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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리뷰 총점9.0 리뷰 336건 | 판매지수 15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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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모나미 153 단독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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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96g | 134*180*18mm
ISBN13 9791187119845
ISBN10 1187119849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진짜 ‘나’로 살기 위한 뜨거운 조언들!
어른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단단한 위로들!


“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냉담한 곳이었다.” 김수현은 책을 펴내면서 이런 말을 했다. 부조리가 넘쳐났고, 사람들은 불필요할 정도로 서로에게 선을 긋고, 평범한 이들조차 기회가 있으면 차별과 멸시를 즐긴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철저한 갑과 을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이토록 발버둥 치며 살고 있는 세상이다.

이 책은 우리가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준다. 돈 많고 잘나가는 타인의 SNS를 훔쳐보며 비참해질 필요 없고, 스스로에게 변명하고 모두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할 필요 없고, 세상의 정답에 굴복하지 말라고 응원한다. 인생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받지 말고,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문제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 나답게 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내가 누구인지 고민할 시간조차 없는 현대인들에게,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남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나처럼 살 수 있도록, 진짜 ‘나’로 살기 위해 우리가 한번쯤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들을 수록했다. 길을 잃고 있는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 어른이 되어서도 ‘나’를 찾고자 하는 어른아이를 위한 책, 밥벌이와 어른살이에 지친 모든 현대인에게 이 책을 바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Part 1. 나의 삶을 존중하며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
내게 친절하지 않은 사람에게 친절하지 않을 것
비참해지려 애쓰지 않을 것
떳떳한 자신에게 자부심을 느낄 것
인생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을 것
인생에서 숫자를 지울 것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않을 것
모욕하는 삶을 살지 않을 것
스스로에게 변명하지 않을 것
누구의 삶도 완벽하지 않음을 기억할 것
보통의 존재로 충분히 행복할 것
나를 평가할 자격을 주지 않을 것
주눅 들 만큼 겸손하지 말 것
나의 삶을 존중할 권리를 말할 것

Part 2.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to do llist
단단한 자존감을 다질 것
나다운 삶을 찾을 것
더 이상 삶의 질문을 유예하지 않을 것
당연했던 것에 질문할 것
누구의 기대를 위해서도 살지 않을 것
나 외엔 무엇도 되지 않을 것
세상의 정답에 굴복하지 않을 것
안목을 기를 것
스스로 선택할 것
개인의 취향을 갖출 것
진짜 나 자신을 대면할 것
자신이 빛날 수 있는 자리에서 살아갈 것

Part 3. 불안에 붙잡히지 않기 위한 to do list
삶이라는 모호함을 견딜 것
문제를 안고도 살아가는 법을 배울 것
자신만의 문제라고 착각하지 말 것
미래에 대한 엉터리 각본을 쓰지 않을 것
진짜 해결책을 찾을 것
과민해지지 않을 것
충분히 슬퍼할 것
힘이 들 땐 힘이 든다고 말할 것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하지 말 것

Part 4. 함께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
서로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보일 것
모든 이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않을 것
서로의 경계를 지켜줄 것
너그러운 개인주의자가 될 것
일상에서 승패를 나누지 않을 것
미움받지 않기 위해 좋은 사람이 되지는 말 것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는 일에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 욕심내지 말 것
생활 기스와 완전 파손을 분류할 것
지금의 관계에 최선을 다할 것
그린라이트가 켜졌다면 직진할 것
그럼에도 누군가와 함께할 것

Part 5. 더 나은 세상을 위한 to do list
때론 재미없는 이야기를 할 것
스스로를 비난하지 말 것
나의 몫을 외면하지 않을 것
필요하다면 버틸 것
조바심은 버릴 것
잘 싸우는 법을 배울 것
희망의 근거를 만들 것
기꺼이 세상에 호의를 베풀 것
돈으로 환원되지 않는 나 자신이 될 것
헝거게임에 참여하지 않을 것
방황하는 어른이 될 것

