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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글그림 | 북극곰 | 2017년 02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18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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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67g | 217*296*10mm
ISBN13 9791186797525
ISBN10 118679752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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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정희정
고요한 밤 침대에 누워 살포시 눈을 감을 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샤워를 할 때,
평범한 일상에서 훅훅 다가오는 상상들이 반갑습니다. 여러분이 제 이야기에서 또 다른 상상을 하는 행복을 느끼길 바랍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배고픈 갈매기, 물고기 찾아 킁킁!

배고픈 갈매기는 날마다 물고기를 찾아 킁킁거리지요. 물고기 냄새를 따라 이리저리 다녀보아도 물고기는 보이지 않습니다. 씨앗과 나뭇잎과 열매만 보일 뿐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다리던 물고기를 찾았습니다. “와, 물고기다!” 도대체 이 많은 물고기들이 어디에서 온 걸까요?

신비한 물고기 나무의 탄생

달님도 잠든 깊은 밤,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어느 나무 열매에서 물고기가 태어납니다. 세상에! 물고기가 열리는 나무라니!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정희정 작가는 특유의 상상력으로 한 번도 보지 못한 물고기 나무를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세상 어딘가에 물고기 나무가 실제로 있을지도 몰라요. 세상에는 신비한 일들이 참 많으니까요!

놀라운 자연의 섭리와 생명의 아름다움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작은 씨앗에서 시작합니다. 그 씨앗 안에 무엇을 품고 있는지에 따라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지요. 씨앗이 땅 속에서 햇빛을 받고 비를 맞으면 싹이 나고, 나무가 됩니다. 그 나무에서는 나뭇잎이 나고 열매가 열립니다. 그 열매 안에 들어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저 기다려야 합니다.
갈매기가 물고기 냄새를 맡고 찾아간 곳에서 물고기를 봤냐고 묻습니다. 하지만 이내 자기 앞에 놓인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근데 너는 누구니?” 그러던 어느 날 밤, 그 열매에서 물고기가 태어났습니다. 아하! 그 씨앗은 물고기를 태어나게 할 씨앗이었네요.
이 그림책은 하나의 씨앗에서 물고기가 태어나는 이야기를 통해 놀라운 자연의 섭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작은 씨앗 하나가 멋진 무언가로 태어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 뒤에는 놀라운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연은 언제나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 그림책작가 양성과정의 결실

정희정 작가의 『킁킁』 역시 『너희 집은 어디니?』, 『동동이와 원더마우스』 처럼 이루리 작가와 이경국 작가가 함께 지도한 인천콘텐츠코리아랩 그림책 작가 양성과정을 통해 완성된 작품입니다.
상상하며 사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정희정 작가는 상상하는 기쁨을 알고 누리며 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멋진 상상력을 통해 놀라움과 재미를 선사하는 첫 그림책을 만들어냈습니다. 끝을 모르는 작가의 상상 바이러스가 독자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전 세계 독자들을 위한 영문 페이지

『킁킁』에는 본문이 끝나면 썸네일 이미지와 함께 영어 번역문이 실려 있습니다.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북극곰이 정성껏 마련한 지면입니다. 이미 북극곰이 출간한 많은 도서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BGC ENGLISH PICTUREBOOK 이라고 이름 지어진 영문 페이지를 통해 온 세상 부모들과 어린이들의 마음이 더욱 가깝게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킁킁 / '나는 누굴까?'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질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투**지 | 2018.06.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킁킁 / 정희정 / 북극곰 / 2017.02.06 /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24     책을 읽기 전<킁킁>을 천천히 뜯어보던 그날의 기억이 좋았어요.하지만 다시 책장을 넘기니 좋았던 부분이 기억나지 않아요.다시 보아도 기억나지 않아요.<킁킁>을 갖고 싶은 이유가 뭐였지?단지, 맑았던 기억이었나... 뭔가가 진짜 맘에 남았는데... ㅠ.ㅠ꼬옥 찾;
리뷰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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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 정희정 / 북극곰 / 2017.02.06 /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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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킁킁>을 천천히 뜯어보던 그날의 기억이 좋았어요.
하지만 다시 책장을 넘기니 좋았던 부분이 기억나지 않아요.
다시 보아도 기억나지 않아요.
<킁킁>을 갖고 싶은 이유가 뭐였지?
단지, 맑았던 기억이었나... 뭔가가 진짜 맘에 남았는데... ㅠ.ㅠ
꼬옥 찾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한 번 책장을 넘겨 보네요.
 
