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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너머의 삶

두려움 너머의 삶

: 인생 가시에 찔려 고통하는 영혼을 위한 9가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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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08g | 152*224*20mm
ISBN13 9788953126855
ISBN10 8953126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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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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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마찬가지다. 세상의 경쟁에서 뒤처질까 봐 두려워 해안 모래밭에 집을 짓고 살아가고 있는 격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안전하고 견고한 반석 위에 집을 세우기 원하신다.
어느날 성경을 읽다가 한 구절에 시선이 고정되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두려움이 많은 나 자신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해법이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움의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이다”(딤후 1:7, 우리말성경).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자신의 마지막 서신인 디모데후서에서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남긴 말이었다. 디모데가 두려움에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디모데는 대형 교회 에베소교회를 목회하면서 거짓 교사들과 싸우느라 힘에 겨웠고, 배도자들로 인해 심한 압박감을 느꼈다. 더구나 스승 바울은 두 번째로 투옥되어 죽음을 앞두고 있었고, 네로의 박해는 나날이 악랄해져 갔다. 디모데는 위장병을 앓을 만큼 안팎으로 위협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런 디모데를 위해 사도 바울은 편지를 보내면서 두려움의 실체와 그것을 이겨 낼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1부에서는 두려움의 정체가 심리적이면서도 영적인 것임을 설명할 것이다. 그리고 2~4부에서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세 가지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첫째는 능력, 둘째는 사랑, 셋째는 절제다. 능력은 일에 대한 두려움을, 사랑은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절제는 자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준다.
나는 목회자로서 요즘 부쩍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권면하면서 고통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전문적인 치료는 상담가와 정신과 의사의 도움을 빌려야 하겠지만, 성경은 그보다 더 근본적인 치료 방법을 제시한다.
세상의 시선이 두려워서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한 당신의 두려움을 주님 앞에 내려놓으라. 두려움의 중력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인생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비행기가 믿음으로 진리의 활주로를 내리달려 은혜의 창공으로 비상하면 더 이상 두려움의 그림자가 드리워지지 않는 고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 그때는 그림자를 신경 쓸 필요가 없을 만큼 자유해진다. 이제 우리를 두려움에서 해방시키는 영적 여정을 시작해 보자.
---「프롤로그」중에서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인간의 존재론적인 불안과 두려움은 불완전성, 유한성, 그리고 불확실성 때문임을 보았다. 그러나 우리가 완전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면 우리를 옭아매고 있던 불안과 두려움의 사슬이 풀린다. 이것은 두려움에 종살이하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복음이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세 치 혀로 인간을 속여 하나님을 등지게 만드는 사탄이다. 원수가 거짓으로 사람을 속이는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멀리하게 만드는 데 있다. 하나님이 절대적인 해답이라면 하나님을 붙잡으면 된다. 가장 쉽고 명백한 길이다. 그런데 원수는 우리 마음을 멈칫하게 만든다. 그러고는 ‘모든 해답을 갖고 있는 하나님이 네 편이 아니라면, 사실 너를 속이고 있는 거라면, 뭔가를 숨기고 조종하고 있는 거라면…’이라는 근거 없는 불신과 두려움을 조장한다. 이 거짓에 속아 넘어가면 우리는 영적 분리불안증에 빠지게 된다.
나는 삼형제 중에 셋째였다. 고집이 세고 이해력이 부족해서 많이 혼났다. 억울하고 속상해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고 있으면 형들이 놀렸다. “넌 다리 밑에서 주워 왔어.” 그 말은 부모에게 맞은 회초리보다 더 가슴을 후벼 팠다. 이처럼 결국 나만 버림받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우리의 영혼을 짓누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라 하신다. 그런데 우리는 그분 안에 들어가면 마치 존재가 소멸될 것 같은 두려움을 갖는다. 죄인에게 돌아오라 하시는 음성은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함인데, 우리는 엄청난 처벌을 당할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육적인 인간은 영적인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두렵다. 그 세계가 너무 생경하기 때문이다. 풍랑 이는 바다에서 건져 주시는 것이야 고맙지만 물 위를 걸어오시는 주님은 더 낯설고 두렵다. 지상의 존재인 우리는 천상의 존재인 하나님보다 지상의 합리적인 말들로 그럴듯하게 속삭이는 사탄이 더 친숙하고 가깝게 느껴진다. 결국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한심하게 여기는 우리도 동일한 속임수의 덫에 걸려드는 것이다.
--- p.36~37

