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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개정판/양장 ]
리뷰 총점8.9 리뷰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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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0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979g | 153*224*30mm
ISBN13 9788957820742
ISBN10 895782074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피터 린치가 은퇴 후 처음으로 저술한 자서전 형식의 투자지침서로 피터 린치의 투자방식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이 책은 피터 린치의 성장주 중심의 가치투자라 방식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투자대상을 매우 광범위하게 잡고 좋은 기업의 주가가 낮아지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새로운 투자대상을 찾아 언제나 부지런히 기업들을 방문하고 더 좋은 기업을 찾아내면 기존의 덜 좋은 종목을 매도한 자금으로 이를 매수하는 방식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 피터 린치는 피터 개별기업의 가치에 주목하여 중소형 성장주의 비중이 높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이를 투자시 적극활용하였다. 거시경제와 시장에 대한 확고한 이론보다는 개별기업의 분석에 매달린 린치의 투자기법은 다른 대가에 비해 평범해 보이기도 하지만 평범한 원칙을 장기간 철저하게 지켜나가며 실제로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 자신의 생생한 체험담을 바탕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투자의 지혜를 살펴보고 상식을 바탕으로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비결에 대한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추천사

밀레니엄 판 서문
머리말 아일랜드 여행기
도입 아마추어 투자자가 유리하다

1부. 투자 준비
01 펀드매니저가 되다
02 월스트리트의 똑똑한 바보들
03 투자인가, 도박인가?
04 투자자의 자기 진단
05 지금 시장이 좋은지 묻지 마라

2부. 종목 선정
06 10루타 종목을 찾아라
07 주식을 샀다, 샀어. 그런데 유형이 무엇인가?
08 정말 멋진 완벽한 종목들!
09 내가 기피하는 주식
10 이익이 가장 중요하다
11 2분 연습
12 사실을 확인하라
13 유명한 숫자들
14 스토리를 재확인하라
15 최종점검목록

3부. 장기적 관점
16 포트폴리오 설계
17 매매의 최적 시점
18 가장 어리석고 위험한 열두 가지 생각들
19 선물, 옵션, 공매도
20 전문가 5만 명이 모조리 틀릴 수도 있다

맺는말 항상 만반의 준비를 갖춰라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저자 소개 (2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존 로스차일드 John Rothchild
「타임Time」, 「포춘Fortune」,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 등에서 전문기고가로 활동했다. 피터 린치의 이후의 주식도서 『이기는 투자Beating The Street』, 『증권투자로 돈 버는 비결Learn to earn』에서도 공동저자로 집필에 참여했다. 저서로는 『바보는 돈 쓰는 법을 모른다A fool and his money and going for broke』가 있다.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역자 입니다.
2009-04-04
* 아래 책들이 KBS 제2FM "박경철의 경제포커스"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월가의 영웅>, <시장 변화를 이기는 투자>, <나쁜 돈1, 2>
http://keonlee.com 의 "새소식"에서 방송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주식투자를 직업으로 삼고 있는, 이른바 펀드매니저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책의 존재는 다른 어떤 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조금 과장을 보탠다면 그 의미는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이 가지는 존재에 비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저 역시 투자관을 정립하던 시기에 이 책으로부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저와 같이 근무하는 펀드매니저들이 주식에 입문하며 제일 먼저 손에 드는 책이 ≪One up on wall Wall Street≫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 대부분이 탐독했을 정도입니다. 이 책이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복잡한 투자의 세계를 직관적으로 쉽게 풀어 설명하고, 책 곳곳에 솔직한 유머와 재치가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추천사 중에서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 이채원

