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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Picasso

: 현대 미술의 혁명

Art Book-13이동
리뷰 총점9.1 리뷰 13건 | 판매지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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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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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03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45*210*20mm
ISBN13 9788960531413
ISBN10 896053141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현대 미술의 혁명 - 피카소

피카소는 미술사상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화가로 과거의 미술적 전통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미술이 추상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을 경계했다. 동시에 진부함을 거부하고 언제나 새로운 표현 기법을 찾는 데 열중했으며 초현실주의라는 언어를 통해 또 다른 관점에서 사물에 접근하고자 노력한 사람이기도 하다. 원근법과 3차원적 화면 구성에서 벗어나 2차원의 화면 구성을 발견한 그는 현대 추상미술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화가이다.

피카소의 삶과 예술을 300여 점의 화려한 원색 도판과 알기 쉬운 해설로 풀어 서술하고 있는 이 책은 여러 여성과의 사랑을 통해 피카소가 미술사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여러 걸작을 남겼다는 점 등 피카소의 작품세계와 그의 삶을 밀접하게 연결시켜 서술하고 있다. 또한 반전활동, 음악계 인사와의 교류, 조각가로서의 피카소 등 새로운 모습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881-1900 화가로 데뷔
■ 안달루시아 가족
■ “예술에서는 아버지를 죽여야 한다”
■ “12세에 라파엘로처럼 그리다”
■ 네 마리의 고양이
■ 인상주의
■ 파리의 발견

1901-1904 청색 시기
■ 몽마르트르의 빛과 그늘
■ 연극과 문학의 혁명
■ 카사헤마스의 죽음
■ “내가 스페인인이라는 것을 잊으시오.
나는 비애(悲哀)를 사랑하오”
■ 스페인의 두 가지 정신
■ 삶
■ 파리로의 이주
■ 서커스, 삶의 은유
■ 외투를 입은 자화상

1904-1906 장밋빛 시기
■ 새로운 회화 스타일
■ 곡예사들
■ 라 보엠, 자유분방한 생활
■ “그곳에는 약탈과 강도가 있었다”
■ 모성애
■ 장밋빛 시기의 누드화

1907-1908 개념의 연마
■ 형태에 관한 실험
■ 미술상, 수집가, 애호가
■ 어릿광대: 유희와 수수께끼
■ 몸단장
■ 입체주의의 탄생
■ 세잔과 현대의 정물화
■ 아비뇽의 처녀들
■ 예술적 교제
■ 입체주의 이론
■ 숲의 여신

1908-1915 입체주의의 혁명
■ 분석적 입체주의
■ 미래주의
■ 볼라르의 초상
■ 종합적 입체주의
■ 파피에 콜레
■ 아방가르드 미술
■ 세계대전
■ 나의 사랑스러운 것(마 졸리)

1917-1924 “질서의 환기”
■ 공연극과의 만남: 세르게이 디아길레프
■ 전위음악
■ 퍼레이드
■ 고전주의
■ 판의 플루트

1925-1973 끝없는 형태 실험
■ 조형적 변형
■ “실재는 다른 곳에 있다”
■ 붉은 소파
■ 조각가 피카소
■ 뮤즈
■ 스페인 내전
■ 투우사 피카소
■ 게르니카
■ 지중해에서의 안식
■ 아틀리에: 화가와 모델
■ 미래에 대한 시선
■ 시녀들

찾아보기
■ 소장처 색인
■ 인명 색인
■ 연표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박나래
1983년 서울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했다. 서양 미술사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이탈리아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박물관 시리즈 중 『런던 내셔널 갤러리』를 비롯하여 『파리 루브르 박물관』,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현대 미술의 혁명 - 피카소

피카소는 미술사상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화가다. 그는 선배 화가들의 화풍을 깊이 이해함과 동시에 자신의 예술세계 속에서 끊임없이 실험을 계속했다. 원근법과 3차원적 화면 구성에서 벗어나 2차원의 화면 구성을 발견한 것은 현대 미술에서의 혁신이었다. 입체주의에서 초현실주의 등 현대 추상미술 분야에서 피카소가 미친 영향은 크다.

피카소는 과거의 미술적 전통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미술이 추상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을 경계했다. 동시에 그는 진부함을 거부하고 언제나 새로운 표현 기법을 찾는 데 열중했으며 초현실주의라는 언어를 통해 또 다른 관점에서 사물에 접근하고자 노력했다. 조화로운 구도에 대한 무관심과 화면을 가득 채우는 기형적 인물들은 피카소의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는 중요한 특징이다. 겉으로 보이는 사물의 형태에 얽매이지 않았던 피카소는 “예술의 가치는 그 의도에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여러 여성과의 사랑을 통해 피카소가 미술사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여러 걸작을 남겼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다. 인물의 특징을 번득이는 재치로 여러 뮤즈의 모습을 담아낸 피카소만의 그림은 보는 이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때론 유쾌하면서도 기괴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Art Book’ 시리즈 『피카소』는 피카소의 삶과 예술을 300여 점의 화려한 원색 도판과 알기 쉬운 해설로 풀어냈다. 현대 미술의 혁신을 창조한 천재 화가, 피카소의 작품세계를 탐구해보자.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1