사울의 피가 흐르고 있다
한국인의 몸에는 사울의 피가 흐르고 있다. 사랑의 공급은 부족한데 무한경쟁 속에서 피만 끓고 있다. 경쟁심과 열등감과 두려움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래서 공부도 일도 신앙도 ‘더 열심히!’를 외치지만, 여전히 이 땅에 사는 이들의 행복지수는 바닥을 치고, 신앙생활은 우울한 영화의 주인공처럼 하고 있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인생은 악몽이 되어 버린다.
사랑하지 않으면 두려움이 생긴다. 우리 영혼은 사랑을 품지 않으면 두려움을 품게 된다. 왕궁에 거하는 사울은 초조했고 광야에서 노숙하는 다윗은 평안했다. 따라서 평안과 두려움은 환경이나 지위, 나이, 경험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사랑의 문제다. 오늘날 사울처럼 두려움과 거절감으로 범벅이 된 분노장애자들과 우울증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인생의 과제들은 늘어 가는데 그것을 감당할 내면의 힘이 없는 것이다. 체력이 있어야 몸을 감당하고 능력이 있어야 일을 감당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심력이 있어야 인생을 감당한다.
얼마 전 한 청년이 미국에서 그토록 원하던 대학병원에 간호사로 취직하게 되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두려움이 몰려왔다. 일도 모르고 사람들도 낯설고 언어소통도 아직 부족했다. 첫 근무 전에 나는 그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실수를 두려워 마라. 실수해도 배우면 돼. 넌 잘할 수 있어.”
얼마 뒤 답장이 왔다.
“지난 일주일 동안 너무 정신없이 지냈어요. 저는 계속 울기만 했고 아무 노력도 안 했습니다. 이렇게 앞이 캄캄하니 제 욕심이었나 싶습니다.”
나는 그에게 답했다.
“매사에 낙천적인 사람들은 근심 걱정 없으니 부럽지. 하지만 일을 꼼꼼하게 배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단다. 그러나 너처럼 걱정이 많은 사람은 두려움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지만 낯선 일을 잘 배우려고 아주 꼼꼼하게 노력한단다. 그리고 결국에는 남보다 더 많이 기여하는 경우가 많아. 다만 자신에 대한 평가가 박할 뿐이지. 그러니 자신에게 조금만 더 점수를 주렴. 그러면 마음이 평안해질 거야.”
자신에게 조금만 더 점수를 주자.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나를 마음에 들어 하시는 분이 계시지 않는가. 성경이 원하는 사랑은 우리가 보기에 사랑스러우면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분이 보시기에 사랑스럽다면 사랑하라는 것이다.
--- p.149~150

외로움의 대명사, 다윗
다윗이 겪었던 깊은 외로움은 무엇이었을까?
첫째, 그는 부모에게 버림받고 형제들에게 미움받은 소년이었다. 위로 형이 일곱이나 있는데 아버지는 막내 다윗만 양치기로 들판에 보냈다. 당시의 양치기는 들판에 누워 한적하게 풀피리나 부는 사람이 아니었다. 한낮의 찌는 듯한 더위와 한밤의 살을 에는 추위를 버티며, 맹수라도 나타나면 사투를 벌여야 했다. 사무엘이 이새의 가족을 초대해 왕을 세우고자 하는데도 아버지 이새가 끝까지 부르기 꺼려한 아들, 도대체 왜 부모에게 미움을 받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아들이었다. 전쟁터에 양식을 전달하러 갔다가 형들에게 욕설과 저주를 듣게 되는 장면에서는 이게 뭔가 싶을 정도다(삼상 17:28). 이 정도면 집단 따돌림이고 가정 학대다. 어떻게 온 가족이 아들 하나를 죽일 듯이 미워했을까! 이것은 결코 과장된 해석이 아니다. 시편에 다윗이 직접 고백한 말이 있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시 27:10).
둘째, 그는 사울에게 버림받았고 요나단과도 헤어졌다. 천하의 골리앗을 쓰러뜨리고 왕에게 인정받던 날 그는 얼마나 가슴이 부풀었을까. 드디어 잃어버린 아버지의 역할을 찾았다. 게다가 왕자가 나의 의형이 되어 주었다. 하지만 꿈같은 시간도 잠시뿐, 지명수배자가 되어 국제적 망명 인사가 된 다윗은 국부도 잃었고 사형도 잃었다.
셋째, 영적 지도자 사무엘과도 관계가 끊어졌다. 사무엘은 다윗에게 변함없는 영적 위로자였다. 하지만 다윗이 왕이 될 것이라고 기름 부었던 선지자는 그가 왕이 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다. 다윗은 큰 상실감에 평정심을 잃더니 칼을 차고 사람까지 죽일 뻔했다(삼상25:13). 그만큼 그의 영혼은 관계의 줄들이 하나씩 끊어질 때마다 갈대처럼 마구 흔들렸다.
넷째, 다윗은 자기 부하들과도 평생 가까이할 수 없었다. 아말렉에게 온 가족이 포로로 잡혀갔을 때 다윗이 10년간 지켜 줬던 다윗의 사람들이 돌을 들어 그를 죽이려 했다. 또한 다윗의 오른팔 왼팔이던 요압과 아비새는 평생 다윗을 정치적으로 압박했으며, 특히 요압은 비록 역모자였지만 다윗의 아들 압살롬을 죽이기도 했다. 그러고는 다윗이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자 당장 얼굴을 펴지 않으면 평생의 고난보다 더 큰 화를 보게 해주겠다고 협박했다.
다섯째, 다윗은 가족과도 행복하지 못했다. 다윗이 도망자 신세에서 왕이 되어 돌아와 첫 아내인 미갈을 데려왔지만 이미 다른 남자랑 살던 미갈은 삐딱했고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다윗을 비웃다가 독수공방을 했다. 그들의 사랑은 새드 엔딩이었다. 그뿐인가. 다윗의 아들들끼리 서로 죽이고 반란을 일으켰다. 다윗의 가정은 결코 행복하지 못했다.
여섯째, 다윗의 신하들도 호시탐탐 다윗을 무너뜨리려고 했다. 다윗도 왕이 되더니 사울처럼 기우에 빠진 것이었을까? 아니다. 얼마나 쿠데타 위협이 많았으면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눈물로 침상을 띄우며 기도했을까(시 6:6). 자신의 친구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종일 음모를 꾸민다고 탄식했다(시 38:11-12, 41:9). 다윗은 동족을 믿을 수가 없어서 친위대를 외국 용병으로 고용했으니 크레타 섬 사람들과 블레셋 사람들이었다(삼하 8:18). 구중궁궐에서 그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었던 다윗이 얼마나 애처로워 보이는지 모른다.

