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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7년 01월 12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32쪽 | 528g | 145*210*20mm |
| ISBN13 | 9791195976553 |
| ISBN10 | 1195976550 |
직장인 재테크, 우리는 부동산으로 투잡한다
: 직장인에서 주부까지, 소액 부동산 투자로 평생수입 만드는 12명의 실전사례 및 노하우
북극성주 저
|
다다리더스
|
2017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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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경영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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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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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레알헌터 : 9년차 사업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10채를 매수, 그에게 부동산 투자는 새로운 사업 그 자체이며 투잡이다.
롱런가이 : 지방과 수도권을 넘나들며 경매와 매매로 14채를 매수한 3년차 투자자. ‘롱런(long run)'하는 투자자를 꿈꾼다.
메디테라(곶감먹는여자) :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어 하는 30대 공무원이자 두 아이의 엄마. 부동산 투자 공부 2년 만에 14채의 부동산을 매수, 올해 연봉 만큼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미래 : 평범한 직장인이자 두 아이의 아빠로, 13평 빌라 전세에서 서울 강남 3구에 위치한 33평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 더욱 열정적으로 투자의 고삐를 조이고 있다.
미쉘 : 경제에 문외한이었던 30대 주부에서 부동산 투자 2년만에 부동산 16채를 보유한 투자자로 변신. 남편의 든든한 외조를 등에 업고 월 4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베로니카 : 프리랜서이자 두 아이의 엄마. 결혼 10년차 주부. 부동산 투자 공부를 시작한 지 2년 반만에 실거주 포함 18채 부동산 매수, 현재 14채 보유 중. 인생의 한 축을 찾아 행복하다고 말한다.
별헤는 밤 : 북극성에서 익힌 무피투자의 원리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지 4년 만에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하며 자신만의 투자 시스템을 차근차근 정립해가고 있다.
빛나영 :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10채를 보유한 30대 초반의 새댁. 경제적 자유인을 꿈꾸며 열정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위풍당당 : 직장생활 17년, 투자 경력 15년차로 강남권 지역에 상가건물과 재건축 아파트를 보유한 투자 고수. 철저한 현장 중심 입지분석과 가치투자를 통해 억대의 월세 수입은 물론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낸다.
징기스칸 : 17년차 직장인으로, 투자를 시작한지 3년 만에 14채의 부동산을 보유하며 연봉의 절반이 넘는 투자 수익을 얻고 있다. 새로운 투자 시스템을 찾아 시도하는 중이다.
핑크마녀 : 16년차 직장인이자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는 워킹맘. 부동산은 아직 초보이지만,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월급보다 더 많은 월세를 받는 직장인의 삶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freegirl : 잦은 야근에 시달리던 15년차 직장인에서 전업투자자로 변신,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지 3년 만에 기존 연봉에 버금가는 수익을 얻으며 현재는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롱런가이 : 지방과 수도권을 넘나들며 경매와 매매로 14채를 매수한 3년차 투자자. ‘롱런(long run)'하는 투자자를 꿈꾼다.
메디테라(곶감먹는여자) :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어 하는 30대 공무원이자 두 아이의 엄마. 부동산 투자 공부 2년 만에 14채의 부동산을 매수, 올해 연봉 만큼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미래 : 평범한 직장인이자 두 아이의 아빠로, 13평 빌라 전세에서 서울 강남 3구에 위치한 33평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 더욱 열정적으로 투자의 고삐를 조이고 있다.
미쉘 : 경제에 문외한이었던 30대 주부에서 부동산 투자 2년만에 부동산 16채를 보유한 투자자로 변신. 남편의 든든한 외조를 등에 업고 월 4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베로니카 : 프리랜서이자 두 아이의 엄마. 결혼 10년차 주부. 부동산 투자 공부를 시작한 지 2년 반만에 실거주 포함 18채 부동산 매수, 현재 14채 보유 중. 인생의 한 축을 찾아 행복하다고 말한다.
