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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커지는 모자 이야기 세트

: 내 모자 어디 갔을까? /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 모자를 보았어

[ 전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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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1192g | 210*297*50mm
ISBN13 9788952782632
ISBN10 895278263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선보이는 작품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으며 각종 그림책 상을 수상하는 세계적인 작가 존 클라센의 모자 이야기는 심리적 갈등과 욕망, 관계의 세계를 깊게 짚어 내는 작가의 안목, 간결하고 명료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구성, 유머와 재치 속에 돋보이는 긴장미, 감각적인 편집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그림책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2011년 첫 권이 출간 된 이후 지금까지 『내 모자 어디 갔을까?』는 20개국,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는 16개국, 『모자를 보았어』가 20개국에서 출간되며 전 세계 15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상상력이 커지는 모자 이야기』는 어린이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명작 시리즈입니다.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① 내 모자 어디 갔을까?

잃어버린 모자를 찾아 나선 곰은 길에서 마주친 동물들에게 자신의 모자를 보았냐고 묻는다. 그러나 곰의 모자를 본 동물은 아무도 없다. 심지어 토끼는 자신이 모자를 훔쳤겠냐며 으름장을 놓는다. 모자를 영영 찾을 수 없다는 생각에 곰은 실의에 빠지고, 그 모습을 본 사슴은 곰에게 모자의 생김새를 묻는다. 사슴에게 자신의 모자를 묘사하던 곰은 조금 전 토끼의 머리 위에 자신의 빨간 모자가 있었음을 깨닫고 다시 토끼와 마주한다. 말없이 서로의 눈을 마주보는 둘. 얼마 후 토끼의 행방을 묻는 다람쥐에게 모자를 되찾은 곰은 자신이 토끼를 잡아먹기라도 했겠냐는 엉뚱한 말로 다람쥐를 당황시킨다.

②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앙증맞은 하늘색 모자를 쓴 작은 물고기는 커다란 물고기의 모자를 훔쳐 달아난다. 하지만 잡히지 않을 자신이 있다. 커다란 물고기가 잠들어 있어서 모자가 없어진 줄도 모를 것이기 때문이다. 설령 모자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았어도 자신이 훔친 줄은 모를 것이라고 자신한다. 작은 물고기는 살랑살랑 헤엄쳐서 커다랗고 촘촘하게 자라난 물풀들이 있는 장소를 찾아간다. 거기에 숨으면 아무도 자신을 찾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작은 물고기가 물풀 속에 숨으러 가는 것을 붉은 게가 알게 된다. 붉은 게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작은 물고기는 그 말을 철석같이 믿는다. 하지만 붉은 게는 작은 물고기를 배신하고, 꿈에도 그런 사실을 모르는 작은 물고기는 자신이 모자를 훔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며, 커다란 물고기보다 자신한테 더 어울리는 모자라고 스스로 합리화한다. 드디어 빽빽한 물풀 속에 숨어 들어간 작은 물고기. 그리고 그 뒤를 쫓아 들어간 커다란 물고기. 예전처럼 커다란 물고기는 다시 모자를 찾아 쓰고 잠이 든다.

③ 모자를 보았어

사막 한가운데서 두 거북이 우연히 모자 하나를 발견한다. 서로 써 보며 서로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나누지만, 모자는 하나이고 거북은 둘이므로 두 거북은 모자를 포기한다. 날이 저물 무렵, 두 거북은 석양을 바라보고 잠잘 준비를 한다. 여전히 낮에 본 모자를 마음에 두고 있으나 서로 아닌 척 하면서 두 거북은 눈을 감는다. 세모 무늬의 거북은 네모 무늬의 거북이 잠을 자는 틈을 타 다시 한번 모자를 써 보려고 발을 옮기는데, 마침 네모 무늬의 거북이 잠을 자면서 말을 한다. 꿈속에 모자가 있고, 자신들이 있고, 둘 다 모자를 쓰고 있다고. 그 말에 세모 무늬의 거북은 모자를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려 네모 무늬의 거북 곁으로 돌아와 잠이 든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절묘한 반전의 묘미를 통해 흥미로운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명작

모자 이야기는 한 권 안에 마치 두 편의 이야기를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킵니다. 『내 모자 어디 갔을까?』에서는 곰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빨간 모자를 쓰고 있는 토끼의 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듭니다.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는 작은 물고기의 이야기와, 큰 물고기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이 각각 표현하여 두 물고기의 이야기를 함께 읽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모자를 보았어』는 모자에 대한 마음의 갈등을 겪는 거북이의 이야기와 잠을 자는 거북이 이야기를 함께 읽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단순한 캐릭터들의 심리적 갈등과 욕망을 이야기하면서 독자의 상상을 절묘하게 비트는 놀라운 결말들은 독자의 심리와 상상을 자극하는 작가의 놀라운 솜씨를 느끼게 합니다.

★ 캐릭터와 배경으로만 완성시킨 치밀한 구성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작가 존 클라센은 독자를 목격자, 판단자, 그리고 염탐꾼으로 만듭니다. 이야기 속 동물들은 서로를 속이며 능청스럽고 뻔뻔하게 행동하고 대화를 하지만, 독자를 속이지는 못합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듯, 작가는 눈동자의 움직임 하나로 곰, 토끼, 물고기,거북 등 캐릭터들의 마음을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독자는 캐릭터들의 비밀스러운 감정을 이해하는 동안 마치 이야기의 비밀을 쥐는 듯한 느낌을 얻게 되고, 책의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순간 깊은 여운과 흥을 얻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치밀한 구성, 작은 요소들의 변화로 이야기의 긴장감과 유머를 극대화시키는 작가의 재주에 탄성을 지르게 되는 명작 시리즈입니다.

★ 다양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열린 결말을 담은 그림책

『내 모자 어디 갔을까?』에서 작가는 토끼에게 빨간 모자를 찾으러 간 큰 곰이 거짓말을 한 토끼를 어떻게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에서는 두 물고기가 물풀 속으로 사라지고, 작은 물고기의 조잘대는 이야기도 거기서 끝이 납니다. 『모자를 보았어』에서 두 거북은 모자를 쓰지 않은 채 잠이 들지만, 꿈속에서 둘 다 모자를 쓰는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 잠에서 깨면 두 거북의 관계가 어찌 될지는 독자의 몫으로 남습니다. 작가는 각각의 이야기에서 어떠한 결말이나 교훈도 제시하지 않고, 오로지 읽는 이의 상상에 맡길 뿐입니다. 그래서 이 명작 시리즈는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와 신선함이 커지고 더 풍성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킵니다.

★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돋보이는 명작 시리즈

애니메이션 영화를 공부하고 작업했던 이력을 가진 존 클라센은 캐릭터 중심의 장면 연출로 이야기의 흡입력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립니다. 그림과 글의 공간을 분리한 화면 연출은 독자에게 말하는 이와 말의 내용을 연결해 보도록 도와줍니다. 마치 글 있는 공간이 말 풍선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용을 극대화하는 부드럽고도 단조로운 색상 표현은 감각적이고도 세련된 작품 구현에 한몫합니다. 정갈하고 세련된 캐릭터들과 여백, 배경 색깔 등의 모든 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주제에, 이야기를 부각시킵니다.

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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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존클라센 작가의 작품 너무 좋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t********y | 2019.10.21
구매 평점5점
상상하는 재미가 있어 좋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p**y | 2018.05.08
평점5점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 상상하는 재미를 두루 갖춘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카****뽄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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