Part 6. 좋은 삶, 그리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한 to do list
행복을 삶의 목적이라 부르지 않을 것
가볍게 살아갈 것
삶의 경우의 수를 늘릴 것
메마르지 않으려 노력할 것
다들 알아서 행복할 것
얻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할 것
지나간 과거와 작별할 것
인생에 여백과 바보비용을 둘 것
그래도 당신은 당신을 이해할 것
나의 행복에 관심을 가질 것
완벽하지 않음을 사랑할 것
어떻게 살 것인지 물을 것
어른으로 살아갈 것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에게 친절하지 않은 이에게, 우리를 존중하지 않는 이에게, 친절하려 애쓰지 말자. 상황을 바꿀 수 없을지라도 적어도 그들에게 비굴해지지는 말자. 저열한 인간들로부터 스스로의 존엄함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에겐 최소한의 저항이 필요하다
--- 「내게 친절하지 않은 사람에게 친절하지 않을 것」 중에서

그만두면 끝일 회사 상사에게 어쩌다 마주치는 애정 없는 친척에게 웃으면서 열받게 하는 빙그레 쌍년에게 아닌 척 머리 굴리는 여우 같은 동기에게 인생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에게 더는 감정을 낭비하지 말자. 마음 졸여도, 끙끙거려도, 미워해도 그들은 어차피 인생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일 뿐이다.
--- 「인생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을 것」 중에서

우리는 자신을 특별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도록 교육 받기보다는 타인의 생각과 감정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도록 교육을 받았다. 영어에는 대응할 단어조차 없는 ‘눈치’가 한국인은 유난히 발달한 것도, 서양인이 보기엔 자기비하에 가까운 겸손도 이러한 문화에서 나온다.
--- 「주눅들 만큼 겸손하지 말 것」 중에서

결국 점이라는 건, 홍삼가루가 5% 첨가된 홍삼 캔디처럼 약간의 진실이 함유된 추측일 뿐이다. 우리는 삶에 확신을 얻고 싶어서 점을 본다. 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가 관 뚜껑을 열고 나온다 해도 미래는 장담할 수 없다. 그건 점쟁이의 내공이 부족해서 혹은 복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삶의 본질이 모호함에 있기 때문이다.
--- 「삶이라는 모호함을 견딜 것」 중에서

하루 네 끼를 먹으며 살이 빠지길 바랄 수는 없는 것처럼 희망을 품고 싶다면 방법을 찾아라. 그리고 방법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있었다면 그 고단함을 견뎌내라.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연한 희망이나 대안 없는 절망이 아니라 희망의 근거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 「희망의 근거를 만들 것」 중에서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하는 질문 이전에, ‘무엇이 옳은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 무엇을 소유했는가로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되자.
--- 「돈으로 환원되지 않는 나 자신이 될것」 중에서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 두려움의 실체는 가난이 아니라, 사회로부터 존중받지 못하는 비참함과 고립감이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그 반대 지점에 있다.
--- 「방황하는 어른이 될 것」 중에서

아무리 조심해도 예상치 못한 비용이 들 때가 있다. 인생이 언제나 딱 들어맞을 수도, 효율적일 수도 없다. 그러니 자책하고 후회하기보다는 실수와 오차를 위한 여백과 바보스러움에 대한 예산을 책정하는 편이 낫다.
--- 「인생의 여백과 바보비용을 둘 것」 중에서

냉담한 세상에서 인간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 위하여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부당함과 모욕과 불안에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 그리고 나와 타인을 위해,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자신의 몫을 해야 한다. 보통의 존재가 내가 아닌 것을 시기하지 않으며 차가운 시선을 견디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살아가기 위하여.
---「에필로그」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to do list

비참해지려 애쓰지 않을 것
자신만의 문제라고 착각하지 말 것
스스로에게 변명하지 않을 것
모든 이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않을 것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하지 말 것
인생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을 것
미래에 대한 엉터리 각본을 쓰지 말 것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않을 것
세상의 정답에 굴복하지 않을 것
주눅들만큼 겸손하지 말 것
지나간 과거와 작별할 것
필요하다면 버틸 것
나다운 삶을 살 것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는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말하다


아무런 잘못 없이 스스로를 질책해야 했던 나와 닮은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다.
우린 잘못이 없다고. 나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도 된다고 말이다.
_본문 중에서

이 책은 사회 심리학을 편한 에세이로 풀어내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그림에세이다. 작가는 거칠고 냉혹한 세상에서 ‘나’를 지켜내며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했다. 이 안에는 작가의 실제 이야기, 친구의 이야기, 친구의 친구 이야기, 친구의 직장 동료의 이야기, 친구의 직장 동료의 가족의 이야기, 우리 가까이에 있는 모든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아직도 적성을 찾아 고민하는 청년,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는 아이를 달래는 엄마, 자꾸만 무리한 부탁을 하는 지인, 행복의 가치를 금수저와 흙수저로 나누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사는 이 사회를 보여준다. 그 안에서 우린 철저히 비참해지고, 타인을 혐오하고, 가치에 서열을 매기고, 스스로가 더 불행해지도록 자꾸만 남과 비교하며 날을 세운다.