별헤는 밤 : 북극성에서 익힌 무피투자의 원리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지 4년 만에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하며 자신만의 투자 시스템을 차근차근 정립해가고 있다.
빛나영 :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10채를 보유한 30대 초반의 새댁. 경제적 자유인을 꿈꾸며 열정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위풍당당 : 직장생활 17년, 투자 경력 15년차로 강남권 지역에 상가건물과 재건축 아파트를 보유한 투자 고수. 철저한 현장 중심 입지분석과 가치투자를 통해 억대의 월세 수입은 물론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낸다.
징기스칸 : 17년차 직장인으로, 투자를 시작한지 3년 만에 14채의 부동산을 보유하며 연봉의 절반이 넘는 투자 수익을 얻고 있다. 새로운 투자 시스템을 찾아 시도하는 중이다.
핑크마녀 : 16년차 직장인이자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는 워킹맘. 부동산은 아직 초보이지만,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월급보다 더 많은 월세를 받는 직장인의 삶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freegirl : 잦은 야근에 시달리던 15년차 직장인에서 전업투자자로 변신,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지 3년 만에 기존 연봉에 버금가는 수익을 얻으며 현재는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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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어느 한 시점에서 오늘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 항상 긴장하라. 자기 자신을 감동시킬 정도로 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는 것은 자신을 기망하는 행위이다. -북극성주- ---「머리말」중에서
▷ 직장을 구하고 월급을 받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시간이 흐르면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거라는 꿈을 꾼다.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일만 하면 행복해질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기 일쑤다. ‘평생 직장’의 개념은 사라지고 퇴직 연령 또한 앞당겨지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 p.005「머리말」중에서
▷ 투잡을 하지 않으면 생활하기도 빠듯한 시대, 노후대비가 어려운 시대, 여유로운 삶을 꿈꾸기 힘든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현실이 이러하다 보니, 현재의 직업에만 몰두한다면 결코 미래의 안식(安息」중에서은 없을 것이다. (...」중에서 당신의 5년 뒤, 10년 뒤의 모습은 현재의 직업이 아니라, 두 번째 직업이 결정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 p.006「머리말」중에서
▷ 이 책은 ‘부동산 투자에는 최소 몇 억 원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당신의 편견을 여지없이 깨트릴 것이다. 2,000만 원 또는 1,000만 원 이내, 심지어는 투자금이 한 푼도 들지 않고 수익을 내는 실전 투자 사례를 이 책에서 풍부하게 만나볼 수 있다. --- p.007「머리말」중에서
▷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서민이든 부자든, 상류층이든 일반인이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다. 그런데도 누구는 한달 벌어 한달 먹고사는 빠듯한 인생을 살지만, 또 다른 누구는 두 번째 직업으로 부동산 재테크를 함으로써 좀 더 여유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 --- p.008「머리말」중에서
▷ 내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평범한 월급쟁이로서 어떻게 전세금을 올려줘야 할까 고민하고 있었을 것이다. 부동산 투자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조금씩 넓혀주고 있다. 늘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내가 처한 상황에 맞춰 움직일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조금씩 내가 원하는 쪽으로 인생을 끌고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p.033「재테크는 인생의 선택 폭을 넓혀준다」중에서
▷ 잘못된 근거나 수박 겉핥기 식 지식만 가지고 ‘부동산 시장은 끝났다’라고 비관하는 이들을 많이 보았다.(...」중에서 “당신이 편협한 시각으로 부동산을 바라보는 사이에 나는 행동 했으며, 당신이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장에서 나는 틈새시장을 보았고, 당신이 삶에 지쳐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을 때 나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중에서 “부동산 시장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트렌드가 변화는 것일 뿐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 p.035「부동산 시장은 끝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중에서
