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5년 06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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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80쪽 | 844g | 153*205*45mm |
발행일 | 2015년 06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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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80쪽 | 844g | 153*205*45mm |
작가의 말 감성치유 라이팅북 가이드 1. 잎이 필 때 사랑했네 바람 불 때 사랑했네 물들 때 사랑했네 -그저 달콤하지만은 않은 사랑의 시간 사랑의 물리학ㆍ김인육 백 년ㆍ이병률 와락ㆍ정끝별 초승달ㆍ김경미 지평선ㆍ막스 자콥 눈ㆍ김소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ㆍ백석 꽃이 예쁜가요, 제가 예쁜가요ㆍ이규보 낮은 목소리ㆍ장석남 사랑의 증세ㆍ로버트 그레이브스 경쾌한 노래ㆍ폴 엘뤼아르 농담ㆍ이문재 아침 식사ㆍ자크 프레베르 남해 금산ㆍ이성복 선운사에서ㆍ최영미 그리움ㆍ신달자 소세양 판서를 보내며ㆍ황진이 당신의 눈물ㆍ김혜순 봄은 고양이로다ㆍ이장희 미라보 다리ㆍ기욤 아폴리네르 푸른 밤ㆍ나희덕 세월이 가면ㆍ박인환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ㆍ파블로 네루다 수양버들 공원에 내려가ㆍ윌리엄 예이츠 사랑법ㆍ강은교 여름밤의 풍경ㆍ노자영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ㆍ정희성 노래ㆍ이시카와 타쿠보쿠 내가 생각하는 것은ㆍ백석 민들레의 영토ㆍ이해인 2. 바람의 노래를 들을 것이다 울고 왔다 웃고 갔을 인생과 웃고 왔다 울고 갔을 인생들을 -일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생의 복잡미묘한 감정 조용한 일ㆍ김사인 혜화역 4번 출구ㆍ이상국 기차표 운동화ㆍ안현미 가을ㆍ송찬호 아내의 이름은 천리향ㆍ손택수 나의 꿈ㆍ한용운 그날ㆍ곽효환 자화상ㆍ윤동주 거울ㆍ이상 질투는 나의 힘ㆍ기형도 가을, 그리고 겨울ㆍ최하림 밤ㆍ정지용 수선화에게ㆍ정호승 청포도ㆍ이육사 기도실ㆍ강현덕 사평역에서ㆍ곽재구 긍정적인 밥ㆍ함민복 바짝 붙어서다ㆍ김사인 팬케이크를 반죽해요ㆍ크리스티나 로제티 시월ㆍ황동규 저녁눈ㆍ박용래 나는 첫눈을 밟고 거닌다ㆍ세르게이 예세닌 웃은 죄ㆍ김동환 누군가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다 간 밤ㆍ김경주 가정식 백반ㆍ윤제림 행복ㆍ김종삼 윤사월ㆍ박목월 다름 아니라ㆍ윌리엄 윌리엄스 고독하다는 것은ㆍ조병화 달같이ㆍ윤동주 별ㆍ이병기 3. 바람이 나를 가져가리라 햇살이 나를 나누어 가리라 봄비가 나를 데리고 가리라 -지치고 힘든 순간,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 사막ㆍ오르텅스 블루 담배 한 대 길이의 시간 속을ㆍ최승자 흔들리며 피는 꽃ㆍ도종환 나의 노래는ㆍ신석정 내가 만약 촛불을 밝히지 않는다면ㆍ나짐 히크메트 찬란ㆍ이병률 용기ㆍ요한 괴테 강물ㆍ김영랑 도보순례ㆍ이문재 걸어보지 못한 길ㆍ로버트 프로스트 낙화ㆍ조지훈 언덕 꼭대기에 서서 소리치지 말라ㆍ울라브 하우게 꿈ㆍ랭스턴 휴즈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ㆍ라이너 릴케 서시ㆍ이정록 석류ㆍ폴 발레리 갈대ㆍ신경림 강촌에서ㆍ문태준 봄밤ㆍ김수영 그 사람에게ㆍ신동엽 해답ㆍ거트루드 스타인 하지 않고 남겨둔 일ㆍ헨리 롱펠로 비망록ㆍ문정희 구부러진 길ㆍ이준관 값진 삶을 살고 싶다면ㆍ프리드리히 니체 어쩌면ㆍ댄 조지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ㆍ킴벌리 커버거 산유화ㆍ김소월 먼 행성ㆍ오민석 방문객ㆍ정현종 4. 