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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쓰기로 인생을 바꿨다

: 3년 만권 독서, 3년 60권 출간’의 베스트셀러 작가의 책쓰기 특강

리뷰 총점8.9 리뷰 17건 | 판매지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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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62g | 143*210*20mm
ISBN13 9788987390024
ISBN10 8987390020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작가가 되고 싶지만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이 세상에 내 놓고 싶은 사람들에게 요긴하게 쓰일 물건(?)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책쓰기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면 이 책을 책쓰기의 멘토로 삼아 매일 책쓰기를 한다면 반드시 인생을 바꿀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책쓰기를 통해 인생을 혁명하라 ·8

제1부 책쓰기를 위한 의식 개혁 _당신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책쓰기 1 작가가 가진 시크릿과 테크닉

_작가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다
감성과 창조의 시대, 새로운 작가가 필요하다 ·22
스스로 존경할 줄 알아야 한다 · 30
인생 최고의 도전이다 · 32
작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 36
작가가 되고자 하는 그대여 ! 무엇이 두려운가 · 38
당신에겐 이미 책 쓸 능력이 넘쳐난다 · 39
죽어도 좋을 만큼 좋아합니까 ? ·43
베스트셀러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47
필력이라는 함정에서 벗어나라 ·53
명문장의 덫에서 빠져 나와라 ·56
오로지 작가는 쓸 뿐이다 ·59
한 문장을 쓰고 그 다음 문장을 써라 · 62

책쓰기 2 작가의 두 번째 시크릿
_작가의 허상에서 벗어나라
작가는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보여주는 사람이다 ·68
책쓰기는 연출이 아니라 노출이어야 한다 ·72
작가는 누구나 될 수 있다 ·75
진짜 작가는 말하고자 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81
문법, 맞춤법, 띄어쓰기의 덫에서 벗어나라 ·86
20년 동안 쓰레기 같은 글을 쓴 대문호 ·89
세련된 글이 아닌 당신의 거친 숨소리를 남겨라 ·91
지식이 아닌 감성으로 작가가 되어야 한다 ·94
책 한 권 쓴다고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98
작가는 세상 밖에서 사는 외로운 사람이다 ·101
모든 훌륭한 작가들의 초고는 조잡하다 ·104

책쓰기 3 작가는 유일무이한 존재여야 한다
_리마커블하라
작가는 인생을 두 번 살아가는 사람이다 ·110
작가는 이 시대 최고의 퍼스널 브랜딩이다 ·115
책쓰기는 사람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 ·118
책쓰기에 대한 부담을 버려라 ·121
몽상가는 꿈을 꾸고 작가는 글을 쓴다 ·124
열정적으로 글을 써야 한다 ·126
작가가 되는 확실하고 유일한 길 ·131
책쓰기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135
어린아이가 놀이터에서 놀 듯 글을 쓰라 ·138
책쓰기는 논리적, 창조적 사고를 동시에 키워준다 ·142
책쓰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비울 줄 알아야 한다 ·145
세상과 전문가들의 평가를 무시하라 ·148
15년 동안 무명이었던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52

제2부
책쓰기를 위한 실전 _창조하며 글을 써라

책쓰기 4 글을 쓰는 맛과 힘을 느껴라

마약보다 더 중독성이 강한 책쓰기에 빠져라· 160
책쓰기가 주는 맛과 힘을 느껴라· 164
책쓰기를 즐겨라. 그것이 글을 잘 쓰는 비결이다· 168
생각하지 말고 책쓰기에 빠져라 ·172
문법에 너무 매이면 재미가 없다· 174
글을 쓸 때 전율해야 독자들도 전율을 느낀다 ·177
사고와 학문의 모든 경계를 허물어라 ·179
책쓰기를 게임으로, 놀이로 만들어라 ·183
살아 숨쉬는 문장을 쓰는 법은 단순하다 ·185
글을 잘 쓰기 위해 집중해야 할 두 가지 ·189

책쓰기 5 모든 책쓰기에는 전략이 있어야 한다
모든 글에는 전략이 있어야 한다· 196
순서만 바꾸어도 전혀 다른 문장이 된다 ·199
첫 문장에 반하게 하는 방법은?· 201
흥미를 끌 수 있는 한 방이 있어야 한다 ·205
호기심을 먼저 자극하고 빠져들게 하라 ·207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라· 209
명확한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213
제목이 식상하면 아무도 읽지 않는다 ·218
책쓰기는 독자와의 대화이자 소통이다· 221
책쓰기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224

