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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약속

리뷰 총점8.3 리뷰 221건 | 판매지수 4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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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36위 | 국내도서 1위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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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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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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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년 0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480g | 142*200*30mm
ISBN13 978899827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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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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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5년 전 버려버린 과거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가 봉인해 둔 기억을 되살아나게 한다!
“그들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자신이 일하던 가게의 손님이었던 오치아이의 제안으로 바를 겸하는 레스토랑의 공동경영자가 된 무카이! 그는 지금 과거의 삶을 버리고, 믿을 수 있는 파트너와 자신의 성(城)을 새롭게 구축하였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소박하지만 평온한 삶을 누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버려버린 과거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가 예전에 봉인한 기억을 되살린다. 「그들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편지지에는 그 한 줄만 적혀 있었다. 한 번 죄를 저지른 사람은 새 삶을 꿈꿀 수 없는 것일까? 궁극의 물음으로 내몰며 독자의 목줄을 죄는 장편 미스터리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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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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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과거에 저지른 죄, 그리고 15년 전에 했던 어떤 약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 소설!! 사람이 죄를 지으면 어떻게 그 대가를 치러야 할까? 죄를 한 번 저지르면 그 사람은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고 새로운 삶을 꿈꿔서도 안 되는 것일까? 응징과 용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물음표를 던지는 일본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야쿠마루 가쿠의 걸작『돌이킬 수 없는 약속(誓約)』에는 수많은 복선이 깔려 있는데, 무심코 지나친 소품이나 에피소드가 뒤에서 의미를 갖고 연결되어 아귀가 들어맞는다. 던져진 단서 중 회수되지 않는 것이 없으므로 작은 장면 하나도 허투루 지나칠 수 없다. 저자의 초기 걸작에 이어 발표된 이번 신작은 “작가로서 제2막을 열었다”,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딘 기념비적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회원리뷰 (221건) 리뷰 총점8.3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772. 돌이킬 수 없는 약속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2 | 2021.10.1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여러분들은 지키지 못한 약속을 한적이 있으신가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잊혀지길 바란적이 있으신가요? 772.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 입니다.         무카이는 레스토랑을 경영하며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 편지가 오기 전까지는.   &nbs;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여러분들은 지키지 못한 약속을 한적이 있으신가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잊혀지길 바란적이 있으신가요?

772.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 입니다.

 

 

 


 

무카이는 레스토랑을 경영하며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 편지가 오기 전까지는.

 

 

 

그는 너무 행복해 잊고 있었다.

지금의 행복을 만들어준 과거의 약속을.

그래서 더 잊고만 싶었다.

이대로 행복을 잃을 것만 같아서.

그의 마음을 읽은 듯이 편지의 주인공은

그에게 잊고 싶던 순간을 깨우쳐주었다.

그때 한 약속을 지키라고.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 이라고.

 

 

 

 

무카이는 태어날 때부터 얼굴의 절반 이상이

멍으로 뒤덮여 있었다.

그래서인지 어릴 때 부모에게 버려졌고,

보육원에서도 학교에서도 괴물이란 별명을 달고 살았다.

그는 그들에게서 자신을 지켜야 했기에

더욱 거칠어졌고 소년원도 내 집처럼 들락거렸다.

그에게 불행은 태어남과 동시에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전과자에, 겉모습마저 흉했던 그가

택할 수 있는 길은 많지 않았다.

그렇게 그는 또 한번의 사건으로 도망자가 되었다.

 

 

 

 

 

 

이대로 잡히면 그가 죽인 사람들처럼

자신의 인생도 끝날 것만 같았다.

그랬기에 더 간절하게 빌었다.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자신의 딸을 성폭행하고 죽인 범인들에게

복수를 해달라는 간청은 무카이를 흔들었다.

 

 

 

 

 

 

그렇게 무카이는 자신의 새로운 인생과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을 맞바꾸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 생각했던 그 약속 덕에

지금 무카이는 그때 그 지옥보다 더 큰 지옥 속에 던져졌다.

 

 

 

 

 

얼굴 전체를 성형하고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새로운 삶을 살고 있었지만

약속은 주홍글씨처럼 지워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날카로워진 복수의 칼날은

그의 딸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짐승만도 못한 놈들을 죽이는게 세상을 위한 일이 아닐까?

자신의 죄를 돌려받는게 세상의 이치는 아닐까?

