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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약속

리뷰 총점8.3 리뷰 222건 | 판매지수 2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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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49위 | 국내도서 1위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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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480g | 142*200*30mm
ISBN13 978899827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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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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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5년 전 버려버린 과거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가 봉인해 둔 기억을 되살아나게 한다!
“그들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자신이 일하던 가게의 손님이었던 오치아이의 제안으로 바를 겸하는 레스토랑의 공동경영자가 된 무카이! 그는 지금 과거의 삶을 버리고, 믿을 수 있는 파트너와 자신의 성(城)을 새롭게 구축하였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소박하지만 평온한 삶을 누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버려버린 과거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가 예전에 봉인한 기억을 되살린다. 「그들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편지지에는 그 한 줄만 적혀 있었다. 한 번 죄를 저지른 사람은 새 삶을 꿈꿀 수 없는 것일까? 궁극의 물음으로 내몰며 독자의 목줄을 죄는 장편 미스터리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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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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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과거에 저지른 죄, 그리고 15년 전에 했던 어떤 약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 소설!! 사람이 죄를 지으면 어떻게 그 대가를 치러야 할까? 죄를 한 번 저지르면 그 사람은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고 새로운 삶을 꿈꿔서도 안 되는 것일까? 응징과 용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물음표를 던지는 일본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야쿠마루 가쿠의 걸작『돌이킬 수 없는 약속(誓約)』에는 수많은 복선이 깔려 있는데, 무심코 지나친 소품이나 에피소드가 뒤에서 의미를 갖고 연결되어 아귀가 들어맞는다. 던져진 단서 중 회수되지 않는 것이 없으므로 작은 장면 하나도 허투루 지나칠 수 없다. 저자의 초기 걸작에 이어 발표된 이번 신작은 “작가로서 제2막을 열었다”,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딘 기념비적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회원리뷰 (222건) 리뷰 총점8.3

혜택 및 유의사항?
돌이킬 수 없는 약속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r******2 | 2022.07.3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서점에서 책을 탐색하는 중 눈에 들어온 책이다. 확실히 제목으로 이목을 끌어야 책을 뒤적꺼리게 된다. 겉표지의 그림은 애니메이션으로 그려져 있지만 별 관심이 없었고 뒤편의 문구가 나를 확~ 끌어당겼다.  '그들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방금 출소했으니 법의 잣대가 아니라 나의 잣대로 인해 이제 원수를 갚자는 내용인가?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는데 한 번 죄인은;
리뷰제목

서점에서 책을 탐색하는 중 눈에 들어온 책이다. 확실히 제목으로 이목을 끌어야 책을 뒤적꺼리게 된다. 겉표지의 그림은 애니메이션으로 그려져 있지만 별 관심이 없었고 뒤편의 문구가 나를 확~ 끌어당겼다. 

'그들은 지금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방금 출소했으니 법의 잣대가 아니라 나의 잣대로 인해 이제 원수를 갚자는 내용인가?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는데 한 번 죄인은 영원한 죄인인가? 이런 생각하면서 선택했다. 단순 소설책이기에 바로 구입하지 않고 시립도서관으로 달려가 책을 빌려 읽었다. 

내 경험상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실패한 적이 없는 듯 하다. 처음 접한 미드로 눈을 뗄 수 없었던 '프리즌 브레이크' , 한석규, 김래원 주연의 감옥 속의 왕국을 배경으로 하는 '프리즌', 믿고 보는 배우 윤계상의 '크라임 퍼즐' 모두 재미있게 보았다. 물론 이 소설은 감옥이 배경이 아니지만 저 한 문장의 문구로 읽기 시작했다. 

인기있는 소설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읽었는지 책은 매우 낡았다. 그 흔한 목차도 없고 소제목도 없다. 물론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생소했다. 하지만 전혀 읽기 불편하지 않았다. 사건의 긴박함으로 순식간에 단 4일만에 후다닥 다 읽게 되었다. 

15년 전의 약속이자만 약속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물론 내 자녀를 고통스럽게 죽음에 이르게 했다면 절대 용서하지 못하리라. 죽어서라도 그 원한을 갚고 싶을 것이다. 그렇게 이 글은 시작한다. 오래전의 약속이지만 잊혀지지 않고 살아있는 약속으로 주인공으로 하여금 지키게 한다. 

책을 읽으며 범인의 정체를 밝히지 않아 혹시 판타지 소설인가라는 생각도 잠시 했다. 옛날에 읽었던 책으로 현실과 비현실을 수시로 왔다갔다하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기사단장 죽이기' 소설이 생각나기도 했다. 판타지 소설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책장을 넘겼다. 

