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리뷰 총점8.6 리뷰 11건 | 판매지수 402
베스트
에세이 top100 1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YES포인트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내 주변 사물들 - 탁상시계/러그/규조토발매트/데스크정리함/트레이/유리머그컵
키워드로 읽는 2022 상반기 베스트셀러 100
아트북스 21주년 브랜드전 : 엽서세트 증정
[단독] 푸른 바당과 한라산 소주잔 증정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6월 전사
6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92g | 150*220*20mm
ISBN13 9788961962872
ISBN10 8961962876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삼시세끼 그림식사일기로 돌아본
어느 평범한 직장인의 23년의 인생


여행회사 직원 시노다 씨는 스물일곱 살이던 1990년 8월 후쿠오카로 전근을 가게 되면서 현지의 맛있는 음식을 기록해보기로 결심하고 대학노트를 사서 아침?점심?저녁 세끼 식사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자립 후 식생활을 흐트러뜨리지 않기 위해 시작한 것이었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자신이 먹은 것을 그리고 짧은 감상을 곁들이는 것이 습관처럼 몸에 붙어버렸고, 그렇게 그림일기를 쓴 지도 어느 덧 23년의 세월이 흘렀다. 20대의 청년은 이제 50대의 중년이 되었고 식사일기를 적은 대학노트는 무려 45권(2013년 기준)에 이른다. 평범한 일상이 차곡차곡 쌓여 현재를 이루듯,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속에는 지은이의 그림식사일기와 함께 크고 작은 사건·사고, 사회 변화 등도 기록되어 있어 ‘그럼에도’ 우리네 소소한 일상과 인생은 계속 이어진다는 작지만 큰 깨달음을 얻는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며
시노다 과장의 [그림식사일기]란

제1장 20대 뭐든지 먹고, 기록하자. 여기에서 ‘식사일기’가 시작된다
1990년 27세 여름, 전근을 계기로 기록 시작
1991년 결혼. 혼인신고서 제출한 날의 튀김소바
1992년 첫 유럽 여행에서 햄에 감동

제2장 30대 마음에 든 식당은 집요하게 공략한다. 음식 스토커
1993년 서른 살 봄, 딸이 태어난 날의 저녁식사
1994년 공항 근무로 너무 바빠져서 샌드위치로 끼니를 해결하다
1995년 어린이날, 패밀리레스토랑도 나쁘지 않다
1996년 둘째 딸 탄생, 오시즈시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다
1997년 첫 비행기로 파리 직항, 카술레를 맛보다
1998년 유례없는 붕장어튀김 대유행이 시작되다
1999년 단골 스시 전문점에서 휴식
2000년 지라시의 아름다움과 창작 의욕
2001년 한 번 정한 이상, 한 우물을 판다
2002년 가쓰돈 大자로 인생을 이긴다!

제3장 40대 특대, 초특대, 무제한. 아직도 충분히 먹을 수 있다
2003년 닭꼬치와 라멘, 휴식의 시간
2004년 동해 지역 샐러리맨의 점심
2005년 가족과 함께 북경오리
2006년 100엔 초밥의 저력
2007년 주니치 드래건스 1위, 최고의 전성기
2008년 치즈버거에서 푸아그라까지
2009년 카레·야키소바 강화의 해
2010년 ‘독서일기’도 시작, 뇌에도 영양을
2011년 염원의 하시마 섬에 상륙, 나가사키의 맛

제4장 50대 그리고 오늘도 의연하게 기록은 계속된다
2012년 50세. 딸들이 대학교와 고등학교에 진학
2013년 꿈꾸던 작가 데뷔

시노다 과장의 식사 칼럼
할아버지의 서재
나와 미국
소바
가쓰돈
핫도그와 칼피스
스시
나고야 카레 문화
도시락
하카타
딸과 이탈리안
[Innover]라는 레스토랑
시노다 과장이 사랑하는 식당
맛있는 음식의 7가지 조건
그림일기를 쓰는 요령
시노다 과장의 이력서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박정임
일본 지바 대학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스다 미리의 ‘수짱 시리즈’, 호시 요리코의 『아이사와 리쿠』(전 2권),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 『산책』과 『미야자와 겐지 전집』(전 3권)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시노다 과장의 ‘그림식사일기’란?

