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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동력 1

주호민 글그림 | 상상공방 | 2009년 07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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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72g | 148*210*20mm
ISBN13 9788983006561
ISBN10 898300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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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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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젊은이들의 힘겨운 취업 도전기>
주호민의 〈무한동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대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이 만화의 주인공 장선재는 경영학과 4학년에 다니고 있는 27살의 대학생이다. 그의 목표는 '번듯한 대기업에 들어가서 시원한 연봉을 받는 것'이다. 그는 졸업 전에 어떻게든 취업을 하기 위해 토익점수에 목을 매고, 여기저기 원서를 내느라 바쁘다.
그에게 취업은 지상과제다. 그만한 나이의 젊은이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에게 취업은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바로미터이자, 곤궁한 삶에서 나올 수 있는 탈출구이고, 명절 때 자신 있게 친척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장식이다. 또는 대학시절 학자금 대출금을 갚아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
무한동력 영구기관을 만들고 있는 한원식의 하숙집에는 20대 젊은이들의 곤궁한 삶이 여럿 있다. 꿈도 목표도 잃어버린 채 남들 따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하숙생 진기한, 아버지 사업이 망해 네일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는 또 다른 하숙생 김솔, 5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우며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는 하숙집 딸 한수자……

<불황의 시대를 살아가는 '88만원 세대'의 희망 찾기>
이 만화에는 10대와 20대의 곤궁한 삶이 녹아있다. 담백한 그림체에 잔잔히 얘기가 전개되지만, 그 만화 이면에 감춰진 현실은 가슴 아프다. 〈무한동력〉의 곤궁한 삶들은 오늘도 하루를 산다. 서로 간에 정을 주고받으며, 연애도 하면서 그들은 하루를 지낸다. 마당에 무한동력 영구기관이 떡 하니 자리잡은 하숙집에서, 그들은 이 몹쓸 무한경쟁 시대를, 승자독식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연 이 모진 현실에 탈출구는 있는 것일까? 만화는 젊은이들에게 꿈을 꾸라고 말하고 있다. 비루한 현실에서 꿈마저 없다면 얼마나 비참할까? 당신, 꿈이 있는가? 없다면 꿈을 꾸자!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주호민] 무한동력 1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목* | 2013.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우리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서 읽은 작품이다. 주호민 화백의 작품을 처음 만난 것은 『신과 함께』를 통해서였다. 그 작품을 보면서 처음에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현대의 화려한 화풍의 작품을 자주 대한 나의 눈에『신과 함께』의 그림은 좀 어설프게 보였던 것이다. 그러나 몇 회를 읽으면서 이내 작품에 몰입할 수 있었다. 웹툰에 연재되는 동안 그야;
리뷰제목

 

이 책은 우리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서 읽은 작품이다. 주호민 화백의 작품을 처음 만난 것은 『신과 함께』를 통해서였다. 그 작품을 보면서 처음에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현대의 화려한 화풍의 작품을 자주 대한 나의 눈에『신과 함께』의 그림은 좀 어설프게 보였던 것이다. 그러나 몇 회를 읽으면서 이내 작품에 몰입할 수 있었다. 웹툰에 연재되는 동안 그야말로 열독을 하였고, 종이책으로 읽기까지 하였다. 그렇다면 주호민 화백의 다른 작품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에서 이 책을 알게 된 것이다. 그렇게 만난 이 책에서 받은 인상을 몇 가지만 적어 보겠다.

 

첫째, 역시 주호민 화백이었다. 사회에 대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어설픈 그림(*^^*)…,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얼굴이 바뀐 강림도령이고 일직차사 해원맥이며, 월직차사 이덕춘이기도 했다. 원칙을 지키면서도 따뜻한 시선을 감추지 않는『신과 함께』의 착한 인물들이 이곳의 등장인물들에 그대로 오버랩 되었다.

