전혀 다른 마음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책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초조해하는 우리 부모들에게 쉼과 새로운 힘을 주는 샘터에 비교해 보고 싶다.
안인경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원장)
볼프강 펠처의 책은 현대의 부모들을 위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그것은 소비와 성공을 지향하는 사회에서 값어치 없다고 여겼던 것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삶이다. 다시 말해, 교육이란 본질적으로 부모가 어떤 가치기준을 갖고 있으며, 그들의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개인에게 무리한 것을 강요하는 현대사회에서 부모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오스트리아 그라츠 도서관
아이가 태어나면서 둘만의 부부생활이 끝나게 되었을 때 무엇이 부모의 삶을 변화시키는가? 아이를 키우면서 필요한 그 많은 시간들을 어디서 낼까? 아이 키우는 일이 쉬운 일이 될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책은 교육에 대한 지침서를 넘어서 부모와 자식 간의 상호신뢰의 전제조건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소개하고 전달하는 통찰과 깨달음의 진정한 보고(寶庫)이다.
독일 쥐트베스트 라디오 방송국
아이가 태어나면 우리에게 그리고 우리의 삶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특히 부모에게 신선한 정신적 충격을 안겨줄 것이며 새로운 교육정신을 일깨워 줄 것이다.
독일 타게스슈피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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