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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중)

리뷰 총점8.0 리뷰 4건 | 판매지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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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63쪽 | 644g | 153*210*30mm
ISBN13 9788991931541
ISBN10 899193154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사회파 미스터리의 효시, 일본문학의 거인 마쓰모토 세이초.
문단에서 ‘마쓰모토 세이초의 장녀’로 불리는 미야베 미유키가 거장의 작품들을 재구성했다.
거장의 출발점부터 종착점까지, 100년의 발자취를 더듬는 대작업!


결코 지울 수 없는 발자국을 남긴,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가 마쓰모토 세이초가 남긴 1,000여 편의 작품 중 걸작만을 뽑아 기획한 작품집으로, 마쓰모토 세이초의 정수라고 몰 수 있는 작품집이다. 일본의 최고 대중문학 작가 미야베 미유키가 책임 편집을 맡아, 직접 상·중·하권의 각 장의 구성과 주제를 기획하고 작품을 선택하고 해제까지 실었다. 미야베 미유키의 책임 편집은 그저 책의 가치를 높이는 차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마쓰모토 세이초 월드를 새롭게 재구성하고 있다. ‘세이초의 장녀’라 불릴 만큼 그의 작업을 계승하고 있는 미야베 미유키는 사회파 미스터리의 창시자로서의 거장의 모습뿐 아니라 역사와 사회의 어둠을 직시한 사상가이자 역사가로서 모습 등 진정한 거장의 모습을 밝히는 데 성공했다.

탐정 소설의 틀을 부수고 범인 찾기 뿐만 아니라 범행 동기와 사회적 배경을 중시한 ‘세이초 미스터리’의 걸작 중의 걸작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현대사와 고대사, 픽션과 논픽션을 거리낌 없이 오가는 작가의 다양한 작품활동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문을 여는 미야베 미유키의 해제는 짧고 명쾌하며 거장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 있는데다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어, 컬렉션을 읽는 쏠쏠한 재미 가운데 한 자리를 차지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작품집의 가치는 미야베 미유키의 다음과 같은 말에서 더욱 확연하게 드러날 것이다.

“일단 추리 소설의 세계에 발을 디디면, 하늘을 보면 언제나 태양이며 달을 볼 수 있듯이 거기엔 ‘마쓰모토 세이초 작품’이 있었습니다. 그의 세례를 받지 않고 추리 소설을 쓰는 젊은 작가는 한 사람도 없다고 딱 잘라 말할 수 있습니다.” (1992년 마쓰모토 세이초 타계 후, 잡지에 실린 미야베 미유키의 글 중에서)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미야베 미유키)

제5장 | 쓸쓸한 여인들의 초상
해제 미야베 미유키
멀리서 부르는 소리
권두시를 쓰는 여자
서예 강습
결혼식장의 미소

제6장 | 불쾌한 남자들의 초상
해제 미야베 미유키
공범
카르네아데스의 판자
공백의 디자인


커피 브레이크 ② ‘다이쿄쿠구’에서 물었습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세이초의 작품은?”

저자 소개 (2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규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다. 2008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다치바나 다카시의 『천황과 도쿄대』, 쓰네카와 고타로의 『야시』, 『천둥의 계절』, 사토 다카코의 『한 순간 바람이 되어라』, 『슬로모션』, 슈카와 미나토의 『도시전설 세피아』, 『새빨간 사랑』, 우에하시 나호코의 『야수』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일단 추리 소설의 세계에 발을 디디면,
하늘을 보면 언제나 태양이며 달을 볼 수 있듯이 거기엔 ‘마쓰모토 세이초 작품’이 있었습니다. 그의 세례를 받지 않고 추리 소설을 쓰는 젊은 작가는 한 사람도 없다고 딱 잘라 말할 수 있습니다.”
(1992년 마쓰모토 세이초 타계 후, 잡지에 실린 미야베 미유키의 글 중에서)

