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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1

리뷰 총점8.6 리뷰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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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8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3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03321
ISBN10 893490332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머리에

우린 둘 다 행복해
그 오랜 기다림의 끝
딸딸이 아빠의 행복
용돈 바구니와 새총 이야기
나 자손심 상한단 말이에요
심벌즈를 치고 싶은 아이
참으로 오랜만에 이룬 잠
민지가 받은 특별 보너스
천사표 엄마 되기
저희 집은 어머니 왕국이에요
선생님! 저희 아이들 천당 좀 보내 주세요
쉽게 일어나는 기적
찹쌀떡 세 개와 장미 꽃다발
얘가, 그 머리에서 냄새난다는 아이냐?
졸업 선물
별을 낚는 아이들
아버지는 절 사랑하세요?
난 속상하면 어디로 가야 돼?
아이를 이해하는 아버지
난 아빠가 좋아
엄만 왜 맨날 나만 꼬집어?
아빠, 장난감 사 줘
난 정말 심심하단 말이야
돌이 보이네, 돌이
보영이네의 화해 성찬
영민이가 숲으로 간 까닭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아들의 생일과 신용 카드
무공해 아내
공들여 가꾸는 씨앗
긴장되셨군요
황금보다 더 빛나는 말
아저씨, 안 아프게 꿰매 줘요
행복은 유리 그릇처럼

부록 - 따뜻한 사람이 되기 위한 기본 방법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할머니 말씀, 외삼촌, 외숙모님 말씀, 유치원 선생님, 피아노 선생님 말씀 잘 들어야 돼. 고집 부리지 말고, 떼 쓰지 말고, 늦지 말고,…….' 제가 듣고 싶은 말은 단 한마디도 없었어요. 제게서 멀어져 갈 때까지요. '수지야, 엄마 많이 보고 싶었지. 엄마도 널 굉장히 보고 싶었어. 우리 수지를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 너만 할머니 집에 남겨 놓아서 미안해. 엄마가 빨리 와서 널 데려갈게. 엄마 너 보러 빨리 올게.' 이런 말들은 한번도, 들은 기억이 없어요. 엄마가 제 시야에서 사라지면 전 굳게 결심했죠. 다음에 엄마가 왔다가 갈 때는 죽을 힘을 다해서 따라가야지. 엄마에게 우리 집에 데려다 달라고 매달려야지. 할머니, 삼촌, 외숙모 안녕 하고 엄마랑 손잡고 가야지.
--- p.78-79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엄* | 2009.02.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 부모들은 대부분 자녀들에게 밟히는 입장이라고 생각한다. 행여나 부모들이 자녀를 밟고도 자녀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할 줄 모른다고 섭섭해 하지 않았는지? 잘못했다고 미안해하는 자녀를 이해하기보다는 억울하고 화나게 만들어 '다음엔 잘해야지'. 하는 마음을 망가뜨리고 빗나가게 만들어 놓고, 왜 화내고 덤비느냐고 나무라고 있지는 않는지?  부모도 잘못할 때;
리뷰제목
  우리 부모들은 대부분 자녀들에게 밟히는 입장이라고 생각한다. 행여나 부모들이 자녀를 밟고도 자녀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할 줄 모른다고 섭섭해 하지 않았는지? 잘못했다고 미안해하는 자녀를 이해하기보다는 억울하고 화나게 만들어 '다음엔 잘해야지'. 하는 마음을 망가뜨리고 빗나가게 만들어 놓고, 왜 화내고 덤비느냐고 나무라고 있지는 않는지?

  부모도 잘못할 때가 많은데 자녀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실수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너그럽게 용서하는 방법을 보여 주며 가르쳐 주는가. 밟힌다고 일방적으로 따지고 다시 더 세게 밟지는 않았는가. 사회 곳곳에서 부모들이 가르쳐 주고 보여 준 대로 다시 자식에게 되돌려 받는 건 아닐까?

  사람은 늘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희망하며 산다. 자녀가 미래에 대해 밝은 날을 꿈꾸기를 원한다면 부모가 긍정적인 사고로 자녀를 격려해야 한다.

