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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속지 마라

: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남는 투자 생존법

[ 양장, 개정판 ]
리뷰 총점8.9 리뷰 30건 | 판매지수 1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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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위 | 경제 경영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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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사물들 - 탁상시계/러그/규조토발매트/데스크정리함/트레이/유리머그컵
키워드로 읽는 2022 상반기 베스트셀러 100
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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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쇼핑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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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738g | 158*232*28mm
ISBN13 9788927808121
ISBN10 8927808126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월가의 현자, 나심 탈렙이 알려주는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남는 투자 생존법
지금 우리 시대 가장 필요한 건 운을 다루는 기술이다!


탈렙은 월가의 괴짜 혹은 현자라고 불린다. ‘문제적’이라는 말만큼 그를 대변하는 말은 없다. 그는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하는 ‘검은 백조(Black Swan)’ 이론으로 세계적 스타가 됐다. 이후 이 이론을 탄생하게 만든 밑거름인 그의 초기작, 『행운에 속지 마라』가 더욱더 집중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혹자는 ‘단연코 이 책이 탈렙의 대표작이 되어야 한다’고 말할 정도다.

2016년의 영국 브렉시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등 시간이 지날수록, ‘불확실성’과 ‘운’에 대한 두려움은 커진다. 개인도, 회사도, 사회도 마찬가지다. 그만큼 21세기는 짐작할 수 없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이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다. 어쩔 수 없는 ‘불운’이 갑자기 습격해도 괜찮을 수 있는 ‘위기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 저자는 행운을 바라볼 때도 마찬가지의 관점을 가진다. 로또 당첨, 주식 대박, 승진 등 갑자기 예상치 못한 행운이 와도 이를 자신의 실력으로 믿으면 안 된다는 거다. 자칫 방심하는 그 순간, 불운의 탈을 쓴 검은 백조는 슬며시 다가와 당신의 인생을 습격한다.

이 책은 문제만 제기하는 보통의 책과 다르다. 불확실한 이 시대에 운을 어떻게 다루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명료하게 이야기해준다. 뜻밖에 저자의 답은 ‘품격’이다. 운을 최대한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하지 못했을 때는 품격 있는 삶의 자세를 유지하라는 거다. 이를 냉철한 두뇌를 가진 통계학 전문 트레이더의 시각으로 한동네에 사는 가상의 두 트레이너, 네로와 존을 등장시켜 행운에 속는 많은 사람들을 통렬하게 비판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글_홍춘욱(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들어가며
프롤로그

part 1 솔론의 경고 - 비대칭, 불균형, 귀납법
01 당신은 부자인데도 왜 그리 멍청한가?
·트레이더 네로 튤립 ·트레이더 존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치과의사는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부자다
02 이상한 회계 기법
·대체 역사 ·원만한 대인관계 ·직관에 반하는 진실
03 역사에 대한 수학적 고찰
·다락방에서 즐기는 오락 ·정제된 생각 ·몬테카를로의 필로스트라투스, 소음과 정보의 차이

04 운, 허튼소리, 과학적 지성
·무작위로 만들어 낸 문장 ·몬테카를로 시
05 부적자생존 - 진화도 운에 속을까?
·신흥시장의 마법사 카를로스 ·하이일드채권 트레이더 존 ·운 좋은 바보들에 대한 검토 ·순진한 진화론
06 편향과 비대칭
·중앙값은 의미가 없다 ·황소와 곰은 동물 이름 · 거의 모두가 평균 이상이 될 수 있다 ·희귀사건의 오류
07 귀납법의 문제
·베이컨에서 흄까지 ·칼 포퍼를 알려준 트레이더 ·솔론에게 감사를

part 2 타자기 치는 원숭이 - 생존편향, 우연의 일치, 비선형
08 넘쳐나는 이웃집 백만장자들
·원숭이 숫자에 달렸다 ·더 고약한 현실
09 증권 거래가 계란 프라이보다 쉽다
·숫자에 속지 마라 ·넘치는 우연의 일치 ·상대적 행운 ·결론이 없다
10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 인생은 비선형
·모래 더미 효과 ·현실 세계와 수학 ·비가 왔다 하면 억수로 퍼붓는다
11 인간은 확률적으로 사고하지 못한다
·파리에서의 휴가, 카리브 해에서의 휴가 ·건설적 사고 ·철학적 관료를 조심하라 ·불완전한 정도가 아니라 결함투성이 ·나폴레옹은 어디에 있는가 ·첫 데이트 상대와 결혼하지 않는 이유 ·확률과 대중매체