우리는 왜 이런 현실 속에 자신을 내동댕이치는 것일까. 작가는 우리가 왜 부끄러워하며 살아야 하는지, 우리 내면 가장 밑바닥에 있는 열등감은 무엇인지, 차별과 모욕으로 우리가 얻는 것은 무엇이며,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불행에서 허우적거려야 하는지 고민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우리 스스로 무언가 단단히 잘못한 사람처럼 고개 숙이고 살 필요 없다고 말해준다. 더 당당하게 살아가도 된다고, 잘못한 것 없다고, 고개를 들라고, 그럴 필요 없다고. 그리고 나와 타인을 위해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자신의 몫을 다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보통사람들에게 전하는 덤덤한 위로와 응원을 담고 있다.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 없는 세상살이, 누구도 흉내 내지 않고,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는,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만나보자.

불친절한 세상에서 ‘나’로 살아남기 위해
눈치 보지 않고 나다울 수 있는 ‘당신’을 위해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우리’ 보통의 존재들을 위하여!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느니
차라리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 미움받겠다.
_ 커트 코베인

모두 괜찮은 척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사실은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스스로 최면을 걸고 있는 건 아닐까? 애매한 나이, 애매한 경력, 애매한 실력, 애매한 어른으로 자란 우리는 모두 어른을 연기하고 있다. 그 나이면 이 정도는 해야 하고 이만큼은 해내야 한다는, 사회가 만든 분위기 속에서 우린 스스로를 끊임없이 채찍질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떨어지는 취업률과 치솟는 물가는 아직 사회에 제대로 발붙이지 못한 청년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장년들은 노후에 대한 문제로 머리가 아프다. 모두 고민하고 모두 답답해하는 현실, 그게 지금 우리 사회다. 우리는 뒤처지지 않기 위해 쉬지 않고 달린다. 과연 지금 우리의 모습은 우리가 원하던 모습일까?

이 시대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키워드로 ‘자존감’을 뽑을 수 있다. 과거에는 심리학이나 정신분석학에 관한 책들이 시대를 이야기했다면, 지금은 사회가 아닌 개인에 집중한 내면의 이야기들에 주목하고 있다. 이 책은 더 나아가 남처럼 사는 법이 아닌 ‘나’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to do list를 제시한다. 나처럼 사는 게 아니라 남처럼 살기 위해 애썼던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말한다. 나 이외에는 될 필요 없다고. 그러니 남들처럼 살아내기 위해 원하지 않는 모습으로 살지 말라고. 이 불친절한 세상에서 나로 살아남기 위해, 눈치 보지 않고 나다울 수 있는 당신을 위해,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우리 보통의 존재들을 위하여! 이 책을 통해 잠시나마 나를 들여다보고 토닥이길 바란다.

당신이 조금은 자유로워졌기를 바란다
우리에게 건투를 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삶은 힘들고, 사람은 어렵고, 시대는 위태롭다. 사는 것이 숙제로 남은 자신에게 우리는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다 이렇게 살고 있으니 유난 떨지 말라는 타협이 필요할까?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며 서로를 위로해야 할까? 그것도 아니라면 이 시대와 타인에게 분노해야 할까?

밥벌이 때문에 참는 ‘을’이 된 것에 자책하지 말자. SNS 속 타인의 삶과 나를 비교하지 말자. 그들과 내가 다르다고 함부로 평가하거나 부끄러워하지 말자. 누구나 어린 시절엔 지구를 지키는 슈퍼히어로가 되길 꿈꿨다. 슈퍼맨이 될 수 있을 줄 알았고,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사람으로 살아갈 줄 알았다. 그러나 이젠 세상이 아니라 나를 구하는 것이 먼저인 평범한 어른이 되었다. 비록 어린 시절 꿈꾸던 모습의 어른은 아니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똑바로 보고 받아들여야 한다. 사회와 타인이 바라는 모습에서 조금은 더 자유로워지기를, 이 책을 통해 모든 인생에 건투를 빈다!