나는 당신이 어떤 상점에서 쇼핑을 즐긴다는 이유로 그 상점 주식을 사라고 권하지 않고, 당신이 좋아하는 제품을 만든다고 그 제조업체의 주식을 사라고 권하지 않는다. 또한 음식이 맛있다고 그 식당 주식을 사라고 권하지 않는다. 상점, 제품, 식당이 마음에 든다면 당신이 흥미를 느낄만한 좋은 이유가 되므로 조사 목록에 올려놓으라.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주식을 매입할 이유가 되지 못한다! 회사의 이익전망, 재무상태, 경쟁상황, 확장계획 등을 조사하기 전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말라.
소매기업에 투자한다면 분석할 핵심 요소 또 하나는 이 회사가 확장의 마지막 단계, 즉 야구로 치면 종반전에 접근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일이다. 라디오색이나 토이저러스가 전국의 10퍼센트에 점포망을 구축했다면 전국의 90퍼센트에 점포망을 갖췄을 때와는 전망이 확연히 다르다. 우리는 회사의 미래 성장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리고 성장 속도가 언제 늦춰질 것인지 추적해야 한다.
---p. 30

지금 돌이켜보니 통계학 공부보다 역사와 철학 공부가 나의 주식투자에 훨씬 도움이 되었다. 주식투자는 과학이 아니라 기술이라서, 만사를 철저하게 계량화하도록 훈련받은 사람은 크게 불리하다. 만일 종목 선택이 계량화할 수 있는 작업이라면, 슈퍼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거액을 벌 것이다. 그러나 주식시장에는 계량화가 통하지 않는다. 주식시장에 필요한 수학은 초등학교 4학년 산수로 충분하다.
논리학은 내가 월스트리트의 비논리성을 깨닫게 해 주었다는 이유만으로도 나의 종목 선정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과목이다. 실제로 월스트리트 사람들은 옛날 그리스 사람들처럼 생각한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둘러앉아서 말의 이빨이 몇 개인지에 대해 몇날 며칠 토론했다. 이들은 직접 말의 이빨을 세어 보는 대신 둘러앉아 토론하면서도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월스트리트의 많은 투자자들 역시 둘러앉아서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토론한다. 이는 회사를 방문해서 확인하는 대신 재무 상태를 숙고하면 답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식이다.
---p.84


어떤 경로를 통해서 종목을 발굴하든 발굴하자마자 주식을 매수해서는 안 된다. 사무실에서 들었든, 쇼핑몰에서 보았든, 당신이 먹어본 음식이든, 심지어 이반 보스크의 보호관찰공무원에게 들었든 말이다. 던킨도너츠에 항상 손님이 붐비거나 레이놀드메탈이 주체 못 할 정도로 알루미늄 주문을 받는다고 해서 당신이 그 주식을 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직은 아니다. 아직은 확인해 보아야 할 이야기를 들은 것에 불과하다.
---p. 168

나는 일단 특정 업종에서 다른 기업과 비교해서 기업의 규모를 구분한 다음, 이 기업을 6가지 일반 유형으로 분류한다. 그것은 저성정주, 대형우량주, 고성장주, 경기순환주, 자산주, 회생주다. 주식중개인마다 주식을 분류하는 방법이 가지각색이지만, 이 여섯 가지 유형이면 어느 투자자든지 온갖 유용한 구분을 할 수 있다.
나라에도 성장률이 있고, 산업에도 성장률이 있는 것처럼 개별기업에도 성장률이 있다. 실체가 무엇이든 ‘성장’이란 지난해보다 올해에 더 많이 해낸다는 뜻이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일이란 과거보다 지금 더 잘 되는 법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 말은 경제성장에 대한 훌륭한 정의다.
산업의 성장률을 계속 추적한 것이 바로 산업 그 자체다. 산업에는 수많은 차트, 테이블, 비교가 있다. 개별 기업의 경우에는 조금 더 복잡하다. 성장률은 매출 성장, 이익 성장, 생산 성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장 기업’이라고 부를 때는 확장하는 기업이라고 보면 된다. 이 회사는 매년 계속해서 매출, 이익, 생산이 증가한다.
---p. 174

