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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쓰는 법

: 독서의 완성

[ EPUB ]
이원석 | 유유 | 2017년 02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3 리뷰 6건 | 판매지수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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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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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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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6.5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8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3쪽?
ISBN13 9791160890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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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1부 서평이란 무엇인가?
서평의 본질
1. 서평과 독후감
2. 책과 서평
서평과 열린 텍스트
독자와 서평가가 선 자리

서평의 목적
3. 서평과 독자 자신의 관계
서평과 자아 성찰
서평과 삶
4. 서평과 잠재 독자의 관계
서평의 영향력
가벼운 서평과 무거운 서평

2부 서평을 어떻게 쓸 것인가?
서평의 전제
5.어떻게 읽을 것인가?
무엇을 왜 읽는가?
우상 숭배와 우상 타파
적과 친구 사이에서
서평의 요소
6. 요약
서평의 토대
요약 자체는 서평이 아니다
7. 평가
평가의 의미
-공시적 맥락화와 통시적 맥락화
-비교를 통한 맥락화
-맥락 파악으로서의 지적 교양
평가의 요소
-제목의 의미
-목차의 분석
-문체 이해
-지식과 논리
-번역 평가
-작품 속으로의 이입
서평의 방법
-일단 생각하라
-지금 바로 글을 쓰라
-첫 문장에 대하여
-문단의 구성
-말 고르기
-인용의 방식
-마무리
-고치고 또 고쳐라
-좋은 서평을 참고하라
-얼마나 쓸 것인가

