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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하는 인간

: 개인의 의지로 평화는 가능한가

[ 반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5건 | 판매지수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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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12월 07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71g | 160*225*11mm
ISBN13 9788967340445
ISBN10 896734044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당신이 생각하는 전쟁은 무엇입니까?

서기전 3000년부터 1950년까지 약 1만 4,500건의 전쟁이 일어났다. 희생자만 35억 명에 이릅니다. 인류는 그 5,000년 동안 약 92% 기간이 전쟁 중이었다. 고대에는 느슨한 부족공동체가 강력한 지도자를 중심으로 크고 강력한 국가를 세운다. ‘기병대’가 출현해, 성벽으로 농업경제를 지키는 전쟁에서 싸워 빼앗는 전쟁으로 바뀐다. 중세 왕국은 ‘기마병’을 중심으로 군대가 만들어진다. 15세기를 지나면서 무기(석궁, 총, 대포)의 발달로 기사 계급은 몰락한다. 신교와 구교의 전쟁이었던 삼십년전쟁(1618~1648)과 이를 종결시킨 베스트팔렌조약을 근대국가 탄생의 기점으로 봅니다. 나폴레옹 전쟁(1792~1815)은 전쟁사에서 중요하다. 국민군대와 총력전쟁이 등장한 것이다. 1부~3부는 고대부터 근대까지의 전쟁의 역사를 다루고 4부부터는 20세기 이후 주요 전쟁과 배경이 되는 국제 관계를 설명한다. 세계가 공멸할 수 있는 핵폭탄의 등장과 21C 소프트 타깃을 목표로 하는 테러의 위협 등 전쟁은 계속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전쟁, 전쟁의 정의부터 개괄적인 전쟁의 역사, 21C 들어 그전과 사뭇 다른 형태를 띤 전쟁의 양상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여, 청소년이 전쟁에 대해 자신의 논리를 쌓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제1장 전쟁은 무엇인가?_전쟁의 정의와 전쟁을 바라보는 관점들
전쟁을 정의하기
전쟁에 대한 찬반론
절대평화론 vs. 정의전쟁론
전쟁을 바라보는 3가지 시선
자신의 논리 쌓기

제2장 전쟁은 왜 일어나는가?_전쟁은 과연 인간의 본능이며 숙명일까?
전쟁의 원인
전쟁은 인간의 본성인가?
살기 위한 투쟁
자신의 논리 쌓기

제3장 역사의 전쟁_역사 속의 전쟁, 전쟁의 역사
고대국가의 전쟁
중세의 전쟁
근대의 전쟁
자신의 논리 쌓기

제4장 세계의 전쟁_세계 속의 전쟁, 전쟁 속의 세계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냉전
베트남전쟁
중동의 전쟁
자신의 논리 쌓기

제5장 새로운 전쟁_끊임없이 다양해지는 전쟁의 모습
실패한 국가들과 내전
테러리즘
핵전쟁
생화학전쟁
자신의 논리 쌓기

제6장 우리의 전쟁_우리 땅에서 일어난 전쟁의 어제와 오늘
전쟁 위기
우리 역사 속의 전쟁
한국 역사의 주요 전쟁
한국전쟁
분단과 정전체제
비무장지대의 역설
자신의 논리 쌓기

제7장 전쟁은 피할 수 있는가?_평화적 수단을 통해서만 가능한 평화
전쟁은 단순히 적과의 싸움이 아니다
전쟁이 게임?
전쟁과 외교
외교가 전쟁을 막을 수 있을까?
권력은 총구에서 나오지 않는다
자신의 논리 쌓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준형
대학과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한동대학교에서 국제정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정치에 관심이 많아 정치학을 공부했고, 정치학자가 되었습니다. 수십 년 학문의 길을 헤매면서 내린 결론이 두 가지 있는데, 정치의 꽃은 복지이고, 국제정치의 꽃은 평화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는 말에서 정치를 빼면 인간은 짐승이 됩니다. 정치는 인간이 강자가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약자를 위해 존재함으로써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국가가 강자의 시녀가 되지 않고, 공공성을 발휘하여 약자를 돌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복지이므로 정치의 꽃은 복지입니다.