기업사냥꾼이 건전하고 유망한 기업을 인수하면 강탈당하는 사람은 바로 주주다. 오늘 당장은 유리한 거래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주주들은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의 몫을 내주는 셈이기 때문이다. 펩시콜라가 주당 40달러에 타코벨을 인수할 때 투자자들은 주식을 내주면서 몹시 기뻐했다. 그러나 이 고성장주는 계속 빠르게 성장했다. 따라서 강력한 이익 능력을 감안하면 인수되지 않았을 경우 지금쯤 주당 150달러가 되었을 것이다. 어떤 침체된 회사가 10달러 수준에서 오르고 있는데 한 재력가가 나타나서 20달러에 인수하여 비상장회사로 만든다고 가정하자. 당장 거래가 일어날 때는 멋져 보일 것이다. 그러나 100달러까지 올라가는 나머지 상승폭은 모두 인수한 재력가에게 돌아간다.
---p. 44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월스트리트보다 한발 앞서가라

월스트리트의 마천루에 근무하는 증권전문가들은 고액의 연봉을 받는다.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숙지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많은 기업에 대한 호재, 악재들을 월등한 정보수집력으로 얻어내고 있다. 그리고, 휴가철에는 요트여행을 즐긴다.
우리 주식시장에서 속칭 개미로 통하는 개인투자자들은 ‘봉’이다. 개미는 전문가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은 증권시장에서 상식으로 통한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이 거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머니게임을 벌이는 투기장에서 개미들은 고래의 눈치를 보며 플랑크톤을 찾는 새우의 신세와 같다.
그러나 과연 개인은 전문가를 상대로 승리할 수 없는 것일까? 전문가들의 정보력과 시장예측은 언제나 개인에 비하여 우월한 것일까?
워런 버핏과 더불어 월스트리트의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하는 피터 린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개인에게는 전문가가 따라올 수 없는 장점이 있다

개인투자자가 전문가와 같은 방식으로 투자하여 그들을 이기는 것은 한없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지식과 정보력, 자금력에서 이미 승부는 나 있다.
하지만 기관투자자인 펀드매니저들은 매달의 수익률이 바로 자신의 실적이 되기 때문에 실적을 내기에 시간이 걸리는 장기투자를 선택하기 힘들다. 호재와 악재를 쫒아 단기투자하게 된다. 개인투자자의 경쟁력은 바로 이곳에 있다. 개인투자자는 실적을 쫒아 단기투자할 ‘필요’가 없다. 여윳돈을 가지고 투자하면 된다. 검증되지 않은 정보와 소문을 좇지 말고 집을 살 때나 배우자를 선택할 때처럼 꼼꼼이 살펴보고 공부한 후에 주식을 구입하면 된다. 부동산이나 결혼과 다른 점은 분산투자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펀드매니저들의 신 피터 린치

피터 린치는 펀드매니저로 근무하는 동안 12,000개에 달하는 주식을 거래했다. 투자하기 전에 발로 뛰어서 직접 기업을 방문하는 것을 신조로 삼았다. 마젤란 펀드를 2천만 달러에 인수해서 13년 후에 660배인 132억 달러로 키웠다. 그리고, 투자가로서의 전성기인 46세에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서 은퇴했다.
『피터 린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은 피터 린치가 은퇴 후 처음으로 저술한 자서전 형식의 투자지침서다. 피터 린치의 투자방식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성장주 중심의 가치투자라고 할 수 있다. 투자대상을 매우 광범위하게 잡고 좋은 기업의 주가가 낮아지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새로운 투자대상을 찾아 언제나 부지런히 기업들을 방문하고 더 좋은 기업을 찾아내면 기존의 덜 좋은 종목을 매도한 자금으로 이를 매수하는 방식이었다.
피터 린치는 거시경제는 무시하고 개별기업의 가치에 주목하여 린치의 포트폴리오에는 중소형 성장주의 비중이 언제나 높았다. 거시경제와 시장에 대한 확고한 이론보다는 개별기업의 분석에 매달린 린치의 투자기법은 다른 대가에 비해 평범해 보이기도 하지만 평범한 원칙을 장기간 철저하게 지켜나가며 실제로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이 린치의 강점이다. 이 책은 린치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투자의 지혜를 본인의 생생한 체험담과 함께 독자에게 전달해 줄 것이다.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8.9

