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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 똑똑하고 기발하고 예술적인

윤무부 감수 | 니케북스 | 2017년 01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3 리뷰 8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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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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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52쪽 | 414g | 128*200*22mm
ISBN13 9788994361512
ISBN10 899436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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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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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노아 스트리커(Noah Strycker)
남극, 아마존, 갈라파고스 등 세계 각지의 가장 극단적인 환경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조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미국조류협회에서 발간하는 잡지 [버딩Birding]의 객원 편집자이며 강사이자 저술가이다. 저서로 남극에서의 펭귄 경험을 담은 『펭귄들 사이에서Among Penguins』가 있다. 현장 연구 시즌 외에는 오리건 주의 유진 근처에 머문다.
역자 : 박미경
영미 단편에 매료되어 번역을 시작한 뒤로 『Dr. 영장류 개코원숭이로 살다』, 『덜어냄의 법칙』, 『행복을 부르는 자기 대화법』 등 스무 권의 책을 번역했다. 특히 남극 탐험가 로버트 스콧에 대한 관심이 커 그의 마지막 기록인 『남극일기』와 허버트 폰팅의 『스콧과 함께-남극의 아티스트』를 번역·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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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새들은 인간이 새가 되고 싶어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지난 세기 우리가 비행기와 우주왕복선, 여타 비행체들에 쏟아부은 천문학적인 액수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새들은 인간과 새 행동의 차이를 두고 논쟁할까? 그런 차이를 절대적인 것으로 볼까, 아니면 다윈처럼 단지 정도의 문제로 여길까? 어떤 새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 몇 종을 딱하다는 듯이 바라보며, 자신이 논문의 주제로 택한 인간이란 동물에 대해 우월감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 p.16

최초로 새들의 무리짓기를 구현한 컴퓨터 모델은 1986년 캘리포니아의 그래픽 전문가 크레이그 레이놀즈Craig Reynolds가 개발했다. 레이놀즈는 1981년 영화 〈미인계〉의 기술 보조였고, 1982년 디즈니 영화 〈트론〉의 장면 프로그래머였다. 그는 동물들이 떼를 지어 움직이는 장면을 두고 좌절했다. 몇 번의 어설픈 작업 뒤에, 그는 콘웨이의 라이프 게임과 동일한 원리를 써서 군집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리더를 정해 나머지가 따르게 하는 대신, 몇 가지 간단한 기본 규칙을 정한 다음, 편히 물러앉아 자발적으로 무리를 짓게 하기로 했다.
--- p.69

다음 날 아침, 부엌 창문 밖에서 우리 가족을 맞은 것은 실로 으스스한 광경이었다. 족히 스무 마리는 될 칠면조독수리들이 전봇대와 지붕 꼭대기, 그리고 뜰 주위의 나무에 자리를 잡고 있었던 것이다. 근처에서 밤을 보낸 것이 분명했다. 새들은 집중한 채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굶주려 있었다.
믿을 수가 없었다. 나는 때맞춰 달려 나가 사체 위에서 사슴의 눈알을 파내고 있는 칠면조독수리 두 마리를 찍을 수 있었다. 내가 위장막으로 올라갈 때 새들은 살짝 겁을 먹었지만, 45분 후에는 친구 십여 마리를 더 데리고 돌아와 내 카메라 앞에서 사체의 구멍이란 구멍에 죄다 머리를 쑤셔 박았다.
--- p.119

이 같은 민첩성은 펜타곤 연구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그들은 최근 벌새 같은 나노 드론, 즉 실제 새 날개와 놀랄 만큼 유사한 두 날개를 가진 미니어처 비행 로봇을 공개했다. 이 작은 드론은 리모컨으로 제자리에서 맴돌거나 뒤 혹은 옆으로 가게 조종할 수 있고, 건물 안으로 쏜살같이 들어가고 나오면서 생생한 촬영 화면을 전송할 수도 있다. 조류 관찰자라면 차이를 알아챌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군에서는 별다른 의심을 사지 않고 표적 가까이 접근해 정찰 임무를 수행할 스파이 장치로 구상하고 있다. 이미 시제품을 제작해 채색까지 마쳤는데 벌새와 매우 닮았다.
--- p.163

