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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언 형제

코언 형제

: 부조화와 난센스

마음산책 영화감독 인터뷰-4이동
Joel Coen 공저 | 마음산책 | 2009년 04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8 리뷰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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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58g | 145*225*30mm
ISBN13 9788960900547
ISBN10 89609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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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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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코언형제
조엘 코언Joel Coen·이선 코언Ethan Coen

형 조엘 코언(1954~)과 동생 이선 코언(1957~)은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났다. 조엘은 뉴욕 대학 영화과에서 공부하고, 프로덕션 어시스턴트로 활동한다. 이후 조엘은, 프린스턴 대학 철학과를 나온 동생 이선에게 제작과 시나리오를 맡기고, 첫 장편 '블러드 심플'(1985)을 발표한다. 그 뒤로 공동의 시나리오에 형이 연출하고, 동생이 제작하는 파트너십을 유지한다. 이들의 데뷔작 '블러드 심플'은 ‘선댄스 필름 인스티튜트’가 개최한 ‘제1회 아메리칸 필름 페스티벌’에서 첫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그해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영화 베스트 10’에 선정되기도 한다.

데뷔작의 놀라운 성공으로 ‘20세기 폭스 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 코언 형제는 두 번째 작품으로 '레이징 애리조나'(1987)를 제작하고, '밀러스 크로싱'(1990)에 이어 네 번째로 만든 '바톤 핑크'(1991)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세계 영화계에 급부상한다. 그 뒤 '허드서커 대리인'(1994) '파고'(1996) '빅 레보스키'(1998)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2000)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2001) '참을 수 없는 잔혹함'(2003) '레이디킬러스'(2004)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 '번 애프터 리딩'(2008) 등을 발표한다. 코언 형제는 칸 영화제를 비롯해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등 유수의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시나리오상, 최우수 작품상, 각색상 등을 수상하였다.
역자 : 오세인
한국외국어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뉴욕SVA(School of Visual Arts)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현재 영화 작업과 번역을 병행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우디 앨런』 『짐 자무시』 『열두 가지 이야기』 『6월 26일, 하멜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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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의 캐릭터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들은, 대부분의 경우, 좀 결함이 있어 보입니다.
J ■ 우린 그들 모두를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가장 단순한 사람들이 최고죠!
E ■ 그들을 단순한 사람들로 만든 이유 중에는 악한의 모습을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빈틈이 없는 초특급 프로페셔널로 그리는 할리우드 클리셰에 반기를 들고 싶은 욕구 때문이었어요. 실제로, 대부분의 경우, 범죄자들은 사회의 최하층에 속하거든요. 그들이 쉽게 잡히는 이유도 그 때문이고요. 그런 점에서 우리 영화는 영화의 관습이나 장르영화의 그것보다는 실제 삶에 더 가까이 있죠.
J ■ 우린 종종 코미디를 작품에 어떻게 주입하는가에 관한 질문을 받곤 해요. 하지만 우리에게 코미디는 그저 삶 속에 늘 존재하는 것처럼 여겨져요. (…) 그 불합리한 모습 자체가 엄청 웃긴 거죠. --- '「영화적 관습보다는 삶에 더 가까운」' 중에서

영화를 보다 보면, 대부분의 인간들이란 바보거나 제정신이 아니거나 둘 중의 하나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이 두 유형의 인물이 '빅 레보스키'에서도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고요.
J ■ 글쎄요, 스토리를 만드는 것과 인류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는 것은 별개의 문제죠. 그 두 가지가 꼭 연결되어 있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 영화에 나오는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꽤 불쾌한 인물들인 건 사실이에요. 낙오자 아니면 멍청이죠. 아니면 둘 다이거나. 그래도 우린 그 캐릭터들을 무척 좋아해요. 왜냐하면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하는 영화를 쉽게 접할 수 있지 않으니까요. 우린 건장한 슈퍼히어로 타입에는 관심이 없죠. --- '「꽤 불쾌한 인물들」' 중에서

“우린 괴물들을 창조하고, 이제 그들을 통제하지 못하게 되죠.” --- '「괴물을 창조한 평범한 조엘」' 중에서

두 분의 영화는 뉴올리언스, 뉴욕, 할리우드, 서부 지역과 중서부 지역에서 전개됩니다. 마치 미국을 지리적으로 탐험하는 듯싶습니다.
J ■ 우린 다른 지역에서도 촬영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묘하게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늘 미국을 배경으로 해요.
(…)
J ■ 우린 영화의 소재에 대한 상세한 지식이 필요해요. 적어도 정서적으로 관련성이 있어야 하죠. 그리고 동시에, 어떻게든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야 흥미가 느껴져요! 예를 들어, 미네소타는 우리가 잘 알지만, '파고'에 사는 캐릭터들이나 그들의 행동 양식 같은 건 그렇지 않죠. '바톤 핑크'나 '밀러스 크로싱'의 경우는 이국적인 느낌이 시간적 거리로부터 오고요.
―「영화적 관습보다는 삶에 더 가까운」

