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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

: 궁극의 소설 쓰기 바이블

리뷰 총점9.2 리뷰 21건 | 판매지수 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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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08g | 153*215*30mm
ISBN13 9791156331445
ISBN10 1156331447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기_ 이 책을 쓰지 말았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1부 소설가로 재능을 개발하다
1. 당신은 특별하다
2. 작가의 4단계 성장 과정
3. 보는 법
4. 듣는 법
5. 기억하는 법
6. 느끼는 법
7. 무의식과 함께 쓰기

2부 아이디어, 소설이 되다
1. 아이디어는 어디서
2. 의식과 무의식의 협업
3. 아이디어 다루기
4. 어떤 경험이 필요할까
5. 얼마나 조사해야 할까
6. 제약을 활용할 것
7. 인물, 장소, 상황, 감정
8. 주제
9. 의미
10. 소설이란 무엇인가
11. 암묵적 계약
12. 토대 쌓기
13. 형식
14. 소설의 메커니즘
15. 구조
16. 사건
17. 상황
18. 갈등
19. 플롯
해결/ 폭로/ 트릭 엔딩/ 결단/ 진술/ 해답/ 플롯 문제와 그 해결책/ 플롯이 없는 소설

3부 소설을 시작하다
1. 소설 쓸 준비는 언제 끝날까
보이지 않는 독자
2. 다섯 가지 질문
인물: 누구에 관한 이야기인가?/ 동기부여: 왜 인물은 그러한 행위를 하고 있는가?/ 주제: 무엇에 대한 이야기인가?/ 장소: 어디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인가?/ 배경: 언제 일어나는 이야기인가?
3. 네 가지 선택
시작점/ 시점/ 인칭/ 시제

4부 소설을 통제하다
1. 관심 끌기
2. 흥미 유발
3. 정보 다루기
4. 초점 맞추기
5. 압축
6. 놀라움의 힘
7. 즐거움의 연속
8. 목소리와 페르소나
9. 어조와 분위기
10. 문체
문체에 관한 여섯 가지 생각할 거리/ 불편한 반복/ 부정 연습/ 대화/ 사투리/ 생각
11. 그리고 몇 가지 충고

5부 소설을 끝마치다
1. 글이 막혔을 때
2. 결말
3. 퇴고
4. 시장성
해서는 안 될 세 가지 실수
5. 편집자를 대하는 법

6부 작가가 되다
1. 필명
2. 작업 습관
3. 창작의 기쁨 그리고 고통
4. 좌절과 자포자기
5. 투고, 복권이 아니다
6. 출간을 위한 글쓰기
7. 인적 네트워크
8. 슬럼프
9. 작가와 함께 산다는 것
10. 작업 도구
11. 마약과 글쓰기
12. 참고자료
13. 뭘 읽어야 할까
14. 성공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이먼 나이트
Damon Knight
뛰어난 SF작가이며 열성적으로 활동한 편집자, 비평가다. 무엇보다도 80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쓴 단편소설의 대가이자, 30여 년간 소설 창작을 가르친 뛰어난 글쓰기 교사다. 장편소설 14권과 논픽션 3권을 썼으며 수많은 선집을 엮었다. 수많은 상을 받았는데 비평으로 SF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휴고상을 비롯해 『아이 씨 유I See You』로 4대 SF문학상 중 하나로 꼽히는 주피터상을 받았다. 1965년에 미국SF작가협회(현재의 미국SF판타지작가협회로, 권위적인 문학상인 네뷸러상을 주관하고 있다)를 설립했으며, 클라리온SF판타지작가워크숍, 밀포드작가콘퍼런스 등 여러 단체와 글쓰기 프로그램을 창립·운영했다. 2003년에 S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현재 미국SF판타지작가협회에서는 SF소설 발전에 공헌한 작가에게 그의 이름을 딴 ‘데이먼 나이트 메모리얼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여하고 있다.
정아영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일했다. 한겨레 아동문학 작가학교에서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한겨레 어린이·청소년 책 번역가 그룹’에서 활동하며 좋은 책을 좋은 번역으로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셀7』,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가이드 1: 설득력 있는 비즈니스 글쓰기』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단편소설은 다른 형식의 재현예술과 달리 반드시 인물을 전면에 내세워야 한다. 다시 말해 회화의 풍경화나 정물화에 해당하는 것이 소설에는 없다(여기서 ‘인물’이 꼭 사람은 아니다. 리처드 애덤스의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에서처럼 토끼일 수도,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일 수도, 조지 R. 스튜어트의 『불』이나 『폭풍우』에서처럼 의인화된 자연 요소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인물만 달랑 데려다 놔서는 그 인물을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에 과학이나 미술이 다루는 다른 대상들에 대해서도 써야 한다. --- p.35

