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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주 금맥을 캐라

녹색성장주 금맥을 캐라

: 매일경제 기자와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제안하는 녹색산업 성공투자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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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11g | 153*224*30mm
ISBN13 9788974425883
ISBN10 897442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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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매일경제 증권부
매일경제 증권부원들은 여의도 증권가의 ‘얼리 버드(Early Bird)’다. 매일 아침 장이 열리기 한참 전부터 출동해 장이 끝나고 해가 저물 때까지 시장을 살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녹색성장주는 정책에 따라 하루아침에 뜨고 질 ‘반짝 테마주’가 아니다. ‘포스트 금융위기 시대’ 글로벌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될 녹색산업. 매일경제 증권부는 이 중에서도 탄탄한 재무구조와 사업구조를 갖춘 ‘될성부른 떡잎’들을 발로 뛰며 공들여 골라냈다. 임규준 증권부장의 지휘 아래 깊숙한 기업정보를 다루는 재무팀(설진훈 차장, 김대원·전범주 기자)과 다이나믹한 코스닥팀(문수인·김동은 기자), 돈의 흐름을 살피는 시장팀(이소아 기자)이 집필에 참가했다. 채수환 도쿄 특파원과 독일 연수를 다녀온 민석기 기자도 생생한 선진기업 사례를 현장에서 취재했다.
편자 :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신영증권은 ‘작지만 강한’ 증권사로 통한다. 1971년 이래 38년 연속 흑자를 내 한국은 물론 세계 증권사에서 보기 드문 기록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서치센터 역시 규모는 작지만 조용준 센터장의 리더십 아래 깊이 있는 장기적 분석과 가치투자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용준 센터장과 IT분야 베스트 애널리스트인 이승우 팀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해당 산업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이번 집필에 참여했다. ‘신재생에너지’, ‘녹색성장’은 이미 2008년부터 주식시장의 최대 화두로 등장했으나, 이에 대한 조사자료는 단편적인 차원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 따라 신영증권은 업계 최초로 3개월여 동안의 심층작업 끝에 2009년 3월 방대한 분량의 보고서 〈새로운 메가트렌드 - 그린 인더스트리〉를 발간했고, 이번에 매일경제 증권부와 함께 단행본으로 정리해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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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우리가 잘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 즉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에 대한 문제인데, 이미 삼성전자와 같은 훌륭한 IT기업들을 비롯해 관련 장비와 기자재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상황이다. 전력에 관련된 부문과 전지에 관련된 부문의 기반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 발전설비(터빈엔진)와 송출장치(변압기) 등 중공업 분야에서도 한국은 세계시장에서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처럼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있다.
--- Part 1. 새로운 메가트랜드 : 녹색산업 중에서


최근 국내 주요 정책으로는 발전차액지원제도, 융자지원제도, 그리고 2008년 8월에 세워진 그린홈 100만 호 보급사업 등이 있다. 지식경제부의 그린홈 100만 호 보급사업은 2020년까지 총 100만 호의 주택에 각종 신재생에너지 시스템들을 설치하겠다는 정책이다. 100만 호는 태양광 40만 호, 태양열 25만 호, 지열 10만 호, 가정용 연료전지 10만 호, 바이오(우드펠렛) 10만 호, 소형풍력 5만 호로 구성된다. 전체 15조 원의 예산 중 태양광의 비중이 40%나 된다. 이와는 별도로 최근 국토해양부는 2018년까지 총 28조 8,000억 원이 투입되는 그린홈 200만 호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 Part 2. 태양광산업 : 태양처럼 빛을 발하다 중에서

LG화학은 석유화학 사업 부문의 하강 싸이클 진입에도 불구하고 전자정보소재 부문의 판매호조로 화학업종 중에서 수익성이 가장 부각된다. 양산형 전기차용 리튬폴리머 전지의 세계 최초 공급으로 장기 성장성과 선점적 지위를 확보해 기업가치는 한 단계 레벨업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SDI는 자동차용 2차전지 합작 파트너인 보쉬를 통해 유럽 완성차 업체인 PSA에 리튬이온 전지를 공급할 가능성이 높으며 가장 안정적인 품질 수준으로 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에서도 프리미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Part4 2차전지로 충전하는 그린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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