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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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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7년 10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563g | 153*224*30mm
ISBN13 9788971847473
ISBN10 897184747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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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지구의 대륙 한쪽 끝에 붙어 있는 작은 나라 한국에서 태어나 자신의 두 발로 자유롭게 세상을 다니던 배낭여행자에서, 지금은 자신의 두 손으로 기아와 재난에서 세상을 구하고 있는 한비야. 변치 않는 신념, 끊임없이 발전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아프리카·중동·중앙아시아

"여행이란 그 과정을 통해서 수많은 나를 만나는 일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홍보 회사 버슨-마스텔라에서 근무하다 어린 시절에 계획한 '걸어서 세계 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여행길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나온다.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를 다니며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 여러 가지 사건들을 들려준다. 특히 내전 중인 아프가니스탄에서 목숨이 위험했던 일, 탄자니아 맘바 마을에서 저자를 친딸처럼 보살펴주었던 로즈 엄마네 집에서 한 민박, 난민촌 아이들의 잘려나간 팔다리를 보며 가슴 아파한 일 그리고 짧았지만 아름다웠던 이란에서의 로맨스 등 세계 곳곳에 사는 소중한 사람들을 유쾌하고 흥미롭게 보여준다.

지역은 이란·아프가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터키, 케냐·탄자니아·말라위,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이집트, 요르단·시리아, 러시아·시베리아 횡단 열차 등.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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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결국 무엇을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서 수많은 나를 만나는 일이다.
여행 중에는 참 많은 일이 벌어진다. 그 사건들마다 얻은 경험이 내 안에 들어와 나를 만들어간다. 멕시코에서 두 달간 장맛비를 맞고 다녀보면 3~4시간쯤 비를 맞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네팔에서 20박 21일 등반을 하고 나면 하루 14시간 산행은 차라리 휴식이다. 7박 8일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나면 서울-부산 간 기차 여행은 눈 깜빡할 사이다. 인도 슬럼가에서 납치당할 뻔했던 사람에게 서울의 밤거리는 안방처럼 편안하다.
그러고 보면 여행은 간을 키우는 작업인지도 모르겠다. 자기 한계의 지평을 넓히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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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요하게 여겨질지 모르는 '남들과의 비교'는 나중에 인생을 되돌아볼 때는 아무것도 아닌데, 그것에 얽매여 소중한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다는 거다.
여행이라는 것도 그렇다. 우리 일생에서 일부러 노력하지 않으면 여행 조건이 딱 갖추어지는 기회는 없다. 태어나서 30세 정도까지는 시간은 있지만 돈이 없고, 30세부터 60세까지는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으며, 60이 넘어서는 돈과 시간은 있지만 여행할 힘이 없다고 강조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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