① 23년 동안의 식사와 인생의 모든 것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는 지은이가 1990년 8월 18일부터 2013년 3월 15일까지 23년 동안 매일 먹은 세끼 전부를 그림과 짤막한 글로 적어 기록한 것을 골라 실은 것이다. 그 속에는 자립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던 때의 기억, 혼인 신고서를 제출하던 날 아내와 먹은 튀김소바, 두 딸이 태어난 날 먹은 저녁식사, 여행지에서의 기억, 꿈에 그리던 작가 데뷔를 기념하며 먹은 튀김덮밥까지, 23년 동안 25,000개의 음식을 기록한 어느 평범한 샐러리맨의 하루가 담겨 있다.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것도 아닌데 뭐 그리 대단할까 싶지만, 책을 펼치면 생동감 넘치는 음식 그림과 함께 몇 년 몇 월 며칠에 무엇을 먹고, 무엇을 했는지, 그때의 사회 분위기는 어떠했는지 등 한 사람의 인생과 지나온 세월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의외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② 기억만으로 재현
귀가 후 하루를 마무리하며 그날 먹은 것을 15~30분간 노트에 기록한다는 시노다 과장. 그는 음식을 사진으로 찍지 않고, 현장에서 스케치나 밑그림도 그리지 않는다. 오직 보고, 느끼고, 혀와 위에 새긴 기억에만 의존해 그린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취했어도 30품목까지는 기억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일기에는 가게 풍경이나 자질구레한 정보 없이 오직 ‘음식’에만 집중한 시노다 과장만의 ‘맛 표현’이 가득하다. 맛이 스며든 그림은 그래서 더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③ 집요하고 끈질긴 음식 스토커
매일 밤 잠들기 전에 그림식사일기를 쓴 지 어느 덧 23년. 새로운 음식을 탐험하는 데 주저함이 없고, 좋아하는 식당에는 줄기차게 드나들며, 한 번 꽂힌 음식은 질릴 때까지 먹는다는 시노다 과장은 그런 자신을 ‘음식 스토커’라고 부른다. 유례없는 붕장어튀김 유행에 빠져 1년에 무려 서른일곱 마리의 붕장어를 먹어치웠다는 이야기나, 소바 집중 기간, 새우튀김 집중 기간 등 한 가지 메뉴를 일주일 내내 먹었다는 에피소드는 웃음이 나면서도 음식에 대한 그의 집념에 묘한 경외감까지 든다. 그런 그의 집요하고 끈질긴 면은 비단 음식을 먹는 데만 발휘되는 게 아니라 그림식사일기를 계속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을 게 틀림없다. 그러지 않고서야 무려 23년 동안 매일 그림일기를 쓴다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50세가 되던 해에 NHK에서 방송하는 음식 관련 프로그램에 투고해 화제를 낳은 시노다 과장. 이후 책 꿈에 그리던 작가로 데뷔해 출간까지 하게 되었으니, 이쯤 되면 ‘성공한 덕후’라고 불러도 좋을 듯하다.

오늘도 의연하게 기록은 계속된다!

책은 처음 일기를 쓰기 시작한 20대부터 50대까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서는 시노다 과장이 쓴 일기를 그대로 발췌해 책으로 엮어서 군데군데 알아보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한국어판은 원저자의 확인을 거쳐 한국어로 옮겼고, 손글씨 느낌을 살리되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했다. 일기 사이사이 삽입되어 있는 ‘시노다 과장의 식사 칼럼’은 음식에 대한 지은이의 생각과 추억 등이 담겨 있어 그림일기와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또 책의 말미에는 일기에 등장하는 장소 중 ‘시노다 과장이 사랑한 식당’을 선별해 상세한 주소와 전화번호, 영업시간 등을 꼼꼼히 실었고, ‘그림일기를 쓰는 요령’을 적은 페이지를 마련해 실질적인 조언도 전한다.
이제는 “식재료를 생산해주는 사람들과, 그것으로 요리를 해주는 사람들, 그 외에도 다양하게 얽힌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형태로 남기고 싶어 일기를 쓴다”는 시노다 과장은 오늘도 그러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의연하게 기록을 계속하고 있다.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m******r | 2019.04.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스24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책인데, 일단 너무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23년간 먹은 음식들을 그림 그려놓은 것을 50세가 되던 해에 공개해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한국에까지 출판된 책이라니... 일단 음식 관련된 일러스트 그림책 정말 너무 좋아해서 관심이 갔고, 마그넷, 노트 등등 부록도 구매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소감은,, 일단 정성이 정말;
리뷰제목

