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마흔 넘어 창업

마흔 넘어 창업

: 뒤늦게 창업해 성공한 사람들의 8가지 원칙

리뷰 총점9.6 리뷰 79건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2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39g | 143*218*15mm
ISBN13 9788960515802
ISBN10 896051580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린 베벌리 스트랭
Lynn Beverly Strang
2010년 17년 간 다니던 멀쩡한 직장을 그만두고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자유 기고가, 작가 등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스스로도 늦깎이 창업자인 셈이다. 지은이는 블로그 ‘늦깎이 창업자들Late-Blooming Entrepreneurs’을 운영하면서 40세 이상인 예비 창업자나 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늦깎이 사업자를 위한 정보를 실었다. 이 블로그는 미국의 여러 매체에서 창업 관련 베스트 블로그로 선정되었는데, 그 내용을 중심으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지은이는 또한 한 금융 서비스 협회에서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소비자와 중소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신용 문제에 대한 글을 쓰기도 했다. 뒤늦게 자전거 소매업을 시작한 남편을 도와서 광고와 홍보를 담당했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노던 버지니아에 살고 있다. lbstrang@gmail.com
역자 : 정주연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모더니즘』 『더 걸스』 『책과 집』 『메타피지컬 클럽: 오늘날의 미국을 만든 단 하나의 사상 프래그머티즘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빛의 음악: 장애 아들을 작곡가로 키운 오에 겐자부로 이야기』 『무조건 팔아라: 광고로 세상을 바꾼 천재 데이비드 오길비』 『광기의 리더십』 , 그리고 잭 런던의 작품 『밑바닥 사람들』 『버닝 데이라이트』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주부였던 시절 도나는 자신이 사업가가 되리라고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 도나는 자신이 사업주가 된 것이 즐겁다. 도나는 “내가 직장에 다닐 때 응당 승진해야 할 사람들이 그러지 못하는 것을 볼 때 좀 실망스러웠지요.”라고 말했다. “사장이라는 자리가 매력 있습니다. 나 이외에 아무도 내 성공을 결정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 p.22

내 남편 짐의 상황이 바로 그랬다. 남편이 자전거 소매점을 개업하기로 결정했을 때 자전거 제조사들로부터 제품을 받아 공식 판매점이 되기 위해서는 사업 계획서가 필요했다. 적어도 규모가 있는 한 자전거 회사로부터 공급 약속을 받지 못하면 가게를 개업해도 팔 물건이 없는 상황이었다. 우리는 오랫동안 식탁(첫 몇 달 동안 창업 준비 장소였다) 앞에서 계획을 세우느라 끙끙대며 저녁 시간을 보냈다. --- p.33

프레스티지 리무진의 로리 켈리가 사용한 방법이 바로 이것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로리는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2년 동안 철강 회사에 계속 다녔다. 그동안 지역 리무진 시장을 조사했고 사업 계획서를 세밀하게 작성하였으며 재무적 완충 수단을 마련하고 장래의 고객들을 확보했다. 줄곧 일정한 급여를 받으면서 말이다. --- p.35

“우선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라. 이렇게 하면 창업의 꿈은 다소 미뤄질 것이다. 하지만 경험이 없는 분야에서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다른 사람이 내는 비용으로 초심자의 오류를 저지를 수 있고 직접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기 전에 그 사업이 자신에게 적합한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37

“일을 배우는 동안 4시쯤 베이커리에 출근해서, 로펌에 출근하기 전에 서너 시간 일했습니다.” 보니가 말했다. “그 서너 시간 동안 나는 커다란 스폰지처럼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흡수했지요.” 1998년 40대 초반에 보니는 그 베이커리를 인수했다. --- p.40

프래니는 어느 날 쿠키 사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사업을 하시던 아버지가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무렵이다. “나는 기업 마케팅 분야에서 고위직 간부였습니다.”라고 프래니가 회상했다. “나의 멘토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아버지가 심각한 병에 걸려서 뵈러 갔지요. 그때 자신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오늘이 지상에서 내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하고 있을까?’”프래니는 결심을 굳힌 뒤 신속하게 움직였다. 어느 금요일에 쿠키 회사를 차리기로 결정하고 다음 월요일에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 p.61

