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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탐나는 영혼의 책 50

내 인생의 탐나는 영혼의 책 50

: 마음의 평화에서 진리의 깨침까지 동서양 영혼의 탐색

내 인생의 탐독서-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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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45쪽 | 769g | 153*224*35mm
ISBN13 9788990872609
ISBN10 89908726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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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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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개인의 발달을 자기계발이라고 이해한다. 하지만 그것은 이기적 자아를 만족시키는 수준에서 끝나는 수가 많다. 참된 개인의 진화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화상, 정신적 습관, 틀 같은 것을 없애나가는 것과 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런 것이 주는 긴장과 스트레스를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 평화로운 전사의 길
· 뭔가를 움켜잡으려는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추상적인 미래를 위해 살아가지만, 영적인 성취를 이룬 사람은 지금의 소중함을 안다. -서문
· 자신을 바라보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우리는 결코 다른 가능성들이 있음을 알아볼 수 없다. 조나단은 깨닫는다. 멋지게 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신의 섬광 같은 갈매기의 진정한 본성을 표현하기 위한 발걸음이라는 것을 -갈매기의 꿈
· 돈 후안이 전하는 지혜의 핵심은, 자신을 대단한 존재로 여기며 살면 명예나 체면이 상실되는 시기에 쉽게 감정을 상하고 나약해진다는 것이며 이 한계를 벗어나면 인생을 가볍게 변화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을 중요하게 느끼는 자는 무겁고 서투르며 헛되기 때문에 전사가 되려면 가볍고 유연해야 한다. -익스틀란 기행
·(올더스 헉슬리에 의하면 ) 상상력이나 창조성은 개인의 인격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인식의 베일을 걷어 올려 자아 너머를 볼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결과였다.- 인식의 문
· 우리 마음은 여러 세기 동안 쌓인 먼지, 말하자면 지식과 경험의 먼지를 잔뜩 뒤집어 쓰고 있다. 만약 마음을 매일 씻어 어제의 기억에서 자유롭게 해준다면 우리는 모두 싱그러운 마음, 삶의 문제를 헤쳐나갈 능력이 있는 그런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런 일을 생각하라
· 우리는 저항정신을 가져야 한다. 사회제도 내에서 무엇을 뜯어고치라는 뜻이 아니라 보고 생각하는 기존의 방식에 저항해야 한다는 뜻이다. 진정한 혁명가는 감옥에 대해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맥락으로 보기 위해 감옥의 창살을 뚫고 밖을 바라본다. …우리는 마음을 이런 식으로 보아야 한다. 우리 마음이 질투와 증오와 야망으로 가득 찼다는 것을 인정할 때 이런 것들과 구별되어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의 생각하는 마음 바깥에 놓여있는 창조의 샘터에서 물을 길을 수 있는 자유인의 첫걸음이다. -이런 일을 생각하라
· 우리는 늘 우리에게 알맞은 삶의 허구를 만들고 있다. 도도한 삶의 강줄기에 파놓은 작은 수영장(가족, 일, 야망, 종교 등)이 안전하다는 믿음이 크면 클수록 삶의 진정한 본성, 그 끊임없는 변화에 대해 알지 못한다. 우리는 알고 있는 것에 집착하고 그 집착 때문에 두려움에 떠는 사람이 된다. …만약 적극적으로 사물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가려고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빠르게 죽어갈 수밖에 없다. -이런 일을 생각하라
· 이성적인 마음으로만 해답을 얻으려고 하면 삶의 진리에 이를 수 없다. 과학이나 철학은 모두 진리에 이르는 지도에 불과하다는 것, 진리에 이르는 길은 오로지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에서, 자연을 경험하는 데서, 신과 가까움을 느끼는 데서 가능하다 -선과 오토바이 정비술
· 우리는 감정적으로 안전과 영원에 집착하지만 삶은 누구에게나 언제든 불확실하다. 두렵다는 느낌이 들 때 우리는 그 느낌의 실체가 정확히 무엇인지 자문해 보아야 한다. 우리가 피하려고 하는 바를 분명히 이해하는 것이 영적인 성장의 열쇠다. ‘인정받지 못하거나 배신당할 때 느끼는 아픔’ 혹은 다른 고통스러운 느낌이 들 때 …어떤 감정의 무게와 강도를 정말로 느끼게 되면 그것이 엄청나게 무서울 것 같지만, 사실 해방감으로 주는 것으로 자신에게 친절을 베푸는 행동이다. 이런 감정을 느끼지 않겠다고 억제하면 결국 이기적 자아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되고 만다. 이기적 자아는 자기만의 고유영역이라는 환상을 보호하려 하지만 우리는 그것에 과감히 도전하여 오히려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는 곳으로 갈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대에게 두려움을 주는 곳들
· 고통과 무지는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 다른 사람도 나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생긴다. -그대에게 두려움을 주는 곳들
