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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무 이유도 없이

[ 양장 ]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28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7건 | 판매지수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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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64g | 210*210*15mm
ISBN13 9788962192391
ISBN10 896219239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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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르지만, 얼마나 빛나는 존재인지 돌아보세요.

어느 날 아침, 나다 씨의 등에 한 쌍의 날개가 생겼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요. 의사선생님은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아무런 약도 주지 않았어요. 친구는 분명 공기가 나빠서 그럴 거래요. 어머니는 우리 가족 중에 날개가 있었던 사람은 없었대요. 사장님은 날개를 달고 일할 순 없다고 당장 뜯어 버리래요. 대체 왜 날개가 생긴 걸까요? 분명 날개가 생긴 것에도 뭔가 이유가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게 마련이거든요.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르지만, 얼마나 빛나는 존재인지 돌아보세요. 살다보면 ‘왜?’라고 의문을 가지는 일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답니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와 모니카 바렌고가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사랑을 찾게 되는 삶의 신비를 철학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들려줍니다.

저자 소개 (2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모니카 바렌고
1990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세상을 보는 것, 그림 그리는 것, 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마티네티 예술 고등학교와 이탈리아 디자인 스쿨(IED)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독서, 음악 연주, 고양이와 함께하는 티타임 같은 순수함과 장난기로 가득 차 있는 삶의 일상을 담은 그녀의 갈색 톤의 일러스트는 아주 섬세하고 독특하다. 2012년, 2013년 볼로냐 국제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작품으로는 『Polline』, 『Nuvda』가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다비드 칼리와 모니카 바렌고가 함께 만든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표지에서 주인공 나다 씨는 빨간 공을 잡은 채 강아지(닥스훈트)를 두 팔로 포근하게 안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나다 씨를 무조건 믿고 사랑하는 존재이지요. 둘은 아주 평화로워 보입니다.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깬 나다 씨는 자신의 등 뒤에 난 날개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식탁에 앉아 우아하게 모닝커피를 마시는 나다 씨는 그다지 걱정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에게 보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묻지만 뾰족한 답을 얻지 못합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기에 타인에 비추어지는 내 모습은 그들의 기준에 맞추어 달라지게 마련이거든요.

모니카 바렌고의 갈색 톤의 그림은 부드럽고 따뜻하게, 때론 장난스럽게 독자에게 다가옵니다. 빨간 공, 빨간 손목시계, 빨간 멜빵 등 그림에서 몇 가지 반복되는 것들이 등장합니다. 이것들은 작은 규칙들로 이뤄진 세상을 이야기하지요. 지금은 보기 힘든 유선 전화, 오래된 타자기는 번거로워 보이는 불필요한 규칙이 보입니다. 날개의 등장은 이러한 규칙을 깹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으니, 날개가 생긴 것에도 분명 이유가 있을 거라고 마을에서 가장 지혜로운 할아버지는 말합니다. 넥타이 가게 아저씨는 넥타이를 팔려고 호들갑을 떨지만, 나다 씨는 결국 닥스훈트가 그려진 넥타이를 고릅니다. 품에 안긴 강아지는 꼬리를 흔들지요.