두 분의 영화는 모두 다 과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나 미래에 대해선 관심이 덜하신 건가요?
J ■ 과거는 이국적인 느낌을 줘요. 과거를 스토리의 배경으로 삼으면 더 심도 있게 허구의 세계를 만들 수 있죠. 그렇다고 회고담 같은 건 아닌데, 우리 영화는 우리가 전혀 경험해보지 않은 과거를 다루기 때문이죠. 상상력에 의존한다고 봐야죠. 예를 들어, '바톤 핑크'를 만들기 전에 우린 오토 프리드리히Otto Friedrich가 쓴 『시티 오브 네츠』라는 책을 읽었어요. 40년대 로스앤젤레스와 할리우드의 역사를 다룬 책이었는데, 아주 인상적이었고, '바톤 핑크'를 구상하는 데 한 축을 담당했죠. --- '「알아서 기묘해지는 영화」' 중에서

작업을 어떤 식으로 나누어 하시나요?
J ■ 따로 떨어져서 하지 않고 함께 집필해요. 방 안에 틀어박혀서 처음부터 끝까지 시나리오를 쓰죠. '레이징 애리조나'는 3개월 반이 걸렸어요. 현장 작업 역시 집필의 연장이에요. 우리는 둘 다 늘 그곳에 있죠. 서로 끊임없이 상의를 하고요. 이름 앞에 주어진 크레딧은 실제보다 훨씬 더 엄격하게 임무를 구분한다고 볼 수 있죠. 실제로는 그렇게 딱딱 나눠지지 않거든요. 효율성을 기하고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배우들에겐 제가 얘기를 하고, 기술 스탭들과도 대개 제가 의견을 교환하죠. 하지만 연출상의 결정들은 공동 책임이에요. 프로덕션 관련 일들은 이선이 맡아서 하고요.
E ■ 편집이나 믹싱 같은 것들도 마찬가지죠. 완전히 공동 작업이에요. --- '「완벽한 시나리오」' 중에서

두 분의 협력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두 분이 직접 제작하고, 감독하는 게 필수적인 것인가요? 다른 사람이 쓴 시나리오를 영화화할 생각도 있으신가요?
J ■ 우린 함께 시나리오를 다듬고, 함께 현장에 나가고, 함께 편집을 해요. 창작적 측면에서 협력을 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죠. 지금까지 우리 시나리오만으로 영화를 만들어올 수 있었다는 사실은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시나리오를 갖고 작업하는 것에 대해 뭐 근본적으로 반대를 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런 식의 작업은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우린 스토리를 구상하는 단계에서부터 전체 과정이 시작되거든요. 지금까지 익숙하게 해온 방식을 바꾸면 낯설고, 무척 생경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써오고, 구상해오던 것들보다 더 흥미로운 것들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고요. --- '「꽤 불쾌한 인물들」' 중에서

E ■ 우린 시나리오를 쓰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누구를 설득할 필요도 없고, 변명을 할 필요도 없죠. 지난 세 편의 영화를 제작한 서클 필름스와는 정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죠. 우리가 완성한 시나리오와 예산안을 그저 건네주면, 그들은 “네, 좋습니다”라고 말하죠.
J ■ 만들고 싶은 영화를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는 건 우리에겐 굉장한 행운이죠. 물론 그 영화들은 모두 그만한 대가를 치르면서 만들어졌죠. 할리우드 기준으론 저예산이었으니까요. 영화를 우리 방식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던 부분적인 이유, 아니 거의 절대적인 이유죠. '밀러스 크로싱'이 가장 비싼 영화예요. 대략 1,100만 달러가 들었죠. '바톤 핑크'는 훨씬 덜 들었고요. --- '「코언 형제다운 바로 그 느낌」' 중에서

그곳이 작고 한적한 곳이라는 데는 동의하시나요? 아마도 우디 앨런을 제외하고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맘껏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또 누가 있을까요?
J ■ 아마도 우디 앨런과 우리. 네, 그렇죠.
E ■ 흥행에 크게 성공한 영화를 만든 거물급 영화감독들 중엔 원하는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감독들이 좀 있죠.
J ■ 하지만 그들은 우리만큼 주변적이진 않죠. 그리 상업적이지 않은 영화를 만들면서 우리만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이는 많지 않아요. 우린 운이 좋은 거죠. 우리도 알고 있어요. 저예산으로 영화를 만드는 게 비결이고요.
E ■ 그게 사실상 핵심이라 할 수 있죠.
J ■ 우리가 돈을 적게 들여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건 히치콕처럼 아주 세밀하게 스토리보드를 만들기 때문이에요. 그 결과 즉흥적인 요소는 상당히 줄어들죠. 모든 스탭들을 현장에 세워두고 이런저런 걸 시도하는 것과 비교하면 프리프로덕션은 훨씬 저렴하죠.
E ■ 아무튼 우리가 이런 위치에 있는 건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에요.
--- '「알아서 기묘해지는 영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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