혜택 및 유의사항?
주간우수작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s | 2017.01.0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6~7년전에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봤었다. 이게 아주 두꺼운 책은 아니지만 얇은 책도 아니어서, 그 당시에 대충 보다가 반납한 것으로 기억한다. 집중력도 없었고, 집중력을 갖고 볼만큼 주식시장 경험도 미천했던지라 그랬던 것 같다. 최근에 본 책 '숙향의 투자일기'에서 곁에 두고 평생을 봐야할 투자지침서라는 글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는데, 나;
리뷰제목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6~7년전에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봤었다. 이게 아주 두꺼운 책은 아니지만 얇은 책도 아니어서, 그 당시에 대충 보다가 반납한 것으로 기억한다. 집중력도 없었고, 집중력을 갖고 볼만큼 주식시장 경험도 미천했던지라 그랬던 것 같다. 최근에 본 책 '숙향의 투자일기'에서 곁에 두고 평생을 봐야할 투자지침서라는 글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는데, 나 역시 누군가에게 이 책에 대해 소개한다면 '주식시장의 투기란 악령을 쫓아줄 주식투자 바이블' 이라고 할 것이다. 지금까지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책이 있었던가 싶다!?


 서평을 쓰자니 좀 막막한데 책의 모든 내용이 액기스이기 때문이다. '각자도생의 의미로 돈 주고 사서 꼭 들 읽어보시라~' 이렇게 말하고 싶으나, 글을 남기는 이유는 스스로 마음속에 한 번 더 되새기기 위함이니 그래도 대강 정리는 해봐야겠다.



 제1부 투자준비


주식시장은 확신을 요구하며, 확신이 없는 사람들은 반드시 희생되기 때문이다

1부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글귀이다. 우리나라 증시에서 개미(?)들이 항상 희생당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고.


 피터 린치는 주식을 매수하기 전 다음 세 가지 질문부터 답하라고 한다.

1. 내 집이 있는가?  

 집에 투자할 때 만큼 고민하고 정성을 들여 주식 매매를 한다면, 시장에서 호구로 전락하는 경우는 면할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과 달리 집은 장기간 보유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이 부동산 시장에서는 돈을 벌고 주식시장에서는 돈을 잃는 것도 당연하다. 이들은 집을 고르는 데는 몇 달을 들이지만, 주식을 고르는 데는 몇 분만 들인다. 사실 이들은 좋은 종목을 고르는 시간 보다 좋은 전자레인지를 고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2. 나는 돈이 필요한가?

 잃더라도 가까운 장래에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만 주식에 투자하라. 10~20년 뒤의 주가는 비교적 쉽게 예측할 수 있지만, 2~3년 뒤의 주가는 피터린치뿐 아니라 워렌버핏 할배도 알 수 없다.

3. 내게 주식투자로 성공할 자질이 있는가? 

  피터린치는 3번째 질문이 투자자로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고 썼다. 그가 중요시한 자질은 인내심, 자신감, 상식, 고통에 대한 내성, 초연함, 고집, 겸손, 유연성, 독자적으로 조사하려는 의지, 실수를 기꺼이 인정하는 태도, 전반적인 공포를 무시하는 능력, 완벽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의 판단력, 인간 본성과 육감을 버텨내는 능력 등이다...쩝, 이건 마치 주식시장판 니체의 초인이네 -_-;; 그 만큼 주식투자로 성공하기가 어렵다는 역설일 수도 ㅋ

「인간은 태생적으로 투자 시점 선택에 실패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경솔한 투자자들은 걱정, 충족감, 항복이라는 세 가지 감정 상태를 계속해서 경험한다. 시장이 하락하거나 경제가 후퇴하면 그는 걱정때문에 좋은 주식을 싼값에 사지 못한다. 비싼 가격에 주식을 매수한 뒤에 그는 주가가 오른다는 이유로 충족감을 느낀다. 바로 이때가 경제의 기초를 점검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그는 신경 쓰지 않는다. 마침내 경기가 침체해서 그의 주식이 매수가격 밑으로 떨어지면 그는 흥분한 상태에서 항복하고 매도해 버린다.」