 
 
줄거리

갈매기 한 마리가 두 눈에 불을 켜고 물고기를 찾아다니지요.
킁킁! 물고기 냄새를 따라다니며 만나는 이들에게 묻지요.
“혹시 물고기 봤니?”
이상합니다. 분명히 물고기 냄새가 나는데 물고기는 어디에도 없지요.
그런데 갈매기가 잠든 사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물고기는 어디에 숨어 있는 걸까?
과연 갈매기는 물고기를 먹을 수 있을까?
- 출판사 책 소개 내용
 
 
책을 읽은 후

자연의 섭리는 씨앗에서 나무가 되고 열매가 맺는 거죠?
하지만 <킁킁>은 달라요.
하나의 씨앗에서 물고기가 태어나요.
정말 물고기 나무가 있을까요?

갈매기는 매번 "근데 너는 누구니?"하고 묻지요.
왜냐면 모습이 계속 바뀌고 있는데 갈매기는 모르거든요.
씨앗에서 나뭇잎으로 나뭇잎에서 다시 열매로 변하고 있어요.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보여드릴게요.

 
 
 
짜임 있는 장면의 구성

북극곰에서는 전 세계 독자들을 위한 영문 페이지가 섬네일 이미지와 함께 있지요.
오늘은 이 페이지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면 짜임새 있는 구성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미 장면의 구성에 대해 알고 계신 분도 계실 수 있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정리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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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구성의 짜임은 장면 3번째 페이지부터 시작되었네요.
갈매기의 대화 및 생각 그리고 씨앗의 변화에 대한 반복적인 부분이 있어요.
씨앗과 관련된 부분 : 3,4,5,6
나뭇잎과 관련된 부분 : 7,8,9,10
열매와 관련된 부분 : 11,12,13,14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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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관련된 부분

물고기 냄새를 맡고 왔는데 물고기가 보이지 않아요.
"물고기 봤니?"
"아니."
"근데 너는 누구니?"
"난 씨앗이지."

갈매기는 알고 있던 씨앗들을 떠올리지요.

의심의 눈초리를 보이지만

그렇게 시간은 하루 이틀 지나가며 바람, 번개, 비, 햇빛을 받아 가며
씨앗은 싹을 띄우고 뿌리를 내리며 싹을 띄우고 나뭇잎이 자라나지요.


2018-06-19 06;53;07.jpg

 

나뭇잎과 관련된 부분

킁킁!
"근데 너는 누구니?"
"난 나뭇잎이지."

갈매기는 알고 있던 나뭇잎들을 떠올리지요.

다시 시간이 지나 나뭇잎은 굵은 밑동과 가지들을 뻗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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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와 관련된 부분

킁킁!
"근데 너는 누구니?"
"난 열매잖아."

갈매기는 알고 있던 열매들을 떠올려 보지요.
의심의 눈초리로 보지만 자리를 떠나지요.

그리고 밤이 되자 열매에서 물고기가 태어나요.

보셨지요? 네 장면을 반복적으로 씨앗, 나뭇잎, 열매로 보여주고 있어요.
나름 사진을 편집해서 포스팅하고 있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이제야 제가 <킁킁>에 반한 이유가 기억이 났어요.
이 구성에 반했고, 그림 곳곳에 재미들이 너무 많았어요.

 
 
가장 재미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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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본문에 없는 장면이지요.
물속의 물고기들이 땅을 걷기 위해, 하늘을 날기 위해 물 밖으로 나가려 줄을 서 있는 모습!
그리고 별일도 아닌 듯 이미 알고 있다는 듯한 달님의 표정!
사실 본문에서 열매에서 물고기가 나오던 날 달님의 표정이 압권이었는데..
꼬옥 한 번 책을 넘겨가며 내용과 그림을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너는 누구니?"라는 갈매기의 반복된 질문에
"나는 누굴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 장면이에요.
자기의 모습을 벗어나고자 하는 물고기를 보면서
지금처럼 물속에서 변화 없는 현재의 생활에 머물고 있는 나인지?
아니면
날아가거나 걷는 물고기처럼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나인지?
답은 변화를 원하지만 현재의 삶에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네요.
ㅋㅋ 둘 다를 원하는 이기적인 삶인가 봐요.