▷ 필자는 대출 이자를 자기자본(=생활비 등」중에서으로 변제하면 대출을 독으로 쓰고 있는 것이고, 타인자본(=타인의 월세 등」중에서으로 변제하면 약으로 쓰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타인의 자금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면 그 자체가 독이 될 수 있다. 그렇지만 독을 정제해서 약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 p.058「독이 되는 대출, 약이 되는 대출」중에서
▷ 부동산 재테크를 하다가 직면하게 되는 많은 상황들을 혼자서 처리하다 보면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도 손해일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서 웬만큼 강한 멘탈이 아니고서는 끝까지 살아남기 힘들다. 책이나 강의가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한 기본적 틀을 형성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면, 정보 교류와 인맥 형성은 그 틀 안에 콘텐츠를 만들어 준다. 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타이밍’을 결정하지 못하게 되고 그것은 바로 투자의 리스크로 직결된다. 부동산 재테크를 인맥 재테크라고 하는 이유다. --- p.082「부동산 재테크를 인맥 재테크라고 하는 이유」중에서
▷ 첫째, 내 자본금을 20%씩 5개로 나누고, 그중 4개는 투자하고 나머지 1개는 예비비로 두어 위험을 막고, 최대한 경험을 쌓자. 둘째, 입찰 전 또는 매입 전에 매도 시점을 미리 확인하고, 매도 가능성을 확인하고 매입하자. 셋째, 수익률이 높다고 해도 위험도가 큰 물건이라면 피하자. 넷째, 임대수익은 연 20% 이상, 매도차익은 실투자금 대비 100% 이상의 물건에 접근하자. --- p.142「선배들로부터 빌려온 나만의 투자 원칙」중에서
▷ 2017년부터는 수도권 및 지방의 일부 지역부터 보합 내지 약보합세가 나타나기 시작해서 매매가격 조정을 받는 지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년 후에 “그때 공부했어야 했는데...”라고 후회 하지 말고 지금부터 잘 준비하자. 그때 경매 재테크 공부를 시작한 것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 --- p.174「똑똑한 투자자는 시장의 흐름을 역이용한다」중에서
▷ 분양과 매매의 투자 경험이나 지식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부동산 상승기 내지 활황기 때만 투자 활동을 할 수 있는 반면, 경매를 공부하고 준비하는 이들은 부동산 불황기 때에도 투자 활동을 할 수 있다. 시장 흐름에 굴하지 않고 꾸준히 자산을 굴리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 p.282「경매를 공부하면 불황이 두렵지 않다.」중에서
▷ 실천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삶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실천은 곧 당신이 경제적 자유인으로 살기 위한 첫걸음이다. 지금처럼 평범하고 빠듯하게 인생을 살다 갈 것인지 또는 10년 후 상상하지 못했던 세계에 살 것인지는 결국 당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
▷ 직장을 구하고 월급을 받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시간이 흐르면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거라는 꿈을 꾼다.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일만 하면 행복해질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기 일쑤다. ‘평생 직장’의 개념은 사라지고 퇴직 연령 또한 앞당겨지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 p.005「머리말」중에서
▷ 투잡을 하지 않으면 생활하기도 빠듯한 시대, 노후대비가 어려운 시대, 여유로운 삶을 꿈꾸기 힘든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현실이 이러하다 보니, 현재의 직업에만 몰두한다면 결코 미래의 안식(安息」중에서은 없을 것이다. (...」중에서 당신의 5년 뒤, 10년 뒤의 모습은 현재의 직업이 아니라, 두 번째 직업이 결정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 p.006「머리말」중에서
▷ 이 책은 ‘부동산 투자에는 최소 몇 억 원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당신의 편견을 여지없이 깨트릴 것이다. 2,000만 원 또는 1,000만 원 이내, 심지어는 투자금이 한 푼도 들지 않고 수익을 내는 실전 투자 사례를 이 책에서 풍부하게 만나볼 수 있다. --- p.007「머리말」중에서