· 보통의 갈등은 감정싸움인 경우가 다반사이지만 (간디의 무저항 비폭력 운동을 이끈) 사타그라하의 행동은 아힘사 원칙의 특질인 자비에서 힘을 얻은 결과 유지할 수 있는 객관적 완강함에서 나온다. -간디의 자서전
· 예언자는 말한다. 슬픔은 우리의 존재를 칼로 도려내는 것이라고. 그러나 그것이 만들어주는 공간은 삶의 다른 계절에 이르렀을 때 기쁨을 더 크게 만들어준다. ..당신의 아픔은 깨달음을 가두고 있는 조개껍질 깨기입니다.
· 우리는 실패가 불운이고 성공을 행운이라고 여기지만 이 둘은 모두 그대로 현실일 뿐이다. 불행에 의연해야 한다는 것은 다만 현실을 애정을 가지고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평화로운 전사의 길
· 소크라테스에 의하면 자기의 욕심을 충족시켜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은 바보의 행복이다. 전사는 이유없이 행복하다. 댄은 자신의 야망에 발목잡혀 삶 그 자체를 즐기지 못했음을 알게 된다. 마음의 평화를 얻고 진정으로 삶을 사랑하는 유일한 길은 ‘이유없는 행복의 철학을 지니는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 -평화로운 전사의 길
· 가장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고 같이 일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같이 있는 사람이며, 해야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마음다함의 기적
· 말로써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는 사람들의 먹이가 되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이 하는 말은 우리에 대한 것이라기보다 말하는 사람의 마음상태나 상황과 관계가 있다.
무엇이나 나와 관련된 것이라 여기지 말라는 두번째 약속은 다른 사람의 비판이 나에 대한 것이 분명하더라도 나의 진실과 직접 연결짓지 말라는 뜻이기도 하다. -네 가지 약속
· 참된 영성은 좋은 것 나쁜 것, 밝은 것 어두운 것을 전체의 부분으로 여기고 모두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모두 경험하기를 원해야 한다. -영적 물질주의를 해부하다
·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은 스스로 뭔가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하고 그저 흥미로운 문화적 체험들을 주어 모으는 사람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다. 영적인 것에 오히려 ‘엄격한 지성’으로 접근하고 지나치게 경건하거나 카리스마 넘치는 구루를 경계해야 한다.
· 사건 자체는 반드시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가 겪는 고통에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느낄 때 비참해진다. -엔키리디온
·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어떤 실제적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을 보고 내리는 우리의 해석이다. 다리를 저는 것은 다리에 장애가 있는 것일뿐 우리의 의지에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니다.
· 융은 참된 연금술이란 알려진 것처럼 값싼 금속을 금으로 만드는 것 같은 것이 아니라 인간의 심성을 변화시키는 것, 깨우침을 가져오는 것을 의미한다고 믿었다. -기억 꿈 성찰
· 수피의 길은 한 가지 종교나 철학만이 진리라고 믿는 착각에서 벗어나 나의 생각과 다른 생각들을 조화시킬 수 있는 열린 자세를 키워나가는 것을 뜻한다. -수피의 길
· 요가난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우주를 순수 에너지나 빛으로 줄였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물질이란 결국 에너지가 집약된 것, 사물의 고체성은 어느 정도 허상이라고 했다. ..요기나 성자들이 기적을 일으키는 것도 이와 관계가 있다. 이들은 자신의 세포구조를 물질에서 광 에너지로 바꾸고 이렇게 하여 두 장소에 동시에 있을 수 있는 것과 같은 능력을 얻게 된다. 우주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인력의 법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대상을 물질화할 수도 있고 비물질화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느 요기의 자서전
· 영혼들은 자연 세계에서 육체를 가지고 사는 경험을 통해서만 자신을 정화할 수 있다. “여러 육체를 겪어보고 여러 가지 환경에 처해보는 일이 우리가 가진 참된 자아의 본성을 확대시켜 준다”-영혼들의 여행, 우리가 거듭 태어나는 이유
· 고통은 고통 자체를 위해 생겨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족하지 못하는 현재상태를 딛고 새로운 차원으로 올라가도록 고무하기 위해 존재한다. 삶은 쉽게 통과되도록 디자인되지 않았다. 도전은 우리가 거기에 잘 응전만 하면 영혼이 자라도록 해준다.-영혼들의 여행, 왜 신은 고통을 허락하는가
· 언제나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돌아갈 것인지 잊으면 안된다. 우리는 왜 여전히 삶에 만족하지 못할까. 이 세상은 결코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하며 우리의 참된 고향은 영원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려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목적이 이끄는 삶
· 갈등과 악의는 우주의 에너지 흐름을 막는 마찰을 만들어내고 무조건적인 사랑은 에너지와 함께 움직이며 은총과 능력을 받는다. 사랑하는 상태에 있으면 우리는 실제적으로 더 높은 지적 영적 진동속에 존재하게 된다. - 천상의 예언
· 과학의 끝에는 영성이 궁극적으로 과학과 종교는 둘다 완전히 통합된 우주 이해를 향해 나아가는 진리의 표현들이다. -모든 것의 이론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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