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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경영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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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1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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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18g | 152*225*30mm
ISBN13 9788950967208
ISBN10 89509672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지금의 위기를 헤쳐 나갈 새로운 통찰!
“삶과 경영의 깊이를 더하는 피터 드러커의 가르침”

6년에 걸친 연구와 조사 끝에 완벽히 정리한
드러커 경영사상의 마스터 북!


피터 드러커는 50년간 오직 경영만을 연구한 경영의 구루이자, 경영 연구의 창시자다. 총 39권의 저서와 수많은 저작물을 남겼고 경영의 사상과 실천을 지도하는 멘토로 많은 조직과 리더의 안내자 역할을 했다. 미국 조지 부시George W. Bush 전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탁월한 경영사상의 개척자’라고 칭송하였고, GE의 전 CEO 잭 웰치, 애플의 스티브 잡스 등 내로라하는 경영자들도 그의 가르침에 의지할 정도였다. 2005년 그는 95세의 일기를 끝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지금도 다양한 경영 분야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번『피터 드러커 경영수업』은 드러커가 남긴 방대한 연구와 가르침의 핵심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드러커의 사상과 이론을 ‘다섯 개의 렌즈’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나누고, 각 영역별 주제를 정리하였다. 풍부한 사례와 친절한 해설, 질문하고 생각을 이끌어내는 구성으로 독자와 피터 드러커의 거리를 좁힌 이 책은 우리가 미처 정리하지 못한 드러커 경영사상의 핵심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처음부터 따라가면 독자 스스로 경영의 기초를 쌓고, 책에 있는 질문에 대해 사색을 하는 동안 저절로 답을 찾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드러커의 수업을 듣는 동안 경영철학의 격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감사의 글
들어가는 말: 지금 경영에 필요한 것

0. ORIENTATION
01. 피터 드러커를 읽는 다섯 가지 렌즈
02. 책의 구성

LESSON 1. 경영의 본질-경영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
01. 드러커는 왜 경영을 탐구했는가?
02. 경영에 대한 질문
03. 경영이란 사람에 관한 것이다.
* Think & Act
* Action Point
* Business Case

LESSON 2. 경영자-경영자는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다
01. 경영자가 하는 일
02. 경영자의 세 가지 역할
03. 경영자의 다섯 가지 과업
* Think & Act
* Action Point
* Business Case

LESSON 3. 경영자의 일-목표, 결과, 효과
01. 탁월함과 평범함의 차이
02. 목표에의 공헌: 포기와 집중
03. 관계의 관리
04. 자기계발과 훈련
* Think & Act
* Action Point
* Business Case

LESSON 4. 경영자의 성공원리-일관리: 목표에 의한 관리(MBO)
01. 목표관리의 진정한 의미
02. 목표관리의 실천원칙
03. 목표관리를 뿌리내리기
* Think & Act
* Action Point
* Business Case

LESSON 5. 경영자의 성공원리-사람관리: 인사결정
01. 인사결정은 왜 어려운가?
02. 인사결정의 복잡성
03. 인사결정의 올바른 원칙
* Think & Act
* Action Point
* Business Case

LESSON 6. 리더십-리더십의 요소는 책임과 공헌
01. 리더십에 관한 진실
02. 리더십의 원천
03. 지식사회와 리더십
04. 리더십 행동과 리더의 결심
* Think & Act
* Action Point
* Business Case

LESSON 7. 다시 경영현장으로-마인드 리셋과 자기경영
01. 마인드 리셋. 나는 경영자인가?
02. 자기를 경영하는 경영자
* Action Point