책쓰기 6 양이 재능을 이긴다
우뇌와 좌뇌를 모두 사용하라 ·230
많이 읽어라. 읽은 만큼 그 만큼의 작가가 된다 ·233
예술의 신, 뮤즈! 그런 것을 기대하지 마라· 236
매일 써라. 그리고 많이 써라. 그것뿐이다· 239
형식과 틀에 얽매이지 마라 ·241
자기 자신만의 독특한 스토리와 콘텐츠를 만들어라 ·245
창조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작가가 되라 ·248
끊임없이 공부해야 더 나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251
양이 질을 낳고, 양이 재능을 이긴다 ·253
뜨거운 심장으로, 온 몸으로 글을 쓰라 ·258
더 나은 글을 쓰는 세 가지 방법· 260

에필로그 누구나 처음은 아마추어였다· 264
부록 일곱 가지 책쓰기 원칙· 267
책쓰기로 인생을 바꾼 사례 모음 (김병완 칼리지 책쓰기 학교 졸업생들)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해 준 김병완 칼리지· 269
·인생에서 잘한 2가지 중 1가지· 271
·명함도 없던 아이엄마, 작가로 제 2의 인생 시작합니다· 273
·두 달 만에 일어난 반전의 기적 ·275
·wep12 주말반 고명환입니다. 출판사에서 계약하자며 연락이… ·277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작가가 되고자 하는 그대여!
무엇이 두려운가?
당당히 두려움에 맞서고 그것을 마주하라. 그리고 전진해 나가라. 당신의 이름으로 된 책이 세상에 나올 때까지, 진정 자신이 쓰고 싶은 것들을 다 써 낼 때까지 멈추지 말고 도전하라.
자신의 작품이 실패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작품을 쓰레기 통 속에 처박고 두려움에 굴복한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바로 지금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킹이라면 과연 믿을 수 있겠는가?
그의 작품은 지금까지 전 세계 35개국에 출간되었고, 총 1억 부 이상이 팔렸다. 현재 지구상에 생존해 있는 작가 가운데 단연 1등이다. 그런데 그런 작가조차도 처음에는 글을 써서 얻는 수익이 극히 적었기 때문에 건물 경비원을 하고, 세탁 공장 노동자로 살았던 적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것이다. 문제는 그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며 굴복하지 않고 당당히 마주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작가가 되는 길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지독한 노력을 통해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내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라는 책의 원고는 출간해 줄 출판사와 계약이 이루어지기 전에 무려 10개의 출판사로부터 거절을 받은 그런 엄청난 원고였다.
생각해 보라. 당신이 쓴 어떤 원고에 대해 10개나 되는 너무 많은 출판사들이 한 목소리로 ‘당신의 원고는 아쉽게도 출간될 만한 가치가 있는 원고가 아닙니다.’라는 평가를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만약에 그렇다고 해도 절대로 그 원고를 포기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 원고가 전 세계 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며, 총 8백만 권이나 팔려 나가는 초베스트셀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명심하자. 작가는 저절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치열하게, 지독하게, 남과 다르게 만들어야 잘 만들 수 있다. 세상에는 공짜 점심이란 없다. 노력한 만큼, 도전한 만큼, 실패한 만큼 잘 만들 수 있다.
---「작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중에서

책쓰기가 정말로 이렇게 놀라운 힘을 가진 이유는 우리의 사고는 언어의 구조라는 틀 속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언어의 구조를 새롭게 만들어내고 응용하는 것이 바로 책쓰기의 본질이다. 그러한 응용 과정에서 인간의 사고는 좀 더 논리적이 되고, 좀 더 창조적이 되는 것이다.
책쓰기가 놀라운 힘을 가진 이유는 책쓰기는 반드시 손가락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손가락은 외부에 나온 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놀라운 기관이다.
손가락을 사용한 악기 연주, 가령 피아노와 같은 악기 연주를 배우게 하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손가락을 잘 사용하는 젓가락 문화권의 민족들이 지능지수가 높은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일 것이다.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은 뇌과학적 측면에서 뇌를 깨우고 마사지를 하고, 움직이도록 자극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잠자고 있는 뇌의 각 부분을 깨우는 것이 바로 손가락을 사용하여 글을 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에는 그냥 말을 하는 것보다 손가락으로 타이핑을 할 때 혹은 빈 종이에 아무 글씨라도 휘갈겨 쓸 때 좋은 생각들이 떠오르고, 기억하려고 했던 생각들이 훨씬 더 쉽게 생각난다.
책쓰기는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인간의 사고력을 명료하게 해 주는 훈련을 하게 되고, 사고력이 유연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그런 점에서 100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1권의 책을 쓰게 되면 훨씬 더 많은 공부를 하게 되고, 더 많이 배우게 된다.
책쓰기를 잘하는 사람들이 결국에는 시대를 이끄는 리더가 된 경우가 많은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책쓰기는 논리적, 창조적 사고를 동시에 키워준다」중에서

