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09년 06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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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76쪽 | 166g | 138*210*20mm |
ISBN13 | 9781439168578 |
ISBN10 | 1439168571 |
출간일 | 2009년 06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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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76쪽 | 166g | 138*210*20mm |
ISBN13 | 9781439168578 |
ISBN10 | 1439168571 |
아마존 종합 베스트 1위에 빛나는 명저. 행동에는 결과가 따른다. 상식이 통하는 나라 만들기 프로젝트. 미국 사회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풀뿌리 조직 ‘티파티’를 이끌고 있는 힘.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확대하고 정부의 역할을 최소로 줄인다는 미국의 건국이념이 200년 동안 각종 위기를 맞을 때마다 정부가 역할을 강화함에 따라 개인의 자유가 크게 훼손되었다. 1905년을 전후하여 미국을 세계 제1의 경제 강국으로 끌어올린 힘이 창의성을 한껏 발휘하도록 만든 그 자유였는데, 지금은 미국 국민들이 정부에 의존하는 성향을 보이게 되었다는 지적이다. 저자인 글렌 벡은 문제해결을 위해 우선 국민들의 반성부터 요구하고 있다.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는 정치인들도 문제이지만, 그런 정치인들이 그 자리에 오르도록 만든 것이 국민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국민들에게 양떼가 되지 말고 양치기가 되자고 권한다. 아울러 정직, 근면, 겸손, 사랑, 중용 등의 가치로 돌아가자고 한다. 미국의 정치 제도 또한 문제로 지적된다. 전반적인 지지율이 13%도 되지 않는 의회가 현직 하원의원 95%와 현직 상원의원 88%를 재선에 성공시키는 현실만 봐도 분명히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정치자금과 게리멘더링이 그 원인이다. 그러다 보니 평생 자리가 보장되는 왕이나 독재자들보다 더 오래 의석을 지킨 의원들이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제안하는 것이 정당보다 원칙을, 선거공약보다 인물을, 그 어떤 것보다 상식을 우위에 놓자는 것이다. 아울러 케네디가와 부시가, 클린턴가 같은 가문이 정치를 ‘가업’으로 삼지 못하도록 임기에 제한을 두자는 안도 제시한다. "If you believe it's time to put principles above parties, character above campaign promises, and Common Sense above all -- then I ask you to read this book...." In any era, great Americans inspire us to reach our full potential. They know with conviction what they believe within themselves. They understand that all actions have consequences. And they find commonsense solutions to the nation's problems. One such American, Thomas Paine, was an ordinary man who changed the course of history by penning Common Sense, the concise 1776 masterpiece in which, through extraordinarily straightforward and indisputable arguments, he encouraged his fellow citizens to take control of America's future -- and, ultimately, her freedom. Nearly two and a half centuries later, those very freedoms once again hang in the balance. And now, Glenn Beck revisits Paine's powerful treatise with one purpose: to galvanize Americans to see past government's easy solutions, two-part monopoly, and illogical methods and take back our great count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