 1부에서 마지막으로 저자는 지금 시장이 좋은지 묻지말라고 한다. 시장은 투자와 아무 상관이 없다. 시장을 예측해서 불황에 대비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내게 필요한 유일한 매수 신호는 내가 좋아하는 회사를 찾는 것이다. 이런 회사를 찾는 경우에는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다고 매수를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



 제2부 종목선정


 2부에서는 주로 주식투자 종목 선정 및 관리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순서도로 요약하자면 이 정도가 아닐런지.

1. 투자할 주식의 유형분류 → 2. 미래 전망 대비 현재 주가의 적정성 평가 → 3. 투자할 회사의 스토리 파악 및 작성 → 4. 사실 확인(주담과의 통화 혹은 직접 회사방문) → 5. 실적 점검(사업보고서) → 6. 스토리 재확인(투자 지속여부 결정)


1. 투자할 주식의 유형분류

 저자는 10루타 종목을 주변에서 찾으라고 조언한다. 또한 투자할 주식의 유형을 분류하면 수익목표를 보다 분명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가 말하는 주식의 6가지 일반유형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당연한 얘기지만 주식이 한 번 유형이 정해진다고 고정되는 것은 아니다.

1) 저성장주

​ 저성장주는 성숙한 대기업 주식으로서, 대체로 GNP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 저자는 전기설비업체를 대표적인 저성장주로 소개한다. 저성장주의 특징은 정기적으로 푸짐한 배당을 지급한다(아직 우리나라는 해당되지 않는 듯!). 참고로 야구(10루타?)를 좋아하는 저자는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저성장주가 많지 않았다고 쓰고 있다.

2) 대형우량주

▷주식

 코카콜라, 프록터앤캠블​, 벨전화시스템, 허쉬즈, 랜스턴퓨리나 등을 말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롯데칠성, 농심, LG생활건강, SK텔레콤, CJ제일제당 등의 필수소비재 관련주 정도 되려나? 저자는 이런 유형은 30~50% 정도의 이익을 바라보고 매수하는 종목이며, 항상 포트폴리오에 일부를 보유한다고 한다. 필수소비재주라고 하여도 폭락을 피할 순 없지만, 우리 삶의 방식이 바뀌지 않는한 망하지 않을 기업이기에 얼마 가지 않아 주가를 회복한다.

▷사람

 기업의 중간 관리자처럼 급여가 높고 정기적으로 인상되는 사람

3) 고성장주

▷주식

 ​피터 린치는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종목군으로, 연 20~25퍼센트 성장하는 작고 적극적인 신생기업이고성장주라고 한다. 중요한 점은 고성장주가 꼭 고성장 업종에 속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예로 안호이저-부시(맥주), 타코벨(패스트푸드), 메리어트(호텔), 월마트(할인점), 갭(의류) 등을 들고 있다. 주식에 투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찾아 헤매는 것이 바로 이런 유형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고성장주 투자시 성장을 멈추는 시점과 성장에 대해 지불할 대가를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투자자는 이런 고민을 할 단계까지 보유하지 못한다. 한 종목에서 10루타는 고사하고 2루타를 치는 사람도 많지 않다. 고성장주를 제대로 노려 몇 루타를 치건 다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소형 고성장주는 사라질 위험이 있지만 대형 고성장주는 회사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주가가 가파르게 하락할 위험이 있다. 일단 고성장주가 너무 크게 성장하면, 걸리버가 소인국에서 겪었던 똑같은 딜레마를 맞이하게 된다. 팔다리를 뻗을 곳이 없어지는 것이다.」

▷사람

 배우, 발명가, 부동산 개발업자, 소기업 경영자, 운동선수, 음악가, 범죄자 등은 모두 잠재적 고성장주다. 고성장주에 속하는 사람들은 대형우량주 사람들보다 실패율이 높지만, 성공하는 경우에는 하룻밤 새 수입이 10배, 20배, 심지어 100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