그리고 국제정치 역시 힘의 지배만 받는다면 강대국이 무력을 앞세워 자신의 이익을 챙기고, 약소국은 착취를 당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인류 역사는 전쟁이 모든 사람에게 비극이지만 약자에게 더욱 큰 비극이라는 사실을 증언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전쟁이 아니라 평화로운 세상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전쟁하는 인간이 아니라 평화하는 인간이 많아지는 세상이 되고, 그 세상을 위해 공헌하는 국제정치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읽는 학생이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고, 세계평화를 이끌어주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림 : 이두나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현재 글로벌 컨설팅사의 비주얼 에이드 (Visual Aids)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내가 만날 수 있는 서울의 모든 사람을 그리다_Every person in Seoul'이라는 주제의 프로젝트로 서울 사람들을 드로잉하고 있습니다. 시골의 작은 작업실에서 인간과 자연, 동물이 더불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따뜻한 그림으로 세상을 감동시키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자 합니다.

www.behance.net/doudousati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가끔 사람들은 전쟁은 피할 수 없다 믿고, 전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하지만 역사상 어떤 전쟁도 깔끔하게 끝나거나 문제가 해결된 경우는 없었습니다. 전쟁은 해결의 일부가 아니라 새로운 문제의 일부일 뿐입니다. 반대로 평화야말로 곧 문제의 해결입니다. --- 「머리말」

“전쟁이 무엇인가?” 하고 질문을 던지면 사람들은 어떤 답을 할까요? 전쟁이 이해하기 어려운 모호한 개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동의할 정의를 제시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전쟁은 유형이 다양하고, 막상 전쟁으로 분류하기 쉽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 「제1장 전쟁은 무엇인가?_전쟁을 정의하기」

국제정치학의 근간이 전쟁과 평화인 이유는 국가관계에 무역이나 투자, 학문과 문화교류 등 수많은 영역이 존재하지만, 이 모든 것은 국가의 생존이 확보된 뒤에야 가능하다는 가장 기본적인 사실에 근거합니다.
국제정치학에는 대표관점인 현실주의, 자유주의 그리고 구조주의가 있습니다. 이들 세 관점이 국제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전쟁과 평화의 문제를 각각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요? --- 「제1장 전쟁은 무엇인가?_전쟁을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앞에서도 말했지만 역사의 시작은 곧 전쟁의 시작이었습니다. 찰스 틸리라는 학자는 국가는 전쟁으로 세워지고, 세워진 국가는 전쟁을 일으킨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는 유럽 국가들의 탄생을 연구한 뒤 국가의 탄생과 전쟁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깊은 관계가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는 주로 유럽의 중세와 근대국가의 탄생을 연구했지만, 사실 그의 이론은 고대국가의 탄생에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제3장 역사의 전쟁_고대국가의 전쟁」

미국은 1945년 7월 16일 뉴멕시코에서 최초로 원자폭탄 폭발실험에 성공하였습니다. 당시 독일과의 전쟁은 끝났으나 일본과의 전쟁은 진행 중이었는데, 영국과 미국은 전쟁을 조기에 끝내려고 일본을 대상으로 원자폭탄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처칠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우리는 자비롭게도 극동에서의 학살을 단축하고 유럽의 미래를 대단히 낙관할 수 있게 하는 수단을 느닷없이 얻게 된 것 같았다. 우리는 협상 테이블에서 만장일치로, 자동으로, 추호의 의심이 합의했다. 나는 원자폭탄을 투하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마디라도 제안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그때 가공할만한 핵무기를 얼마나 낙관적이고 또 긍정적인 것으로 보고 있었는지 잘 나타납니다. 하지만 일본에 원자탄을 투하한 일은 지나친 것이었습니다. --- 「제5장 새로운 전쟁_핵전쟁」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의 응원구호로 유명한 “꿈은 이루어진다!”처럼 평화의 꿈은 이루어집니다. 전쟁의 원인은 많지만 평화는 오직 한 가지 이유밖에 없습니다. 폭력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없이 평온하게 살고 싶다는 갈망입니다. 대표적 평화학자 중 한 명인 디터 젱하스는 오랫동안 현실정치의 신념이 되어온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을 강하게 부정하면서 그 대신 “평화를 원하면 평화를 준비하라(Si vis pacem, para pacem).”고 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호모 벨리쿠스