혜택 및 유의사항?
주간우수작 20세기의 거장 피카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목*화 | 2009.05.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로니에북스에서 나온 ArtBook 시리즈는 상당히 건조하다. 시대를 배경으로 한 한 작가의 작품세계와 당시의 시대적배경과 함께 활동했던 작가, 영향을 주고받은 화가들이나 문학, 음악등 예술가들의 관계도 정도가 다이다. 피카소를 읽으며 다시 절실하게 느껴졌다. 나머지는 독자의 해석이 필요한데 분석적이지 못할뿐더러 당시의 시대적 지식을 통첩하기엔 아직 부족한 점;
리뷰제목
 

마로니에북스에서 나온 ArtBook 시리즈는 상당히 건조하다. 시대를 배경으로 한 한 작가의 작품세계와 당시의 시대적배경과 함께 활동했던 작가, 영향을 주고받은 화가들이나 문학, 음악등 예술가들의 관계도 정도가 다이다. 피카소를 읽으며 다시 절실하게 느껴졌다.

나머지는 독자의 해석이 필요한데 분석적이지 못할뿐더러 당시의 시대적 지식을 통첩하기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나는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


내가 알고 있는 피카소는 일단 흥분을 먼저 하고 들어간다. 끊임없는 열정과 샘솟는 실험정신. 수많은 스캔들과 미술적인 천재, 억망장자, 사후에 그의 주변을 따라다닌 죽음의 망령들..., 이런 격정적인 단어들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20세기 최고의 화가. 어쩌면 예술가는 이 정도는 돼야 예술가라는 호칭을 부여받는 훈장이 되지 않겠냐는 고정관념을 만들어낸 장본인일지도 모른다.


피카소하면 우선 추상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그림들은 한 작가에 대한 작가론적 접근이 전제되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그림에 대한 전문가라도 해석이 쉽지는 않은 일이다. 우리나라 화단의 거목이신 변종화 화백은 추상에 대해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추상은 저절로 그렇게 되어가는 거야. 글씨를 많이많이 쓰면 초서가 되듯이. 팔십에 이른 운보가 추상으로 접어드는 것같이, 난 추상 그 자체가 이즘, 즉 어떤 운동일 수는 없다고 생각해. 처음부터 추상으로 출발하는 건 머리만 가지고 그림을 그려대는 일이지."


이 책을 통해 피카소의 그림세계의 변화와 모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놀라운 흡수력이 그를 최고의 예술가로 만들었고 그의 추상세계로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해되었다. 더불어 그를 왜 천재라고 부르는지도 알 것 같았다.


피카소는 스페인의 한 도시 말라가에서 1881년 10월에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시골 학교 미술 교사였는데 자신의 아들이 10살 때 이미 그의 아버지를 능가하고 있음을 알고 더 이상 붓을 들지 않았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그후 스페인 문화 중심지이며 유서 깊은 바르셀로나에 있는 론잔 미술학교 입학시험에서 14살의 나이로 한 달 걸려 그릴 수 있는 그림을 단 하루에 그려내어 모든 이들 경악하게 했다. 16살에 그는 모든 미술 콩쿠르를 석권할 정도였다. 피카소는 틀에 박힌 미술 감상법에 분노했으며 어느 새 예술가 모임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그에게 열광하는 사람 못지않게 괴팍한 성격으로 인해 그를 격멸하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허물없는 솔직성과 남들이 도저히 모방할 수 없는 그만의 괴짜 기질이 그의 강력한 매력 중 하나였다. 19세 되던 1900년 파리의 몽마르트르로 떠난다. 당시의 파리는 모든 예술가들의 집합소였으며 로망이었다.


그의 화풍은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데 1901년부터 1904년 사이의 작품을 청색시기 작품이라고 한다. 이 시기에 그가 주로 사용했던 색이 청색이었다. ‘청색시기’는 그의 절친한 친구인 카사헤마스의 죽음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1904년부터 1906년까지는 ‘장밋빛 시기’이다. 청색의 우울한 분위기 속에서 대조적이고 밝은 색채를 선택했으며 서커스 주제에 집중하고 다채로운 애수의 분위기를 풍겼다. 이런 주제들은 당시의 아방가르드한 풍조와도 일치한다. 그 이후로는 형태에 대한 다양한 실험들을 한다. 이로써 탄생하는 것이 바로 ‘입체주의’ 이다. 입체주의의 대표적인 실험작이 바로 ‘아비뇽의 처녀들’이다. 세계대전은 그에게 또 다른 미술세계로의 진입을 예고한다. 한때 고전주의로의 전향으로 대중과 비평가들을 당황케 하더니 <붉은 소파 위의 큰 누드>처럼 초현실주의적인 작품들을 등장시킨다. 스페인 내전에서 벌어지는 그 극한 상황을 그린 <게르니카>는 반파시즘 투쟁의 상징물이 되기도 한다. 그는 말년에 많은 조각작품을 남기기도 한다.