4) 경기순환주

▷주식

 자동차 및 항공기회사, 타이어회사, 철강회사, 화학회사를 말한다. 정부의 정책을 따르는 방위산업체도 경기순환주처럼 주가가 움직인다. 경기순환주에 투자할 때는 시점 선택이 중요하다. 이런 유형에 투자할 때는 경기 하강이나 상승을 알려 주는 초기 신호를 감지할 수 있어야 한다. 때문에 해당 업종에 종사하는 투자자에게 유리한 것이 경기순환주이다.

​「경기순환주는 주식의 모든 유형 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유형이다. 경솔한 투자자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여 매수했다가 손쉽게 돈을 날리게 되는 대표적인 주식 유형이다. 주요 경기순환주는 대기업이며 유명한 회사들이므로 믿음직한 대형우량주와 혼동하기 쉽다.」

▷사람

 농부, 호텔과 휴양지 종업원, 여름캠프 운영자, 크리스마스트리 매장 운영자 등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돈을 벌어 장기간 어렵게 생활을 이어가는 사람. 작가와 배우 역시 경기순환주이지만, 갑자기 재산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잠재적 고성장주다.

5) 자산주

▷주식

 자산주는 현장에 대한 강점이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주식이다. 자산주 투자기회는 어디에나 널려 있다. 물론 자산을 보유한 회사에 대해 실용적인 지식을 가져야 하지만, 일단 내용을 이해하고 오로지 인내심만 있으면 된다. ​

▷사람

 건달, 신탁자금 수익자, 대지주, 미식가 등 가족재산으로 생활하면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람은 금광주나 철도주 같다. 자산주의 변함없는 관심사는 부채를 청산하고 주류가게와 여행사에 외상을 갚고 나면 얼마가 남느냐는 것이다.

6) 회생주

▷주식

 성공적인 회생주에 투자할 때 가장 좋은 점은 다른 어떤 주식 유형보다도 주가의 등락이 전반적인 시장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사람

 불량배, 부랑자, 빈털터리, 파산자, 해고노동자, 실업자 등은 힘과 근로의지가 남아 있는 한 모두 잠재적 회생주다.


 주식 유형 분류의 다음 단계로 저자는 투자 논리 개발에 대하여 얘기한다. 「'어떤 멍청이라도 이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라는 것은 내가 꿈꾸는 완벽한 기업의 속성 가운데 하나다. 완벽한 기업이 전혀 보이지 않아도 상상력을 발휘한다면 완벽한 기업이 보유한 속성을 찾아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속성 열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회사 이름이 따분하고 우스꽝스러우면 더 좋다

2) 따분한 사업을 한다

3) 혐오스런 사업을 한다

4) 분사한 회사

5) 기관투자가가 보유하지 않고, 분석가들이 조사하지 않는 회사

6) 유독 폐기물이나 마피아와 관련됐다고 소문난 회사

7) 음울한 사업을 하는 회사

8) 성장 정체 업종

9) 틈새를 확보한 회사

10) 유행을 타지 않고, 사람들이 계속 제품을 구입하는 회사

11)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

​ 직접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가 아닌 기술개발로 인한 가격전쟁에서 혜택을 볼 수 있는 회사를 말한다.

12) 내부자가 주식을 매수하는 회사

​ 회사 내부자가 자신의 돈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처럼 성공가능성이 높은 비밀 정보는 없다. 또한 내부자의 매도는 대개 아무 의미가 없으므로 여기에 반응하는 어리석은 일이다.

13) 자사주를 매입하는 회사

​ 회사가 자사주를 매입하면 유통주식수가 줄어들므로 주당순이익과 주가에 마술과도 같은 효과를 미친다.


 피터 린치의 기피 종목은 가장 인기 있는 업종에 속한 가장 각광받는 주식이라고 한다.