part 3 귀를 틀어막아라 - 운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12 도박꾼의 미신과 상자 속의 비둘기
·택시 기사와 인과관계 ·스키너의 비둘기 실험 ·돌아온 필로스트라투스
13 로마에 온 카르네아데스, 확률과 회의론
·로마에 온 카르네아데스 ·노르푸아 후작의 견해 ·생각 없이 계산만 하다 ·과학과 과학자
14 바쿠스에게 버림받은 안토니우스
·재클린 오나시스의 장례식 ·운과 품위

에필로그
집필 후기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_이건
감수의 글_신진오(밸류리더스 회장)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러시안룰렛으로 베팅하여 번 1,000만 달러와 치과를 열심히 운영해서 번 1,000만 달러는 가치가 다르다. 룰렛으로 번 돈이 운에 더 크게 좌우된다는 점만 제외하면, 둘 다 구매력 면에서는 똑같은 돈이다. 회계사가 보기에도 똑같고, 이웃이 보기에도 똑같은 돈이다. 그래도 나는 두 돈이 질적으로 다르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 p.64

능력이 있는데도 인생에서 불운을 맞이한 사람들은 결국 다시 일어서게 될 것이다. 운 좋은 바보는 인생에서 운의 덕을 보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점차 불운한 바보들과 비슷한 상태가 될 것이다. 모두가 자신의 장기 속성(에르고딕성)으로 돌아가게 된다. --- p.100

부자들의 성공 비법을 다룬 [이웃집 백만장자]에 등장하는 영웅들은 과장돼 있다. 표본에 생존편향이 이중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두 가지 중대한 결함이 있다. 첫째, 편향은 표본에 포함된 부자들이 운 좋은 원숭이들로만 구성됐다는 점이다. 둘째, 이 책은 역사의 이례적인 일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때는 2000년대 세계 최대의 강세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기였다. --- pp.192-193

전문화된 소매상 같은 직업을 제외하면, 누가 운이 좋고 누가 운이 나쁘냐는 질문에 솔직히 대답할 수가 없다. A보다 B가 운이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할 수는 있겠지만, 확신도가 너무 낮아서 아무 의미가 없을 정도다. 그래서 회의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사람들은 내 의견을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부자들이 모두 멍청이라고 말한 적도 없고, 실패한 사람들이 모두 불운 때문이라고 말한 적도 없다. 추가 정보가 많지 않다면 판단을 유보하는 편이 낫다. 훨씬 안전하기 때문이다. --- p.221

나는 트레이더로 오랜 세월을 보냈지만, 여전히 실수를 저지르기 쉬운 어리석은 존재다. 한 가지 다른 점은, 나 자신이 지극히 어리석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 인간적 속성이 끊임없이 좌절시키려 한다. 그래서 항상 자신을 경계해야 한다. 운에 속도록 타고났기 때문이다. --- p.272

서사시의 영웅들은 결과가 아니라 행동으로 평가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가 아무리 정교하게 선택하고, 운을 잘 지배할 수 있다고 자만해도 결국 최후는 운이 결정할 것이다.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해결책은 품위뿐이다. 품위란 환경에 직접적으로 얽매이지 않고 계획된 행동을 실행한다는 뜻이다. 그 행동은 최선이 아닐 수도 있지만, 분명히 최상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행동이다. 억압 속에서 품위를 유지하라.
--- p.30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전 세계 수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내 인생의 책’,
품격 있는 추천사와 감수를 더해 신개정판으로 전격 출간하다!


『행운에 속지 마라』는 절판됐던 책을 오롯이 독자의 힘으로 복간했다. 이 책을 다시 보고 싶어 하는 독자의 뜨거운 열망에 따라 책의 품격을 높였다. 소장가치가 충분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양장 판형, 그리고 경제 분야에서 이름 높은 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의 감수,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의 추천사를 더했다. 또한 ‘믿고 보는 번역가’라는 별칭을 가진 경제전문 번역가 이건의 번역은 『행운의 속지 마라』가 신개정판에서도 여전히 한국 독자들에게 탈렙의 의도 그대로 전해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이다.