편집자들은 보통 독자가 공감하고 있는 시점인물이 마지막에 죽는 것으로 끝나는 단편소설은 무슨 이야기든 간에 꺼린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101쪽의 ‘암묵적 계약’을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을 텐데, 마지막 순간에 살아남은 다른 인물로 시점인물이 뒤바뀌면 독자 역시 죽은 인물이 아니라 애도하는 인물로 공감하는 대상이 뒤바뀌고, 그러면서 결말은 힘이 쫙 빠지기 때문이다. --- p.72

모든 원고의 표면(즉 단어나 문장) 아래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것이 존재한다. 건물에서는 지면 아래가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나는 처음 소설을 쓰기 시작했을 때 이 사실을 몰랐다. 어떤 문장을 쓰고, 그러고 나서 다른 문장을 쓰고, 그렇게 계속 문장을 이어나가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렇게 하는데 도대체 왜 제대로 된 글이 나오지 않는지 의아해할 따름이었다. --- p.103

소설 작법서 중에는 대중적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반드시 이러한 플롯 뼈대를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단편소설이 많긴 해도, 거의 대부분은 세 번째 요소(실패로 돌아간 시도)와 다섯 번째 요소(주인공이 스스로 노력해 쟁취하는 승리)가 빠져 있다. 세 번째 요소는 분량상 단편소설에 집어넣기가 벅차고, 다섯 번째 요소는 주인공이 노력하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나오면 이야기가 지루해지기 때문이다. --- p.167

도입부는 소설 전체 길이에 줄잡아 비례하는 것이 좋다. 짧은 단편소설에서는 첫 번째 주요 사건이 처음 두세 쪽을 넘기기 전에 발생해야 한다. 다소 긴 중편소설에서는 어느 정도 늦춰져도 괜찮다. 그렇지만 극적인 사건과 긴장은 어느 경우라도 첫 쪽 안에 제시되어야 한다. --- p.213

단편소설에서는 모든 장면이 양식 구축에 기여해야 한다. 어떤 장면이나 사건, 나아가 하나의 단어나 문장조차도 담당하는 기능이 없으면 빼야 한다. 사실 단편소설에서는 압축이 상당히 중대한 문제라 구절 하나하나가 반드시 서너 가지 기능을 한꺼번에 완수할 수 있어야 한다. 플롯을 진전시키고, 인물 창작에 보탬이 되고, 배경 정보를 내놓고 등등. 마치 저글링을 하는 사람이 공 서너 개를 한 번에 공중에 띄우듯 말이다.
--- p.26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등단’의 문턱을 넘어
‘작가’의 세계로 가기 위한 지침서


문학에 매료되어, 여전히 문학의 힘을 믿으며, 쉼 없이 소설가로서의 삶 속으로 뛰어드는 이들이 있다.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은 이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서다.

“소설 쓰는 법은 누군가에게 배워서 알 수 있는 걸까?”, “배워서 알 수 있다면 작법서를 읽어서 알 수 있는 걸까?”, “소설 쓰기란 작가 혼자 해야만 하는 고독한 행위가 아닌가?”, “과연 소설 쓰기는 가르침이 대상이 되어도 좋은 걸까?” 이 책은 우리가 한 번쯤 해보았을 이 모든 의문과 회의에서 시작한다.

“나는 자신의 창작 과정을 너무 많이 알고 나면 더 이상 소설을 쓸 수 없어질까 봐, 쓰고 싶지 않아질까 봐 걱정하는 작가를 수도 없이 봐왔다. 이 책을 읽은 누군가가 무의식에 자극을 받아서, 마치 위험을 느끼면 촉수를 거두어버리는 말미잘처럼, 소설 쓰기를 향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릴 가능성이 없다고도 단언할 수 없다. 그런데도 왜 나는 굳이 이 책을 쓴 걸까? 사람들이 섹스 안내서 없이도 잘만 살아온 것처럼 소설 쓰기 안내서 없이도 수천 년을 잘 살아왔는데.”