 

둘째,『신과 함께』의 고향과 같은 책이다. 『신과 함께』1편의 주인공은 평범하게 살다가 술병으로 과로사한 39세의 김자홍 씨와 저승에서 그의 변호를 맡은 진기한 변호사가 주인공이다. 실직적인 주인공은 진기한 변호사이고, 그가 능동적으로 사건을 이끌고 있다.

 

그런데 『무한동력』에도 진기한이 나온다. 주인공이 아닌 조연, 그것도 고시를 꿈꾸고 있지만 합격은 거의 가망이 없는 아주 한심한 캐릭터로…. 그런 이름의 인물이 『신과 함께』에서는 기상천외하면서도 성실을 겸비한 변호사로 재탄생 된 것이다. 『무한동력』에서 진기한이란 캐릭터가 있었기에, 『신과 함께』의 진기한 변호사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아니, 『신과 함께』에는 수자네 하숙집의 주인인 한원식 씨도 잠깐 등장한다. 그렇다면 『무한동력』은『신과 함께』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셋째, 개인적으로 슬픈 희망을 느꼈다. 이 작품의 주요 등장인물은 수자네 하숙집의 가족 3명과 하숙생 3명의 6명이다. 에너지가 없이도 움직일 수 있는 기계를 만들려는 꿈을 품고 노력하고 있는 하숙집 주인인 한원식 씨, 그의 딸로 여고 3학년이자 하숙집의 실질적인 안주인인 한수자, 그녀의 동생인 고1 한수동이 하숙집의 가족이다. 하숙생인 취업준비생인 장선재, 네일아트를 하고 있는 선재의 동갑내기 김솔, 그리고 공무원 임용을 꿈꾸지만 공부와는 거리가 먼 듯한 진기한이 하숙생이다.

 

언뜻 보면 장선재와 김솔이 남녀주인공인 듯 보인다. 그러나 이 작품의 제목이『무한동력』이 아닌가? 그렇다면 이 작품의 진정한 주인공은 불가능한 꿈에 매달려서 포기하지 않고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한원식 씨가 주인공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슬픈 희망을 느꼈다고 표현한 이유는…‘무한동력’이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꿈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념을 갖고 여기에 매달려 있는 한원식 씨는 어떻게 될까?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지금까지 들인 공덕이 너무 아쉽지 않겠는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면서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슬픈 희망’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 작품의 제재이기도 한 ‘무한동력 기계’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일까도 생각해 보았다. 문득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나 통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해방이후 얼마나 많은 민주투사들이 이 땅에 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해 그리고 통일을 위해 노력하였던가? 그러나 역사를 되돌리려는 친일과 독재의 세력들이 여전히 이 땅에서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민주주주와 통일은 이 작품의‘무한동력 기계’처럼 이룰 수 없으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꿈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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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만화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2009.08.10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우연한 기회에 선물받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읽을 때는 그림이 그닥 맘에 안들어서(^^;;) 대충 봤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뭔가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계속 보다보니까 그림도 귀여운 것 같고 ㅎㅎ 만화 속 대사 중에 제가 쓰는 말도 많아서 감정 이입이 많이 되었던 것 같네요. 등장인물들이 정말 살아있을 것만 같은 캐릭터들입니다. 작가분도 이 책에서 주위 사;
리뷰제목

우연한 기회에 선물받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읽을 때는 그림이 그닥 맘에 안들어서(^^;;) 대충 봤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뭔가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계속 보다보니까 그림도 귀여운 것 같고 ㅎㅎ

만화 속 대사 중에 제가 쓰는 말도 많아서 감정 이입이 많이 되었던 것 같네요.

등장인물들이 정말 살아있을 것만 같은 캐릭터들입니다. 작가분도 이 책에서 주위 사람들을 본떠 등장인물을 만들었다고 하셨구요 ㅎㅎ

20대 분들이 읽으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류의 만화 별로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좋은 책 보게 되어서 좋아요~^^

친구들한테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특히 취업전선에 뛰어들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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