“여봐요! 당신은 아주 멋진 날개를 가졌군요.” 풍선 파는 아저씨가 외칩니다. 그 순간 나다 씨는 자신의 날개가 멋지다는 걸 깨닫고, 풍선과 함께 가볍게 날아오릅니다. 모든 게 분명해지자, 나다 씨 앞에 어디선가 어여쁜 아가씨가 나타납니다. 세상에! 아가씨 등에도 정말 아름다운 날개가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삶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빨간 공은 어디로 갔는지 한 번 찾아보세요.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그림도 글도 정말 아름다운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파*★ | 2021.08.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도 글도 정말 아름다운 책이에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검색을 해봐도 리뷰가 많지는 않아 고민 되었지만 궁금한 마음에 일단 주문했어요. 색감도 그림체도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제가 보려고 산 건데 5살 아들도 날개가 생긴게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좋아하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찾고 계시다면 추천 드려요. 어느 날, 아무 이유도 없이 찾아온;
리뷰제목
그림도 글도 정말 아름다운 책이에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검색을 해봐도 리뷰가 많지는 않아 고민 되었지만 궁금한 마음에 일단 주문했어요. 색감도 그림체도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제가 보려고 산 건데 5살 아들도 날개가 생긴게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좋아하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찾고 계시다면 추천 드려요.
어느 날, 아무 이유도 없이 찾아온 선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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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글과 그림이 완벽한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u | 2017.11.2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어느날 아무이유도 없이는 카페에서 만난 제 지인을 통해처음 읽게된 책 입니다.지인께서 엄청 사랑스러운 책이라며 한번 읽어보라고 손에 쥐어줄 때는 큰기대없이 책장을 넘겼지요.와아 그런데 세상에, 흔들흔들 갈피를 못잡는 마음, 가끔 찾아오는 우울감, 막연한 기대감 그런 혼란스러운 감정에 사로잡혀있던 20대중반의 가을날 이런 책을 만나 무척 다행이라생각했습니다.세상에 존재;
리뷰제목
어느날 아무이유도 없이는 카페에서 만난 제 지인을 통해
처음 읽게된 책 입니다.
지인께서 엄청 사랑스러운 책이라며 한번 읽어보라고 손에 쥐어줄 때는 큰기대없이 책장을 넘겼지요.
와아 그런데 세상에,
흔들흔들 갈피를 못잡는 마음, 가끔 찾아오는 우울감, 막연한 기대감 그런 혼란스러운 감정에 사로잡혀있던 20대중반의 가을날 이런 책을 만나 무척 다행이라생각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한 분명 그 이유가 있다는, 어쩌면 어릴때 부터 당연하게 들어온 그 말들이
이렇게 예쁘고 나긋나긋하게, 또 글과 그림이 살짝 엇박 인듯하지만 제 자리에 존재하는 완벽한 조화로움까지..
올해 제가 구매한 최고의 그림책입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책빛) 어느날,아무 이유도 없이:다름을 인정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i***a | 2017.02.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느 날, 아무 이유도 없이 저자 다비드 칼리 출판 책빛 발매 2017.01.30.  
리뷰제목
어느 날, 아무 이유도 없이

저자 다비드 칼리

출판 책빛

발매 2017.01.30.

               



어느날, 아무 이유도 없이
글 다비드 칼리/ 그림 모니카 바렌고 / 책빛


어는날, 아침
잠에서 깬 나다 씨 등에 날개 한 쌍이 돋아났어요. 아무 이유도 없이요.
의사 선생님께 날개를 보였지만. 이런 일은 처음본다고 약도 주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께 친척들 중에서 날개 달린 사람이 없냐고 여쭈어 보았지만. 없다고 하셨습니다.



나다씨는 마을에서 가장 지혜로운 할아버지를 찾아가서 물어보았습니다.
할아버지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으니, 날개가 생긴 것에도 분명 이유가 있을거라고 이 말 밖에  해 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아들 나다씨랑 비슷한 사람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라고 하면서 나도 등에 날개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길래 왜냐고 물으니 날 수 있잖아. 하늘을 맘껏. 나도 날고 싶어. 하네요.
과연 우리 아들 말 처럼 나다씨랑 비슷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러던 어느날, 풍선아저씨가  미소를  지으며. '당신은 아주 멋진 날개를 가졌군요!' 나다씨는 그제서야 자신의 날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깨달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나다씨가 날개가 생긴 것에 대해 어떤 감정도 표현한적이 없습니다. 늘 나다씨의 날개를 본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을 표현하였을 뿐입니다..

우리 아들에게 날개가 생긴 다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더니. 처음에는 날 수 있다는 생각에 좋았다가 슬프고.화가 날것 같아. 그리고 날개를 감출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날개가 난 것을 받아들이고 나와 같은 사람이 있나하고 찾아볼것 같아..그러다 보면 나다씨 처럼  좋은 사람을 만나지 않을까?
아들의 말을 들어보니 그런것도 같네요.
내 자신의 처한 행동이 어떻든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나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나다씨의 표정은 늘 밝습니다. 얼굴을 가린 장면은 한 번 입니자.날개가 생겨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더라도 늘 웃습니다. 그래서인지 주위사람들은 이런 나다씨에게 위로를 해주 칭찬을 합니다. 나와 다르다고 무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배우고 싶습니다. 우리 아들도 이런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상황이라도 좌절하지 말고 나와 다른 사람에게는 위로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람.


어느날.
대체 왜 날개가 생긴 걸까요?
뭔가 그 이유가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기 마련이거든요..
(어느날, 아무 이유 없이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9_Brf3Fib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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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1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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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아이가 책의 내용을 이해하며 아이가 힘들때마다 긍정적으로 생각했음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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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 2020.12.19
구매 평점5점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면 좋은 따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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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6 | 2019.07.25
평점5점
세상에 존재하는 한 이유가 있다 다름의 가치를 인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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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앙 |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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