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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결정적 아이디어 101』의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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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100 3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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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80g | 172*224*30mm
ISBN13 9788991204515
ISBN10 899120451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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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임스 히긴스 James Higgins
세계적인 저술가이자 컨설턴트로 롤린스 대학(Rollins College) 크러머 경영대학원(The Crummer Graduate School of Business)의 경영학 교수이다. 1985년부터 월트 디즈니, 코카콜라, 컨버지스(Convergys), 선 트러스트 은행(Sun Trust Bank), 플로리다 인포매니지먼트 서비스(Florida Info-Management Services), 카탈리나 마케팅(Catalina Marketing), 커크만 코퍼레이션(Kirchman Corporation), 올슨-킴벌리 헬스케어(Olsten-Kimberly Healthcare), 헬싱키의 스코프 은행(Skopbank), 덴마크의 아이디어 포럼(Idea Forum) 등 수많은 조직과 기업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혁신에 관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히긴스는 기업 구성원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탁월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전략 기획과 동기부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및 스트레스 관리 등 행동과학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저서로는 대학교재 6권을 비롯하여『미로에서의 탈출 : 개인의 창의성 함양을 위한 9단계』(Escape from the Maze : 9 Steps to Personal Creativity)『혁신하거나 혹은 무너지거나 : 조직의 혁신 지수를 높여라』(Innovate or Evaporate: Test & Improve Your Organization's IQ : Its Innovation Quotient)외 다수가 있다.
역자 : 박수규
경북대학교 문리과 대학,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경제신문 출판부 부장, 비상임 논설위원, 한국 산업관계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대졸 경영학』, 『원가 기획』등이 있고 역서로는 『당신의 상사를 관리하라』, 『21세기 기업』, 『TQM과 인적 자원』 등이 있다.
역자 : 박혜영
상명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경제경영서 기획 및 편집자로 일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리더십, 성격이 결정한다』(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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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의 설립자들은 다른 기업인들과 똑같이 경영에 대해 견실한 결정을 내리고 훌륭한 직원들을 고용했다. 그러나 한 가지 달랐던 점은 기업 운영의 핵심을 끊임없는 창의성과 혁신에 두었다는 것이다. 경영자들의 연간 공연 평가서에는 항상 이러한 질문이 제기된다. “당신은 올해 어떤 점을 혁신했는가?”
---p.20

창의적으로 변하고자 하는 조직은 같은 목적을 추구하는 개인이나 팀보다 더 어려운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그러한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하지만 특히 문화와 리더십 스타일, 성과 관리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 창의성은 조직 문화의 일부가 되어야 하고, 리더와 관리자는 물론, 조직 자체 내에서도 직원들에게서 창의성을 찾고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 조직의 가치관에는 반드시 창의성과 혁신에 관한 것이 있어야 하고 조직문화와 보상 시스템 역시 이를 고려하는 것으로 변화해야 한다.
---p.65

일반적인 브레인스토밍이 문제에서 출발해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라면 역(逆)브레인스토밍은 상황에서 출발해 그 속에 잠재된 문제를 찾아 나가는 과정이다. 역브레인스토밍을 이용하면 직원들의 동기 부족과 같은 잠재적 문제를 찾아낼 수 있다. 즉, 역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현재의 만족스러운 상황은 취하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낼 수 있다.
---pp.81~82 브레인스토밍을 뒤집어라

모든 물질은 에너지로 돌아간다. 우리는 개발되기 이전인 천연의 상태로 올라가 역사를 추적함으로써,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모든 에너지의 근원인 태양으로 거슬러 올라감으로써 각각의 요소들이 문제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근원적인 이해는 참신한 해결책을 떠올리게 한다.
---p.124 태양으로 돌아가라

당신은 언제나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그러한 아이디어는 샤워할 때나 잠을 잘 때나 운전을 할 때나 언제든지 떠오른다. 항상 공책이나 메모지를 갖고 다니면서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적어라. 그리고 나중에 그것들을 검토해 보아라. 일단 한 번 잊어버리면 아이디어를 영원히 잃어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기록하라. 지금 당장!
---p.183

리더는 그룹의 각 구성원에게 현안 문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어떤 물리적 장소로 상상의 소풍을 떠나도록 유도한다. 참여자들에게 눈을 감고 여행을 떠날 때처럼 상상력을 맘껏 펼치도록 요청한다… 소풍이 끝나면 리더는 참여자들이 소풍 중에 본 것과 정의된 문제 사이에 어떤 유추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 10~15분 동안 생각해 보도록 유도한다.… 소풍 기법은 문제를 정상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거나 정말 독특한 해결책이 필요한 경우에 진가를 발휘한다. 이미 포화 상태에 접어든 시장에서 제품을 차별화할 독특한 특징을 창출할 때도 사용한다.
---pp. 219 ~ 223 소풍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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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은 경쟁력이다!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이야말로 개인과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획득하고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밸러리 오벌 (Valerie Oberle|월트 디즈니 유니버시티 부사장)
경험으로 검증된 편리하고 실용적인 책!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기업의 생존은 점점 더 창조적 해결책을 필요로 한다. 경험으로 검증된 101가지 기법은 조직 안에 살아 있는 창조성을 불어넣고 아이디어를 요동치게 만든다!
앨런 네이글 (Allan Nagle 터퍼웨어 전 CEO)
기업의 가장 큰 자산, 직원들의 창의성을 움직인다!
조직 내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취해 혁신을 가능케 하는 놀라운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내가 지금까지 읽은 문제해결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책 중 최고이다.
필 해리스 (Phil Harris|패키징 다이나믹 전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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