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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치는 마케팅

: 롯데 자이언츠 야구에서 배우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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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56g | 153*224*20mm
ISBN13 9788964200223
ISBN10 896420022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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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야구를 보면 마케팅이 보인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 브랜딩, BCG매트릭스, S커브, 스토리텔링, 식스시그마, 가격전략, 고객 만족 서비스 등 우리는 지금까지 ‘마케팅’이란 것을 하기 위해 수많은 용어부터 외어야 했다. 마케팅은 이렇게 딱딱하고 어렵기만 한 걸까?

이 책은 기본적인 마케팅 기법들을 야구에 빗대어 설명해 주고 있어 쉽게 그 원리를 터득하게 한다. 특히 ‘아주라’와 주황색 봉지로 대변되는 특수한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 문화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업무 스트레스를 야구장에서 푸는 직장인이라면, 기업 경영과 신제품 마케팅에 대해 방향을 잡지 못한 경영인이라면, 비즈니스 현장에서 망설이고 있는 초보 마케터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마케팅 입문서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회초) 클린업 트리오는 Rising Star이다
-지지 않는 야구와 이기는 야구
-우리들의 Rising Star
-BCG매트릭스로 본 롯데 타자들
-Rising Star를 어떻게 키워낼 것인가!
-Question Mark는 오른쪽으로 Cash Cow는 위쪽으로
[BCG매트릭스를 적절히 활용하라]

1회말) 막강 원투펀치는 승률 5할의 필수조건
-선발투수는 외롭다
-선발투수는 핵심사업이다
-야구는 투수놀음이다
[산업의 S커브를 극복하라]

2회초) 분홍색 유니폼이 부끄러운 두산곰
-야구 팬의 마음을 흔드는 유니폼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 스토리
-여성 마케팅은 틈새시장이 아니다
[여성 마케팅이라고 해서 분홍색을 칠하지 마라]

2회말)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은 갈매기
-밀리터리 유니폼에 담긴 스토리
-디자이과 의미, 그리고 스토리
[제품에는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3회초) 실책으로 내준 점수는 게임의 흐름을 뒤바꾼다
-실책은 언제나 뼈아프다
-실수를 줄이는 것은 연습
-품질경영 식스시그마
-애니콜 화형식
[스마트하게 식스시그마를 이용하라]

3회말) 안타보다 밀어내기 실점이 더 뼈아프다
-타격은 두려움이다
-실패를 통해 성장한다
-혁신을 하지 않는 쪽이 더 위험하다
[혁신과 기업가정신을 잊지 마라]

4회초) 가격전략을 세울 때는 박스석, 지정석, 외야석을 생각하자
-특별석 가격만 오른 이유
-기업에게 적절한 마진과 고객에게 어필하기 위한 균형감각
-좋은 품질과 낮은 가격, 물과 기름을 섞는 비법
[가격전략에 총력을 기울여라]

4회말) 익사이팅 존은 원래 불펜자리였다
-관람석에 앉아서 보는 야구, 그 이상의 가치
-우리는 모두 숨겨진 보물을 가지고 있다
[숨은 자산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5회초) 우천 세레모니는 역전홈런보다 관중을 감동시킨다
-비에 젖은 마음을 달래는 슬라이딩
-위기상황일수록 고객에게 집중하라
-고객을 위해 끝까지 가자
[고객만족 시대에서 살아남아라]

5회말) 선발?중간계투?마무리의 역할
-역할을 구분 지을 필요가 없다
-최소 원소가 성장을 결정한다
-그대로 방치하면 안 되는 깨진 유리창 (문단을 구분했어요)
[부족한 것은 채우고 깨진 것은 수리하라]

6회초) 주황색 봉지는 쓰레기 봉지라고요
-주황색 봉지는 ‘넛지’다
-주황색 봉지는 ‘그린’이다
[마케팅에 그린을 입혀라]

6회말) 투수교체는 감독의 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투수교체 시기의 민감한 문제
-데이터분석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수단일 뿐, 목적은 아니다
[데이터 분석은 현장에서 하라]

7회초) 잘 되면 투수탓, 안 되면 포수탓?
-포수는 투수 다음으로 중요한 존재다
-안방마님 포수
-2002년 뜨거웠던 여름, 히딩크 리더십
-포스는 그라운드의 CEO
[CEO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7회말) 혜성 같이 등장한 선수라고요?
-인재는 뽑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플래툰 시스템은 경쟁을 통해 팀을 강하게 한다
-메기론은 기업의 혁신과정에 그대로 적용된다
[우수 인재를 전략적으로 관리하다]

8회초) 부산갈매기를 부르면 비록 경기에 져도 행복하다
-롯데는 자이언츠? 갈매기?
-강력한 팬을 만드는 것
[마케팅의 궁극은 브랜딩이다]

8회말) ‘아주라’로 키워가는 다음 세대 롯데팬
-“마”는 임팩트가 있다
-‘아주라’는 파울볼을 ‘아(아이)에게 주라(주어라)’는 뜻이다
-미래의 고객층을 확보하라
-어린이의 부모를 고객으,로 삼자
[어린이 고객을 잡아라]

9회초) 선수들의 불안은 즉시 성적으로 이어진다
-돌아오지 않는 2루 주자
-일하기 좋은 기업이 성과가 높다
-일하기 좋은 기업은 재밌다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라]