중간쯤 읽었을 때 혹시 범인이 오치아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다. 동업을 하자고 먼저 손을 내민 점, 주인공의 모든 비밀을 아무 의심없이 그냥 털어놓은 점, 주인공 주변에 있는 점에서 살짝 의심을 했었는데 결국... 맞다. 항상 사건은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서부터 시작한다. 

 

주요 생각꺼리는 다음과 같다. 

사람은 정말 고쳐쓸 수 없을까? 잘못은 어느 정도까지 용서해야 할까? 현재 사법제도로 죄인을 벌하는 것이 충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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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약속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4 | 2022.07.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입소문이 많이 난 책이 였죠?궁금증 유발~~~15년전 약속? 뭐지? 싶었다.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읽다보면범인은 대충 짐작이 간다.하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했다.주인공의 외모가 남들과 다르다고 힘든 유년기를보낸건 우리가 조금만 다르면 소외시키고불편해하는 차가운 시선이 그를지키지 못 하는 약속으로 몰아세운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주인공은 취직도 학교생활;
리뷰제목
입소문이 많이 난 책이 였죠?
궁금증 유발~~~
15년전 약속? 뭐지? 싶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읽다보면
범인은 대충 짐작이 간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했다.

주인공의 외모가 남들과 다르다고 힘든 유년기를
보낸건 우리가 조금만 다르면 소외시키고
불편해하는 차가운 시선이 그를
지키지 못 하는 약속으로 몰아세운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은 취직도 학교생활도 어려운데
다른 선택의 폭이 넓었을까란 생각이 든다.
살기 위해선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이지 않았을까?
그때 그를 도와줄 어른이 한명이라도 있었음
주인공은 다른 삶을 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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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772. 돌이킬 수 없는 약속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2 | 2021.10.1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여러분들은 지키지 못한 약속을 한적이 있으신가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잊혀지길 바란적이 있으신가요? 772.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 입니다.         무카이는 레스토랑을 경영하며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 편지가 오기 전까지는.   &nbs;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여러분들은 지키지 못한 약속을 한적이 있으신가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잊혀지길 바란적이 있으신가요?

772.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 입니다.

 

 

 


 

무카이는 레스토랑을 경영하며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 편지가 오기 전까지는.

 

 

 

그는 너무 행복해 잊고 있었다.

지금의 행복을 만들어준 과거의 약속을.

그래서 더 잊고만 싶었다.

이대로 행복을 잃을 것만 같아서.

그의 마음을 읽은 듯이 편지의 주인공은

그에게 잊고 싶던 순간을 깨우쳐주었다.

그때 한 약속을 지키라고.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 이라고.

 

 

 

 

무카이는 태어날 때부터 얼굴의 절반 이상이

멍으로 뒤덮여 있었다.

그래서인지 어릴 때 부모에게 버려졌고,

보육원에서도 학교에서도 괴물이란 별명을 달고 살았다.

그는 그들에게서 자신을 지켜야 했기에

더욱 거칠어졌고 소년원도 내 집처럼 들락거렸다.

그에게 불행은 태어남과 동시에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전과자에, 겉모습마저 흉했던 그가

택할 수 있는 길은 많지 않았다.

그렇게 그는 또 한번의 사건으로 도망자가 되었다.

 

 

 

 

 

 

이대로 잡히면 그가 죽인 사람들처럼

자신의 인생도 끝날 것만 같았다.

그랬기에 더 간절하게 빌었다.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자신의 딸을 성폭행하고 죽인 범인들에게

복수를 해달라는 간청은 무카이를 흔들었다.

 

 

 

 

 

 

그렇게 무카이는 자신의 새로운 인생과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을 맞바꾸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 생각했던 그 약속 덕에

지금 무카이는 그때 그 지옥보다 더 큰 지옥 속에 던져졌다.

 

 

 

 

 

얼굴 전체를 성형하고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새로운 삶을 살고 있었지만

약속은 주홍글씨처럼 지워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날카로워진 복수의 칼날은

그의 딸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짐승만도 못한 놈들을 죽이는게 세상을 위한 일이 아닐까?

자신의 죄를 돌려받는게 세상의 이치는 아닐까?

무카이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15년 전 약속이 데리고 온 불행의 시작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 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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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81건) 한줄평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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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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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m********4 | 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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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여서 읽었는데 너무 유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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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 | 2022.01.24
구매 평점5점
아주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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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맘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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