  부모가 자녀의 얼굴을 마주 보며 '그래, 그랬어? 그랬구나!' 등의 말로 정성껏 들어 주기만 해도 자녀는 힘을 얻어 정직하게 말하고 행복해진다. 아버지는 신문을 보다가, 어머니는 빨래를 하다가 전화 벨이 울리면 보던 신문을 놓고, 비눗물 묻은 손으로 황급히 달려가 전화를 받는다.
  그러나 아이들이 부르면 신문 보는데, 빨래 하는데 귀찮게 군다고 짜증을 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 결국 자녀는 부모가 변하는 만큼 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는 자녀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어른이 되어 가고 인간을 사랑하고 삶을 소중히 여기게 된다. 또한 부부의 대화는 가정의 분위기를 좌우하고 자녀들은 이러한 부모의 언어 습관을 그대로 배우게 된다.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면 자녀도 부모와 이웃을 존중하고, 부부가 서로 헤아리며 이해하면 자녀 또한 그것을 배우게 된다. '어머니' , '아버지' 라는 이름은 얼마나 막중한 책임이 수반되는 단어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말' 과 '대화' 는 차이가 있다. 대화는 주로 말로 하지만 말은 대화가 아닐 수 있다. 말은 일방적인 의사 전달이어서 본인의 뜻을 상대방에게 전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대화는 의사 교환이어서 말을 받아들일 상대방을 헤아리며 말해야 하고, 상대방의 말을 헤아리며 들어야 한다.


< 대화에 방해되는 말투 >
- 집에 손님들이 찾아오고, 아이가 인사를 손님에게 하지 않고서 부모에게 돈을 달라고하는 상황의 대화.

1. 지시, 명령하는 말투 - "나가 있어!"
2. 설득, 설교, 도덕적 행동을 요구하는 말투 - "손님 계신데 돈 달라고 하면 버릇없는 아이야."
3. 충고, 제안하는 말투 - "급하면 엄마에게 얘기하거나 엄마도 바쁘시면 손님 가실 때까지 기다려야 해."
4. 경고, 위협하는 말투 - "그렇게 버릇없이 굴면 지난번에 사 준 오락기 다시 팔아 버린다."
5. 평가, 비판, 우롱하는 말투 - "너 거지야? 툭하면 돈 달라고 하게."
6. 탐색 및 심리 분석의 말투 - "손님 앞에서 돈 달라고 하면 아빠가 거절하지 못해서 돈을 줄까 봐 기회를 잡은 거야?"
7. 둘러대기 - "나가 있어. 나중에 줄께."
8. 비교하기 - "네 친구는 인사를 잘하던데 너는 왜 그렇게 엉망이냐."


  위와 같은 말들은 상대방인 자녀의 행동을 변화시키기보다는 오히려 반발심이나 적개심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말들은 자녀를 부모의 소유물로 생각하여 부모 마음대로 하고 싶을 때 나오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를 대하는 다음과 같은 태도를 지녀야 한다. 


< 대화의 기본 태도 >

1. 자녀(상대방)를 한 개인으로 존중한다.
2. 자녀(상대방)를 성실한 마음으로 대한다.
3. 자녀(상대방)를 공감적으로 이해한다.
4. 자녀(상대방)의 행동과 말, 그리고 감정을 수용한다.


  부모는 자녀가 고쳤으면 하는 행동을 대화의 기본 태도로 자녀가 기분 상하지 않고, 자존심 상하지 않도록 말한다.

  자식을 키운다는 것이 켤코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해결 방법이 없는것도 아니다. 우리들은 이런 좋은 지침서를 가지고 하나 하나 적용해가며 자식들과 대화 한다면 언젠가는 문제점이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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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는 방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여* | 2008.02.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이든 어머니가 아들에게서 파워포인트를 배웁니다. 그게 어디 쉬운 일입니까? 어머니는 자주 잊어버렸고 또 어떨 때는 작업한 문서를 홀랑 날려버려 아들에게 다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럴 때마다 아들은 싫은 내색 한 번 안 하며 즐겁게 어머니를 위해 문서를 만듭니다. 그도 분명 바쁜 일이 있을 테고, 또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 귀찮았을 텐데 말입니다.어머니가 말했습니;
리뷰제목

나이든 어머니가 아들에게서 파워포인트를 배웁니다. 그게 어디 쉬운 일입니까? 어머니는 자주 잊어버렸고 또 어떨 때는 작업한 문서를 홀랑 날려버려 아들에게 다시 만들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럴 때마다 아들은 싫은 내색 한 번 안 하며 즐겁게 어머니를 위해 문서를 만듭니다. 그도 분명 바쁜 일이 있을 테고, 또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 귀찮았을 텐데 말입니다.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고마워. 귀찮을 텐데도 이렇게 잘 가르쳐주니."

