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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미네이터

: 납치된 아빠를 구출하라!

몬스터미네이터이동
리뷰 총점9.5 리뷰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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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94g | 153*225*20mm
ISBN13 9788962471052
ISBN10 89624710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인간 세계를 집어삼키려는 몬스터의 왕 자마글로그에 맞서
아빠를 구출하려는 맥스와 미네르바!
맥스와 미네르바는 과연 아빠를 무사히 구출하고,
자마글로그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까?

11살 미네르바와 9살 맥스는 맥피어리스 가문의 아이들. 엄마의 제삿날에 아빠가 집을 비운 사이, 미네르바와 맥스는 자신의 집에 기괴한 연구실이 있는 것을 발견한다. 미네르바는 연구실에서 말하는 사전 ‘몬스트라노미콘’에게 물려 그만 정신을 잃고 만다.
잠시 후 아빠가 준 약을 먹고 눈을 뜬 미네르바는 아빠에게 맥피어리스 가문이 대대로 몬스터들과 싸우는 ‘몬스터미네이터’였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몬스트라노미콘’에는 몬스터에 대한 모든 설명과 퇴치법이 적혀 있고, 맥피어리스 가문은 몬스트라노미콘을 읽고 인간 세계를 집어삼키려는 몬스터들과 싸우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빠는 두 아이를 걱정해 연구실 출입을 금지시켰지만, 맥스와 미네르바는 아빠 몰래 몬스트라노미콘을 읽으며 몬스터미네이터로 성장해간다.
그러던 어느 날 몬스터의 왕 ‘자마글로그’의 명령으로 글로치, 스나글플라우거소러스, 몰드런 등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이 몬스터들의 힘의 원천인 에봇슬라이브드 다이아몬드를 빼앗으러 집으로 들이닥친다. 아빠는 그 몬스터들과 맞서 싸우다 그만 납치를 당하고 만다.
살아남은 미네르바와 맥스는 갑자기 집에 나타난 괴상한 코요테 데빌스톤, 살아 움직이는 몬스터 사전 몬스트라노미콘과 함께 아빠를 구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맥스와 미네르바는 무엇이든지 잡아먹는 탐욕스러운 글로치, 야생늑대의 모습을 하고 독니로 위협하는 하울리우프 등 모험 중에 만난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과연 아빠를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인간 세계를 자신의 지배 아래 두려는 자마글로그의 음모를 과연 막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몬스터에 대한 환상을 불러일으키다!
“아빠가 몬스터를 잡는 몬스터미네이터라는 거죠? 세상에 몬스터가 정말 있고, 우리 가문의 사람들이 수백 년 동안 몬스터와 싸워왔다고요?”

이 책 《몬스터미네이터》의 주인공 미네르바가 처음 몬스터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보였던 반응처럼 어린이들은 이 책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신기한 몬스터들과 기상천외한 도구로 그들과 싸우는 맥스와 미네르바! 작가는 놀라운 상상력으로 매력적인 두 명의 주인공과 무시무시하지만 유머러스한 몬스터들을 창조해 냈다.
이 책의 두 주인공 맥스와 미네르바는 예부터 몬스터를 퇴치하는 맥피어리스 가문의 아이들이다. 이들은 몬스터미네이터로 완벽하지 않고, 실수투성이기는 하지만 몬스터의 왕 자마글로그에게 잡혀 있는 아빠를 구해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무시무시한 몬스터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는다. 남매는 힘을 합해 탐욕스러운 글로치를 물리쳐 영웅이 되기도 하고, 야생 늑대의 모습을 한 하울리우프를 만나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한다. 이들이 이 힘든 모험을 계속 해 나가는 이유는 바로 아빠에 대한 사랑 때문이다. 그들은 모험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깨닫게 되며 점점 훌륭한 몬스터미네이터로 성장해 간다.
어린이들은 맥스와 미네르바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인간 세계 어딘가에 숨어 있는 몬스터들을 퇴치하는 몬스터미네이터가 되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 영화를 보는 듯한 사실감 넘치는 사진과 흥미진진한 몬스터 그림!
이 책 《몬스터미네이터》는 다른 유사 판타지 도서와 달리 볼거리가 풍부하다. 책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어린이가 직접 그린 듯한 친근한 몬스터 그림과 말하는 사전 몬스터미네이터에 그려져 있는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모노톤의 사진도 생생한 사실감을 불러일으킨다. 아마존(amazon)의 독자가 서평에서 적었듯이 한번 읽기 시작하면 결코 멈출 수 없을 것이다.