에필로그-서평의 오늘과 내일
-서평의 오늘
-서평의 내일

참고문헌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원석
서평가. 글쓰기의 출발은 서평이라 믿는다. 읽은 내용으로 쓰기 시작하며, 읽은 만큼 쓸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서평 쓰기는 글쓰기 인생을 정리해 주는 결절점結節點과 같다고 생각한다. 정기간행물에 실린 첫 글이 바로 서평이었고, 첫 연재도 작가별로 주요 저작을 소개하고 평가한 인물 서평 시리즈였다. 첫 출판 계약도 출판사의 서평 공모 당선작이 된 글이 단초였다. 첫 단행본 『거대한 사기극』을 출간하게 된 것도 해당 출판사 대표가 자신이 쓴 서평에 주목한 덕이었다. 『거대한 사기극』 자체가 총괄적으로 접근한 주제 서평이었다. 운도 따라서 이 책으로 2013년 출판평론상을 받았다. 지금도 여러 온오프라인 지면에 서평을 쓰고 있다. 서평 쓰기가 지적 기초 체력을 유지시키는 근본임을 잊지 않으며, 나아가 서평 쓰기야말로 자신이 지적으로 독립된 존재라는 증명이라고 생각한다.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라면 모두가 읽고 서평을 써야 한다고 굳게 믿기에 서평 쓰기가 우리 사회의 기본 교양이 되기를 바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서평 쓰기의 미덕과 효용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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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은 왜?
서평, 쓰십니까? 서평이라니, 책 읽기도 어려운 판에 이게 무슨 망발이냐 역정을 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책을 온전히 읽고 이를 자신의 내면에 정리하여 차곡차곡 쌓기 위해서, 독서를 완성하는 데 서평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지요. 『서평 쓰는 법』의 저자 이원석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독서는 그저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후에도 책에 대한 독자의 이해와 해석은 계속됩니다. ……… 해석은 언어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말과 글을 통해 구체적으로 정리되어야 독서는 완결됩니다.”
사실 다들 압니다. 책을 읽어도 정리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면 내용도 기억나지 않을뿐더러 나중에는 그 책을 읽었는지조차 가물가물해진다는 사실을. 공책이나 일기에 무슨 책을 읽었는지 적은 후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지요. 그때마다 어떻게든 읽은 것을 정리해 두지 않으면 이렇게 시간과 노력을 들여 책을 읽는 의미가 무엇인가 싶어집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읽은 책을 말로 할 때는 별것 없는 것 같고 다 아는 듯 느껴지겠지만 막상 그걸 글로 정리하려고 종이나 모니터를 마주하면 말의 논리에 부딪혀 글쓰기의 두려움을 알게 된다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을 다잡고 자신이 책에서 읽어 낸 것이 무엇인지 적어 나가면서, 독자는 책에 대한 자신의 이해와 해석을 정리할 기회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귀한 시간을 얻게 됩니다. 저자가 ‘서평 쓰기의 종결은 삶을 통한 해석이자 실천’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 건 이 때문이지요. 저자는 이 책에서 서평의 본질을 꼼꼼하게 살핀 후 서평을 쓰는 법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자기 성찰과 발전을 위한 서평 쓰기
저자는 자신의 본격적인 글쓰기 또한 서평에서 비롯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저자는 책을 너무나 사랑하고 이 마음을 다른 이와 나누고자 서평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자는 우선 서평이 무엇인지, 우리가 흔히 비슷하다고 여기는 독후감과 비교하며 설명합니다. 서평이 책을 이미 읽은 독자뿐 아니라 앞으로 그 책을 읽을지 모르는 잠재 독자에게 다가가려 한다는 점에서, 저자는 서평이 소통을 위한 장이라고 선언하지요. 이 지점에서 서평은 쓰는 이와 읽는 이 모두의 삶을 바꾸기 위한 탐색 작업이 됩니다.
그 과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밟아 나가야 하는지를 저자 이원석은 여러 종류의 책과 서평을 다채롭게 인용하면서 비교해 보여 줍니다. 철학자 강유원의 신랄한 서평에 감탄하고 엄청난 독서가로 유명한 다치바나 다카시와 소설가 장정일의 책에서 서평의 개성과 특질을 추려 내며, 『몬테크리스토 백작』에서는 훌륭한 서평의 작성에 핵심 교양의 숙지가 중요함을 알려 주는 구절을 뽑아 보여 줍니다.
저자는 권합니다. 일단 쓰라고요. 생각한 게 이상하든 어색하든 먼저 쓰고 고치라는 겁니다. 짧더라도 쓰고, 쓰고 나면 고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다시 생각하게 된다는 겁니다. “영감과 통찰은 대부분 끝없는 인내로 퇴고를 거듭하는 가운데 나타”난다고 말하죠. 그리고 좋은 서평을 꾸준히 읽고 참고하면서 자신의 서평을 다듬어 나가고, 사고를 완성해 가자고 제안합니다. 『서평 쓰는 법』은 좀 더 깊이 있는 책 읽기와 글쓰기를 바라는 독자에게 좋은 안내서이자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겁니다. 서평을 쓰면 책 읽기의 본질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그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Book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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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글을 사랑하는 저자가 우리에게 준 특별한 선물 같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시* | 2022.07.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 제목과 부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독서의 완성은 서평을 쓰는 것이다."를 주장하기 위해 집필된 책입니다. 그렇기에 오로지 글 쓰는 방법을 위해 이 책을 골랐다면 아마 맞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책 제목인 서평을 쓰 방법에 대해서는 고작 10p 분량밖에 되지 않으니까요. 대신 이 책을 완독한 독자는 원동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책을 더 많이 읽고 좋은 글을 쓰고 싶다;
리뷰제목
책 제목과 부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독서의 완성은 서평을 쓰는 것이다."를 주장하기 위해 집필된 책입니다. 그렇기에 오로지 글 쓰는 방법을 위해 이 책을 골랐다면 아마 맞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책 제목인 서평을 쓰 방법에 대해서는 고작 10p 분량밖에 되지 않으니까요. 대신 이 책을 완독한 독자는 원동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책을 더 많이 읽고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원동력을 말이죠.

좋은 서평을 쓴다는 것은 책을 온전히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서평 쓰는 법은 독서를 완성시키는 것과 상응합니다. 이 논지를 뒷받침하기 위해 저자는 서평을 본질, 목적, 전제, 요약, 방법으로 세분화시켜 책을 바라보는 서평가의 마음가짐에 대해 진중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은 항상 새롭게 읽혀야 한다. 서평은 독자의 내면을 성찰 시킨다. 책을 통해 독자의 성찰을 이끌어 내야 한다. 사유하라. 안목을 키워라. 책을 많이 읽어라. 책을 사랑하라. 등등 어쩌면 뻔해 보이는 말이지만 '서평 쓰는 법'에서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각 목차마다 일관된 주장과 책에 대한 저자의 사랑이 이끄는 방향으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에 드는 문장을 발췌하고 사유하게 만들며 결국에는 글을 쓰고 싶다는 열정을 일깨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유의 글들이 모여 언젠가 사회 변혁의 바람이 불어오지 않을까 하는 미래를 꿈꾸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이 가지는 특별한 힘입니다.