Appendix 1 나와 피터 드러커

Appendix 2 드러커의 생애
01. 드러커의 삶의 이정표와 저작들

Appendix 3 드러커 저서 목록
01. Peter Drucker’s 39 Books
02. 드러커의 다른 저작들

주석
참고문헌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문정엽
힘랩 대표, 아름다운커피 초대상임이사, 고진모터스 대표, 커리어케어 휴먼컨설팅 대표 역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볼보자동차코리아와 모토로라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 한국 법인과 SKC&C, 동부그룹, 대웅제약 등의 한국 기업에서 기획·경영관리 임원으로 활동했고, 비영리법인 대표로도 일했다. 또한 전문 컨설팅 기업의 대표컨설턴트로서 전략기획과 경영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다양한 조직의 현실과 경영의 가치 사이에 있는 차이를 고민했으며, 경영은 인간의 성장과 조직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는 비전과 실행력을 피터 드러커를 통해 발견하고, 그의 사상을 공부해왔다. 피터 드러커의 경영사상을 올바르게 해석하여 경영자들이 실천할 수 있는 경영의 원리와 실천의 체계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6-12-05
이 책은 가장 위대한 경영사상가로 인정받는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의 경영사상을 소개하기 위해 쓴 책입니다. 경영자로 일하고 있거나 경영자를 희망하는 독자들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생의 의미를 알려면 철학을, 세계를 이해하려면 과학을 만나야 하듯이 경영의 의미를 알려면 드러커를 만나야 합니다. 다만, 드러커 사상은 커다란 숲처럼 광대하고 넓은지라 제대로 경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다섯 방향으로 난 길을 통해 숲으로의 탐험을 안내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보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애쓰는 모든 경영자의 고민을 드러커는 먼저 한 사람입니다. 방법과 도구보다는 의미와 목적을 말하는 드러커에게 귀 기울인다면 흔들리지 않는 경영마인드에 한 발짝 다가서리라 믿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저는 직원들의 소속감을 강하게 내세우는 기업가를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 내면이 분열되어 있기 때문에 회사 내에서도 분열을 일으킵니다. 그러므로 소속감이 생겨나려면 우선 나 자신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나 자신과 일치하려고 해야 하고 자기 안에 있는 모든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중략) 소속감이 생기면 각 개인 사이에서 많은 에너지가 흐르게 됩니다. 그러면 각자는 다른 사람들과 내가 서로를 지지하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소속감을 이끌어내는 일은 지도자들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봅니다.”
---「Lesson 1 경영의 본질?경영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중에서

드러커는 여러 가지 인사결정의 원칙 중에서도 강점에 기초한 적절한 직무부여, 결과에 대한 적절한 보상, 그리고 승진을 통한 성장 기회의 부여를 강조했다. 강점에 기초한 직무부여는 사람에게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기회를 주고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이 원칙은 사람이 성공하기 위한 핵심요건인데 잘하는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사결정의 첫 번째 원칙으로 삼을 만하다. (중략) 드러커는 미국의 위대한 장군으로 존경받는 조지 마셜George Catlett Marshall(1880~1959)의 일화를 통해 강점에 기초한 인사관리의 중요성을 설득력 있게 전했다.

위대한 장군의 스승
조지 마셜이 계급 정년 4개월을 남기고 겨우 승진을 했을 때는 현역 복무가 가능한 젊은 장군들이 턱없이 모자란 상황이었다. 마셜은 자기와 비슷한 승진 가능성이 없는 초급 장교들을 모아놓고 제2차 세계대전 대비를 위한 훈련을 시작했다. 그 당시 아이젠하워도 있었는데 그 역시 나이가 많았고 계급은 소령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도 마셜을 만나 위대한 장군이 되었다. 1942년까지 마셜은 미국 역사상 유능한 장군들을 가장 많이 양성했다. 그는 항상 “이 사람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것을 따졌다. 그리고 만약 그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다면 그가 할 수 없는 것은 문제 삼지 않았다.
---「Lesson 2 경영자?경영자는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다」중에서

경영자가 성과를 창출하는 능력은 목표에서 출발한다. 기업 경영의 본질은 사회와 고객을 위한 공헌이다. 따라서 경영자의 중심 역할은 먼저 기업의 목표를 실현하는 것이다. 따라서 목표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은 경영자가 제대로 역할을 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IBM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있다. IBM은 기업의 목표를 저장과 하드웨어에 두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보기기를 활용한 유용성과 소프트웨어에 두었다. 1990년대 말 이런 목표의 차이는 다른 전략과 선택을 하도록 했고 지금과 같은 두 기업의 차이를 만든 주요인이 되었다. 이처럼 기업의 목표설정은 기업의 성장 경로와 결과를 규정하며 경영자의 목표는 경영자의 활동과 결과를 규정하는 요인이 된다.
---「Lesson 3 경영자의 일?목표, 결과, 효과」중에서

필자는 경영자 레터를 두 개의 조직에서 실천해본 적이 있다. 드러커의 조언을 그대로 적용해서 실행해보았다. 처음에 중간 관리자들은 레터 작성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내용을 채우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들은 상사의 목표에 따라 자신의 목표를 생각하는 것과 목표와 과업의 우선순위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했다. 그리고 내용을 검토하는 상사로서 필자는 중간 관리자와는 다른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꼈다. 상사의 설명이나 지시에 의한 목표는 언제나 부하직원이 생각하는 그것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점이 필자가 얻은 중요한 교훈이었다.
---「Lesson 4 경영자의 성공원리?일관리: 목표에 의한 관리(MBO)」중에서