인간의 특성을 라틴어 한마디로 정의하는 말이 꽤 있습니다. 정치적 동물, 도구를 사용하는 존재, 놀이하는 존재 등으로 자주 묘사됩니다. 인간은 전쟁하는 존재라는 뜻에서 호모 벨리쿠스(Homo Bellicus)라고도 부릅니다. 별로 달갑지 않은 명칭이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당한 진실을 담고 있습니다. 전쟁을 정의하는 수많은 견해 중 전쟁의 주체를 국가로, 전쟁을 정치적 수단의 하나로 규정하는 정의는 19세기 초 독일의 전신 프로이센의 군인이자 전쟁론의 대가 클라우제비츠가 일반화했습니다. 전쟁은 인류 역사의 가장 오래되고 반복되는 현상 중 하나로써, 아인슈타인은 “인간이 존재하는 한 전쟁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전쟁이 영화나 게임에서 나오는 ‘히어로 vs. 악당’의 대립이나, 종교 갈등과 같은 1차원적인 구도가 아니라, 복잡한 역학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정치, 경제, 종교, 가치관의 충돌 결과라는 점을 학생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쟁의 역사, 역사의 전쟁

B.C. 3,000년부터 A.D. 1950년까지 약 5,000년 동안 약 1만 4,500건의 전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희생된 사람의 숫자는 무려 35억 명에 이릅니다. 그 5,000년 동안 약 92%는 전쟁 중이었고 단 8%만 평화 기간이었습니다. (EBS 지식채널 e 다큐멘터리 「크리스마스 휴전」 중) 고대에는 느슨한 부족공동체가 강력한 지도자를 중심으로 크고 강력한 국가를 세우게 됩니다. ‘기병대’의 출현으로 성벽으로 농업경제를 지키는 전쟁에서 싸워 빼앗는 전쟁으로 바뀝니다. 중세 왕국은 ‘기마병’을 중심으로 군대가 만들어집니다. 15세기를 지나면서 무기(석궁, 총, 대포)의 발달로 기사 계급은 몰락합니다. 기사가 되는 데 필요한 기간이 길었던 반면 총이나 대포는 사용법을 배우는 데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렇게 군대의 무게추는 보병으로 이동합니다. 신교와 구교의 전쟁이었던 삼십년전쟁과 이를 종결시킨 베스트팔렌조약을 근대국가 탄생의 기점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봉건제의 기초였던 구교(가톨릭)가 쇠락하고, 농업 위주의 장원경제가 상공업 위주의 자본주의로 넘어간 기점이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용병이 싸운 구교와 상비군이 싸운 신교의 맞대결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후자의 승리로 상비군이 정착합니다. 나폴레옹 전쟁은 전쟁사에서 중요합니다. 국민군대와 총력전쟁이 등장한 것입니다. 당시 육군 대신이었던 카르노는 이런 담화를 발표합니다.

“무기를 들 수 있는 모든 장정은 전쟁에 나오고, 노약자와 아녀자는 군수물자를 만들고 보급하는 일에 봉사하라.”

제1차 세계대전은 유럽 열강의 제국주의 세력 다툼이었습니다. 싸움터가 공중까지 확대된 제2차 세계대전은 무기의 살상능력이 엄청나게 높아집니다. 냉전질서가 유지된 20세기 중반 이후 제3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중동은 ‘세기의 화약고’가 되었고, 전쟁의 양상은 테러리즘으로 바뀌며 무방비의 민간인을 상대로 벌이는 범죄행위가 산발적으로 나타납니다.

평화야말로 문제의 해결

전쟁을 인류의 숙명으로 받아들이면 전쟁을 정당화할 위험이 있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전쟁을 피할 수 있는지 고찰해봅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전쟁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전쟁은 단순한 적과의 싸움이 아니라,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일관되게 전쟁의 다양성과 복잡성, 그리고 인간에 내재한 운명적이고 구조적인 특성이라는 점에 일부 동의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쟁을 필요하다거나 필연적이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전쟁은 비극이며, 피할 수 있는 한 끝까지 피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존경을 담은 살인도, 온화한 파괴도 없다. 종전 외에는 전쟁에 좋은 것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저자는 에이브러햄 링컨의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전쟁하는 인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q****7 | 2017.01.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전쟁에 대해서 아이들의 관심은 생각보다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곤 한다.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인간은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해소 하는데 있어서 무력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고 강력하게 표출되는 것이 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전쟁이 필연적이기에 무책임하게 어쩔 수 없다라는 입장이라기 보다는 전쟁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리뷰제목

