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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트르

[ 양장 ]
에릭 바튀 글그림 / 함정임 | 문학동네 | 2003년 04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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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3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쪽 | 344g | 247*246*15mm
ISBN13 9788982816314
ISBN10 898281631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씨앗을 심어 금세 나무로 자라게 하는 재주를 가진 숲의 요정 실베스트르는 하루 종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을 해요. 어느 덧 해가 지고 자신의 멋진 전나무 꼭대기에 올라간 실베스트르는 저 멀리 빽빽한 도시를 바라보았어요. 그리고 그곳에 가면 자신이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거라 기대했어요. 도시에 도착한 실베스트르는 깜짝 놀랐어요. 온통 회색인 도시에는 피뢰침과 안테나만이 잎이 다 떨어진 나무마냥 솟아 있는 거예요. 실베스트로는 밤새 도시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씨앗을 뿌렸어요. 다음 날 도시가 푸른 나무로 가득 차자, 사람들은 감탄하며 실베스트르에게 약속을 했어요. 이제 나무를 심고 가꾸겠노라고. 사람들이 약속을 지켰을까요? 오랜 기다림에도, 도시에는 작은 싹 하나 나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광장에 키 큰 전나무가 우뚝 서 있는 거예요. 사람들이 약속을 지킨걸까요?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 온 실베스트르는 자신의 정원에 있던 멋진 전나무가 저 멀리 도시에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된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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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도착한 실베스트르는 깜짝 놀랐어.
도시는 온통 회색이었어. 나무도 없고, 풀도 없었지.
귀부인 모자에 달린 꽃 네다섯 송이,
옷에 그려진 꽃 네다섯 송이‥…그게 다였어.
꾸미고, 멋부리기 위한 꽃들뿐이었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실베스트로』가 보여주는 생명은 특별합니다. 회색 도시를 푸르게 가꾸어 준 숲의 요정은 사람들 스스로 도시에 푸른 생명을 이어가기를 바라지만, 사람들은 요정과의 약속을 금세 잊어버립니다. 어느 날 광장에 우뚝 솟은 전나무도, 도시를 장식하기 위해 사람들이 실베스트로의 정원에서 베어다가 꾸며 놓은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과했습니다. 실베스트르는 자신의 정원에 심었던 나무 한 그루까지 사람들에게 내어준 셈입니다.

『실베스트로』의 우리말 번역은 소설가 함정임입니다. 에릭 바튀의 그림책을 늘 곁에 두고 아홉 살 난 아들과 함께 읽는다는 그는 '생명의 자연, 생명의 마음이 시처럼 흐르는 책'이라고 이 작품을 소개합니다. 그래서 어른이든 아이든 영혼이 맑아지고 행복해지는 책이라고. 에릭 바튀의 서정적이고 은유적인 문체와 일러스트는 어린이들 마음 깊숙이 진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기쁨, 안타까움, 슬픔, 따뜻함까지 모두 전하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파*★ | 2008.1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 선물하려고 그림책 코너를 맴돌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이에요. 복잡하지 않은 그림과 글로.. 아이들에게는 앞으로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어른들에게는 이제껏의 행동에 대한 반성을 전하는 책.   씨앗을 심으면 버섯보다 빨리 자라서 순식간에 커다란 나무를 가꾸는 능력의 소유자 실베스트르.   초능력 같은 능력이 아니더라도. 그런 마음가짐만 있다면야,;
리뷰제목

책 선물하려고 그림책 코너를 맴돌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이에요.

복잡하지 않은 그림과 글로..

아이들에게는 앞으로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어른들에게는 이제껏의 행동에 대한 반성을 전하는 책.

 

씨앗을 심으면 버섯보다 빨리 자라서 순식간에

커다란 나무를 가꾸는 능력의 소유자 실베스트르.

 

초능력 같은 능력이 아니더라도.

그런 마음가짐만 있다면야,

누구나 실베스트르가 되어

찌들어 버린 잿빛 도시를

다시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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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내가 먼저 반한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6 | 2005.10.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인데 책 내용이 상당히 함축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제가 먼저 빠져들게 되는 그림책이네요... 아이들은 아이들의 생각으로, 어른들은 어른들의 생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그리 많지도 않고 그림도 복잡하지 않고 색상도 차분하여 아이들보다 제가 먼저 반한 책입니다... 읽고 나면 생각에 잠기게;
리뷰제목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인데 책 내용이 상당히 함축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제가 먼저 빠져들게 되는 그림책이네요... 아이들은 아이들의 생각으로, 어른들은 어른들의 생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그리 많지도 않고 그림도 복잡하지 않고 색상도 차분하여 아이들보다 제가 먼저 반한 책입니다... 읽고 나면 생각에 잠기게 하고 많은 것이 느껴지는 그런 책이랄까요... 끝까지 다 읽은 후 저와 아이들은 한참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답니다.. ^^ 아이들에게 자꾸자꾸 읽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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