「인기 주식은 대개 잘 알려진 가치 기준을 벗어나서 빠르게 상승한다. 그러나 희망과 허공만이 높은 주가를 지탱해 주기 때문에 상승할 때처럼 빠르게 떨어진다. 당신이 인기 주식을 기민하게 처분하지 못한다면 이익은 손실로 둔갑한다. 이 주식은 하락할 때 천천히 떨어지지도 않고 당신이 매수한 가격에서 멈추지도 않기 때문이다.」저자가 기피한 종목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1) '제2의 ㅇㅇㅇ'과 같은 회사

2) 사업다악화 기업

3) 소문주

4) 고객에게 휘둘리는 회사

 소수의 고객에게 판매하는 회사... 대기업의 부품 하청업체 정도?

5) 이름이 멋진 주식


2. 미래 전망 대비 현재 주가의 적정성 평가

 저자는 주식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이익이라고 한다. 어떤 회사의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그 회사의  이익과 자산이라는 것이다. 또한 PER을 투자하려는 회사가 속한 업종과 비교하고, 회사의 이익성장률이 PER의 역수와 비해 어떤지 점검해 보라고 한다. 


3. 투자할 회사의 스토리 파악 및 작성(2분 독백)

 저자는 회사의 이익을 증대시키는 방법으로 비용절감, 가격인상, 신규시장 진출, 기존 시장에서 매출증대, 적자 사업 재활성화 하거나 중단 혹은 매각 이렇게 5가지를 들고 있다. 바로 이것이 주식투자자가 조사해야할 것들이며, 이런 것들을 잘 알 수 있는 자신만의 강점이 있는 회사에 투자를 하라는 것이다.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나는 주식에 흥미를 느끼는 이유, 회사가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앞길에 높인 함정은 무엇인가에 대해 2분 동안 혼잣말하기를 좋아한다. 2분 독백은 일단 주식의 스토리를 가족, 친구에게 어린아이도 이해할 정도로 쉽게 설명할 수 있다면, 당신은 상황을 적절하게 파악한 셈이다.」


4. 사실 확인(주담과의 통화 혹은 직접 회사방문)

 물론 회사에 대한 분석이 없는 막연한 질문은 서로에게 시간낭비가 될 것이다. 저자는 대체로 주담이 제공하는 정보는 솔직하고 직설적이라고 말한다. 


5. 실적 점검(사업보고서)

 5-1. 연결재무재표의 대차대조표를 살펴보라.

 5-2. 특정제품에 관심이 갈 때는 매출액에서 그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을 확인할 것

 5-3. 현금 보유량을 확인할 것

 5-4. 부채요소를 확인할 것

 5-5. 배당을 확인할 것

 5-6. 실제 장부가치를 확인할 것

 5-7. 숨은 자산을 확인할 것

 5-8. 현금흐름을 확인할 것

 5-9. 재고를 확인할 것


6. 스토리 재확인(투자 지속여부 결정) 

 주식 연구에 적어도 매주 한 시간을 투자하라. 자신의 배당과 투자손익은 계산해 봐야 연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토리가 의심스럽다면 투자를 연기하고, 새 종목을 고를 때는 적어도 냉장고를 고르는 만큼 시간과 노력을 들여라.



 제3부 장기적 전망

 

1. 포트폴리오

 당신에게 강점이 있고, 모든 조사기준을 충족시키는 흥미로운 전망을 발견했다면, 해당되는 모든 종목을 보유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다만 한 종목만 보유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으므로, 소규모 포트폴리오라면 마음의 평안을 위하여 3~10개 종목 정도를 추천하고 있다. 이점은 다음과 같다.

 1. 10루타 종목을 찾는다면, 보유종목이 많을수록 가능성이 커진다. 유망한 여러 고성장주 가운데, 실제로 가장 많이 오르는 주식은 뜻밖의 종목일 수도 있다.

 2. 보유종목이 늘어날수록 종목별 자금 배분에 유연성이 높아진다. 저자는 종목별 적절한 자금 배분이 자신의 성공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히고 있다.