모든 글에는 전략이 있어야 한다. 그러한 전략은 책쓰기를 통해 자신을 더욱 더 확실하게, 그리고 더욱 더 넓게 표현하기 위한 최고의 수단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과장되고 포장되어서는 안 된다.
진실한 전략을 통해 자신의 글이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읽히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한 것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전략이 글쓰는 사람에게는 필요할까? 비즈니스 전략과는 조금은 달라야 한다. 그래서 비즈니스 전략가들이라고 해서 글을 잘 쓸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책쓰기의 전략은 자기 자신에게서 비롯되어야 한다는 점이 비즈니스 전략과는 다른 차원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비즈니스의 전략은 초점은 외부의 자원과 경쟁자들이다. 하지만 책쓰기의 전략은 자기 자신의 사고와 자기 자신의 의식이다, 의식과 사고가 남달라야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그것이 바로 책쓰기의 최고의 전략이다. 책쓰기의 최고의 전략은 절대 외부에서 구하는 것이 아니다.
책쓰기의 완성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비즈니스의 완성은 그렇지 않다. 비즈니스의 완성은 계약을 해 주는 타 회사와 물건을 구입해 주는 소비자들에게 달려 있다. 하지만 책쓰기의 모든 전략은 자신의 머리에서 시작되어 결국 자신의 손끝에서 완성되어야 하는 것이다.
당신은 어떤 전략으로 글을 쓸 것인가?
당신은 무엇을 최고의 전략으로 삼을 것인가?
필자가 조언해 주고 싶은 책쓰기의 전략은 당신의 사고이다. 하지만 그냥 사고가 아니다. 그것은 ‘수평적 사고’, ‘통합적 사고’, ‘입체적 사고’이다.
모든 작가는 사고가 남달라야 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발견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발견은 결국 좋은 책쓰기의 재료가 되고, 내용이 되고, 피가 되고 살이 된다. 그러한 피와 살이 부족할수록 책쓰기에는 전략이 부재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책쓰기의 모든 전략이 당신의 사고에서 비롯되어야 할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결론은 ‘수직적인 사고’, ‘평면적인 사고’만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절대 작가가 될 수 없다. 쓸 재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힘들게 글을 쓴다고 해도 이런 작가들이 쓴 글을 읽고 어떤 독자들도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듯한 그런 강렬한 충격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거꾸로 말해서, 수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서 글을 쓴다 해도 단 한 사람의 독자라도 사로잡을 수 없다. 인간은 절대로 자신이 생각해 낼 수 있는 생각들로 가득 찬 글을 읽고 감탄하지 않기 때문이다.
수평적인 사고, 입체적인 사고, 통합적인 사고를 할 줄 알아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독자들로 하여금 감탄하게 만들 수 있는 그런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사고가 남다른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혁신인 것이다.
---「모든 글에는 전략이 있어야 한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책쓰는 과정이 얼마나 쉽고, 얼마나 간단한 것인지를 알려 주고자 쓴 책이다.

‘작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리는 단어이자 동시에 직업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가슴 떨리는 경우가 있다.
바로 당신이 그런 작가라면 어떨까? 당신이 바로 그런 가슴 떨리게 하는 작가가 실제로 된다면 어떨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작가가 되는 책쓰기는 당신과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필자는 백수였고, 무직자였다. 하지만 오직 책쓰기 하나만을 통해서 인생을 바꿨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결론은 이것이다. 책쓰기를 하면 누구나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누구나일까? 물론 노력도 하지 않고, 입만 벌리고 있는 사람은 절대 안 된다. 하지만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는 노력파라면 분명 가능하다. 필자의 인생을 바꾼 것은 재능이나 열정이 아니라 노력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당신에게 책쓰는 과정이 얼마나 쉽고, 얼마나 간단한 것인지를 알려 주고자 하기 위해서 쓴 책이다. 몇 가지의 심리적 장벽만 뛰어넘는다면 글을 쓰는 작가만큼 멋진 직업도 없다는 것을 알게 해 주고 싶을 뿐이다.
작가가 되고 싶지만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이 세상에 내 놓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요긴하게 쓰일 물건(?)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책쓰기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면 이 책을 책쓰기의 멘토로 삼아 매일 책쓰기를 한다면 반드시 인생을 바꿀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8.9