2018-06-19 06;53;32.jpg

 

이건 무슨 반전?

두 번째 장면이에요.
마지막에 갈매기가 배설을 하지요.
그리고 그 배설물에서 또 다른 씨앗이 나오는 장면이요.
ㅋㅋ 이번에는 어떤 씨앗일까요?
상상만으로 즐거워지는 그림책이었어요.
 
 
 
[작가 인터뷰] 정희정 작가님

예쁜 정희정 작가님이시네요.
<킁킁>이에 대한 이야기와 작업 중인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네요.
인터뷰를 읽어보시면 <킁킁>을 더 많이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2018서울국제도서전 기대해요!
 
2017서울국제도서전에서 북극곰을 만났지요.
북극곰 부스에서 이쁜 에디터님과 이쁜 이순영 작가님이 계셨지요.
오프라인에서 출판사분들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
참 엉성하게 '북극곰 책 너무 좋아요'라는 인사드렸지요.
잠깐의 이야기를 나누고 두 분이서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셨지요.
<킁킁>을 보니 그날 받은 스티커가 생각났어요. ㅋㅋ
다음 주 수요일이면 2018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는데
그날은 어떤 책과의 만남이 있으려나 엄청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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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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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킁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e******0 | 2018.01.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뭔가 냄새가 나는 거 같은데~~??!제목만 읽어도 냄새를 맡고 싶어지는 재미난 그림책 [킁킁]​제목의 킁킁 소리만 들으면 왠지 돼지나 강아지가 생각이 나는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이 책의 주인공은 새랍니다~  표지의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좋은 느낌이네요 ​​간지의 그림도 센스 있고 생동감이 넘치는 모습입니다새가 킁킁거리며 코로 냄새를;
리뷰제목

뭔가 냄새가 나는 거 같은데~~??!

제목만 읽어도 냄새를 맡고 싶어지는

재미난 그림책 [킁킁]

제목의 킁킁 소리만 들으면
왠지 돼지나 강아지가 생각이 나는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이 책의 주인공은 새랍니다~

 

 

표지의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좋은 느낌이네요

간지의 그림도 센스 있고 생동감이 넘치는 모습입니다
새가 킁킁거리며 코로 냄새를 다 빨아 당겨버릴 기세예요~

 
꼬르륵... 배고픈 우리 주인공, 새.

근데 물속에 물고기들이 하나도 안 보여요~~
(점선으로 표시된 거 보이시죠?)

어찌 된 걸까요???
물고기들은 어디 갔을까요?

눈에 불을 켜고 찾는다는 게 이런 걸 얘기하는 거군요~
열심히 물고기를 찾아다니는 새의 모습이 재미있어요~~ㅋㅋㅋ
킁킁~~ 어디선가 물고기 냄새가 나는 거 같아요~
 

오잉??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 모습의 아이를 발견했어요
누구냐고 물어보니 씨앗이래요~

씨앗??

새는 자신이 익히 알고 있는
온갖 씨앗들의 모습을 떠올려 보았어요~
 

분명히 물고기 냄새가 나는,
흔한 씨앗과는 다른 듯한,
정체가 모호한 아이를

의심은 가지만  어쩔 수 없이 지나쳐가네요
같이 보던 저희 애들은 보자마자 물고기라고...ㅋㅋ

씨앗이 해님과 바람과 물을 받아
무럭무럭 나무로 자라나는 상상을 해보아요~~

물고기 냄새가 나는 또 다른 아이들을 만났어요

나뭇잎이라네요....;;;
저희 애들도 얘들은 나뭇잎 맞는거 같다고..ㅋㅋ

얘들은 열매래요....

대체 물고기들은 어디로 사라진 건지????