발걸음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눈을 감고 - 독자가 사랑하는 김용택의 시 10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참 좋은 당신 나무 안녕, 피츠버그 그리고 책 방창 이 하찮은 가치 사람들은 왜 모를까 삶 필경 봄날은 간다 시 제목으로 찾아보기 시인 이름으로 찾아보기 |
+플러스 작가의 말 감성치유 라이팅북 가이드 Part 1. 외로운 사람은 지금 외롭다는 것을 모른다 그냥 둔다_ 이성선 잡시_ 도연명 꿈밭에 봄마음_ 김영랑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_ 김영랑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_ 알프레드 디 수자 낯선 곳_ 고은 지난 발자국_ 정현종 참 맑은 물살_ 곽재구 봄밤_ 노자영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_ 정채봉 푸르른 날_ 서정주 머물지 마라_ 허허당 행복2_ 나태주 오랫동안 깊이 생각함_ 문태준 좋은 기쁜 날_ 이시영 구름의 주차장_ 함민복 봉선화_ 이장희 잃어버린 시간_ 자크 프레베르 편지_ 김남조 도토리 꿈_ 이향지 겨울밤_ 박용래 여유_ 윌리엄 헨리 데이비스 강_ 구광본 지금은 우리가_ 박준 인간의 시간_ 김행숙 밤_ 김동명 그 사람을 가졌는가_ 함석헌 정미네_ 신미나 Part 2. 아무도 못 본 그 외로움에 나는 물을 주었다 잠깐 동안_ 황동규 어떤 경우_ 이문재 초보자에게 주는 조언_ 엘렌 코트 가장 이상한 세 단어_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종달새_ 권오훈 엽서 한 장에_ 최계락 농담 한 송이_ 허수경 어떤 물음_ 윤희상 마음_ 김광섭 소나기_ 곽재구 결혼 기차_ 문정희 사과 없어요_ 김이듬 청춘_ 강유정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_ 칼 윌슨 베이커 선물_ 체스와프 미워시 시간_ 유안진 여름에는 저녁을_ 오규원 빗방울 하나가 5_ 강은교 헛꽃_ 박두규 무식한 놈_ 안도현 이 또한 지나가리라_ 랜터 윌슨 스미스 저문 강에 삽을 씻고_ 정희성 낙화_ 이형기 진정한 여행_ 나짐 히크메트 한 번 더_ 외젠 기유빅 꽃 아래 취하여_ 이상은 밀물_ 정끝별 Part 3. 내 안에 이렇게 눈이 부시게 고운 꽃 첫 줄_ 심보선 꽃자리_ 구상 희망은 날개 달린 것_ 에밀리 디킨슨 눈_ 김수영 시월_ 피천득 미안하다_ 정호승 그대의 길_ 울라브 하우게 선천성 그리움_ 함민복 당신의 편지_ 한용운 영혼의 가장 맛있는 부분_ 다니카와 슌타로 사랑_ 안도현 밤이 오면 길_ 이성복 아버지의 등을 밀며_ 손택수 이미_ 최영미 애인_ 정한아 나를 키우는 말_ 이해인 무화과 숲_ 황인찬 오늘의 결심_ 김경미 눈 내리는 밤_ 강소천 부엌의 불빛_ 이준관 저녁을 단련함_ 이병률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_ 나희덕 그 사람의 손을 보면_ 천양희 위대한 것은 인간의 일들이니_ 프랑시스 잠 저녁별처럼_ 문정희 편지_ 윤동주 Part 4. 언젠가 거기 서서 꽃처럼 웃을 날 - 필사하고 싶은 김용택의 시 10 별일_ 김용택 처음은 다 환했다_ 김용택 나비_ 김용택 3mm의 산문_ 김용택 인생_ 김용택 이별_ 김용택 슬픔_ 김용택 꽃 한 송이_ 김용택 죄_ 김용택 하루_ 김용택 시 제목으로 찾기 시인 이름으로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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