아들은 말했습니다.

"제가 어머니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어머니는 아세요?"

어머니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만질 때마다 아들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컴퓨터를 할 때마다 행복해. 네 생각이 나서."

아들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모든 것을 어머니한테서 배웠습니다."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핑돕니다. 소설 속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어머니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 어머니는 다름아닌 이민정 선생님입니다.

어제 우연찮게 이민정 선생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를 쓰신 분입니다. 제가 꼭 한 번 읽어 보시라고, 책에 담긴 사례 하나하나가 감동 그 자체라고 소개했던 그 책의 저자이십니다. 직접 만나뵙고 싶었는데, 다행히도 어제 점심을 함께 하면서 몇 시간 얘기를 나눌 행운이 왔습니다.



아들이 돈을 벌었습니다. 월급을 타면 매번 어머니에게 50만원, 아버지에게 50만원, 집안 일을 돌봐주시는 아주머니께 30만원을 챙겨 드린답니다.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이거 너무 많은 거 아니니? 이렇게 주면 너는 어떻게...?"

아들은 말했습니다.

"어머니, 저는 이미 어머니에게서 넘치도록 받았습니다."

꿈나라 이야기 같죠? 역시 선생님과 아들이 이야기입니다. 선생님의 두 아들은 어머니로부터 한없는 사랑을 받았고, 받은 만큼 또 베풀고 있습니다. 아들의 소원은 엄마처럼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성공과 아들의 성공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들 중에서도 자녀 교육에 실패한 사례는 참 많습니다. 심지어 비폭력 평화의 상징 간디도 그러했고 교육학의 필독서 <에밀>을 쓴 루소마저 그러했습니다. 케네디, 헤밍웨이, 처칠, 에디슨, 고갱 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사례만 따로 모아놓은 책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일부러 그런 책을 찾아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 사례는 '나'의 현실과 동떨어져 있습니다. 대신 지금의 내 모습, 지금의 나와 같은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주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로부터 배우고 그렇게 닮아가며 나와 자녀, 나와 내 가족,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이들과의 관계를 아름답게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만을 모아 놓은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1>을 소개합니다.

 


   제   목 :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1
   지은이 : 이민정
   펴낸곳 : 김영사 / 1997.8.11 초판 발행, 2006.12.26일刊 초판 15쇄를 읽음  ₩9,900


이 책은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1,2>의 후속편입니다. '부모'들의 이야기도 두 권이고 '사람'들의 이야기도 두 권입니다. 모두 이민정 선생님이 <월간 생활성서>에 기고한 글들을 모아 엮은 것입니다.

선생님께 여쭈어보니 선생님은 글을 쓰시는 것이 참 어렵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원고 청탁이 있어도 수락하기가 힘이 들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의 모든 글은 소설이나 창작이 아닌 실제의 사례를 토대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글에서 진정성이 느껴지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다름아닌 바로 우리 주위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도 잔잔한 감동들의 연속입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책장 속에 모셔둘 책이 아닙니다. 마르고 닳도록 보고 느껴야 합니다. 부모 스스로 완전히 변할 때까지 보고 또 봐야 합니다. 버럭 화가 날 때, 일단 화를 참고 이 책 아무 곳이나 펴서 읽어보면 마음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렇게 옆에 끼고 보고 또 봐야 할 책입니다. 최소한 내가 부모 역할을 제대로 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말입니다.

슬기 엄마, 이제부터 세뱃돈은 뺏어 가지 마세요.
어머니 언제 엄마가 네 돈 뺏었어, 네 이름으로 저금했지. 얘가 엄마를 아주 이상한 사람 만드네.
슬기 엄마가 맡아서 보관한다고 하고 은행에 다 넣어 버리니까 난 돈을 쓸 수 없잖아요.
어머니 엄마가 심부름값으로 주는 돈으로 네가 사고 싶은 것 다 사잖아.