회원리뷰 (336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l******5 | 2021.10.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근래 이직 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내 심리 상태가 이직 전보다 불안정함을 느꼈다.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싶었기에 근처 도서관을 찾았다.   도서관에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 찾게 된 책이었다. TV나 인터넷 상에서 자주 언급되던 그 책. 솔직히 예전부터 알고 있던 책이지만 제목부터 어떤 종류의 책인지 알 것 같은 느낌에 찾아보지는 않았었다. 그래도 베스;
리뷰제목

근래 이직 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내 심리 상태가 이직 전보다 불안정함을 느꼈다.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싶었기에 근처 도서관을 찾았다.

 

도서관에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 찾게 된 책이었다. TV나 인터넷 상에서 자주 언급되던 그 책. 솔직히 예전부터 알고 있던 책이지만 제목부터 어떤 종류의 책인지 알 것 같은 느낌에 찾아보지는 않았었다. 그래도 베스트셀러라고 하니(2016년에 나온 책인데..) 읽어보자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빌리게 되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책을 읽고 난 소감은, 나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영혼까지 탈탈 털리고 집에 돌아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그래도 책을 빌려왔으니 꾸역꾸역 펼쳐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웬걸. 너무나 쉽게 술술 읽히는 것이다. 파트는 5~6개로 나뉘어 있었는데 그 안에도 주제 별로 짧은 글들이 나뉘어져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글 자체도 복잡하지 않고 또래 친구가 옆에서 조언을 해주는 느낌이어서 좋았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주눅 들 만큼 겸손하지 말 것' 과 '미움받지 않기 위해 좋은 사람이 되지는 말 것'이었다. 직장을 다닐 때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 부단히도 애를 썼던 것 같다. 그로 인해 결과가 항상 좋지도 않았으면서 나는 늘 그게 답일 것이라 생각했다. '주는 만큼 돌아올거야'.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조금은 나의 문제점이 무엇이었는 지 알 것 같았다. 나는 왜 내 인생에 잠깐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에 연연했던가.

 

또한, 글쓴이가 낸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고 또 그로 인해 참 많이도 혼자 끙끙 앓았겠다는 생각도 했다. 그리고 이 책으로 인해 나처럼 많은 위로를 받았을 것이라 생각했다.

읽으면서 참 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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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q******3 | 2021.09.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무런 잘못 없이 스스로를 질책해야 했던 나와 닮은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다.우린 잘못이 없다고. 나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도 된다고 말이다."??이 책에 이리 나온다."밥벌이 때문에 참는 ‘을’이 된 것에 자책하지 말자."와씨.... 나 진짜오늘 '을' 의 쓴맛을 봤다.오늘 있었던 일이다. 말그대로 정말 '을' 이 되어 머리 끝까지 스트레스를 받고 결국은 옆집 약국에 가서 3종류의 약을;
리뷰제목

"아무런 잘못 없이 스스로를 질책해야 했던 나와 닮은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다.
우린 잘못이 없다고. 나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도 된다고 말이다."

??이 책에 이리 나온다.

"밥벌이 때문에 참는 ‘을’이 된 것에 자책하지 말자."

와씨.... 나 진짜
오늘 '을' 의 쓴맛을 봤다.
오늘 있었던 일이다.
말그대로 정말 '을' 이 되어 머리 끝까지 스트레스를 받고 결국은 옆집 약국에 가서 3종류의 약을 9500원을 주고 사와 입에 털어 놓고 다시 수업을 했다.
요 는 내가 하지도 않을 일을 했다고 치부 한것.
그런 와중에 나의 위치는 '을' 이 였고 진짜 나를 그렇게 치부 한 사람을 만나 무슨 베짱인지 묻고 싶었다.
그러나 결국 내가 상대를 달래주고 나는 화병이 나서 9500원을 투자했고 지금까지도 화가 풀리지 않았다.
무엇보다 요즘 상태가 좋지 않은데 이러한 일이 생기니 더 예민해진 탓도 있을것이다.

이 시대의 키워드 '자존감' 나는 이것을 가지고 살고 있는가.
사회가 나에게 내가 아닌 남처럼 살아가라고 하는듯하기만 하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이 책은 남처럼 사는 법이 아닌 '나' 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to do list 를 제시한다.
남들 처럼 살아내기 위해 원하지 않는 모습으로 살지 말라고, 이 불친절한 세상에서 나로 살아남기 위해 눈치보지 말고 나 다움으로 나를 들여다보며 토닥이며 살아가라고 한다.