▷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서민이든 부자든, 상류층이든 일반인이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다. 그런데도 누구는 한달 벌어 한달 먹고사는 빠듯한 인생을 살지만, 또 다른 누구는 두 번째 직업으로 부동산 재테크를 함으로써 좀 더 여유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 --- p.008「머리말」중에서
▷ 내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평범한 월급쟁이로서 어떻게 전세금을 올려줘야 할까 고민하고 있었을 것이다. 부동산 투자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조금씩 넓혀주고 있다. 늘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내가 처한 상황에 맞춰 움직일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조금씩 내가 원하는 쪽으로 인생을 끌고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p.033「재테크는 인생의 선택 폭을 넓혀준다」중에서
▷ 잘못된 근거나 수박 겉핥기 식 지식만 가지고 ‘부동산 시장은 끝났다’라고 비관하는 이들을 많이 보았다.(...」중에서 “당신이 편협한 시각으로 부동산을 바라보는 사이에 나는 행동 했으며, 당신이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장에서 나는 틈새시장을 보았고, 당신이 삶에 지쳐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을 때 나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중에서 “부동산 시장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트렌드가 변화는 것일 뿐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 p.035「부동산 시장은 끝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중에서
▷ 필자는 대출 이자를 자기자본(=생활비 등」중에서으로 변제하면 대출을 독으로 쓰고 있는 것이고, 타인자본(=타인의 월세 등」중에서으로 변제하면 약으로 쓰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타인의 자금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면 그 자체가 독이 될 수 있다. 그렇지만 독을 정제해서 약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 p.058「독이 되는 대출, 약이 되는 대출」중에서
▷ 부동산 재테크를 하다가 직면하게 되는 많은 상황들을 혼자서 처리하다 보면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도 손해일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서 웬만큼 강한 멘탈이 아니고서는 끝까지 살아남기 힘들다. 책이나 강의가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한 기본적 틀을 형성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면, 정보 교류와 인맥 형성은 그 틀 안에 콘텐츠를 만들어 준다. 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타이밍’을 결정하지 못하게 되고 그것은 바로 투자의 리스크로 직결된다. 부동산 재테크를 인맥 재테크라고 하는 이유다. --- p.082「부동산 재테크를 인맥 재테크라고 하는 이유」중에서
▷ 첫째, 내 자본금을 20%씩 5개로 나누고, 그중 4개는 투자하고 나머지 1개는 예비비로 두어 위험을 막고, 최대한 경험을 쌓자. 둘째, 입찰 전 또는 매입 전에 매도 시점을 미리 확인하고, 매도 가능성을 확인하고 매입하자. 셋째, 수익률이 높다고 해도 위험도가 큰 물건이라면 피하자. 넷째, 임대수익은 연 20% 이상, 매도차익은 실투자금 대비 100% 이상의 물건에 접근하자. --- p.142「선배들로부터 빌려온 나만의 투자 원칙」중에서
▷ 2017년부터는 수도권 및 지방의 일부 지역부터 보합 내지 약보합세가 나타나기 시작해서 매매가격 조정을 받는 지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년 후에 “그때 공부했어야 했는데...”라고 후회 하지 말고 지금부터 잘 준비하자. 그때 경매 재테크 공부를 시작한 것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 --- p.174「똑똑한 투자자는 시장의 흐름을 역이용한다」중에서
▷ 분양과 매매의 투자 경험이나 지식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부동산 상승기 내지 활황기 때만 투자 활동을 할 수 있는 반면, 경매를 공부하고 준비하는 이들은 부동산 불황기 때에도 투자 활동을 할 수 있다. 시장 흐름에 굴하지 않고 꾸준히 자산을 굴리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 p.282「경매를 공부하면 불황이 두렵지 않다.」중에서
▷ 실천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삶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실천은 곧 당신이 경제적 자유인으로 살기 위한 첫걸음이다. 지금처럼 평범하고 빠듯하게 인생을 살다 갈 것인지 또는 10년 후 상상하지 못했던 세계에 살 것인지는 결국 당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
--- p.331「경제적 자유인이 되려면 지금 당장 실천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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