전쟁에 대해서 아이들의 관심은 생각보다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곤 한다.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인간은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해소 하는데 있어서 무력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고 강력하게 표출되는 것이 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전쟁이 필연적이기에 무책임하게 어쩔 수 없다라는 입장이라기 보다는 전쟁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전쟁에 대한 인간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평화를 갈망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 한 권이 우리 아이들의 삶속에서 녹아나와 더 이상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 목적의 희생으로서 전쟁이 발생하는 과거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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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대하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초**떼 | 2017.01.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들이 읽기에 다소 무거운 주제지만 개인의 의지로 평화는 가능한가라는 부제를 대하면 누구나 이 책을 집어들게 될 것 같습니다. 전쟁이 나쁘다는 것은 알지만, 현재도 작은 전쟁들이 일어나게 되고 그것이 무엇때문인지를 고찰하게 되면서 우리 주변의 상황과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의 논리를 빼고 정치를 논하기 어렵습니다. 전쟁 또한 그러한 맥;
리뷰제목

아이들이 읽기에 다소 무거운 주제지만 개인의 의지로 평화는 가능한가라는 부제를 대하면 누구나 이 책을 집어들게 될 것 같습니다. 전쟁이 나쁘다는 것은 알지만, 현재도 작은 전쟁들이 일어나게 되고 그것이 무엇때문인지를 고찰하게 되면서 우리 주변의 상황과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의 논리를 빼고 정치를 논하기 어렵습니다. 전쟁 또한 그러한 맥락에서 출발하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수백년동안 이어져온 전쟁의 원인이 과연 인간의 본성에 의한 것인지 전쟁에 대해 살펴보고 역사 속의 전쟁을 살펴본 뒤에 최근의 새로운 전쟁, 우리의 전쟁, 전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면서 각 장마다 자신의 논리 쌓기라는 코너를 구성하여 좀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위해서는 평화를, 전쟁하는 인간에서 평화하는 인간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관점을 가지고 서술해나가는 책이라 아이들에게 이 국제 정치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키워주는 책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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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하는 인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k | 2017.01.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전쟁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 및 역사를 브리핑하듯이 소개하는 내용의 책이다. 분류상 청소년 도서라고 해서 어린이들이 전쟁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는 심오한 내용이 많이 담겨있다. 역사를 공부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의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읽기에 적합한 책인 것 같다. 책의 앞 부분에서는 전쟁의 정의에 대해 간략하게 내지는;
리뷰제목

이 책은 전쟁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 및 역사를 브리핑하듯이 소개하는 내용의 책이다. 분류상 청소년 도서라고 해서 어린이들이 전쟁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는 심오한 내용이 많이 담겨있다. 역사를 공부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의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읽기에 적합한 책인 것 같다. 책의 앞 부분에서는 전쟁의 정의에 대해 간략하게 내지는 진지하게 쓰여져 있고, 뒤에는 한국의 전쟁 역사에 대한 내용에 이르기까지 전쟁에 대한 내용을 총망라하고 있는 것 같다. 그동안 전쟁이라고 하면 무조건 부정적인 이미지와 부정적인 역사에 대해서만 생각했는데, 전쟁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과거의 역사적 인물에서 긍정적으로 전쟁을 이용했던 역사적 인물과 사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각을 만나볼 수 있어서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또한 책의 순서가 역사적 사실에 기인하지 않고 이해하는 순서에 따라 처음에는 정의에서부터 다양한 나라의 사례와 나중에는 한국의 전쟁 역사를 찾아보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뻔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 청소년 도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더 자세한 첨언이나 사진 및 그림자료가 덧붙여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정치적으로 전쟁의 목적과 배경에 대해 이해하기에는 어쩌면 더 가까울 수 있을 것 같다. 어느 정도 역사에 대해 알고 있으면서 정치적인 식견을 넓히고 싶어하는 청소년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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