2. 매도시점

 

 저자는 특정 사업이 특정 방법으로 명백하게 영향을 받는 경우가 아니라면, 외부 경제 여건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주식을 매입한 이유를 안다면, 그 주식과 작별해야 할 시점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고 말한다.

​ 마지막으로 피터 린치는 주식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려면 항상 우선순위를 잘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삶의 우선순위, 일의 우선순위, 투자의 우선순위...보편적이거나 개인적인 각자의 우선순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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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가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a*******i | 2016.11.1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시장의 자금흐름이 우선일까? 아니면 회사의 가치를 아는 것이 우선일까? 아무리 회사를 알차게 운영해도 만일 국가의 시스템이 돌아가지 않거나 생각하지 못한 악재가 격는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 회사는 존속이 될까?  상식이 맞지 않게 돌아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무리 회사를 알차게 운영해도 과연 돈을 벌 수 있을 지 의심이 되는 사회이다.피터린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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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자금흐름이 우선일까? 아니면 회사의 가치를 아는 것이 우선일까?

 아무리 회사를 알차게 운영해도 만일 국가의 시스템이 돌아가지 않거나 생각하지 못한 악재가 격는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 회사는 존속이 될까?  상식이 맞지 않게 돌아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무리 회사를 알차게 운영해도 과연 돈을 벌 수 있을 지 의심이 되는 사회이다.

피터린치의 시절에도 검은 금요일이나 검은 월요일이 왔겠지만 그 시대에는 경제가 성장하는시대였다. 지금은 뉴노멀의 시대가 되었다. 더 이상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된 것 같다. 

 강아지와 주인의 이론처럼 사람이 산책을 할 때에는 앞으로 가지만 강아지 앞으로 가기도 뒤로 가지도 하면서 왔다 갔다 한다. 문제는 주인이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가게 된다면이다. 지금은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야하는 시간이 되었다는 것이다.

사회에 남아있는 돈이 과연 그 회사에 실릴 수 있는 지가 의심스럽다. 소비자들이 소비를 줄이고 있을 때 식 말고 시장의 자금이 원자재나 안전자산으로 몰릴 떄 계속 주식에 목을 매는 것은 곰처럼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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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o******g | 2016.09.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친구의 권유로 주식투자를 시작한지는 불과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주식관련 서적은 대부분이 본인들이 주식을 통해 어떻게 돈을 벌어들였는지에 관한 무용담을 주를 이루고 있어 나도 모르게 그것에 대한 환상에 빠져 기분은 좋아지지만 정작 올바른 투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전혀 제시 하지 못해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
리뷰제목

친구의 권유로 주식투자를 시작한지는 불과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주식관련 서적은 대부분이 본인들이 주식을 통해 어떻게 돈을 벌어들였는지에 관한 무용담을 주를 이루고 있어 나도 모르게 그것에 대한 환상에 빠져 기분은 좋아지지만 정작 올바른 투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전혀 제시 하지 못해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책의 양도 방대하고 내용도 70-80년대 경제 호황시기에 해당하는 사례들이 많아 지금의 현실과는 약간의 괴리감이 느껴지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주식이라는 것은 도박이 아니다 라는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한 기업에 대해 투자를 하면서도 재무재표도 확인하지않고 그 기업이 무슨 사업을 하는지에 대해 전혀 무지한 상태로 그저 슬롯머쉰에 돈을 베팅하는 심정으로 주식을 시작한 것이 이 책을 읽으며 부끄럽고 매우 후회되는 대목이었다.

 

인터넷이 발달한 정보화 사회에서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많은 정보들이 넘쳐남에도 불구하고 나를 비롯에 여전히 상당수의 사람들은 그러한 정보를 수집하기보다는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일확천금을 노리는게 아닌가 싶다.

주식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투자이기에 마라톤을 달리는 장거리 주자의 심정으로 해야한다는 것이 이 책의 교훈인듯 싶다.

단타 이제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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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5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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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가치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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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 | 2017.08.11
평점5점
갓 레전드 명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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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 2017.05.22
평점5점
영웅이라는 칭호는 그냥 부여된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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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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