* 말하는 사전 몬스트라노미콘을 살짝 엿보다!
이 책 《몬스터미네이터》에 등장하는 말하는 사전 ‘몬스트라노미콘’은 해리포터의 마법 교과서를 떠오르게 한다. 하지만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마법 교과서와는 달리 사람과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몬스트라노미콘은 주인공 미네르바에게 몬스터 언어를 알려 주기도 한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깨물기 좋아하지만 유머러스한 몬스트라노미콘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책 속에는 몬스트라노미콘의 책 내용을 살짝 엿볼 수 있도록 별면으로 구성해서 재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은 몬스트라노미콘을 읽고 몬스터의 특징, 몬스터 퇴치법 등을 익히며 몬스터미네이터로 성장할 수 있다.
죽은 개미, 코딱지, 개털, 냄새나는 맨발 등으로 만드는 신기한 퇴치제는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 책의 재미를 2배 높여 주는 몬스터 퇴치 카드 부록 구성!
머리에서 불꽃을 일으키는 귀금속 사기꾼 그럼플마이저, 남다른 식욕을 지닌 탐욕가 글로치, 가장 강력한 몬스터 중 하나인 스나글플라우거소러스,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기억과 감정을 갉아먹는 몬스터 스와글러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주요 몬스터를 퇴치할 수 있는 카드를 부록으로 구성해서 책을 읽는 재미를 높여 준다. 어린이들은 이 카드를 가지고 우리 주변에서 언제 불쑥 나타날지 모르는 몬스터로부터 자신의 몸을 방어할 수 있다.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몬스터 잡는 터미네이터가 나가신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내***연 | 2012.02.21 | 추천1 | 댓글8 리뷰제목
내가 어렷을 때 무서워 했던게 뭐가 있나 생각해봤다.  그때는 [전설의 고향]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귀신이 자주 등장했다. 곰곰 생각해 보니 '귀신' 밖에 떠오르는 게 없다. '귀신'은 지금도 무섭다. ㅠㅠ   한여름 더위를 몰아내기 위해 종종 '납량특집' 이라는 타이틀 아래 TV에서는 드라마와 공포영화 예고편을, 바짝 긴장되는 배경음과 함께 무작;
리뷰제목

내가 어렷을 때 무서워 했던게 뭐가 있나 생각해봤다.  그때는 [전설의 고향]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귀신이 자주 등장했다. 곰곰 생각해 보니 '귀신' 밖에 떠오르는 게 없다. '귀신'은 지금도 무섭다. ㅠㅠ

 

한여름 더위를 몰아내기 위해 종종 '납량특집' 이라는 타이틀 아래 TV에서는 드라마와 공포영화 예고편을, 바짝 긴장되는 배경음과 함께 무작위로 틀어준다. 무방비 상태에서 공포를 접할 때는 무서움을 넘어 화가 나고 짜증까지 난다. 최악의 경우 밤에 가족들 다 잠이들고 혼자 깨어있을때다.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어도 내 머리속은 이러저러한 상상력을 동원하는데 낮에 본 귀신이 꼭 등장한다.  잠은 멀찍이 달아나 정신은 더 또렷해지고, 상상력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 부풀려져서 어렷을때 전설의 고향에 등장했던 귀신까지 기억해낸다. 이런 기억은 왜 안 잊혀지는지...

 

암튼.. 내 어릴적 기억속에 공포대상은 귀신이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렇지도 않은가 보다. 내 아들만 해도 대상을 뚜렷하게 표현하지는 않지만 세상에 없는 몬스터류 다.  이 책의 저자도 어렷을때 닫혀진 옷장속에서 몬스터가 튀어나와 사람을 잡아 먹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밤마다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상상력이 풍부했던만큼 다양한 몬스터들이 출현을 했는데, 그 상상력이 고스란히 책속에 묻어있다.