혜택 및 유의사항?
무조건 쓰고, 지금 당장 쓰고, 계속 써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꽃* | 2019.05.0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올해 내 이름을 단 책을 꼭 한 권 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이 책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 읽은 세 번째 책이다. 김병완 작가는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재직하다가 그만두고 도서관에 3년간 틀어박혀 1만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3년 동안 60권의 책을 출간한 엄청난 생산력을 가진 작가다. (그러나 나는 저자의 책을 읽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nb;
리뷰제목

올해 내 이름을 단 책을 꼭 한 권 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 읽은 세 번째 책이다.

 

김병완 작가는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재직하다가 그만두고 도서관에 3년간 틀어박혀 1만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3년 동안 60권의 책을 출간한 엄청난 생산력을 가진 작가다. (그러나 나는 저자의 책을 읽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그런 저자는 책 읽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작가를 위한 집필 안내서>(정혜윤 지음)과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줄이야>(양원근 지음)을 읽었다. 전자는 현직 편집자가 쓴 책이고, 후자는 출판기획자가 쓴 책이다. 이 책은 다수의 책을 낸 작가가 쓴 책이다. 각자 하는 일에 따라 책쓰기를 달리 바라보고 있어서 무척 흥미로웠다. 앞의 두 책이 출판 실무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다면, 이 책은 책을 쓰는 '저자'가 어떤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에 촛점을 맞춘다.

 

이 책은 책쓰기에 대한 열망만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보내는 열렬한 응원가의 느낌이다.

 

"당신은 아직 이루지 못한 것이 남아 있다. 당신 이름으로 된 책을 출간하는 것, 작가로서의 삶을 사는 것, 세상에 당신이란 존재를 알리고 당당히 보여주는 것 등을 해야 한다. 즉, 아직도 당신은 당신의 삶에 채워 넣어야 할 것이 존재하는 미완의 존재다.(35쪽)"

 

당신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어깨를 두드리고 손을 잡아 일으켜준다.

 

"작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지식을 나누어 주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다. 그보다 작가는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기 위해 글을 쓴다(79쪽)"

 

'작가는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연출가가 아니라 자신의 스토리를 포장하는 것 없이 그래도 보여주는 노출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작가의 생각이다. 있는 그대로 솔직히, 꾸밈없이 자신을 드러내 보이라는 것이다. 매일 조금씩 포기하지 않고 쓴다면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 책이라는 것. 그리고 책을 쓰면 인생이 바뀐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책쓰기를 즐기게 되면 매일 쓰게 되고, 자주 쓰게 된다. 그리고 사람이 즐거울 때, 즐거운 일을 할 때 가장 창조적이 된다.(171쪽)"

 

"서로 이질적인 사고가 교차될 때,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작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서로 다른 생각을 다양하고 폭넓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180쪽)"

 

저자가 주는 실용적인 글 쓰기 팁은, '짧게 써라','재미있게 써라','열광적으로 써라'다. 그리고 가장 강조하는 것은 '많이 써라'다.

 

"양이 질을 낳고, 양이 재능을 이긴다(255쪽)"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았던 구절은 다음과 같다.

 

"더 좋은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제보다 더 나은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조건 쓰고, 지금 당장 쓰고, 계속 쓰는 것'이다. 이것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필자에게 알려달라. (261쪽)"

 

사족처럼 트집을 잡자면, 개인적으로 소설과 같은 문학 책을 쓰는 것은 인문서적 등 일반 책을 쓰는 것과는 무척 다른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저자가 어록을 인용한 위대한 저자들이 대부분 소설가 등의 문학 작가들이다. 문학가는 예술가이고, 양보다는 재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그리고 중간 중간 자신의 말을 인용문처럼 적은 것이 괜히 눈에 걸렸다.

