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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 EPUB ]
리뷰 총점8.0 리뷰 1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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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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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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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2.8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7만자, 약 2.8만 단어, A4 약 55쪽?
ISBN13 979119590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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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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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10만 부를 돌파한 감동의 데뷔작
일본의 베스트셀러 소설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마지막 30페이지, 충격적인 결말에 울음이 터져버렸다.


이 소설에는 주인공들이 고양이와의 기묘한 만남을 통해 ‘산다는 것은?’ ‘가족이란?’ ‘일한다는 것은?’ ‘인연이란?’ 등등 인생에 꼭 필요한 철학을 깊이 세워가는 과정을 그린 네 편의 스토리가 담겨 있다.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정말 소중한 것을 그린 제1부 「울지 않는 고양이」
핏줄보다 진한 유대 관계를 그린 제2부 「인연의 조각」
슬픔 끝에 있는 재출발을 그린 제3부 「투명한 출발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운명을 그린 제4부 「기적의 붉은 실」

각 단편들은 독립되면서도 연관이 있고, 마지막 이야기까지 읽으면 한 편의 커다란 이야기로 완성된다. 실컷 눈물을 흘린 뒤에야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되는, 그런 ‘깨달음이 있는 이야기’다. 언뜻 고로와 히로무의 두 사람이 주인공인 탐정 미스터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모 자식 간의 연, 형제의 연이 이처럼 근사하게 그려진 이야기는 없다. 게다가 우주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존재 중 하나인 고양이까지 나온다. 사람과 그 곁의 생물을 다루는 짜임새 있는 이야기는 본격 고양이 조우 소설이라 부를 만하다. 끝으로 가면서 모든 연결고리가 밝혀지면 전율이 흐른다. 단숨에 읽었다. 독자 여러분도 꼭 감동을 느껴보기 바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제1부 울지 않는 고양이
제2부 인연의 조각
제3부 투명한 출발선
제4부 기적의 붉은 실
작가의 말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다키모리 고토
1974년 지바 현 이치카와 시 출생. 부모님이 이탈리아의 오래된 도읍지인 바사노(Bassano)에서 예술 활동을 한 것에서 유래해 고토(古都)라는 이름을 받는다. 2001년 작가사무소 오피스 투 원에 전속. 방송작가로서 『기적 체험! 언빌리버블』 등 다양한 방송의 기획, 구성, 각본을 담당하다. 2006년 독립. 작가, 카피라이터 등으로 활동. 현재 주로 ‘감동’을 테마로 한 소설이나 동화를 집필. 서재에는 다섯 마리의 고양이를 사육 중.
역자 : 손지상
소설가, 만화평론가, 자유기고가, 번역가.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소설집 『스쿨 하프보일드』 『데스매치로 속죄하라 - 국회의사당 학살사건』 『일만 킬로미터 너머 그대』 출간.
그림 : 이경희
『흔적』, 『상한우유처리법』, 『새벽네시』 등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감독했다. 대학 졸업 후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잠시 근무하다 단편만화 『If I could meet again』이 ㈜씨네21의 월간지 『팝툰』 공모전 당선되어 만화가로 전향했다. 현재 그래픽노블과 일러스트,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스튜디오를 남편과 함께 꾸려가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노트 안에는 유미코 아줌마가 보호하고 있는 버림받은 개나 고양이의 사진과 그 동물이 어디서 어떤 식으로 구조됐는지 등의 경위와 특징 등이 상세히 적혀 있었다.
그 외에도 “이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연락을…….” 하며 꼼꼼히 집 전화번호까지 적혀 있을 정도였다.
소위 일종의 ‘입양 부모 찾기 노트’라는 거겠지.
이런다고 버려진 동물을 키우겠다는 사람을 쉽게 찾을 리가 없잖아. 이딴 노트나 만들고 있는 걸 보면 시간이 썩어나는 거야……. --- p.11

고양이를 싫어한다는 히로무도 쭈뼛쭈뼛 다가와 고양이 얼굴을 살펴보았다.
“이 녀석…… 귀엽다.”
“응, 그러네. 쓰다듬어줘.”
“할퀴지 않으려나?”
“할퀼 기운이나 있겠냐?”
히로무는 고양이의 풍성한 회색빛 머리를 살짝 쓰다듬었다.
“포근해…….”
그리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히로무가 한 가지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 녀석, 왜 안 울지? 보통 쓰다듬으면 야옹, 하지 않아?” --- p.25

“그럼. 사랑하는 자식은 여행을 보내라는 말이 있지? 여행을 보내면 한 아름 두 아름 더 성장한 내 자식이 돌아온다. 돈도 똑같아서 잘 키운 돈을 여행 보내면 잘 커서 돌아와. 장사라는 건 돈을 키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네놈들한테 준 돈이 장사 목적은 아니라고 해도, 도둑맞아 없어진 돈은 아니지. 분명 어딘가에서 살아남겠지. 뭐, 내가 살아 있는 사이에 돌아올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한 세상 한 바퀴 죽 돌고 오게 하면 되는 거야.”
강렬한 눈으로 말하는 가도쿠라 씨에게서 말 그대로 ‘사장’다운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 --- p.45

3년 전, 후쿠시마에서 생이별한 반려동물 고양이를 찾고 있습니다. 한 눈이 불편한 검은 고양이로, 이름은 시로(シロ)라고 합니다. 피해를 입은 동물들이 전국 보호 단체에 나뉘어 보내졌다고 듣고, 여기에도 기록을 남깁니다. 혹시나 소식을 가지고 계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세요. 0237-XXXX-XXXX 간호 시설 오페라 --- p.167

“고로, 나 있지……. 태어나길 잘한 걸까?”
히로무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한 채, 우리는 시설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무엇을 망설인 것일까. 당연하지, 하고 왜 말해주지 못했을까. 히로무가 태어난 게 죄는 아니다. 나도 잘 안다.
--- p.219

eBook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옴니버스 형식의 감동적인 이야기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그* | 2017.12.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다키모리 고토이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독특한 제목과 이 책의 만화와 같은 표지가 맘에 들어 구입하게 되었다.이 책의 주인공은 동네의 파친코 가게에서 일하는 스물아홉 살의 청년 고로와 심부름센터에서 일하는 파친코 단골 히로무 두 사람이다. 이 들이 엮어나가는 네편의 이야기는 독립적인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지만 최종적;
리뷰제목

다키모리 고토이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독특한 제목과 이 책의 만화와 같은 표지가 맘에 들어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동네의 파친코 가게에서 일하는 스물아홉 살의 청년 고로와 심부름센터에서 일하는 파친코 단골 히로무 두 사람이다. 이 들이 엮어나가는 네편의 이야기는 독립적인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하나의 이야기로 귀결된다. 독특한 옴니버스 형식의 소설전개를 통해 마지막에 가서야 무릎을 탁 치게되는 흡입력있는 전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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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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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최고다 이것 말고 또 할 말이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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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b**j | 2022.09.26
평점5점
고양이가 나와서 그냥 가볍게 읽기시작한건데 계속 훌쩍이게되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연*인 | 2022.05.14
평점5점
제목에 끌리셨다면, 읽고나서 후회는 없을 작품인 것 같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동*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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