9회말) 한 번 만들어진 선수들의 이미지
-임경완이 임작가로 주홍글씨를 달던 그날
-브랜드 이미지는 돋을새김
-돋을새김을 오목새김으로 바꾸는 것은 끊임없는 노력
[브랜드 이미지가 승부를 좌우한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양광영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메리츠증권에서 세일즈 이노베이션팀, 전략영업팀과 마케팅팀 팀장을 거쳐, 현재 전북은행 영업기획부 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주로 마케팅 기획과 리테일 영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맡고 있으며, 지점 부문 변화관리 프로젝트, 증권ㆍ종금 합병 프로젝트, 복합금융 서비스 등을 수행하였다.
전주 출신으로 프로야구 출범 때부터 야구에 푹 빠져 어린 시절에는 야구선수를 꿈꾸었으며, 이 꿈은 메리츠증권 사내야구단 ‘골든크로스’ 창단으로 이어졌다. 마케터로서, 조직의 리더로서 야구에서 영감을 많이 얻었기에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기아 타이거즈의 팬이라기보다 해태 타이거즈의 팬이다.
저자 : 강서윤
서울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였다. LG CNS에서는 DW, CRM 관련 프로젝트에서 엔지니어로 일하였다. 이후 공동저자인 양광영 팀장과 인연을 맺으며 금융업에 첫발을 들이게 되었고, CFA 자격증을 취득하며 진정한 금융인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전산 엔지니어에서 금융인으로의 변신은 이대호가 투수에서 타자로 전환한 것에 비유할 만한 커리어 전환이란 평을 듣고 있다. CRM, VIP 고객관리, 자산관리 서비스, 리테일 전략 수립 등을 수행하였으며, 현재 전북은행 영업기획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부산 출신으로 전주에 거주하고 있지만, 꿋꿋하게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한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롯데 자이언츠의 밀리터리 유니폼에는 패션 이상의 의미가 있다. 최근 마케팅 트렌드는 디자인뿐 아니라 의미와 스토리가 결합된 형태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머프 유니폼을 입은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을 보고 “저 사람들은 왜 옛날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해?”라고 묻는다면 “과거의 우승 경험을 되살려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입는 거야.”라고 답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 밀리터리 유니폼을 보고 “저 사람들은 왜 군복을 입고 경기를 해?”라는 질문에 “현충일을 맞아 호국선열에 대한 추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서 유니폼을 특별 제작한 거야.”라고 대답한다면, 질문한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2회말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은 갈매기

관중을 감동시키는 것은 천재적인 플레이가 아니라, 꾸준한 연습을 한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허슬플레이다. 그리고 관중을 실망시키는 것은 상대팀에게 안타를 허용한 것이 아니라, 어이없는 실책이다. 불량률을 줄이는 식스시그마 운동이나 삼성에서 애니콜 화형식을 했던 것도 고객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다.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 어렵다면 적어도 실망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3회초 실책으로 내준 점수는 게임의 흐름을 뒤바꾼다

하나의 브랜드를 기획하고 그것을 소비자의 가슴 속까지 심기 위해서는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BI 작업, 전사 마케팅 전략 수립, 비전관리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할 경우 2~3배의 비용은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롯데 자이언츠의 경우엔 노래와 응원을 통해 이미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와 갈매기라는 BI까지 확립되었다. 이는 브랜딩에 관한 이상적인 마케팅 사례이며 모든 마케터들이 따라야 할 본보기이다.
---8회초 부산갈매기를 부르면 비록 게임에 져도 행복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홈스틸처럼 재미있고 끝내기 안타처럼 짜릿하고
역전홈런처럼 화끈한 마케팅 입문서!

마케팅 이론서는 두껍다. 그리고 어렵다. 외울 것이 많고, 외웠더라도 금세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일단 공부해둔 마케팅 기법들도 막상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하는지 막막해진다. 그래서 여기, 야구를 사랑하는 마케팅 전문가 2명을 힘을 합쳤다. 중요한 마케팅 기법들을 야구를 통해 흥미롭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감독과 팬, 선수와 구단까지 비즈니스 현장에 빗대어 이야기한다.

마케팅, 야구에서 답을 얻다!
한 기업이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는 수많은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이런 점은 야구와 상당히 닮아 있다. 좋은 선수를 보유한 팀은 승리할 가능성이 많지만 좋은 선수만으로 야구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선수들의 당일 컨디션, 날씨, 바람, 관중들의 응원, 그라운드 상태, 야구장의 크기, 펜스높이 등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감독은 순간순간 바뀌는 환경과 게임의 흐름을 따라 전략을 수립해야 하고, 투수운영뿐만 아니라, 수비위치, 타순 등 시시각각 전략을 변경해야 한다. 이런 감독의 위치는 글로벌 경제를 살아가는 경영자와 비슷하다. 또한 그 변하는 환경에 누구보다 빨리 맞춰가야 하는 마케터와도 닮아 있다. 이 책은 1회초 초구와 같은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9회말 2아웃과 같은 절체절명의 순간에서도 적용 가능한 마케팅 팁을 담았다.

롯데 자이언츠 야구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쓰레기 봉지로 나눠준 주황색 봉지에서는 ‘그린 마케팅’, 사직구장의 익사이팅 존에서는 ‘숨은 자산’, 밀리터리 유니폼에서는 ‘제품의 스토리텔링’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아주라!”로 비롯된 어린이 고객층을 확보와 우천 세레모니에서의 고객 감동 서비스 역시 롯데의 야구에서는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롯데의 야구는 그들이 어떤 성적을 내든지 관중들을 야구장으로 불러모으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그 점에 주목하여 기업에서 고민하는 여러 가지 마케팅 문제에 대해 해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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