사업을 시작할 때 이번 투자의 강점은 무엇인가. 이를 알아내는 것이 평가의 목표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데이비드 드루리는 주택 검사 사업을 시작할 때 그렇게 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기술 교사로서 기계학을 잘 알았고 늘 건축물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 p.65

그레이스는 기저귀를 가는 동안 아기가 버둥거리지 못하게 잡은 채, 동생에게 물티슈와 아기 용품을 가져오라고 시켰다. “필요한 건 말이지.” 그레이스가 식식거리며 말했다. “이 빌어먹을 기저귀 교환대를 없애는 거야.” 그렇게 ‘아하!’ 하고 번뜩이는 순간이 왔고, 그레이스는 ‘패이텀Patemm’이라는 기저귀 교환대를 만들게 되었다. --- p.75

팀은 자신이 현재의 자리에 있게 된 것이 직장 생활 덕분이라고 말한다. “더 젊었을 때는 이 일을 할 수 없었을 겁니다.”라면서 팀이 덧붙였다. “지금 나한테 있는 인맥과 네트워크가 그때는 없었을 테니까요.” --- p.86

생소한 업계에서 창업한 경우는 어떨까? 30년 경력의 항공 우주 기술자가 식당을 창업한다면 이제 새로운 분야의 전문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비록 동종 업계에서 경험을 지닌 파트너가 있다고 해도 가끔씩 감당하기 힘든 일들에 맞닥뜨린다. 제조업체, 생산 라인, 소비자 트렌드, 운영 요건과 규제 등을 비롯해 분야별로 수많은 정보를 재빨리 습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 p.114

데이비드 드루리는 주택 검사 사업을 막 시작하고 우연히 미국 주택검사협회ASHI 웹 사이트를 발견해서 그곳의 연수에 참여했다. “나는 어떻게 하면 그 연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라고 데이비드가 말했다. “답은 다른 참가자의 두뇌를 얻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이 음료수를 사는 것이었죠.” 결과적으로 영리한 행동이었다. 연수가 끝났을 때 데이비드는 이미 여러 사람을 사귄 뒤였다. --- p.117

프랜차이즈 산업의 매력은 무엇일까? 바로 활용 가능한 전문가 네트워크가 생긴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그레이트 하비스트 브레드는 교육, 개발, 입지 선정을 비롯해 여러 경영 관리 분야에서 전문가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를 지원한다. 하지만 이런 지원이 있다고 해도 네트워크는 여전히 필요하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은 자신의 지역 공동체에서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을 때 성공할 가능성이 더 크다. --- p.119

쿠키스 온 콜의 프래니 마틴은 웹 사이트에 자신의 연락처를 정확히 공개하고 고객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덧붙여 놓았다. “저에게는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 드리는 일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무엇이든 하실 말씀이 있으면 저에게 연락하세요. 반드시 제가 직접 답을 해 드리겠습니다. 항상!” --- p.143

리츠칼튼의 모토를 생각해 보라. “우리는 신사 숙녀를 접대하는 신사 숙녀이다.” 고객 서비스에 관한 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호텔이 자신의 직원들을 어떻게 여기는지 잘 보여 준다. --- p.147

고객의 이름을 가능한 한 많이 불러 주어라. 이메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소중한 고객님께’라고 배달된 메시지에는 인간다운 느낌이 별로 없다. --- p.151

보니 앨튼은 그레이트 하비스트 베이커리를 개점한 뒤 4년 뒤에야 또 한 점포를 개업했다. 두 번째 점포는 대체로 첫 점포에서 만들어진 품목을 판매했다. 2년 뒤 보니는 두 번째 점포를 매각했다.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라고 보니는 말했다. “두 번째 점포 때문에 첫 점포에서 고객 그리고 직원들과 시간을 보낼 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 p.171

목표를 써서 매일 볼 수 있는 장소에 붙여 두고 ‘행동 장치’로 만들어라. --- p.176

인내심을 기르기 위해 가끔 휴식하라. 주말에 휴대폰과 컴퓨터를 두고 어딘가에 가거나 하루라도 외출하라. 돌아왔을 때는 재충전 되어 있을 것이다. --- p.177

크라우드 펀딩을 이용했던 사업가로 89세의 해피 케인스 소유주 펄 맬킨이 있다. ‘펄 할머니’라고 불리는 그녀는 작은 사업을 즐긴다. 손으로 꽃 장식을 달아 만든 지팡이 제조 사업이다. 2012년 킥스타터로 모금을 시작하여 3500달러의 창업 자금을 확보했다. --- p.193

