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공유하기
만화

스바루 8

: 정상의 사람

리뷰 총점8.5 리뷰 2건 | 판매지수 36
정가
4,800
판매가
4,32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비?
2,000원 해당 상품과 도서 포함하여 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만화] 골라보자! 추천신간, 놓치지 말자! 무료배송
상품권
10월 혜택(할로윈)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3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38g | 124*176*20mm
ISBN13 9788925899152
ISBN10 8925899159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스바루(昴) - 하얗게 서로가 아픈 백조들이 0.1%로 몸부림칠 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pocryphalist | 2003.03.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다섯달을 기다린 보람이 이것이었단 말인가 ? "난 전력을 다하지 않았어 !"(스바루) 7권에서 그녀의 춤에 전율을 느꼈던 거물 죄수는 다시 스바루의 발레를 보고싶어 이송을 빌미로 방문한다. 그러나 "여기까지였군"이라는 냉정한 지적. 정상의 사람, '프리실라'에게 패배한 스바루의 절규는 '자신에게 거짓말은 할 수 없어' 동생과 스승의 죽음으로 발레에서 탈출하기 위해 미;
리뷰제목
다섯달을 기다린 보람이 이것이었단 말인가 ? "난 전력을 다하지 않았어 !"(스바루) 7권에서 그녀의 춤에 전율을 느꼈던 거물 죄수는 다시 스바루의 발레를 보고싶어 이송을 빌미로 방문한다. 그러나 "여기까지였군"이라는 냉정한 지적. 정상의 사람, '프리실라'에게 패배한 스바루의 절규는 '자신에게 거짓말은 할 수 없어' 동생과 스승의 죽음으로 발레에서 탈출하기 위해 미국에서 즐겁게 발레하였던 스바루에게 NYCB 탑 '프리실라'는 언젠가 쫓아가 이겨야할 라이벌이다. 마찬가지라 프리실라도 스바루를 보면서 초조해진다. 스바루를 어째서 자기가 신경써야하나 생각하다 '후계자'를 연상하며 자연스럽게 은퇴까지 생각이 이어져버리는‥. 사람의 번식 행위 - 자손을 남기고 키우는 과정이 죽음을 의식하였을 때에, 발레가 인간의 육체로서 그 육체를 벗어나는 항거활동이며 동시에 죽음에 도전하는 삶의 몸부림이었을 때에, 프리실라는 그 죽음을 느끼고 절정기에 타오르려한다. 스승의 죽음 뒤에 프리실라에서 또 다른 선생을 느꼈던 스바루는 프리실라가 보여준 '선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일까'에 몰두하며 다시금 재도약의 날개짓에 심지를 당긴다. "난 전력을 다하지 않았어". 이 대사를 굳이 해석할 필요가 있을까 ? "99.9%는 보지 못하고 죽어" (프리실라) 소다 마사히토의 잔뜩 물오른 그림에, 보통 순정만화처럼 느끼하지 않고 아름다운 여성전사처럼 다가오는 주인공 모습에, 일년간 푹 빠져버린 만화 시리즈 다음 권, 8권이 발매되길 기다렸고 읽은 다음 허탈감에 빠졌다. 다행히도 작가가 '천재 찬양'으로 나아가지 않고, 그 천재를 발판으로 우리를 피안의 세계로 힘겹게 인도해나가는 것 같아 참 황홀해졌다고 조심스럽게 독백해본다. 일본에선 벌써 11권까지 나왔는데 1권 발매가 4개월 이상은 걸리니 도대체 언제까지 ? 스바루 외, 그녀들은 아름답고 감히 범접 못한다. 99.9%는 보지 못하고 죽을 만화이겠지. (농담이 아니다) 지구 총인구 50억 이상까지 생각하면. 아, 참고로 표지 그림이 정말로 수수하고 예뻤다. ^^

[인상깊은구절]
"99.9%의 사람들은 못 보고 죽어"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스바루와 프리실라 로버츠의 만남.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파르르 | 2003.03.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스바루의 교도소 첫 공연 기사를 보고 흥미를 느낀 뉴욕 발레계의 여왕 프리실라 로버츠가 드디어 직접 이들을 만나러 오는 8권입니다. 그녀의 등장은 행복하게 발레를 하고 있던 스바루로 하여금 다시 치열한 발레의 세계로 직면하게 만들지요. 이 프리실라란 캐릭터, 멋지군요. 말 그대로 여왕님입니다. 그렇다고 남들이 해주지 않으면 신발끈 하나 못 묶는 그런 여왕님이 아니라, 엄;
리뷰제목
스바루의 교도소 첫 공연 기사를 보고 흥미를 느낀 뉴욕 발레계의 여왕 프리실라 로버츠가 드디어 직접 이들을 만나러 오는 8권입니다. 그녀의 등장은 행복하게 발레를 하고 있던 스바루로 하여금 다시 치열한 발레의 세계로 직면하게 만들지요. 이 프리실라란 캐릭터, 멋지군요. 말 그대로 여왕님입니다. 그렇다고 남들이 해주지 않으면 신발끈 하나 못 묶는 그런 여왕님이 아니라, 엄청난 행동력과 에너지로 넘치는, 그러나 그 뒷감당은 그다지 고려하지 않는, 약간은 제멋대로 여왕님이랄까? 하지만 그 호쾌함과 시원시원함은 상당히 상쾌합니다(모르지요, 혹시 이런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면 주변인물로서는 좀 피곤할지도. ^^;). 물러날 때가 되었는데도 고집을 부리고 자신이 쥔 것을 놓지 않으려는 사람은 자칫 추해 보이기 쉬운데, 37살의 발레계 여왕 프리실라에게선 그런 추잡함은 느껴지지 않아요. 스바루에겐 좀 부족한 승부욕과 관록이 돋보이는 캐릭터랄까요. 물정 모르는 스바루가 프리실라를 단원들에게 소개하는 대목은 이 만화에서 드문 코믹함이 두드러지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때의 프리실라의 뻥한 표정은 정말 일품이더군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4,320
뒤로 앞으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