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09년 11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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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68쪽 | 658g | 153*224*30mm |
ISBN13 | 9788961960472 |
ISBN10 | 8961960474 |
발행일 | 2009년 11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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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68쪽 | 658g | 153*224*30mm |
ISBN13 | 9788961960472 |
ISBN10 | 8961960474 |
Ⅰ여기, 당신과 나의 삶을 펼치다 : 여자는 세상을 원망하지 않고 죽었다 박경리, 『토지』 | 이유태, 「탐구」 : 스스로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들 오정희, 「중국인 거리」 | 이인성, 「애향」 : 그가 사랑한 것은 예술이 아니라 바로 사는 일이었다 박완서, 『나목』 | 박수근, 「나무와 두 여인」 : 외로운 사람은 편지를 쓴다 김승옥, 「무진기행」 | 얀 베르메르, 「편지를 읽고 있는 푸른 옷의 여인」 :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황순원, 「소나기」 | 존 싱어 사전트, 「바이올렛 사전트」 : 거룩한 아름다움, 영원의 얼굴을 찾아서 최인훈, 「가면고」 | 에드가 드가, 「스타」 Ⅱ 사랑, 아름답고 처연하다 : 한 여자에게 바쳐진 한 남자의 핑크 빛 심장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 귀스타브 카유보트, 「창가의 남자」 : 당신의 그녀에게서 낯선 우아함과 신비로움을 만난다면 제임스 조이스, 「죽은 자들」 | 귀스타브 쿠르베, 「조, 아름다운 아일랜드 여인」 : 살아남은 자가 아름답다 마거릿 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제임스 티소, 「과부」 : 신성한 인간의 마음을 따랐을 뿐 너대니얼 호손, 『주홍 글자』 | 조르주 드 라 투르, 「참회하는 막달라마리아」 :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에게 ‘안녕’ 윌리엄 포크너, 「에밀리를 위한 장미」 | 아서 휴스, 「그건 피에몬테 사람이었네」 : 똑똑하고 능력 있는 그녀들의 로망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 메리 커샛, 「자화상」 : 둘이서 나란히 걷기에는 너무나 좁은 길 앙드레 지드, 『좁은 문』 | 프란츠 아이블, 「책 읽는 소녀」 : 사랑에 미친 여자, 사랑에 배반당한 여자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 제임스 맥닐 휘슬러, 「흰색의 심포니 No.1―흰 옷의 소녀」 Ⅲ 인간, 더 인간다움을 고뇌하다 : 당신의 데미안과 마주한 적이 있나요 헤르만 헤세, 『데미안』 | 페르낭 크노프, 「침묵」 : 인간은 사랑스럽지 않은 존재를 사랑하지 않는다 프란츠 카프카, 「변신」 | 르네 마그리트, 「생존의 기술」 : 그리고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일랴 레핀,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허먼 멜빌, 「바틀비」 | 에드워드 호퍼, 「소도시의 사무실」 : 예술이란, 위험한 칼춤을 민첩하게 추어내는 것 토마스 만, 「토니오 크뢰거」 |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안개 낀 바다를 바라보는 나그네」 : 희망 역시 내가 만든 우상이 아니던가 루쉰, 「고향」 | 장욱진, 「자화상」 : 아름다움이란 충치와 같아, 아프게 하여 존재를 주장하는 것 미시마 유키오, 『금각사』 | 우타가와 히로시게, 「아사쿠사의 논과 도리노마치의 참배」 : 한 줄기 빛이 비스듬히 다자이 오사무, 「사양」 | 에드바르트 뭉크, 「봄」 : 아무래도 묘한 얼굴이군, 꽤나 지친 세기말적 얼굴 나쓰메 소세키, 『산시로』 | 기시다 류세이, 「다카쓰 고우치 군의 초상」 Ⅳ 소녀, 책을 추억하다 : 이 소녀를 나는 마음을 다해 사랑했네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강머리 앤』 | 노먼 록웰, 「눈에 멍이 든 소녀」 : 창피해서 술을 마실 때의 당신에게 앙투안 마리 로제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헤라르트 테르보르흐, 「편지를 든 채 술을 마시는 여인」 : 7년을 갈고닦아, 거침없이 하이킥! 알퐁스 도데, 「교황의 노새」 | 미켈란젤로 다 카라바조, 「성 바울의 개종」 : 조그만 시골 마을에서도 살인은 벌어진다 애거사 크리스티, 『열세 가지 수수께끼』 | 안나 도로테아 테르부슈, 「자화상」 : 달님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그림 없는 그림책』 | 마르크 샤갈, 「달로 가는 화가」 : 신성이란 원래 낮은 곳으로 임하는 것 루머 고든, 「부엌의 마리아님」 | 콘스탄티노플 화파, 「블라디미르의 성모」 :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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