자기관리의 토대는 주의력이다. 주의를 기울이는 대상이 자신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주의력은 인간의 행동, 사고, 감정과 함께 외부세계를 인식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자기인식, 자제, 자기 변혁, 인간관계 향상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주의력을 지배하는 것이다.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 보인다. 그것은 경영자의 결정에 도움을 준다. 부하직원의 부진한 성과에 대해 항상 분노를 참지 못하는 경영자가 있다. 이런 경영자는 자신의 감정을 주의하고 있지 않다. 스스로가 감정의 상태를 인식한다면 그런 일은 막을 수 있다. 그리고 집중력은 업무를 완수하는 원동력이며 생산성을 위한 엔진이며 인간관계의 가교이다.
---「Lesson 6 리더십?리더십의 요소는 책임과 공헌」중에서

드러커 사상은 생각이 명료하고 본질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실천을 위한 원칙을 제시한다. 그래서 드러커의 사상을 오늘날 경영의 도전과 위기를 해결하는 사고의 틀이자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드러커 경영사상은 올바른 경영, 의미 있는 경영을 하고 싶은 경영자의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드러커 사상을 경영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까? 경영에 대한 경영자들의 철저한 재인식이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신봉하는 경영관을 리셋하고 경영의 전체상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오늘날의 도전은 방법과 방식의 문제로 결코 해결할 수 없다.
---「Lesson 7 다시 경영현장으로?마인드 리셋과 자기경영」중에서

자기를 발견하는 질문의 답을 진지하게 찾아보라. 자기에 대한 지식을 통해 새롭게, 그렇지만 원래의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드러커는 자신의 삶을 통해서 자기에 관한 지식이 얼마나 중요하고 위대한 것인가를 보여준다. 그가 걸어온 인생의 경로와 그가 선택한 일을 돌이켜 보면 그의 성취와 유산은 결국 그가 자신에 관한 지식에 따라 살아온 결과였다고 말하기에 충분하다. 경영자는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야 자신을 관리하는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조직을 위해 공헌할 수 있다. 드러커는 자기에 관한 지식을 통한 삶을 분명하게 조언한다. “당신 자신을 바꾸려고 애쓰지 마라. 당신을 바꿔서 성공할 가능성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당신이 성과를 만들어내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 그리고 당신이 성과를 낼 수 없더라도 보잘것없는 일은 아예 하지 마라.”
---「Lesson 7 다시 경영현장으로?마인드 리셋과 자기경영」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드러커처럼 보고, 생각하는 경영마인드로 리셋하라!
지속 성장을 위한 진정한 통찰의 세계


‘모든 경영현장과 사람의 연결.’ 이것은 드러커 사상의 핵심이며 이 책에서 계속 강조하는 부분이다. 대부분의 경영자와 관리자가 더 나은 조직을 만들고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지만 좀처럼 찾지 못하고 길을 잃는다. 어쩌면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올바른 경영의 길을 찾는 것일 텐데 대부분이 헤매다가 현실과 타협해 버리고 만다. 하지만 기업을 이끌어가는 책임감 있는 경영자라면 그럴수록 드러커를 만나고, ‘경영자는 무엇을 위해 경영을 하고, 경영을 통해 무엇을 달성하고자 하는지’부터 물어야만 한다.

드러커의 주요 연구와 저서를 정리하며 저자의 실무 경험을 접목하여 경영의 많은 영역을 연결하며 독자를 안내해나가는 이 책은, 모든 경영자를 비롯해 드러커 경영철학의 정수가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경영에 대한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26년의 경영실무, 6년의 연구를 거쳐 완벽히 정리한
드러커 경영사상의 핵심 노트


경영을 하는 사람은 늘 “경영이란 무엇인가?”가 화두이다. 드러커가 경영자들에게 내놓는 답은 단순하고 명확하다.

“경영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

이 말의 참뜻을 알기 위해서는 드러커의 경영이론과 사상에 접목하여 살펴야 한다. 하지만 수십 권이 넘는 그의 저서와 수많은 저작물을 모두 읽고 정리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피터 드러커 경영수업』의 저자 문정엽 대표는 드러커의 경영을 누구나 배울 수 있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권으로 정리했다. 그가 6년 동안 드러커의 경영사상을 연구한 것은 ‘사람에 관한 경영’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피터 드러커는 경영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이 없던 1940년대부터 연구를 시작하면서 스스로 경영의 의미와 본질을 파악하고자 했다. “사회 속에서 경영이란 무엇이고, 우리에게 경영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런 질문은 경영을 단순한 기술이나 행위가 아닌, 인간-조직-사회를 연결하는 인문과 사상으로 보았던 그였기에 가능한 것이다. 드러커는 시대적 필요와 함께 선구자들의 주장을 독특한 통찰력으로 해석하면서 경영의 체계를 세우는 일에 투신했고 그 결과가 수많은 저작물과 저서다. 전 세계 유능한 경영자, 지도자들의 멘토로서 조언을 전하고 답을 찾아주었던 드러커는 지금도 사회 곳곳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으로 가장 먼저, ‘다섯 개의 렌즈’로 드러커의 가르침과 경영을 생각하는 저자의 독특한 시선을 꼽을 수 있다. 저자의 시선을 따라 드러커의 경영철학을 따라가다 보면, 조직의 목표달성 수단이나 경영자가 수행하는 행위라고 알던 틀에 갇힌 경영관에서 벗어나 ‘인간-조직-사회’를 연결해서 보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왜 경영을 탐구해야 하는가?”