그러다가 문득, 펭귄들이 물을 두려워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펭귄 몇 마리가 가장자리에 일렬로 서서 뭔가를 찾는 것처럼 아래를 응시했다. 뒤에서 더 많은 수가 뒤뚱거리며 다가왔고, 엉성하게 흩어져 있던 그룹이 수십 마리로 불어나며 긴장감에 찬 빽빽한 덩어리가 되었다. 누구 하나 먼저 물에 발을 적시고 싶어 하지 않았다. 뒤쪽에서 합류하는 수가 자꾸 늘자 앞에 서 있던 놈들이 재빨리 뒤쪽으로 몸을 뺐다. 결국 많은 펭귄들이 자리싸움을 하느라 밀치락달치락했고 뒤에서 앞으로 밀며 압박했다. 한 순간, 앞줄에 있던 딱한 펭귄 한 마리가 떠밀려 물속으로 떨어졌다. 그러자 보이지 않던 정지 신호가 갑자기 초록색으로 바뀌기라도 한 듯, 그룹 전체가, 때로는 100마리도 더 되는 무리가 한꺼번에 바다로 뛰어들었다.
--- p.191

중앙아메리카의 긴꼬리무희새long-tailed manakin처럼 바람잡이를 이용하는 심한 경우도 있다. 수컷 두 마리가 신붓감 앞에서 함께 꽤 고난도의 안무를 선보이는데, 서로의 등 위로 번갈아 날아오를 때 각자 목청을 돋운다. 그런 뒤 둘 중 하나는 사전에 동의한 대로 짝짓기를 하고 다른 한 마리는 주변 수풀에 앉아 있는다. 긴꼬리무희새 수컷 한 쌍은 이렇게 5년 정도 함께 일하며 잘나가는 댄서로 정글에서 명성을 쌓을 것이다. 리드 댄서가 죽고 백업 댄서가 새로운 연습생을 뽑아 그 자리를 물려받을 때까지 말이다. 동물의 왕국을 통틀어 유일하게 발견된 수컷끼리의 합동 공연이다. 남성 댄스 그룹은 인간 종에만 있다고 누가 그러던가?
--- p.219

그렇다, 닭들을 위한 아주 작고 붉은 콘택트렌즈. 그보다 먼저 붉은색 안경을 시도해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안경테가 닭의 둥근 머리에 고정되질 않았다.
랜들은 완벽한 성공의 공식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닭들이 콘택트렌즈를 끼면 붉은 전등을 켜놓은 것처럼 주변이 은은한 붉은빛에 잠겨 보일 것이다. 그러면 더 차분해져서 생산성이 높아질 테고, 서로 죽이려들지도 않을 것이다. 랜들은 그 렌즈가 생산성 증가와 먹이 소비 감소로 가금류 사육자들의 비용을 해마다 수십억 달러씩 절감시켜줄 거라고 믿었다. 애니멀렌즈의 콘택트렌즈는 1989년에 출시되었다. 한 쌍에 20센트, 대량 주문은 15센트였다.
--- p.256

야생 까치의 가장 흥미로운 행동 중 하나는 즉흥 장례를 치르는 것처럼 보이는 습성이다. 까치들은 때로 죽은 동료를 발견하면 목청껏 울어 주위의 다른 까치들을 불러 모은다. 죽은 동료 주변으로 모여들며 엄청나게 시끄러운 울음소리를 내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소리를 죽이고 명상의 시간을 갖는다. 그러는 동안 새들은 각자 죽은 동료를 살피거나 부리로 매만진 다음, 차례차례 조용히 자리를 뜬다.
--- p.302

오스트레일리아 오지의 몹시 더운 어느 오후, 우연히 처음으로 정자bower를 마주쳤을 때, 난 그게 무슨 종교 제단이거나 누군가의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오전 내내 터벅터벅 걸어 들어간 빽빽한 덤불숲 속에서 예기치 않게 4.5미터 너비의 빈터가 나왔고, 그 한가운데에 50센티미터쯤 되는, 흡사 작은 막사 같은 고리버들 구조물이 서 있었다. 나뭇가지가 수직으로 얼기설기 엮인 두꺼운 두 벽이 마주 서서 그 사이로 통로가 생겼는데, 양쪽 입구 바로 앞에 분명 누가 디자인한 것처럼 흰 돌과 빛바랜 뼈, 초록색 잎들이 정렬되어 있었다. 이 깔끔한 배치가 말끔히 치워진 넓은 맨땅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누가 진공청소기를 돌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 신기한 것의 정체를 궁금해하고 있을 때, 럭비공만 한 갈색 새 한 마리가 공터 가장자리 나뭇가지 위에 나타나 폭발하듯 시끄럽게 지저귀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그 순간 모든 것이 이해되었다. 내가 발을 들인 곳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날개 달린 카사노바, 조류 왕국에서 명성이 자자한 바람둥이 큰정원사새great bowerbird의 원룸이었다.
--- p.317