 

이 책에는 11살짜리 미네르바와 9살짜리 맥스가 주인공이다. 대대로 몬스터 사냥꾼인 집안에서 태어나 가업(?)을 이어받았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몬스터에게 붙잡혀 가는 사건이 일어난다.  아빠를 구출하기 위해 누나 미네르바와 맥스는 다른 착한 몬스터들과 함께 악의 소굴로 들어가 몬스터 대왕을 처치한다는 내용이다. 

 

처음엔 아들의 강권(?)으로 읽게 되었지만 읽다보니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끝까지 읽었다.

중간에 살짝 졸긴 했지만, 주인공 또래의 초등생 아이들이 읽으면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읽을 것 같다. 거기에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두말이 필요없다.  아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다. 꼭 먼저 읽고 좋은건 나한테도 권하는 통에 때론 힘겹다. ㅠㅜ

 

 

댓글 8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몬스터미네이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라* | 2012.02.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왕방울 눈을 가진 소녀와 소년.... 이들과 손을 잡고 장난감처럼 보이는 몬스터와 빨간 립스틱의 웃고 있는 책 표지가 눈에 확 들어오는 '몬스터미네이터' 이 책은 출간 즉시 바로 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판권을 구입해서 제리 블룩하이머 감독에 의해서 영화로 제작중이라고 한다. 저자인 아멧 자파의 실제 어린시절 무서워했던 몬스터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
리뷰제목

왕방울 눈을 가진 소녀와 소년.... 이들과 손을 잡고 장난감처럼 보이는 몬스터와 빨간 립스틱의 웃고 있는 책 표지가 눈에 확 들어오는 '몬스터미네이터' 이 책은 출간 즉시 바로 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판권을 구입해서 제리 블룩하이머 감독에 의해서 영화로 제작중이라고 한다. 저자인 아멧 자파의 실제 어린시절 무서워했던 몬스터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으로 총 세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일편이다.

 

2년 전 돌아가신 어머님의 제삿날 평소의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행동하던 미네르바와 남동생 맥스는 우연히 벽난로가 있던 자리에 커다란 문으로 변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호기심이 발동한 누나와 동생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고 잡다한 물건들 속에서 눈에 띈 커다란 책에 손을 되자마자 책이 미네르마의 손을 독이 든 이빨로 문다. 이 일로 인해서 그동안 아버지가 간직하고 있던 비밀을 듣게 된다. 그들의 가문은 사람들에게 시달리는 몬스터를 잡는 '몬스터미네이터'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들도 몬스터를 잡기를 원하지만 아직은 아빠의 눈에는 한없이 어린 자식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 살아 있는 책 몬스트라노미콘과의 접촉을 금한다.

 

몬스터의 왕 자마글로그의 생사에 대한 의문과 그와 맞서던 액자 속의 5대조 할아버지의 생사여부에 대한 궁금증 등... 미네르바와 맥스는 너무나 궁금한 것들이 많다. 몬스터들이 그들 맥피어리스 가문을 찾아내자 남매와 살아 있는 책을 안전한 장소에 넣고서 마법을 거는 아빠에 의해 위험에서 벗어나지만 그만 아빠는 몬스터들에게 잡혀간다.

 

사라진 아빠에 대한 걱정으로 그들 앞에 나타난 데블스톤이란 의문의 코요테와 함께 아빠를 찾아 나서는 남매의 여정 속에 수시로 모습을 드러내는  몬스터들과 맞서는 미네르바와 맥스... 이들은 점차 몬스터미네이터로서의 변모를 갖쳐가기 시작한다.