이 책의 목차는 난해하다. ‘생존편향’, ‘대체역사’, ‘부적자생존’, ‘희귀사건' 등 인과관계를 찾아볼 수 없는 단어의 나열들 같다. 괴짜 탈렙은 읽지 않고도 내용을 알 수 있는 뻔한 목차의 책을 싫어했다. 목차에는 단순히 힌트가 되는 단어들만 나열됐을 뿐이다. 그러나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훨씬 친절하고 재기발랄한 저자 탈렙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기민한 그의 생각과 지혜가 전해져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는 짜릿한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다. 어느새 당신도 ‘내 인생의 책’으로 『행운에 속지 마라』를 꼽고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30건) 리뷰 총점8.9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행운에 속지마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l**********7 | 2022.05.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심 탈레브 님의 책들은 다 어렵다 내가 아직 지식이나 생각의 깊이가 얕아서 그런건지 너무 어렵다 근데 뭔가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그런 무엇가가 있어 이번에도 구매했다 나심 탈레브님의 처녀작인 "행운에 속지마라"는 처음에는 인기가 없었지만 절판이 될 정도로 유명하다니 그 내용이 기대된다 책을 어느정도나 이해할지는 미지수지만 열심히 읽어서 한 구절이라도 나에게;
리뷰제목

나심 탈레브 님의 책들은 다 어렵다

내가 아직 지식이나 생각의 깊이가 얕아서 그런건지 너무 어렵다

근데 뭔가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그런 무엇가가 있어 이번에도 구매했다

나심 탈레브님의 처녀작인 "행운에 속지마라"는 처음에는 인기가 없었지만

절판이 될 정도로 유명하다니 그 내용이 기대된다

책을 어느정도나 이해할지는 미지수지만 열심히 읽어서 한 구절이라도 나에게 남는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혜안을 조금이라도 따라갈 수 있기를 바라며,

삶의 지혜가 생기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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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는 사업의 영역에 속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y****a | 2022.02.1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주식 투자는 사업의 영역에 속한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주식을 분석하여 기업의 적정주가를 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주식 전문가는 있을 수가 없다. 기업을 이끌고 가는 CEO조차도 기업의 적정가격을 알지 못한다. 저자의 책은 이런 의미에서 상당히 고찰할 필요가 있다. 주식 시장에서의 행운을 믿지 말고 행운에 속아서는 안 된다. 저자의 핵심 사;
리뷰제목

주식 투자는 사업의 영역에 속한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주식을 분석하여 기업의 적정주가를 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주식 전문가는 있을 수가 없다. 기업을 이끌고 가는 CEO조차도 기업의 적정가격을 알지 못한다. 저자의 책은 이런 의미에서 상당히 고찰할 필요가 있다. 주식 시장에서의 행운을 믿지 말고 행운에 속아서는 안 된다.

저자의 핵심 사상은 '블랙스완''바벨전략'으로 볼 수 있다. 그 배경에는 수학과 확률, 철학이 기본 바탕을 차지하고 있다. '블랙스완'의 의미는 세상에는 흰색의 백조만 있다고 생각하지만 불현듯 검은 백조는 나타나서 큰 혼란과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이며 이런 불확실성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정 속에서 도전을 하는 '바벨전략'을 생존법으로 말하고 있다. 칠면조는 하루하루 주인의 보살핌으로 편안하게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칠면조 요리를 위해 주인의 손에 붙잡혀 죽게 되는 생각도 못 한 상황을 맞이하는 것이 우리 삶이다. 그런 갑작스러운 일은 우리에게 다가온다. 특별한 어떤 이유로 다가오지 않는다.

 

 

소음을 걸러내고 제대로 된 신호를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의 잡다한 소음들(언론, 신문, TV )과 접하는 것을 줄이고 오랜 세월 검증되어 소음이 걸러진 신호들(고전, , 양서, 역사 등)과 가깝게 지내야 한다. 주식 시장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제대로 뇌리에 각인되어야 한다. 통찰은 어느 순간에 확립되는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를 냉정한 시각과 입장에서 주식 시장을 바라다 보고 연구하고 공부할 때에 비로소 통찰의 세계에 입문할 수 있다.

거듭 말하지만, 인간은 본래 합리적인 생각을 하기도 어렵고, 사회적 모욕감을 참기도 어렵다. 합리적 인간이 된다고 위안을 얻는 것도 아니다. 트레이더 생활을 하면서 나는 기질을 거슬러가며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 해도 아무 소용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라면 재닛에게 블루칼라 이웃이 섞여 사는 곳으로 이사하라고 충고하겠다. 그러면 이웃으로부터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는 일도 줄어들 것이고, 성공의 측면에서도 서열이 높아질 것이다. 희귀 사건에 의한 변형을 유리한 쪽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래도 계속 재닛이 사회적 지위에 연연해 한다면 나는 대단위 거주지로 이사하라고 권하겠다.