저자는 이 책의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열망이 있으리라 가정한다. 그러면서 작가의 길을 선택해도 될지 망설이는 이들에게 작가의 길을 걷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는 재능과 적성뿐만 아니라 확고한 의지, 그리고 운에도 달려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소설 창작에 관한 한, 그 어떤 말도 신뢰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자신이 갖고 있는 문제는 다른 모든 이의 문제와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고유한 문제이므로, 정답이 없으며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글쓰기 재능은 생각보다 훨씬 흔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이 믿는 것과 달리 작가가 되는 데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작가가 된다는 건 자신만의 글쓰기 방식을 터득하거나 터득하지 못하거나, 모 아니면 도다. 이 책은 작가의 길에서 겪게 될 일들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아마추어 작가와 프로 작가를 구분하는 기술들을 얻도록 도와줄 것이다.

추천사

“작가가 되길 갈망하는 사람은 무조건 읽어라.”
_할란 엘리슨

“데이먼 나이트가 모르는 건 어느 소설 작법서를 봐도 없다.”
_앨지스 버드리스

“데이먼 나이트는 미국에서 손꼽힐 만큼 탁월한 소설 작법 교사다. 초보 작가라면 이 책을 꼭 봐야 한다. 물론 이 책에 담겨 있는 귀중한 조언을 잊은 작가들도 읽어라.”
_루시어스 셰퍼드

회원리뷰 (21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우*니 | 2022.03.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들어가는 말 그렇다. 운 좋게 장편소설 한 권을 출간했다. 미스터리 스릴러물. 여러 번 밝힌 바와 같이, 이런 장르소설의 장점은 따로 배경지식이 없이 자료조사를 하지 않더라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나와는 다르게 방대한 배경지식과 치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시는 작가분들도 계시겠지만) 애당초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구상하는데 현실의 지;
리뷰제목

들어가는 말

그렇다. 운 좋게 장편소설 한 권을 출간했다. 미스터리 스릴러물. 여러 번 밝힌 바와 같이, 이런 장르소설의 장점은 따로 배경지식이 없이 자료조사를 하지 않더라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나와는 다르게 방대한 배경지식과 치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시는 작가분들도 계시겠지만) 애당초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구상하는데 현실의 지식이나 자료가 무슨 소용이람.

그래서 소설을 쓰겠다,라고 생각한 바에야 작법서 같은 책을 볼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다. 게다가 내가 생각하는 작법서란 두 종류밖에 없다. 첫째는 문예창작과 1학년 새내기에게 나눠줄 법한 교양서적이고, 둘째는 주식투자 성공기나 세계적 부호의 자기 계발서 같은 부류의 '자랑 서적'.

그럼에도 굳이 이 책을 사서 읽은 것은 단편에 도전해보기 위해서다. 아무래도 장편소설은 구상이 오래 걸리기도 하거니와, 쓰는데도 너무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본업이 있는 나로서는 집중이 어렵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끌다 보면 나 스스로도 소설이 지루해져 버린다. 그런 틈틈이 단편소설로 나 스스로 환기를 시키고, 공모전 같은 기회도 노리려는 속셈이었다.

그런데 막상 써보려니, 이제 서두인데 거의 2천 자가 넘어버렸다. 물론 중요한 장면이라곤 하지만, 이 사건 뒤로 대략 20년의 세월이 필요한데, 그냥 통째로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정도로 생략해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간단히라도 요약 서술해야 하는 것인지 전혀 감이 오질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을 사게 되었다.

다 맞는 말. 하지만 모를 말.

책은 크게 여섯 개의 챕터로 나뉘어있다. 대략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1. 재능 개발 : 단순히 글을 쓰는 재능이 아닌,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자세에 대한 이야기.

2. 아이디어 : 아이디어를 만난 순간부터, 어떻게 이끌어가고 소설로 구성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

3. 소설의 시작 : 소설의 구상에서 선행되어야 할 것과 시점에 대한 이야기.

4. 소설의 통제 : 소설의 내용과 흐름을 통제함으로써 더욱 값진 소설로 만드는 법.

5. 소설의 끝 : 소설의 마무리와 퇴고, 편집자의 역할, 시장성과 문학성에 대한 이야기.

6. 작가의 삶 : 작가의 일반적 생활에 대한 이야기와 노하우(?)

일단 내가 다른 작법서를 읽어본 적이 없는 이유로,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사전에 밝힌다. 하지만 집 책장에 같이 구입한 다른 작법서가 있으므로, 그 책에 대한 서평에서는 비교하는 내용이 나올 수 있겠다.

이 책은 내가 기대한 작법서는 아니다. 굳이 장편소설을 주로 하는(겨우 한 권이면서!) 내 입장에서 '단편'소설 쓰기 작법서를 산 이유는, 우습지만 말 그대로 테크니컬적인 면을 배우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그런 테크니컬적인 내용은 나오질 않는다.