얼마 전에 설날이었는데 혹시 이런 일이 없었나요? 만약 아이가 슬기처럼 말한다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그리고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버지 (더 얘기하려는 아내의 말을 막고) 슬기야, 그동안 네가 받은 세뱃돈을 엄마가 몽땅 저금해서 서운했구나.
슬기 그래요. 다른 애들은 인형도 사고, 학교에 돈도 갖고 와서 자랑하는데...
아버지 세뱃돈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 친구가 부러웠구나.
슬기 예, 돈을 쓰지 않아도 그냥 갖고 있고 싶어요.
어머니 그러면 돈을 잃어버린단 말이야.
슬기 아냐,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아요.
아버지 그러니까 슬기는 돈을 쓰고 싶은 것보다 갖고 있고 싶구나. 그런데 엄마는 네가 돈을 함부로 쓸까 봐, 일어버릴까 봐 걱정하는 거야. 그러면 아빠가 제안해 볼까? 이번 명절에 돈이 생기면 슬기가 잘 관리하는 거야. 그러다가 힘이 들면 엄마에게 맡기고, 당신은 어때?
어머니 알았어요.
슬기 아빠, 좋아요. 그런데 제가 사고 싶은 거 사도 돼요?
아버지 그럼, 네게 맡겼으니까. 그런데 네가 산 것은 우리에게 보여 줬으면 해. 왜냐하면 슬기가 돈을 낭비하지 않고 꼭 필요한 것을 샀는지 아닌지 보고 싶거든.
슬기 알았어요. 아빠, 난 아빠가 좋아요. (아빠가 슬기에게 엄마 쪽을 향해 눈을 씽긋하자) 엄마도 좋아요.
아버지 슬기에게 그 말을 들으니까 아빠 기분이 굉장히 좋은데!

그런 일이 있은 후 슬기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슬기는 추석 때 친척들에게서 받은 돈 2만 7천원을 이틀간 가지고 있다가 지우개, 연필, 머리핀, 머리때 등 자질구레한 것을 사고는 학교에 가서도 돈이 걱정이 된다면서 제 엄마에게 맡기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아이에게 말을 할 때 아내가 끼어들어서 방해되는 말만 톡톡 하니까 아내에게 화나는 것을 참느라고 힘들었어요. 아내도 함께 배워야겠어요."

이 책에서 몇 안 되는 아빠 사례 중 하나입니다. 엄마의 역할이냐 아빠의 역할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먼저 알고 있는 사람이 먼저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그 실천의 대상도 반드시 자녀에 국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딸이나 아내나, 아들이나 남편이나 실은 똑 같은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이해하려 하고, 혹시 화가 난다면 일단 참고, 화로 표현되는 그 이면의 마음, 이를 테면 걱정이나 아쉬움, 안타까움 따위를 솔직히 말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지만, 몇 날 몇 년이 걸리더라도 꼭 터득해야 할 지혜입니다. 한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 어디 이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가 슬기롭고 지혜롭게, 그리하여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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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이야기가 대화가 아니라 말이란걸 알았습니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2004.04.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서관에서..제목을 보고 그냥.. 시간보내려고 펴든 책.. 읽으며 눈물 찔끔 거리며.. 보았습니다.. 아직..부모가 되진 않았지만..공감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모든 분들에게..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저또한.. 다시 읽고 또 읽어보려고 합니다.... 사람은 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였던가요.. 읽을때는 그래 그렇게 해야지 하면서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또 까먹고 그냥.. 아무렇;
리뷰제목
도서관에서..제목을 보고 그냥.. 시간보내려고 펴든 책.. 읽으며 눈물 찔끔 거리며.. 보았습니다.. 아직..부모가 되진 않았지만..공감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모든 분들에게..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저또한.. 다시 읽고 또 읽어보려고 합니다.... 사람은 망각하는 동물이라고 하였던가요.. 읽을때는 그래 그렇게 해야지 하면서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또 까먹고 그냥.. 아무렇게나 말하게 되니까요.. 우리는 아이들에게 아니..상대방.. 모든 사람들에게..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말을 한다는 것을 새삼깨닫고..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리고.. 이야기할때는 한번더 생각하고.. 말할려고 노력합니다.. 여러분들도..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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