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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토탈 트렌드 2017
중고도서

대한민국 토탈 트렌드 2017

: 앞으로 3년, 세상을 바꿀 트렌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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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46g | 152*225*17mm
ISBN13 9788956593166
ISBN10 895659316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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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로 인해 성장할 분야는 헬스케어를 넘어선다. 오는 2020년쯤이면 상용화될 것으로 여겨지는 분야인 무인자동차도 노령화 이슈와 함께 주목받을 것이다. 최근 들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뜨는 것도 노령화 사회와 크게 관련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안전운전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미국 일부 도시에서는 70세 이상 노인에 대한 운전면허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큰 논쟁거리가 되기도 했다. (중략) 사람 대신 차가 운전하는 ADAS나 무인자동차의 핵심 기술은 카메라를 통한 인식이다. 무인자동차가 아직 멀게 느껴진다면, 국내외 카메라 인식 관련 주식에 접근해보는 것도 유망할 것이다.
---「나이에 투자하는 시대가 왔다」중에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컴포트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눈에 띈다. 미국 척추지압협회에 따르면 하이힐 등 잘못된 신발 때문에 매년 미국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금융사 스턴어지(Stern Agee)는 컴포트화가 신발업계의 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삼사십 대 커리어우먼은 물론 이십 대 젊은 여성에게도 세련된 디자인이 가미된 컴포트화가 핫 아이템이 됐다고 언급했다.
대부분의 신발 브랜드가 착용감과 편리성을 극대화한 컴포트 기술을 접목하는 가운데 특히 중저가 컴포트화 브랜드인 스케쳐스(SKECHERS)의 선전이 두드러진다. 스케쳐스는 미국 직장인 사이에서 편한 신발로 인기가 높다. 초경량 재질과 편한 메모리폼을 사용해 발바닥 압력을 최대한 흡수하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스케쳐스는 미국 신발시장에서 점유율 5%로 아디다스(4.6%)를 제치고 나이키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하이힐 대신 컴포트화 신는 직장인들」중에서

앞으로는 옴니채널(omnichannel)을 압도하는 옴니프레즌스(omnipresence)에 주목해야 한다. 온·오프라인 매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쇼핑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옴니채널의 목표라면, 옴니프레즌스는 소비자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것이 목표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의 생활패턴 속에서 소비욕구를 충족시키는 전략인 셈이다.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소개하는 트렌드워칭닷컴(trendwatching.com)은 언제 어디서나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는 옴니프레즌스 전략을 2016년 주요 소비 트렌드로 꼽았다. 국내 소비자에게는 아직 생소한 대쉬버튼도 글로벌 시장에서는 꽤 핫한 화두로 거론된다.
---「사물인터넷 세상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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