아니, 분명 테크니컬 한 부분들이 나온다. 심지어 예문도 다수 나오면서 '숙제'도 내준다. 참고할만한 책들의 목록도 엄청난데, 다 사려면 허리 꽤나 휠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내용들이 기술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냐 하면 좀 부정적이다. 예를 들어볼까.

오른쪽 어깨에 선이 오면 왼쪽으로 두 바퀴 반 돌리고 후진. 천천히 푸시고, 직진하다가 왼쪽 어깨에 선이 오면 왼쪽으로 다시 두 바퀴 반

일단, 차의 머리가 적당히 T자 형 외곽에서 벗어나야 한다. 제대로 나가지 못하면 뒷바퀴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고, 너무 나간다면 앞바퀴가 밖의 턱에 부딪힐 것이다.

위의 예시는 내가 원했던 것이고, 아래의 예시는 바로 이 책이다! 이런 예시만 본다면 이 책은 작법서로서 별로인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한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이 없지는 않다. 일단, 작가가 확실히 글을 잘 쓴다. 작법서임에도 웬만한 소설보다 더 글이 잘 읽힌다. 그만큼 이야기가 부드럽게 써져있고, 소설을 쓰는 작가의 모습과 자세에 대한 묘사가 탁월하다. 개인적으로 '이래서 사람들이 자기 계발서를 보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

특히나 '무의식'에 대한 언급은 꽤나 진심으로 읽었다. 어쨌든 이성적인 부분은 현실적으로 내가 아는 부분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보자면, 정말 '창조'라는 부분의 영역은 내 무의식이 관할하는 것이고, 그런 무의식의 이용과 활용은 정말 핵심적인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상징적인 단어일 수도 있지만,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구상해야만 이 무의식이 소설을 창조해주겠구나.

여하튼, 기술적인 부분을 위해서 읽은 책이자, 단편소설을 써보겠다고 선택한 책이었지만, 그냥 소설을 쓰는 것에 대한 진솔하고 디테일한 에세이를 읽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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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으*힛 | 2021.05.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된 저자 데이번 나이트/정아영 역의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총1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으니 원치 않는 분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주관적인 리뷰이며 내용이 상세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원래 소설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다가 소설을 한 번 쯤 써볼 수있을 까 싶어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
리뷰제목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된 저자 데이번 나이트/정아영 역의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총1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으니 원치 않는 분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주관적인 리뷰이며 내용이 상세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원래 소설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다가 소설을 한 번 쯤 써볼 수있을 까 싶어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단편소설 쓰기,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m*****h | 2021.04.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설 읽는 일은 취미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소설을 쓰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면 주변이 어두컴컴해지고 별 생각도 들지 않았던 소설가가 갑자기 위대해진다. 소설을 쓰기란 그만큼 어려운 일이다. 차곡차곡 벽돌을 쌓아 올리는 일이 바로 소설 짓기의 본질인데, 우리는 책으로서 한번에 주욱 내리 읽어갈 수 있으니까 벽돌 사이사이 메운 고뇌의 흔적들은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리뷰제목

소설 읽는 일은 취미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소설을 쓰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면 주변이 어두컴컴해지고 별 생각도 들지 않았던 소설가가 갑자기 위대해진다. 소설을 쓰기란 그만큼 어려운 일이다. 차곡차곡 벽돌을 쌓아 올리는 일이 바로 소설 짓기의 본질인데, 우리는 책으로서 한번에 주욱 내리 읽어갈 수 있으니까 벽돌 사이사이 메운 고뇌의 흔적들은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소설 짓기는 총체적 작업이다. 무의식으로부터 영감의 샘물이 솟는 것부터 시작해서 시점 선택, 묘사, 줄거리 및 설정 고안, 상징물 설정, 작품 전체의 균형감, 탈고 과정까지 소설가는 그러한 모든 벽돌들을 천천히 소설에 쌓아 올려야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초심자는 무턱대고 이면지에 글자 쓰기만 바쁘다. 만약 그러한 초심자 단계에 계속 머물러 있는 작가지망생이라면 이 책을 조심스럽게 권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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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0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도움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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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 2023.01.13
구매 평점5점
좋은 참고자료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l******e | 2022.08.04
구매 평점4점
단편소설 창작 시 참고하기 좋은 팁들이 담겨있다. 실천하느냐가 관건!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써* |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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