"All by myself, l wanna be."
나의 구원자는 오로지 나뿐이다.

'누군가에게 행복을 증명하며 사는 것이 가장 불행하게 사는 방법이다'

사실 좋은것만 보여지는 삶으로 위로 받을때가 있다.
그러나 그것 전부가 아님을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더욱 잘안다.
누구에게 보여지는 삶이 아닌 나 스스로가 알아보는 삶.
나는 나로 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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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독후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자****수 | 2021.08.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독후감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전체적인 느낌이 참 좋다. 책이 잘 읽혔다. 문장이 쏙쏙 이해가 됐고, 이 책으로부터 내가 얻을 수 있는 메시지는 명확했다. 깔끔하면서도 도전적인 문체가 참 좋았다.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자기 자신에게 '질문' 하면서 살까? 내 인생의 의미와 삶의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나는 나의 인생을 살고 있을까?나는 타인의 삶을 투영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닐;
리뷰제목
#독후감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전체적인 느낌이 참 좋다. 책이 잘 읽혔다. 문장이 쏙쏙 이해가 됐고, 이 책으로부터 내가 얻을 수 있는 메시지는 명확했다. 깔끔하면서도 도전적인 문체가 참 좋았다.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자기 자신에게 '질문' 하면서 살까?

내 인생의 의미와 삶의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
나는 나의 인생을 살고 있을까?
나는 타인의 삶을 투영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도대체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존재일까?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질문이 머릿속에서 자꾸 솟아났다. 생각이 생각이 꼬리를 물기 시작하고, '잘 사는 것'에 대한 기준을 다시 세워야곘다는 깨달음도 찾았다. 우리는 정말로 열심히 산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다. 그런데, 진짜 우리는 열심히 살지만, 내 인생을 그렇게 살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교육을 통해서 우리는 순응하는 사람의 표본처럼 양산됐다. 적어도 초, 중, 고, 대학교까지... 그렇다. 질문을 하거나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이단 취급 받았다. 우리는 튀는 행동보다는 묻어가는 행동이 '훌륭'하다고 교육받았다. 작가님은 이러한 관념과 세상의 일편적인 잣대를 거부하는 것 같다. 나도 그러한 생각에 100% 동의했다.

책을 읽으면서 참 통쾌하게 '욕' 해주는 그림체와 문체는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글과 어우러진 일러스트는 작가님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느껴질 정도였다. 내가 생을 마감하는 순간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창조주인 하느님께서도 피조물인 인간에게 가르쳐주지 않으셨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꾸만 미래를 걱정하고, 미래를 대비하려고한다. 그치만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필요히고, 현재를 잘 살아내야 하는 것도 필요하다. 두 가지의 균형이 공존해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순간에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우리만의 삶을 살아가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누구도 대신해서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대신해주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내가 해야 한다. 내가 실천하고, 넘어지고, 깨져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나'가 완성된다.

우리는 삶을 처음 산다. 어제는 지나갔으며, 오늘은 내 인생의 처음이다. 그래서 겸손해야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나는 오늘 잘 살았을까? 돈이라는 일개의 수단에 매몰되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나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내 삶의 주인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지금까지는 그렇게 살지 못했다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삶의 주인처럼 살 수 있을까?

1. 나의 삶을 존중하며 살아가기
2. 나답게 살아가기
3. 불안에 붙잡히지 않기
4. 함께 살아가기
5.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6. 좋은 삶 그리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해서

이 6가지 물음과 방법들 속에서 우리가 배우고, 익혀야 하는 주옥같은 말은 참 많았고, 또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했다. 100% 공감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며, 나와 다르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어떻게 하면 조합과 균형을 이뤄낼 수 있는지 고민하는 순간 순간이 소중할 것이다.

에세이를 잘 읽지 않지만, 힐링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나 대신 '욕'할 때마다 통쾌함을 느끼다니...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였다.

달님을 기다리면서 50% 정도 읽었고, 나머지는 집에 도착하여 읽었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했다. 역시, 나 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14년 전, 대학에 막 들어갔을 때 '여긴 어디? 나는 누구?'하던 어리벙벙한 나에게 다시 이야기해주고 싶다. 그때까지는 내 삶이 아닌 남의 삶을 살았던 것이었고, 그때 들었던 의문들은 전혀 비생산적이지 않고, 쓸모없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런 인고의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의 내가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여 감사하다고 스스로에게 전하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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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으려 했는데 와닿는 문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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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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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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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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