‘세이초 전’과 ‘세이초 후’. 일본의 추리 소설의 역사는 이렇게 나뉜다.
‘세이초 전’의 탐정 소설은 기발하고 의표를 찌르는 트릭만이 우선시 되어 인물은 정형화되고 내용은 현실감 없이 황당무계한 이야기가 경쟁하듯 출판되었다. 그러나 세이초는 현실성 있는 동기를 중시하며 보통 사람들과 똑같은 인간을 주인공으로 삼아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추리 소설에 새로운 리얼리티를 부여했다.
그는 경제 범죄 등의 사회성을 가진 소제를 다루면서도 교묘한 트릭을 병행한 걸작 미스터리를 차례로 발표했고, 거짓말로 점철된 탐정 소설과 일반 독자에서 유리된 문예 살롱 소설에 진력이 난 독자들에게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 ‘세이초 미스터리’라고도 불리는 일본 사회파 미스터리의 탄생이었다.
문단에서 ‘마쓰모토 세이초의 장녀’라 불리는 일본 최고의 대중문학 작가 미야베 미유키가 책임 편집을 맡아, 직접 각 장의 구성과 주제를 기획하고 작품을 선택하고 해제를 덧붙인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중권에서는 쓸쓸한 여인들과 불쾌한 남자들의 이야기를 모은 단편 8가지를 수록하였다.

운명에 이끌려 다니는 여인들의 ‘쓸쓸한 그림자’

「멀리서 부르는 소리」
다미코는 연인인 도시오와의 데이트를 위해 종종 여동생 게이코를 이용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도시오와의 사이에 눈치 없이 끼어들고, 급기야 신혼여행까지 따라온 게이코가 얄밉기만 하다. 연인에서 부부 사이가 된 도시오와 다미코 사이에 존재하는 게이코의 미묘한 위치와 감상적인 마지막 장면은 서글프고 쓸쓸한 여인의 뒷모습을 닮았다.

「권두시를 쓰는 여자」
하이쿠 동인잡지 ≪가마노호≫에 권두시를 올린 적도 있는 단골 투고자 시무라 사치코가 몇 달 전부터 투고를 거르자, ≪가마노호≫를 만드는 이들은 그녀의 안부를 걱정한다. 그녀가 장기 입원하고 있던 시료원에 찾아간 그들은 이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는 불행한 여인을 둘러싼 뜻밖의 사건과 맞닥뜨리게 된다.

「서예 강습」
가와카미 가쓰지를 둘러싼 네 명의 여인. 아내 야스코, 단골 고서점의 안주인 다에코, 서예 강사 히사코, 애인 후미코. 강단 있는 네 명의 여인의 인생에 휘둘려 자멸해 가는 우스꽝스럽고 서글픈 바람둥이 사내의 범죄 이야기.

「결혼식장의 미소」
기모노 착용법을 공부중인 스기코는 대학 동창 쇼이치로의 결혼식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낯선 남자를 만난다. 진흙으로 얼룩진 버선과 아름다운 신부의 기모노 차림을 본 스기코의 머릿속에 잊고 있던 한 사건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그것은 상대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었다.

“쓸쓸하다고 해서 악의만 키우는 것은 아닙니다.
타인의 인생을 차분하고 담담하게 건너다보면서 자신의 일상을 묵묵히 살아가는
고독한 사람의 선의와 긍지라는 것도 분명히 존재하는 거죠.” --미야베 미유키

꿈이 깨지고 설 자리를 잃은 남자들의 ‘불쾌함’

「공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던 남자는 같은 처지의 또 다른 남자와 손을 잡고 범죄를 저지른다. 탈취한 돈을 반으로 나누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약속한 두 사람. 검은 돈을 밑천 삼아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이루었으나, 자신의 지위가 탄탄해지면 탄탄할수록 불안의 그림자가 다가온다. 예전 공범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혹시 가진 돈을 다 탕진하고 나를 협박하러 찾아오는 것은 아닐까?
“이번에 다시 읽어 보니 바로 이것이 ‘호러’구나 싶습니다.” --미야베 미유키

「카르네아데스의 판자」
세상을 능란하게 살아가기 위하여 세상 풍조에 맞춰 사상과 신조를 바꿔 나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보신인가? 구무라는 교과서를 집필할 정도로 명석하고 인기 있는 역사학자이다. 태평양전쟁 시절 국수주의적인 학설에 동조하는 책을 집필했던 그는 패전 후 좌익적 역사 이론 쪽으로 슬쩍 자리를 옮겨 오늘날의 위치에 올라섰다. 그러나 시대는 또다시 급변하여 정부에서 좌파 역사학자들을 탄압하기 시작한다. 그는 다시 보신을 위한 계책을 세운다.