예스24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책인데, 일단 너무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23년간 먹은 음식들을 그림 그려놓은 것을 50세가 되던 해에 공개해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한국에까지 출판된 책이라니... 일단 음식 관련된 일러스트 그림책 정말 너무 좋아해서 관심이 갔고, 마그넷, 노트 등등 부록도 구매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소감은,, 일단 정성이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대단하기는 한데... 그냥 그래요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b*****0 | 2018.08.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표지와 제목이 살린 책이라고 생각해요.내용의 충실함이나.. 일러스트의 퀄리티를 생각한다면..이도 저도.. 네 맛도 내 맛도 아닌 책 같습니다. 편집, 종이질 마저 구리고요. 에세이급 글솜씨도 아니고 일러스트레이터급 그림솜씨도 아니고..요즘같이 풍성한 컨텐츠로 가득한 책이 매일매일 전세계에서 쏟아지는 상황에..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결제하는 저를 말리;
리뷰제목

표지와 제목이 살린 책이라고 생각해요.

내용의 충실함이나.. 일러스트의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이도 저도.. 네 맛도 내 맛도 아닌 책 같습니다. 편집, 종이질 마저 구리고요.

 

에세이급 글솜씨도 아니고 일러스트레이터급 그림솜씨도 아니고..

요즘같이 풍성한 컨텐츠로 가득한 책이 매일매일 전세계에서 쏟아지는 상황에..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결제하는 저를 말리고 싶네요.

 

일러스트 책을 자주 구입하는데.. 모든 책을 통틀어 worst top 3 안에 드는 것 같고요.

작가의 꾸준함과 성실성을 칭찬하지만 돈을 주고 볼 가치가 있는가는 글쎄요...

친구가 '나 이렇게 정리했어'라며 보여준다면 놀랄 거는 같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재밌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h***e | 2018.07.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일단 음식에 관한 책이라 끌렸어요먹은 음식을 매일매일 기록하는게 쉬운게 아닌데,그림까지 직접 그리면서 노트를 채워나간 시노다 과장이 대단한 것 같아요소소한 일상얘기와 음식 그림들로 채워진 올컬러 책은 예쁘기도하고재미도 있었어요이런 음식이 있나 싶던 요리들도 있었고, 너무 실감나게 그려서 진짜 맛있어보이던 요리도 있었네요!마그넷 줄때 사서 냉장고에 붙여서 잘 쓰고;
리뷰제목

일단 음식에 관한 책이라 끌렸어요

먹은 음식을 매일매일 기록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그림까지 직접 그리면서 노트를 채워나간 시노다 과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소소한 일상얘기와 음식 그림들로 채워진 올컬러 책은 예쁘기도하고

재미도 있었어요

이런 음식이 있나 싶던 요리들도 있었고,

너무 실감나게 그려서 진짜 맛있어보이던 요리도 있었네요!

마그넷 줄때 사서 냉장고에 붙여서 잘 쓰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후로 나름 뭘 먹었는지 메모정도는 해보는데,

그림까지 그리고 매일 지키기는 생각보다 힘드네요ㅠㅠ

여하튼 가볍게 쭉 읽기 좋은 책이에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25건) 한줄평 총점 8.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3점
대단한 사람이긴 하지만, 기대보다 글이 재미없어서 놀람 ㅠ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w*****g | 2020.12.17
구매 평점4점
정성이 대단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골드 m******r | 2019.04.24
구매 평점5점
생각보다 더 재밌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h***e | 2018.07.31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