“창업 첫해에 손해 볼 것을 예상해야 합니다.”라고 프레스티지 리무진의 로리 켈리가 말했다. “하지만 이후에 계속 얼마나 돈을 벌어야 하는지는 계산해 두어야 해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떨어뜨리지 않는 한에서 총 경비를 최소한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 p.195

헤리티지 메모리스의 제니퍼 캠벨도 비슷한 생각이다. 20대인 두 아들이 현재는 각자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언젠가 자신의 사업을 물려받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 “나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회사를 세울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 것이 대단히 자랑스럽습니다.” --- p.203

엘리자베스와 아디스가 성공을 거둔 또 하나의 요인은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이다. 그들 고객의 대부분은 1930년과 1960년 사이에 태어났다. 그중에는 골목길 사탕 가게에서 진짜 감초 사탕(오늘날 미국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감초’ 캔디는 사실 아니스anise 향을 넣은 것이다)을 사 먹던 어린 시절 기억을 가진 캔디 애호가들도 있다. 알록달록한 사탕들이 진열된 리커리스 인터내셔널 매장을 방문하면 즐거운 기억들이 되살아난다. “우리가 고객에게 파는 진짜 상품은 노스탤지어입니다.”라고 엘리자베스가 말했다. “가게 문을 넘을 때는 일흔 살이지만 나갈 때는 열 살이 되지요.” --- p.223

늦깎이 창업자들은 젊은 경쟁자들만큼 기술 지식을 확보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동화와 그것을 통한 시간 절약과 작업 간소화를 반긴다. ABBA 어소시에이츠의 빌 칙스는 직원이 두세 명밖에 없는데도 급여 관리 서비스를 이용한다. 그래서 급여 지불 과정에 신경 쓰는 대신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다. --- p.231

늦깎이 창업자들의 성공 비결 중에서 어떤 점이 특별한가? 바로 ‘삶의 경험’이다. 이 책에 등장한 거의 모든 사업가에게 그것이 가장 큰 성공 요인이었다. --- p.249

“20대였다면 나는 아마도 지금처럼 성공하지 못했을 거예요. 왜냐하면 내겐 그럴 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나는 재정적인 자원이 없었고 목표도 없었습니다. 또 많은 아이디어에 대해 개방적이지 않았을 것이고, 부침을 받아들일 수도 없었을 겁니다. 경험과 성숙함이 필요했던 것이지요.” --- p.251

자기가 사업을 하고 싶었던 이유를 다시 들여다보면 도움이 된다. 정말로 도움이 되려면 표면적인 이유만이 아니고 왜 그 이유가 개인적으로 진짜 중요한지 느껴야 한다. 예를 들어 “사장이 되고 싶다.”로는 충분치 않다. 그보다는 “내가 원하는 일을 남이 시키는 대로가 아니라 내 뜻대로 추진할 자유를 누리고 싶다.” 혹은 “내 아이들과 매일 시간을 함께 보내고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활동인 축구 시합 경기를 절대 놓치지 않도록 내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고 싶다.”라고 쓰는 것이 좋다. --- p.254

“우린 힘에 부칠 때마다 적절한 전문가를 찾았습니다. 프랜차이즈 전문 변호사, 홍보나 마케팅 전문가, 회계사 등이 그들입니다. 다른 사람의 전문 지식을 잘 활용하는 것이 사업 성공의 핵심입니다.”
--- p.26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내가 40세에 창업을 했을 때 이 책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중년 이후의 창업 현실을 잘 아는 수십 명의 사업가들이 실용적이고 믿을 만한 충고를 해 주고 있다.”
― 짐 호런(작가)

“직접 창업한 사람들이 생생하고 흥미로운 목소리로 사업 성공의 원칙들을 들려준다.”
― M. B. 이자드(작가)

“린 스트랭은 성공한 늦깎이 사업가들에게서 잊지 말아야 할 ‘검증된 비결’을 선별해 알려 주었다. 읽는 재미는 물론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제대로 알려 주는 실용성을 겸비하였다.”
― 렌 포케스(마일스톤 커뮤니케이션 회장)

회원리뷰 (2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9점 9.9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