「공백의 디자인」
Q신문은 발행 부수가 10만부에도 미치지 못하는 지방지다. 어느 날 Q신문에서 대형 제약 회사인 와도 제약의 신약 ‘랑키론’의 광고 바로 위에 ‘랑키론’이 중독사를 일으킨다는 기사가 실리게 되는데…. 광고부장 우에키는 어떻게든 와도 제약과 그를 중계해 준 광고대리점에서 오는 광고물량이 끊기지 않도록 애면글면한다. 오랫동좾 신문사의 광고부에서 일해 왔던 세이초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광고 수입에 휘둘리는 지방지의 실태와 편집부와 광고부 사이의 차별 등, 우에키를 둘러싼 ‘불쾌한’ 남자들의 세계를 세밀하게 그렸다.

「산」
공금횡령을 하고 산속 온천 여관에 장기 투숙중인 아오쓰카는 여관 여종업원 기쿠와 밀회를 즐기던 어느 날, 우연히 행동거지가 수상한 중년 남자를 목격한다.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아오쓰카는 남자의 행적을 쫓다 여자의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이 아오쓰카와 기쿠에게는 행운의 시작이었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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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w*****2 | 2022.04.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쓰모토 세이초의 광팬이라면 다들 소장하고 있는 책이 바로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일 것이다. 이 책은 미야베 미유키 작가가 중심이 되어 책을 편집했고 상,중,하 총 3권으로 출간하였다. 마쓰모토 세이초가 남긴 작품의 수는 약 1000편 이상이 되며 그 작품들 중에 일부가 여기 이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더욱이 미야베 미유키 작가가 편집을 해서 더더욱;
리뷰제목

  마쓰모토 세이초의 광팬이라면 다들 소장하고 있는 책이 바로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일 것이다. 이 책은 미야베 미유키 작가가 중심이 되어 책을 편집했고 상,중,하 총 3권으로 출간하였다. 마쓰모토 세이초가 남긴 작품의 수는 약 1000편 이상이 되며 그 작품들 중에 일부가 여기 이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더욱이 미야베 미유키 작가가 편집을 해서 더더욱 의미 깊게 다가온다. 이 책을 구매하기 위해 장장 6개월의 긴 시간을 기다렸다. 이제 책을 펼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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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중)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김*철 | 2014.11.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츠모토 세이초는 추리 팬이라면 누구나 들어 알 만한 역작 몇으로도 이미 장르문학사에 업적을 남긴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책의 편집자 미야베 미유키의 평가가 아니라도, 그의 작품 세계는 막을 하나 하나 걷어갈 때마다 새로운 깊이와 깨달음을 독자에게 선사하는, 사회파 특유의 매력과 향취가 있습니다. 이 2권에 실린 그의 작품들은 꼭 미스테리 장르의 공식을 따르지만은;
리뷰제목

마츠모토 세이초는 추리 팬이라면 누구나 들어 알 만한 역작 몇으로도 이미 장르문학사에 업적을 남긴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책의 편집자 미야베 미유키의 평가가 아니라도, 그의 작품 세계는 막을 하나 하나 걷어갈 때마다 새로운 깊이와 깨달음을 독자에게 선사하는, 사회파 특유의 매력과 향취가 있습니다.

이 2권에 실린 그의 작품들은 꼭 미스테리 장르의 공식을 따르지만은 않습니다. 예컨대 맨 처음에 나오는 어느 형부와 처제의 이야기는, 얼핏 보아 칙칙한 불륜의 내키지 않는 사연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러나 길지도 않은 이 단편을 읽고 난 소감은, 뭐랄까 기존의 정체 모를 체증까지 싹 가시게 하는 통쾌함입니다. 결말이 명백히 비극적으로 마무리되고 있음에도 그러합니다.