 
하나 둘, 물고기로 다시 변해 물속을 자유로이 헤엄쳐 다녀요~

배고픔에 지쳐 잠들었던 새가 일어나 보니
열매라고 했던 아이들이 다 사라지고 없네요...

이런 이런....
흠... 역시 수상한 아이들이었어...

다시 물고기를 찾아 나선 새...

이번에는 물고기들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뒷간지의 그림도 너무 센스 있어요~

보따리 메고 길 떠나는 물고기,
유유자적 낙하산 타고 내려오는 물고기...

늘 우릴 노리는 새 때문에 못 살겠다고
물고기들이 단체로 단합이라도 한 거 같아요~~!!


배고픈 새와 똑똑한 물고기들의 재미있는 숨바꼭질이
참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자아내는 책이었어요 


주위에 어떤 것들이 또 물고기와 닮았나 생각해봤는데
저녁 준비를 하다
문득 눈에 딱 들어온 게 있었답니다~!!

 

 

바로 깐 마늘!!! ㅋㅋㅋ

어때요??
책 속의 물고기들과 언뜻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근데 아무리 킁킁 맡아보아도
깐마늘의 모습은 사진에서부터
매운 냄새가 나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미지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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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킁킁 _ 씨앗속에 들어있는 것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물**무 | 2017.03.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북극곰] 킁킁 _ 씨앗속에 들어있는 것은? ​  정희정 그림책 북극곰       제목으로 적혀있는 단어 '킁킁' 그리고 새 한마리. 제목 때문일까. 비장한 표정으로 꼭 다문입에 유난히 콧구멍이 도드라지게 보인다. 이 책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물가에 바짝 엎드린 새 한마리 있어야 할 물고기는 안보이고 눈앞;
리뷰제목
[북극곰] 킁킁 _ 씨앗속에 들어있는 것은?
 
정희정 그림책
북극곰
 
 

 
제목으로 적혀있는 단어 '킁킁'
그리고 새 한마리.
제목 때문일까.
비장한 표정으로 꼭 다문입에 유난히 콧구멍이 도드라지게 보인다.
이 책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물가에 바짝 엎드린 새 한마리
있어야 할 물고기는 안보이고 눈앞에 물속을 헤엄치는 물고기 그림만 그려보는데.. 뭔가 처량하다.
 

 
눈에 불을켜고~! 코의 감각을 믿고 날아보는데
어디선가 맛난 향기가 난다!
 
킁킁!
 

 
물고기 봤니?
아니.
근데 너는 누구니?
난 씨앗이지.
 
꼭 물고기 냄새였는데.
냄새의 근원지는 얼핏 물고기 처럼 보이는 씨앗이었다.
씨앗에서 물고기 냄새가?
??
 

 
그 씨앗은 심기고 자라서
어느덧 나무가 되고 열매가 맺히게 된다.
 
나무에서 열린 열매.
아이들에게 물었다. 어떤 열매같냐고.
그러니, 무화과같다, 배같다, 모과같다고 한다.
난 색깔을 보고 블루베리라는 대답이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이들은 형태를 보고 답했다.
정말, 그렇게 생겼네!
 
그런데,
물고기 냄새를 풍기던 씨앗이
자라면서도 그 냄새를 계~속 풍긴다.
열매가 맺힌 그 때에도!
 
 
. . .
 
 

 
 
와! 물고기다!
 
물고기 하나 없던 연못에 물고기가 가득!
간밤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그러고 보니 나무열매도 모두 사라졌는데...!
 
​*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빚어낸 기발한 그림책!
작은 씨앗에서 싹이나고 잎이돋고 커다란 나무에 열매가 달리는
자연의 놀라운 - 그러면서도 익숙한 - 변화를 담아내면서도
그 안에 물고기가 열리면 어떨까? 생각한 작가의 발상이
배고픈 새에게 넉넉히 먹이를 주기도 한 그림책!
물고기에게 먹히고도 물고기 씨앗의 여정은 계속되는데~
 
열매에서 태어난 물고기들은 또 어디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 걸까?
마지막 면지까지도 놓치지 않고 보게하는 그림책
정희정 작가의 그림책 [킁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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