이는 경영의 첫 번째 과제이며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어느 조직에서든 경영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드러커가 오래전에 던졌던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경영의 정의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졌던 드러커는 경영의 전제와 지향점을 묻고 답을 찾기 위해 ‘인간-사회-조직’의 맥락에서 경영의 의의와 경영이 구현해야 할 본질을 찾고자 했다. 드러커의 질문은 곧 경영자의 경영관에 대한 질문이며, 이때 경영자가 하게 되는 고민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경영자의 생각은 그의 결정과 행동, 노력의 방향과 목적을 규정하기 때문이고 나아가 조직의 성장과 존속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과 조직, 사회가 방향과 목표를 잃었다. 경영을 하는 것도 사람이고, 조직을 이루는 것도 사람이다. 경영을 잘하면 많은 사람이 행복해진다. 바꿔 말하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경영이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드러커가 조직의 효과적인 경영으로 인간과 사회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처럼 우리도 나름의 경영관을 가지고 진지하게 자신을 들여다봐야 한다.

지난 26년의 국내외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과 창업, 컨설팅과 경영연구, 6년 동안의 드러커 연구를 하면서 개인의 삶과 경영의 모든 분야에 ‘피터 드러커’를 철저하게 적용해 온 문정엽 대표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충실한 안내서로 이 책을 썼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드러커를 배우는 것은 올바른 경영에 대한 그의 통찰을 배우는 것이고, 누구든지 진짜 경영을 배울 수 있고 적용할 수 있다.”

이 책은 복잡한 용어 대신 친숙한 언어로, 어려운 설명 대신 세심한 설명과 풍부한 사례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경영서’다. 저자의 실무 경험 속 결정적 순간마다 적용했던 드러커의 가르침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쉽고 친절하게 풀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경영자를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하게 될 것이며, ‘경영자는 많은 사람의 삶과 생활에 공헌할 책임이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추천사

지식과 창의성이 가치의 원천이 되고 세계화에 따른 산업 간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혁신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이러한 시점에 경영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드러커의 경영철학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영 경험을 통해 해석한 드러커 사상, 그중에서도 핵심적인 내용을 진솔하고 명료하게 전달하고 있다. 올바른 경영 마인드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효과적인 경영의 해법을 찾는 모든 경영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박호군(국제로타리3650지구 총재, 前 과학기술부 장관)

성공하는 기업들의 경영자들이 피터 드러커로부터 배움을 얻고 영원한 멘토로 삼는 이유는 무엇일까? 올바른 사회와 조직을 위한 드러커의 통찰은 경영자의 사명과 효과적인 경영실천에 대한 지혜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노력을 혁신으로 바꾸어내는 참된 경영자들이 보다 많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
문국현(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대표, 한솔섬유 CEO)

“궁극적으로 경영자를 정의하는 기준은 비전과 도덕적 책임감이다.” 드러커 박사의 이 말은 불변의 가치이자 경영자들이 가슴속에 꼭 새겨야 할 진리다. 오늘날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어려운 문제들의 해결통로는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의 경영자들이다. 그들에게 필독을 강력하게 권한다.
권대우(시사저널 발행인 겸 대표이사, 『권대우의 경제레터 1~4권』 『이코노미 리스타트』 저자)

수많은 경영 서적이 범람하고 여러 경영 교사들의 메시지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방향을 잃지 않고 그 자각의 실마리를 잡을 것인가? 오랜 기간 진지한 드러커 연구와 치열한 현장 경영자 활동을 병행해온 저자야말로 독자들이 이런 자각에 이르도록 도울 수 있는 적임자다. 드러커의 경영지혜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믿고 향할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송경모(경제학 박사 겸 미라위즈 대표이사, 『피터 드러커로 본 경영의 착각과 함정들』 저자)

이 책은 지금 한국 기업이 빠져 있는 혁신의 함정, 근시안적 경영을 벗어나게 한다. 더 멀리, 넓게, 그리고 깊이 볼 수 있는 렌즈를 통해 조직이기주의를 벗어나 경영과 인간, 조직, 사회를 연결시켜 오픈 이노베이션이 가능할 수 있는 기반을 보여준다.
김재구(명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겸 한국기업경영학회장, 前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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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이 아닌 경영철학 경영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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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 |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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