서평을 요령 있게 쓰는 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는 글은 아니지만 서평 그 자체를 조명함으로써 독자에게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행위에 강한 원동력을 심어줍니다. 약 6.8만 자의 짧은 글이지만 저자의 간절한 염원이 우리에게 닿고도 남을 만큼 책에 대한 애정이 충만하기 그지없는 글입니다. 책을 더 사랑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이 책을 필수로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읽고 쓰는 행위가 덧없지 않다는 걸 증명해 주는 책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인상 깊었던 책의 문장을 남기고 끝내겠습니다.

"여러분이 좋은 책을 읽고, 멋진 서평을 쓰는 것은 우리 사회를 변혁시키는 교양 혁명의 첫걸음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의 성원으로서, 국가를 이루는 시민의 일원으로서 수행해야 하는 필수적인 선택입니다.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서평이 차곡차곡 쌓이는 만큼 우리가 사는 사회도 건강해질 겁니다. 우리가 쓰는 오늘의 서평에 우리가 사는 사회의 내일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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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서평 쓰는 법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m*****3 | 2019.12.0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쪽수는 점심시간 안에 다 읽을만큼 만만하지만 내용은 별로 만만하지 않아서  책을 읽은 지는 꽤 오래되었는데도 리뷰를 쓸까말까 망설였다. 게다가 내가 저자가 탐탁지않아하는  책을 도구로 보는 실용적 독서가에 가까워서 특히 더 그랬다. 그래서 '서평'이란 정체성을 가지고 쓰기보다는 그냥 감상 몇 자 남기는 정도에서 끝내기로 했다. 책;
리뷰제목

쪽수는 점심시간 안에 다 읽을만큼 만만하지만 내용은 별로 만만하지 않아서

 

책을 읽은 지는 꽤 오래되었는데도 리뷰를 쓸까말까 망설였다.

 

게다가 내가 저자가 탐탁지않아하는  책을 도구로 보는 실용적 독서가에 가까워서 특히 더 그랬다.

 

그래서 '서평'이란 정체성을 가지고 쓰기보다는 그냥 감상 몇 자 남기는 정도에서 끝내기로 했다.

 

책은 서평의 본질과 목적, 서평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 지, 서평 쓰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서평쓰는 법에 대한 매뉴얼을 기대했지만 그보다는 좀더 심층적인 책이다.

 

저자가 제시한대로 책을 읽고 서평을 쓴다면 더 깊은 독서는 할 수 있겠지만

 

내 수준엔 머리터질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내가 그만큼 어떤 분야에 대한 지식이 깊은 편이 아니라 잘못된 정보가 있어도 뭔지 모를 것 같다.

 

원래는 서평을 잘 써보고 싶어서 읽은 책인데 오히려 이 책을 읽고 '서평'이란 단어를 쓰기가 좀 부담스러워졌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서평, 독서의 완성으로서 자아성찰과 삶에의 실천을 지향하는 작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유*카 | 2018.10.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최근에 몇 편 독후감인지 서평인지 모를 독서 후의 끄적임을 하다보니 관심이 가서 읽게 되었다. 전자책으로 다운받았는데, 지금처럼 해외있을 때 전자책이란 존재가 참 유용하다.  책을 쭉 읽다가 아직도 수십 페이지 남았다 했는데 갑자기 뚝 끝났다. 뒤에는 참고문헌과 주석을 성실히 달아서 본문 외의 분량이 많아진 거였다. 작가가 신학과 출신이라 개신교 책;
리뷰제목