그리스 철학자 '솔론'은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온갖 상황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불행들을 돌아보면, 우리는 현재의 기쁨에 자만해서도 안 되고, 언제든 바뀔 수 있는 행복을 보고 감탄해서도 안 되는 법입니다. 수없이 다양한 형태로 펼쳐지는 불확실한 미래가 아직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신이 인생의 마지막까지 행복을 허락한 사람에 대해서만 행복한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겠지요."

 

 

길거리 사람들이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하는 동안, 현명한 사람들은 깊이 명상하면서 다가오는 사건들의 숨은 소리에 경전하게 귀를 기울인다. 오늘 시장이 폭락한다고 꼭 오늘 주식을 사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미스터 마켓은 내일은 더 낮은 가격을 제시할 수도 있다. 포트폴리오의 비율을 맞추지 못한 것에 대해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는 주식 투자에 실패하게 된다. 평소에 기업 리스트를 작성하고 그 기업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면서 감당 가능한 주식 매입 가격을 정한 후에 그 가격에 도달하는 순간 주식을 사들이면 된다. 자본가는 자본을 축적해 나가야만 성공 투자자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된다.

재산을 얼마나 모았느냐보다 어떤 방법으로 모았느냐가 행복에 더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라. 이 세상 마치고 떠나갈 때 한 푼도 가져 가지 못한다. 절대적인 돈의 양에 행복의 초점을 맞추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된다. 돈은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돈만 있으면 된다. 욕망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소비를 조절하려는 명상의 세계에 몰입하는 것 또한 돈의 행복으로부터 멀어지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얼마를 모았느냐에 행복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판단하면서 세상 살아가는 기업들의 이치에 편승해서 투자 이익이 생기는 과정에서 행복의 끝을 잡으면 된다.

중요한 것은 어떤 사건이 일어날 확률이 아니라 그 사건이 발생했을 때 얼마를 버느냐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자주 이익이 발생하느냐가 아닐, 그 결과 발생하는 이익 규모다. 투자의 성공 여부는 절대 잦은 매매에 있지 않다. 적절한 시기에 얼마나 적절하게 투자할 수 있느냐의 문제로 투자의 성태는 결정되게 된다. 공포와 패닉에서도 확신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용기와 배짱이 있으면 충분히 성공 투자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 평상시에 기업 분석과 경제 주기에 대한 연구를 최선으로 하여야 함은 물론이다. 투자처럼 어려운 사업도 없는 듯하다. 때로는 행운으로 인해 수익이 발생하고 또한 그 반대의 경우도 부지기수 없이 발생한다. 투자자의 길을 성공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일까? 행운에 속지 마라.

 

 

 

 

행운에 속지 마라(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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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 속에서도 품위를 유지하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y****a | 2021.12.2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억압 속에서도 품위를 유지하라 박용범 독서작가(2021) blog.naver.com/ybphia     투자의 본질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 투자란 무엇인가? 냉철한 사고력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접근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12월 29일 오늘은 배당락이 있는 날이다. 배당주 투자의 시기는 역발상적으로 매년 1월이 되어야 한다. 능력이 있는데 글을 쓰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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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 속에서도 품위를 유지하라

박용범 독서작가(2021) blog.naver.com/ybphia

 

 

투자의 본질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 투자란 무엇인가? 냉철한 사고력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접근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1229일 오늘은 배당락이 있는 날이다. 배당주 투자의 시기는 역발상적으로 매년 1월이 되어야 한다.