하나님이 다 끊으셨다!
정말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이 이렇게도 철저히 외로울 수 있을까 싶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고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도대체 왜 그러셨을까?
오늘날 인생이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죽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부모조차 날 버리고 형제조차 날 등져서 갈 곳이 없다고 호소한다. 그렇게 떠난 타지에서 제2의 가족이라 여겼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분노하는 사람들도 있다. 인생살이가 이렇게 힘들어서 교회를 찾았건만 오히려 더 깊은 상처를 받았다는 사람들도 있다. 이쯤 되면 과연 내게 문제가 있는 것인가 반문하게 된다. 아내와도 자식과도 속마음을 나눌 수 없고, 빈 방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져서 나를 치시는 하나님이 두렵기만 하다.
도대체 왜 이런 외로움과 두려움, 고난과 고통을 주시는가? 하나님이 다윗을 그토록 철저하게 외롭게 하신 것은, 그가 철저하게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인간적으로는 참 가슴 아프지만, 하나님 외에는 신뢰할 분도 사랑할 대상도 없음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그런데도 결코 불행하고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었고, 역설적으로 오늘날까지도 가장 사랑받는 성경 인물이 되게 하사, 외로움과 두려움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게 살아 있는 메시지가 되게 하셨다.
--- p.199~202

완벽이 아닌 은혜를 추구하라
능력을 무절제하게 추구하면 완벽주의에 빠지고 사랑을 무절제하게 추구하면 이상주의에 빠진다. 완벽주의는 완벽할 수 없다는 두려움에 빠지고, 이상주의는 이상적인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절망에 빠진다. 좋은 것을 추구했지만 절제가 없기 때문에 결국 두려움과 절망을 초래한다. 인간에게는 한계가 있다. 그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세상 모든 일을 감당할 만한 능력이나 행복만 넘치는 이상적인 사랑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솔로몬과 같이 완벽하고 이상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도 두려움에 빠졌다. 아니 오히려 완벽해 보이고 이상적인 것을 추구할수록 그의 인생은 어그러져 갔다. 이 공든 탑이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었고, 무절제한 수많은 국책사업과 999명에 이르는 처첩들과 쉼 없는 학업과 저술에 그의 영혼이 탈진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솔로몬이 잃어버린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였다. “나는 출입할 줄 알지 못하는 아이와 같으니 내게 백성을 치리할 분별의 지혜를 주소서”라고 기도하던 때만 해도 그의 인생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했다. 하지만 그 은혜가 노년에는 완전히 실종되어서 이 전무후무한 지혜자가 불안해하며 우상숭배에 빠져 버렸다.
절대로 최선 이상을 넘지 말라. 완벽은 최선으로도 이를 수 없는 봉우리에 오르겠다는 뜻이다. 인생의 최대치는 최선이지 완벽이 아니다. 최선이 아닌 완벽을 추구하면 불행해진다. 완벽이란 절벽 너머로 날아가는 파랑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것은 완벽이 아니라 은혜를 목표로 해야 한다. 날마다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사는 것은 그분의 은혜 안으로 진입하기 위한 도움닫기에 불과하다.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완벽하고 이상적인 삶은 우리의 노력이 아닌 그분의 은혜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그렇다. 나의 최선이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진입할 때 비로소 완성이 무엇인지를 맛보게 된다. 그리고 나의 최선조차도 그분의 은혜로 허락된 것임을 겸손히 고백하게 된다.
절제란 그분의 은혜를 초대하기 위한 준비요, 그분의 은혜로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요, 그분의 은혜로 완성하기 위한 최후 관문이다. 무기력한 죄인을 구원해 주신 은혜, 무능력한 인생을 날마다 도우시는 은혜, 미완성의 인생을 멋지게 마무리하실 은혜까지, 절제의 그릇에 은혜의 내용을 담으라. 충만한 은혜가 두려움을 압도해 버리는 삶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p.23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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