  최근에 몇 편 독후감인지 서평인지 모를 독서 후의 끄적임을 하다보니 관심이 가서 읽게 되었다. 전자책으로 다운받았는데, 지금처럼 해외있을 때 전자책이란 존재가 참 유용하다. 
 책을 쭉 읽다가 아직도 수십 페이지 남았다 했는데 갑자기 뚝 끝났다. 뒤에는 참고문헌과 주석을 성실히 달아서 본문 외의 분량이 많아진 거였다. 작가가 신학과 출신이라 개신교 책에 편중된 내용 위주로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그런 분위기는 없었다. 
 최소한 이 책을 통한 메시지는 다양하고 검증된(혹은 작가가 검증한) 독서가들의 양질의 서평집이 뭐가 있는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니까 다음에 읽을 책의 목록을 추가로 얻은 셈인데, 이로보면 서평 쓰는 법에 대해 얘기한 작가의 책이면서 독자로 하여금 어떤 책에 대해 읽고 싶게 만들었으니 그 자체로 서평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독서가=애서가=서평가란다. 읽다보니까 작가 자체가 엄청난 다독가이고 다양한 분야에 내공이 깊어 보인다, 관심분야의 논문까지 들먹이는 것을 보면.
 작가가 책 속에 소개한 어떤 책 하나가 통째로 다른 책의 서평인 것도 있다고 해 흥미로왔고, 고전은 각종 해석과 서평을 견디어 가치를 부여받은 책이라고 표현했는데 이러한 통찰도  흥미로웠다. 
 이 책을 통해 얻은 중요한 메세지는, 서평은 독서의 완성이자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글쓰기로써 스스로의 내면으로 몰입하여 자아성찰에 이르게 되며, 감성적인 작업인 독후감과 한 자리로 귀결된다는 점이었다. 나아가 서평의 진정한 종결은 '삶을 통한 해석이자 실천'이라고 한다. 서평을 통해 그러한 경지를 얻을 수 있다면 나는 적극적으로 서평을 쓰고 싶다. 또한 최근에 몇 편이나마 서평 코스프레한 글을 끄적이다보니 책내용에 대해 더 깊이 사색하게 되고 마음에 더 새기게 되었는데 책의 성찰이 나의 성찰로 이어지고 내가 성장하게 된다면 이 얼마나 가성비 좋은 일인가. 서평 쓰는 일은 사회봉사라는데 이 정도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거 같다, 다만 생업이 있다는 전제하에.
 서평을 쓰는 테크닉적인 면이랄까 작가는 서평에 요약이 포함되어야 하고 서평가의 책에 대한 입장 (독자에게 책을 추천할 것인가, 비추천할 것인가)을 분명히 해야 한단다. 이미 요약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작가의 의도가 반영되며 서평 자체가 정치적이란다, 잠재독자에게 책에 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나는 요약은 치밀하게 하지 않고, 책 읽은 후의 전체적인 느낌을 주로 직관에 의해 쓰는 경향이 강한 거 같다. 작가가 말했듯이 제대로 요약하려면 최소한 장마다 요약을 해야 한다는데, 이러러면 단순한 책읽기를 넘어 대단한 집중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아마추어 단계로 책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인상을 말하는 현재 상태의 나로서는 좀 과한 작업일 수도 있겠다. 반면 그렇게 몰입하여 읽으면 책과 나의 내면에 대한 성찰이 깊어진다는 얘기일 테니 자아성장적인 측면에서는 정말로 내가 흥미있게 작업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그렇게 밀도있게 해 보련다. 
   이 책은 막연히 서평이란 걸 갈겨쓰던 나에게 서평에 대한 한 가지 관점을 정립해 준 책이었다. 지금 이 서평도 작가가 보기엔 허접한 것일 수 있겠으나, 만약 이 글을 읽고 작가의 책을 읽어보고자 하는 이가 혹 있다면 나는 서평의 본질에 접근한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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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1건) 한줄평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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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서평 쓰기, 제목과 목차 평가하기를 시작으로 내가 쓴 서평의 독자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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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2022.11.17
평점5점
생각없이 집어들었다가 정독했습니다. 서평을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했었는데 큰 도움 얻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뒤* | 2022.08.27
평점3점
'서평'에 대해서는 알 수 있었지만 서평 '쓰는 법'은 알 수 없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쏠*쏠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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