이런 식으로 보면, 요정굴뚝새의 협동 육아는 게임이론의 문제로 응축될 수 있다. 전략적 결정에 대한 연구인 게임이론은 요정굴뚝새를 위한 완벽한 생존 전략 같은 것이 있고, 여러 전략 중에서도 더 나은 전략이 있으며, 논리적인 퍼즐이 실제 삶을 대변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동시대 수학자들에 의해 충실히 연구된 이 이론은 세계대전에서 암세포에 이르기까지 협동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해줄 수 있다. 새의 행동 또한 명확히 설명해줄지 모른다.
--- p.353

앨버트로스의 삶은 인내로 점철된다. 나그네앨버트로스는 알에서 깨어난 뒤 9개월을 둥지에서 혼자 보내는데, 주위를 둘러보며 조용히 명상하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다. 형제자매가 없기 때문이다. 새끼는 서서히 자란다. 엄마와 아빠는 집을 비우고 부지런히 일하는 맞벌이다. 먹이를 구하러 먼 대양을 돌아다니다가 가끔씩 저녁거리를 물고 둥지로 돌아올 뿐이다. 그러다가 어느 날, 마침내 준비되었다고 판단되면, 어린 앨버트로스는 한 번도 시험해보지 않은 날개를 펼치고, 길잡이도 없이 홀연히 바다로 나가, 이후 6년간 남극해에서 가장 바람 거센 지역을 홀로 돌아다닌다. 놀랍게도 이 고독한 새는 생애 최초의 몇 년간, 아마 육지가 보이는 곳은 지나지 않을 것이다.
--- p.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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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정말 좋은 책을 만났다. 새에 미친 미국 젊은이가 누구나 읽기 쉽게 쓴 에세이다. 너무 재미있어 노구와 노안의 고생도 잊고 밤을 새워 읽었다. 아직 젊은 나이이지만 저자는 새에 관한 경험과 지식이 놀라울 만큼 풍부했다. 조류학의 기초적인 지식부터 나도 미처 들어보지 못한 최신 정보까지, 많은 논문과 저술을 샅샅이 뒤지고 현장 경험을 통해 얻어낸 정보들을 알차게 담고 있다. 게다가 뇌과학부터 물리학, 심리학, 통계학, 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적 주제들과 정교하게 엮어내는 솜씨라니! 새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인간과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통찰 또한 뛰어났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웠다. 평생 새를 공부했지만 모르고 죽을 수도 있었던 내용을 젊은 작가 덕분에 알게 되었으니 이렇게 고마운 일이 또 있을까.
누구보다 새와 자연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과 젊은이들이 많이 읽어주면 좋겠다. 조류학자나 생태학자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다면, 과학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구하고 논문을 쓰는지 알고 싶다면, 정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저 새를 좋아하는 사람부터 아마추어 조류학자, 전문가까지 반갑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오게 되어 흐뭇하다. 많은 사람이 읽고 새에 대한 흥미를 키워, 이 작고 예쁘고 궁금하기 짝이 없는 생명체들에 대해 더 많이 알아내주길 바란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새 얘기를 듣고 나온 우리 아들 또한 조류학을 전공했다. 덕분에 나는 학문과 취미 생활의 좋은 동반자를 갖게 되었다.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 책 이야기를 건넸다. 미국에서 공부한 아들은 원서로 벌써 읽었노라고 했다.
“그 책 어떻든?”
“아빠, 그거 재미있어요!”
젊은이도 늙은이도 재미있게 읽은 이 책, 다들 읽어보시길 권한다.

윤무부(경희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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