 

아무튼, 이제 진짜 써 보려고 한다. 내 책. 매일 매일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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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책쓰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c****w | 2019.02.0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제 검색에 의하면 책 쓰는 도사라는 김도사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하신 김태광 작가님 다음으로 책쓰기에 관한 책을 많이 내신 김병완 저자님의 책도 '한 달에 한 권! 퀀텀 책쓰기!'와 '김병완의 책쓰기 혁명'들에 이어 세 번째로 이번의 '나는 책쓰기로 인생을 바꿨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의미심장한 제목답게 인상적이고 돋보이는 가르침을 줄 거 같아 더욱 기대됩니다.^;
리뷰제목

제 검색에 의하면 책 쓰는 도사라는 김도사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하신 김태광 작가님 다음으로 책쓰기에 관한 책을 많이 내신 김병완 저자님의 책도 '한 달에 한 권! 퀀텀 책쓰기!'와 '김병완의 책쓰기 혁명'들에 이어 세 번째로 이번의 '나는 책쓰기로 인생을 바꿨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의미심장한 제목답게 인상적이고 돋보이는 가르침을 줄 거 같아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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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는 책쓰기로 인생을 바꿨다_김병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퀸**림 | 2018.01.20 | 추천0 | 댓글1 리뷰제목
아마 책쓰기로 검색하면 세 번째로 많이 나오는 분이 아닐까 싶다. 이분도 짧은 기간에 다작을 쓰신 분으로 유명하시다. 처음 이분의 책들을 읽으면서 정말로 공감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계속해서 비슷한 류의 책 쓰기의 관한 책들을 보면서 책 만들기 칼리지에 대한 홍보책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처음의 순수했던 그분의 글들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서 많이 아쉬운 느낌이;
리뷰제목

아마 책쓰기로 검색하면 세 번째로 많이 나오는 분이 아닐까 싶다. 이분도 짧은 기간에 다작을 쓰신 분으로 유명하시다. 처음 이분의 책들을 읽으면서 정말로 공감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계속해서 비슷한 류의 책 쓰기의 관한 책들을 보면서 책 만들기 칼리지에 대한 홍보책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처음의 순수했던 그분의 글들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서 많이 아쉬운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다.

이분은 삼성에 다니다가 그만두고 3년 동안 부산에 내려가서 오로지 책만 읽으신 분이다. 3년에 1만 권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뭔가를 쓰고 싶었고, 그렇게 해서 매달 1권씩 출판했다고 할 정도로 많은 저서를 쓰신 분이시다. 이 부분만 보아도 정말로 대단한 분이신 것 같다. 어떻게 3년 동안 1천 권도 아닌 1만 권을 읽을 수 있을까?

처음에는 일반인들처럼 책 한 권 읽는데 2~3시간 걸리던 것이 워낙 많이 읽다 보니 점점 속도가 붙게 되고, 속도에 탄력이 생겨서 지금은 속독으로 책을 읽으시는 것 같다. 그래서 한동안 속독에 관한 책들도 많이 내셨다. 이런 비법을 스스로 터득하셨기 때문에 그의 글들은 살아있음을 느꼈고 실제로도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분의 책 쓰는 강의에 대해 인터넷으로 조사를 해 보니 몇 년 전까지는 770만 원이었는데 지금은 올라서 880만 원 정도인 것 같다. 작가가 그만큼 더 많은 책들을 내면서 인지도도 올라갔고, 그만큼 그 수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 내고 있는 결과물들이 있기 때문에 금액도 올라간 것 같다. 비싸다고 생각이 드는 반면, 작가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래도 비싼 건 비싼 것 같다.