능력이 있는데 글을 쓰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텅 빈 머리와 심장으로 좋은 글을 쓰려고 하는 것이 욕심이다. 욕심을 내려놓아야 한다. 실력을 쌓아야 한다. 수련으로 보낸 2021년에 이어 2022년 또한 용맹 정진의 해로 갈 것이다. 무모한 욕망이 모든 것을 파멸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그 옛날 공자는 나이 50세에 하늘의 명을 알았다고 했다. 천명(天明)이란, 우주 만물을 지배하는 하늘의 명령이나 원리, 또는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가치를 가리키는 유교의 정치사상을 말한다. 나는 지금은 공부하는 사람이다. 과거와 미래보다 백 배 소중한 시간이 지금이다. '천명을 안다'는 것은 하늘의 뜻을 알아 그에 순응하거나, 하늘이 만물에 부여한 최선의 안다는 뜻이다. 곧 마흔까지는 주관적 세계에 머물렀으나, 50세가 되면서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세계인 성인(聖人)의 경지로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이제 사흘이 지나면 지천명에 들어서고도 2년 차가 시작되는 나이이다. 그대, 정신은 살아 있는가 

 

 

P100

능력이 있는데도 인생에서 불운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결국 다시 일어서게 될 것이다. 운 좋은 바보는 인생에서 운의 덕을 보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점차 불운한 바보들과 비슷한 상태가 될 것이다. 모두가 자신의 장기 속성(에르고딕성)으로 돌아가게 된다. 에르고딕성(ergodic)은 어떤 동역학계의 궤적이 거의 항상 공간 전체를 밀집하게 채우는 성질을 뜻한다.

 

 

P192

부자들의 성공 비법을 다룬 이웃집 백만장자에 등장하는 영웅들은 과장돼 있다. 표본에 생존 편향이 이중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두 가지 중대한 결함이 있다. 첫째, 편향은 표본에 포함된 부자들이 운 좋은 원숭이들로만 구성됐다는 점이다. 둘째, 이 책은 역사의 이례적인 일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때는 2000년대 세계 최대의 강세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기였다.

 

 

P302

서사시의 영웅들은 결과가 아니라 행동으로 평가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가 아무리 정교하게 선택하고, 운을 잘 지배할 수 있다고 자만해도 결국 최후는 운이 정교하게 선택하고, 운을 잘 비배할 수 있다고 자만해도 결국 최후는 운이 결정할 것이다.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해결책은 품위뿐이다. 품위란 환경에 직접적으로 얽매이지 않고 계획된 행동을 실행한다는 뜻이다. 그 행동은 최선이 아닐 수도 있지만 분명히 최상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행동이다. 억압 속에서 품위를 유지하라.

주식 투자에서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확률적으로 더 많은 불행과 불만족을 만나는 방법이다. 내 마음도 계속해서 변해가고, 그 기대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일 만원 하던 주식이 내가 한 달을 쳐다본다고 일 천 원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행복과 만족이란 관점에서 좋은 기업을 분석하고, 장래 유망한 사업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선택이 확률적으로 훨씬 중요하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나는 내 화두를 찾아내기까지 평생이 걸렸다. 화두는 이렇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 마음 깊이 간직한 것, 개인적인 것, 이야기 들은 것, 실체가 있는 것을 좋아하고, 추상적인 것을 경멸한다. 우리에게 좋은 것(미적 감각, 윤리)과 나쁜 것(운에 속는 어리석음)의 차이는 모두 여기서 나오는 듯하다."

 

 

화려한 성공 뒤에 따라올 수밖에 없는 실패의 원인은 다음과 같다. , 투기적 재화 거래 시장에서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의 성공의 요인에는 실력보다는 ''이 크게 자리 잡고 있었고, 그들은 그들의 성공의 원인을 ''이 아닌 '실력'으로 생각했으며, 그런 착각이 그들을 실패의 무간지옥으로 인도했다. 무간지옥은 불교에서 말하는 팔열지옥의 하나로 사바세계 아래, 2만 유순되는 곳에 있고 몹시 괴로운 지옥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여러 지옥 중 가장 극심한 지옥이다.

투기적 재화의 상승장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거래에 참여하여 적게는 수십% 내지 많게는 수백%의 이익을 얻는다. 기본적으로 투기적 거래의 본질은 다단계와 동일하다. 나보다 뒤에 들어온 사람이 지불한 돈이 내가 가진 자산 가격을 올리는 것이다. 인간은 탐욕과 공포가 반복되었던 역사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일련의 사건들을 확률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결정론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인간의 편향적인 오류 때문에 결국은 투자에 실패하게 된다. 그러므로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회의적인 자세로 자신의 포지션을 판단하고 더 나아가 확률과 기댓값을 따지면서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

 

 

 

 

행운에 속지 마라(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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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36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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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속지마라, 행운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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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l**********7 | 2022.05.06
평점5점
주식 투자는 사업의 영역에 속한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a | 2022.02.17
평점4점
초심자의 행운에 우쭐하지마라.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U************e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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