무카이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15년 전 약속이 데리고 온 불행의 시작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 은 어떻게 될까?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용서는 내가 한다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오***삶 | 2021.10.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겐 강도 전과가 있습니다. 사람을 해치거나 죽이는, 그런 일까진 하지 않았어요. 다 철없던 시절에 돈 때문에 저지른 일이죠. 진심으로 죄를 반성했고 앞으로는 정말 착하게 살려고 큰돈 들여 신분도 바꾸고 성형까지 했습니다. 저의 과거를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사고 치지 않고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시간도 꽤 흘러 제 곁에는 이제 사랑하는 처자식도 있습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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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겐 강도 전과가 있습니다. 사람을 해치거나 죽이는, 그런 일까진 하지 않았어요. 다 철없던 시절에 돈 때문에 저지른 일이죠. 진심으로 죄를 반성했고 앞으로는 정말 착하게 살려고 큰돈 들여 신분도 바꾸고 성형까지 했습니다. 저의 과거를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사고 치지 않고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시간도 꽤 흘러 제 곁에는 이제 사랑하는 처자식도 있습니다. 가족의 사랑이 최고라 여기며 평화롭게 살던 제게 난데없이 과거의 그림자가 찾아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 

 

   ‘돌이킬 수 없는 약속(야쿠마루 가쿠 글, 김성미 옮김, 북플라자 펴냄)’15년 전의 약속 때문에 딸을 지키기 위해 혼자서 추리하고 수사하고 액션 활극을 찍는 한 남자의 얘기다. 이야기의 전개 양상이나 주인공의 심리 묘사는 그리 복잡하지 않다. 그냥 주워 먹으면 된다. 나의 충족되지 않는 뭔가는 번역의 한계에서 비롯된 것인가 계속 의심했지만, 다소 유치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나만 그런 건 아닌가 보다. 왜 베스트셀러인지 머릿속에 물음표만 잔뜩 남긴 채 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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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약속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져* | 2021.07.30 | 추천4 | 댓글2 리뷰제목
인우가 이 책 알아요?하며 <돌이킬 수 없는 약속> 표지를 핸드폰으로 보여줬다. 읽었다는 느낌만은 확실한데 내용까지는 기억나지 않아 도서관에 가서 빌려왔다. 그리고 반나절을 꼬박 읽었다. 확실히 읽긴 읽었던 책이었다. 하지만 나는 끝까지 '놈'의 정체를 마스터보다 먼저 알아내지 못했다. 꽤 강렬해서 쉽게 잊혀질 이야기가 아닌데.. 나는 참으로 놀랍게도 새까맣게 잊어버렸다,;
리뷰제목

인우가 이 책 알아요?하며 <돌이킬 수 없는 약속> 표지를 핸드폰으로 보여줬다. 읽었다는 느낌만은 확실한데 내용까지는 기억나지 않아 도서관에 가서 빌려왔다. 그리고 반나절을 꼬박 읽었다. 확실히 읽긴 읽었던 책이었다. 하지만 나는 끝까지 '놈'의 정체를 마스터보다 먼저 알아내지 못했다. 꽤 강렬해서 쉽게 잊혀질 이야기가 아닌데.. 나는 참으로 놀랍게도 새까맣게 잊어버렸다, 마스터처럼..

 

p.141

내 갖가지 잘못을 가오루는 용서해 줄까? 그것들을 알아도, 가오루는 나라는 인간을 받아들여줄까?

아마도 가오루는 나를 경멸할 것이다. 아니, 경멸이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틀림없이 증오의 대상으로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호노카를 데리고 내 곁에서 사라져버리리라.

마침내 손에 넣은 이 행복을 무슨 일이 있어도 잃을 수는 없다.

 

p.149

죽이는 모습을 누군가가 목격하거나 어설픈 증거를 남기지 않는 한, 내게 수사의 손길이 뻗칠 일은 없을 것이다.

다만,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한 혐오감만 참으면 되는 것이다. 이제까지 사람을 죽인 것은 없지만, 예전의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폭행을 가하고 상해를 입혀 오지 않았던가.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죄도 없는 선량한 사람들을.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내가 상처 입히고 목숨을 빼앗을 인간은 그만큼의 응보를 받아 마땅한 짓을 해 왔다.

그뿐만이 아니다. 예전의 나는 단지 무언가를 빼앗기 위해서 여러 나쁜 짓을 해 왔지만, 지금의 나는 지켜야 할 사람을 위해 그 일을 하는 것이다.

...

짐승만도 못한 죄를 저지른 생판 남의 목숨과, 내 소중한 가족의 행복─.

 

사람이 변하는 건 역시, '기적'에 가까운 일인 것 같다. 어두웠던 과거에서 벗어나 좋은 사람이 된 듯 했던 마스터지만,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에도 그렇고 자기를 위해 남에게 해를 끼치는 것에 스스로에게까지 정당화를 하는 것을 보면.. 아무리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납득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애초에 하면은 안 되는 것이다. 하얀 거짓말은 본인이 납득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사람이 납득해야 비로소 좋은 거 아닌가.. 적어도 나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말이다..

 

댓글 2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한줄평 (579건) 한줄평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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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아주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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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맘 | 2021.11.24
구매 평점4점
조금은 지루할 듯도 하지만 소재와 전개과정이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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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 | 2021.06.25
구매 평점4점
표지가 그다지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책은 재미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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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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