등장 인물 하나하나가 범속한 인격이요, 별다른 각성이나 위대함 없는 캐릭터들인데도, 셋이 선택한 결단과 행로는 일종의 숙연함까지 느끼게 합니다. 특히 처제 게이코가 내달은 길은, 겉보기에 지극히 어리석은 청춘의 파탄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그 폭주가 가장 순결한 영혼의 자기 표백이었다는 "진상"은, 오로지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알고 있습니다. 그 점이 기이합니다. 결국, 가장 고결한 행동과 결단은, 거창하게도 이웃이나 동료, 민족, 혹은 전 인류를 향한 게 아니라, 불륜의 상대 단 한 사람만을 향한 것이라 해도, 또 그 행위자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인이고 연소자라 해도, 얼마든지 현실에서 가능한 것임을, 이 지극히 짧은 단편은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서예 강습>은 중편에 가까운 분량의 본격 미스테리입니다. 그가 잘 쓰는 수법대로 범인의 정체 역시 일찍부터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가 일을 저지르고 말 것이며, 또한 그 벌인 사단은 반드시 응보를 부르며 파국으로 치달으리라는 점도 우리는 잘 압니다. 하지만 페이지를 넘기는 내내 우리는 긴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예정된 결말을 일찌감치 감지하는 와중에도 우리는 그 미묘한 베리에이션 궤적에서 무망한 일탈을 꿈꾸며 은밀한 쾌감을 추구합니다. 바보 아닌 이상 이런 장르에서 정해진 결말이 있다는 걸 예측 못할 수는 없습니다. 언젠가 잡히고 마는 범인의 운명을 두고 상품적 전형성을 탓하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은 내일의 물질대사에서 뻔하기 짝이 없는 흉악한 배설물을 보게 된다는 이유로 당장 오늘의 식사부터 중단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범인, 즉 주인공은 어리석기 짝이 없습니다. 고서점 여주인과 호스테스는 그가 아내로 둔 착한 여인(그러나 매력이 전무한)과 반대 유형이라는 점에서 닮았을 뿐, 그의 인생을 파국으로 몰고 갈 그 어떤 디른 위력도 인격적 명세도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서로 생판 모를 이 두 여인을 자신의 인생 가장 미묘한 지점에 배치하여, 스스로의 인생을 원심 분리할 가장 강력한 진원에 살뜰히 배치합니다. 좋은 직장에다 무난한 성장 배경을 갖춘 그 모든 장점을, 상대와 지향도 딱히 분명치 않은 치정 때문에 다 파괴하고 만 것입니다. 아내는 가장 기묘한 방법으로, 이 모든 배덕에 대해 자신이 전혀 의식지 못한 경로로 "복수"하고 마는 셈입니다.

그는 일견 대단히 투박하면서도, 속내를 알고 보면 지극히 섬세한 기법으로 최상의 효과를 독자에게 안기기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작가로서 진정성을 잃지 않고(장르 작가인데도 말이죠) 매 순간 창작과 소통, 그리고 미학적 성취에 전념하는 그의 거장적 풍모가 잘 드러나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그의 "후계자" 미야베 미유키가 예컨대 <화차> 같은 작품에서, 재미 못지 않게 사회성의 중대한 끈을 전혀 놓치려 들지 않는 모습 역시, 이 같은 그의 면모를 제대로 사사한 흔적이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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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중)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2009.11.1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미야베 미유키가 셀렉트한 전후 시대 일본 문학의 거장 마쓰모토 세이초 단편집. 아무래도 오래되서인가? 현재의 감성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여러군데 보인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확실하게 힘이 느껴진다. 탄탄한 구성과 댜양한 인물상이 매력적이다. 그럼에도 단편이라는 그리 길지 않은 이야기의 한계를 느꼈다. 다음 번엔 그의 장편을 읽어 보아야겠다는 생각. ;
리뷰제목
미야베 미유키가 셀렉트한 전후 시대 일본 문학의 거장 마쓰모토 세이초 단편집. 아무래도 오래되서인가? 현재의 감성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여러군데 보인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확실하게 힘이 느껴진다. 탄탄한 구성과 댜양한 인물상이 매력적이다. 그럼에도 단편이라는 그리 길지 않은 이야기의 한계를 느꼈다. 다음 번엔 그의 장편을 읽어 보아야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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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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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일시 품절이 풀릴 때까지 목 빼고 기다린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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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 | 2022.04.18
구매 평점5점
인류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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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5 | 2021.02.19
구매 평점5점
흥미롭고 공감가는 소재가 많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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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9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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