 

일본 만화 영화 티켓몬스터를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본 적이 있다. 그때는 몬스터들이 징그럽고 무섭다기보다 귀엽고 앙증맞다고 생각했다. 몬스터들을 퇴치하는 것들도 너무나 엉뚱하고 황당한 것들이라 저절로 웃음이 나기도 했으며 아빠를 구출해내지만 미네르바의 용감한 행동이 정작 아빠에게는.... 이제 아빠를 돌려 놓기 위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엄마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떠나는 2편으로 이어진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다. 영화의 장면으로 나오는 컷들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유발하였으며  책보다는 영화가 더 재밌을거란 생각이 들었으며 우리나라에 영화가 들어 온다면 아들과 조카들이랑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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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미네이터 - 납치된 아빠를 구출하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둘**서 | 2009.09.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제리 브룩하이머 감독이 영화로 제작 중이라는 책 소개문구가 이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증폭시킨다.제목 또한 흥미롭다.’몬스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영화에서처럼 박진감 넘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진행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제목이다.판타지 소설에 유독 관심이 많은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책에 푹 빠져 읽어내려간다. 그리고 나 역시, 아;
리뷰제목
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제리 브룩하이머 감독이 영화로 제작 중이라는 책 소개문구가 이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증폭시킨다.
제목 또한 흥미롭다.
’몬스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영화에서처럼 박진감 넘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진행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제목이다.

판타지 소설에 유독 관심이 많은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책에 푹 빠져 읽어내려간다. 그리고 나 역시, 아이처럼 책이 주는 상상력의 세계에 빠져들어갔다.

주인공 미네르바와 맥스는 참 재미있는 캐릭터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누나들은 대부분을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크게 확대하여 해석하는 반면, 이 책속의 누나인 미네르바는 맥스의 아픔을 고소해한다. 
어쩌면 이런 설정은 두 주인공이 겪게 되는 죽음의 눈앞에 형제간의 우애가 더욱 빛을 발하게 된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더불어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은 이 책을 읽게 될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즐거운 공감대 형성이 될 거라는 생각도 함께 해본다.

엄마의 제삿날, 여느때와 똑같이 아빠는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자몽 크림치크케이크를 사러 나갔고, 집을 보던 두 아이는 벽난로 뒤에 숨겨진 비밀의 방을 발견하게 된다.
그곳은 몬스터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던 할아버지와 조상들이 몬스터를 연구하던 방이였고, 아빠는 몬스터를 잡는 ’몬스터미네이터’였던 것이다.

모든 몬스터의 강점과 약점이 맡맡이 적혀 있는 살아 숨 쉬는 사전인 ’몬스트라노미콘’은 맥피어리스 가문 사라믈만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 뒤로 아빠 몰래 몬스트라노미콘을 통해서 몬스터언어를 배우고, 퇴치하는 법을 배운 두 남매는 어느 날 갑자기 쳐들어와 아빠를 잡아간 몬스터를 쫓아 아빠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책 페이지 곳곳에는 영화의 장면인 듯한 사진 컷들이 담겨져 있다. 그 사진속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은 때로는 무섭게, 때로는 귀엽게 그리고 때로는 역겨운 모습으로 존재하고, 책을 읽는 동안 시각적인 면에서 즐거움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책 곳곳에는 ’몬스트라노미콘’ 책 속에 담겨진 듯한 몬스터들의 소개와 퇴치법이 담겨져 있는데, 스토리 외에도 또 다른 읽는 즐거움을 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퇴치법에 담겨진 읽기도 어려운, 하지만 발음하기에 너무 재미있는 주문들이 유쾌하기만 하다.

"글로키케이더스, 글루파메이디어스, 쉴블, 브랭글, 부프, 스테이 어웨이 포에버, 글로치, 휘플렘미튼, 그링키, 푸프" (글로치 퇴치법 중에서..)

부록으로 담겨진 몬스터카드에는 이런 주문과 퇴치법이 담겨져 있어 우리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였다. 스스로 몬스터미네이터가 된듯 주문을 외우는 모습이 아주 즐거워보였다.

 

인간 세계를 잡아 먹으려는 ’몬스터의 왕’ 자마글로그와 남매의 재치있고 용기있는 대결이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다.
후속편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면서도, 책 속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영화 속에서는 어떻게 그려질지도 아주 궁금하다.
읽는 동안, 재미와 몬스터들과의 대결이 끝임없는 상상으로 이어지는 책 <몬스터미네이터>
남매의 티격태격하면서도 재치있는 행동이 그려질 후속편이 기대된다.
 

 

(사진출처: '몬스터미네이터'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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