책 내는 칼리지에 대해서도 나는 양가감정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 노하우를 알려주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인데, 책의 질은 그만큼 따라주지 않는다는 게 문제인 것 같다. 다들 어쩌면 그렇게 제목들을 잘 짓는지.. 점점 고객들이 혹할만한 그럴싸한 책 제목들을 지어서 출판해 놓는다. 그리고 팔리게 금 잘 포장하고, 그럴듯한 영상까지 만들어서 내보내니 책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쉽게 현혹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내가 그래도 요즘 책을 덜 사는 편인데..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이것 때문이다. 한껏 기대감에 책을 샀건만, 막상 읽어보면 남는 부분이 많지 않는다. 오히려 책 산 가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왠지 속았다..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래서 점점 더 고전을 찾게 되는 것 같고, 책도 먼저 빌려본 다음에 정말 괜찮은 책이면 그때 가서 구입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책 쓰는 수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 쓰고, 지식을 나누는 그 자체는 너무 좋은 취지이지만, 홍보용으로 전략되버린 책이라든지, 여기저기 짜깁기한 가벼운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현실 때문에 오히려 출판계에서는 제대로 된 작가와 책을 만들려고 예전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 다시 보고 싶은 글귀>
작가란 직업은 그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작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무서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그런 직업이다. 그래서 이 세상의 직업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면, 첫 번째는 그저 생계를 위해,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하고 타인에게 영향을 거의 직접적으로 미치지 않는 직업과 두 번째는 생계를 위해,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하지만, 그 일의 결과물이 타인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직업으로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글쓰기를 하면 유익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중 하나는 인생을 심플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이 게으르거나 무능력하기 때문이 아니다. 효율적으로 인생을 관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은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선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책 쓰기를 원하고, 작가가 ㅗ디고자 하는 작가 지망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무조건 쓰라는 것이다. 제발 무조건 써라. 작가는 거창한 그 어떤 것도, 위대한 영웅들만 하는 것도, 천재들만 해야 하는 것도 아닌,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다. 작가는 그저 글을 쓰는 사람일 뿐이다. 천재도, 영웅도, 석학도, 박사도 아니다. 그저 글을 쓰는 사람이 작가인 것이다. 작가가 되기 위해 그 어떤 학벌도, 그 어떤 자격도 필요 없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던 평범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자신을 거장으로 명품으로 만들어 나갔는지를 알게 되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도전하고 행동하고 실패하고 경험으로부터 날들보다 더 많은 것들을 매일 끊임없이 배워나갔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무조건 글을 쓰는 것, 무조건 행동하는 것, 즉 'Just do it'이 최고의 성공 비결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책 쓰기를 즐길 수 있는 작가와 그렇게 하지 못하는 작가는 글 쓰는 과정에서도 큰 차이가 나지만 결과에 대처하는 자세도 확연하게 다를 수밖에 없다. 책 쓰기를 즐겼던 작가는 자신이 출간한 책이 반응이 좋지 못하더라도 책 쓰기를 즐겼기 때문에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고, 또 다른 글을 쓸 수 있다. 재미와 즐거움이란 요소를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 쓰기를 즐기지 못하는 작가는 그렇게 힘들게 쓴 글이 별로 반응이 좋지 못하게 되면, 너무나 큰 실망과 좌절을 하게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로 인해 두 번째 책을 쓰는 것이 너무나 힘든 과정이 된다.

결국 글이란 당신에게서 흘러나오는 또 다른 당신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당신 자신에 대해 당ㅇ신은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강한 의식이 굳건히 당신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책 쓰기를 즐기게 되면 매일 쓰게 되고, 자주 쓰게 된다. 그리고 사람이 즐거울 때, 즐거운 일을 할 때 가장 창조적이 된다. 그러한 여러 가지 조건과 상황이 잘 맞아떨어지게 될 때 사람은 위대한 작가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필자가 제시하는 더 나은 작가가 되는 법은 '다작'이다. 남들보다 많이 쓰면 그만큼 더 나은 작품이 나오게 되어 있다. 필자는 이 사실을 믿는다. 글을 직접 써보지 않고서는 글 솜씨가 늘 수 없다. 또한 마찬가지로 글을 많이 써보지 ㅇ낳고서는 더 나은 작가가 될 수 없다. 책 쓰기 책을 많이 읽는다고 책 쓰기를 잘하는 더 나은 작가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작가란 반드시 이 세상이 원하는 것을 내놓을 줄 알아야 한다. 최소한 더 나은 작가란 모름지기 세상에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 내놓을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공부란 좋은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스스로 하는 공부이다. 모든 사람들이 평생 살면서 공부를 하는 사람과 공부와 완전하게 담을 쌓고 사는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

피카소가 거장이 돌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하루에 한 장의 그림을 쏟아낼 정도로 다작을 했기 때문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모차르트가 음악의 신동이라고 불리게 된 것도 역시 그가 어렸을 때부터 엄청난 훈련과 연습을 하고, 수많은 곡들을 처음에는 많이 창작을 해 보고, 심한 경우에는 표절 시비에 걸릴 만큼 비슷하게 표절한 곡들도 있을 정도로 많은 곳을 지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더 나은 글을 쓰는 첫 번째 방법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쓰는 것이다.
더 나은 글을 쓰는 두 번째 방법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쓰는 것이다.
더 나은 글을 쓰는 세 번째 방법은 멈추지 않고 주저하지 않고 계속 쓰는 것이다.
나는 이것보다 더 나은 세 가지 방법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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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권 독서로 인생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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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 2020.05.17
구매 평점5점
책쓰기는 책읽기 라는 충분한 인풋의 연장성 상에서 나오는 자연스런 아웃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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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 | 2019.12.24
구매 평점5점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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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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