이로써 20세기 최고의 실험과 혁명의 화가는 1973년 4월 8일 92세의 나이로 남 프랑스 별장에서 사망한다. "진실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라는 유언을 남긴 채. 아니 50,000여점의 작품을 남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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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알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f********0 | 2011.12.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술 관련 서적을 읽을 때면 마로니에북스 출판사에서 발행된 책을 읽게 된다. 미술분야에 특화된 출판사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미 ArtBook 시리즈를 대여섯 권 정도 읽은 것 같다.   피카소는 20세기 최고의 예술가라 칭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미술을 비롯한 조각과 설치 예술 등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이다. 90년을 넘게 살았으니 그가 남긴 작품만 해도 수를 헤;
리뷰제목

미술 관련 서적을 읽을 때면 마로니에북스 출판사에서 발행된 책을 읽게 된다. 미술분야에 특화된 출판사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미 ArtBook 시리즈를 대여섯 권 정도 읽은 것 같다.

 

피카소는 20세기 최고의 예술가라 칭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미술을 비롯한 조각과 설치 예술 등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이다. 90년을 넘게 살았으니 그가 남긴 작품만 해도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가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한 가지 분야에서 거장의 반열에 오르게 되더라도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이미 다른 분야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고 있는 그의 도전정신 때문이다.

 

현대미술에 관련된 책을 읽을 때면 피카소에 관한 이야기는 항상 언급된다. 그만큼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던 인물이다. 미술 관련된 책도 많이 읽어봤지만, 피카소를 주제로 한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책의 장점은, 연대기 순으로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과 그와 관련된 인물과 사건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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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피카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이**키 | 2009.09.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입체파의 대표화가 파블로 피카소는 <우는 여인>이나 <아비뇽의 처녀들>에서와 같이 인체를 익숙한 모습이 아닌 낯설고 기괴한 모습으로 표현하여 제목을 보거나 설명을 듣지 않으면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작품만 그렸다고 생각했었다.  피카소의 모든 작품은 아니 피카소는 처음부터 객관적으로 보이는 대상을 기하학적으로 변형시키는 방식;
리뷰제목

 

 

 

 

입체파의 대표화가 파블로 피카소는 <우는 여인>이나 <아비뇽의 처녀들>에서와 같이 인체를 익숙한 모습이 아닌 낯설고 기괴한 모습으로 표현하여 제목을 보거나 설명을 듣지 않으면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작품만 그렸다고 생각했었다.  피카소의 모든 작품은 아니 피카소는 처음부터 객관적으로 보이는 대상을 기하학적으로 변형시키는 방식의 창작 활동만 했으리라는 선입견을 어떤 이유에서 가지게 되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누구에게나 출발점이 있고, 그로부터 변화하고 발전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이치인데 말이다.


아트북 시리즈에서 열세 번째로 피카소(현대 미술의 혁명)를 조명하였다.  화가로 데뷔하기 시작한 십대 시절부터 1973년 사망하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피카소의 삶과 작품, 시대적 배경, 동시대의 명작들을 조그만 책 한 권에 모두 담아냈다.  이 많은 내용이 얇고 작은 책에 수록될 수 있다는 데 놀랍기까지 하다.  피카소의 작품은 기하학적인 모습에 익숙해져있어서인지 초창기에 그가 그렸던 전통적인 양식에 걸맞은 작품들이 오히려 신기하게 느껴졌다.  피카소가 그렸다니 믿고 보는 것 뿐, 설명 따위의 정보가 없을 때는 피카소의 작품이라고 믿기 어렵다.


<피카소 : 현대 미술의 혁명>의 가장 큰 장점은 연대별로 피카소의 작품을 설명하여 그가 어떤 분야에 관심을 보였는지, 그 관심으로 인하여 어떤 작품이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학자들이 피카소의 작품을 청색시기, 장밋빛시기로 구분 지어 놓은 것처럼,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책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들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피카소의 작품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였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피카소는 과거 거장들의 대작을 다시 연구, 재해석하여 새로운 그림으로 탄생시키기도 하였다.  두 작품을 비교해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그리고 피카소가 영향을 받은 예술가들의 작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서 유익하다. 


우리는 피카소가 입체학파를 대표한다고 배워왔다.  그러나 피카소 자신은 입체주의가 이론적으로 고착화되는 것, 자신을 입체주의 범주에 포함시켜 하나의 이미지로 고정화되는 것에 비판적이었다고 한다.  영원히 변화하면서 새롭게 창조되고 싶은 피카소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피카소는 ‘서양 회화의 전통을 따른다고 할 수 있는 작품들과 혁신적으로 새로운 기법을 사용한 작품을 동시에 제작했다(p56)’고 한다.  한 번도 두 가지 이상의 일을 동시에 하지 못하는 나로서는 피카소의 천부적인 재능이 부럽기만 하다.  아니 그의 재능은 끊임없이 솟아나는 열정과 탐구력이 더하여졌기에 가능했으리란 생각이 든다.  현대 미술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피카소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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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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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시리즈 관심있는 작가의 책 잘읽고있어요 설명도 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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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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