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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현장이 강한 기업을 만든다 POSCO WAY

강한 현장이 강한 기업을 만든다 POSCO WAY

: 지속 성장하는 글로벌 초일류기업 포스코, 성장과 혁신의 비밀

리뷰 총점8.4 리뷰 22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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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24g | 148*210*20mm
ISBN13 9788934935988
ISBN10 8934935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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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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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포스코 사람들
GE도 하지 못한 혁신에 성공한 사람들, 한국형 펄떡이는 물고기. 포스코는 1968년 박태준 명예회장의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이라는 도전정신과 ‘짧은 인생, 영원 조국’이라는 사명의식을 바탕으로 창립했다. 창업 이래 40여 년 동안 단 한 번의 적자 없이, 오로지 흑자만 내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 후 신기술개발과 투명경영을 통해 연간 조강 생산량 약 3,000만 톤, 매출액 약 27조 원, 영업이익 약 3조 원에 달하는 세계적 철강기업으로 우뚝 섰으며, 금속과 철강부문에서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1위’에 오르며 명실공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포스코는 끊임없는 혁신과 위기 극복을 통해 오늘의 성과를 창출했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는 혁신 1기로 ‘PI’를 통해 프로세스와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전면적인 혁신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동일한 기준, 동일한 언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윤리경영과 스피드경영의 토대를 마련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는 혁신 2기로 ‘식스시그마’의 도입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했다. 4년간의 식스시그마 활동은 회사의 경영이익을 꾸준히 늘려 2005년에는 창사 이래 최대 이익이라는 훌륭한 성과를 냈다. 현재 그동안 펼쳐온 혁신을 기반으로 진정한 글로벌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포스코형 식스시그마 모델’을 만들어 현장에 전파하며, 일하는 문화 속에 접목시키고 있다.
이 책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혁신 3기에 불꽃처럼 타오른 포스코의 혁신 활동과 노하우를 포항과 광양의 양대 제철소를 중심으로 기록한 ‘혁신 일지’다. 여기에는 통계 중심의 어렵고 복잡한 ‘식스시그마’를 한국 체질에 맞게 적용해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혁신 툴을 개발한 치열하고 열정적인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담았다. 또한 일과 시간의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인 ‘VP’와 일하는 공간을 완전히 뒤바꾼 ‘QSS와 마이머신 활동’, 일과 혁신 그리고 학습의 삼위일체를 통해 완성한 ‘혁신의 삼각형’등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포스코 혁신 모델을 구체적으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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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하루아침에 개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온몸을 던져서라도 빠른 시간 내에 최고의 기술을 개발해내야 했습니다.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저는 ‘산업은 현장에서 시작돼 현장에서 열매를 맺는다’로 믿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토대로 제가 가장 먼저 눈길을 준 곳은 현장입니다. 최단 시간에 최고급 강판을 만들어내려면 그에 걸맞는 최고의 현장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현장은 경영진의 의지나 말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저는 직원들에게 혁신의 필요성을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종교를 전하는 사람처럼 매일 조찬모임과 중식모임에서 직원들에게 혁신을 전파했고 또한 현장을 찾아가 현장 혁신을 외쳤습니다. 틈만 나면 귀에 못이 박일 지경으로 혁신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했던 것입니다 ---p.12

취임인사를 하고 제철소를 돌아본 허 소장은 세상을 다 쥔 듯한 직원들의 만족스런 표정 속에서 말할 수 없이 답답한 절망감을 느꼈다. 아직은 만족감에 젖을 때가 아닌데 모두들 작은 승리에 도취되어 내일의 결승 경기를 잊은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내일의 결승전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오늘의 승리가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아직은 올해의 순이익이 얼마인지 따져가며 숫자놀음에 흥분해 있을 때가 아니었다.
박판 중에서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은 자동차 강판이다. 자연히 박판 전문 제철소인 광양제철소의 미래는 얼마나 품질 좋은 자동차 강판을 만드느냐에 달려 있었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강판 전문 제철소로 거듭나지 않으면 미래의 밥상에 끼어들 엄두조차 내지 못할 일이었다. 그것이 과연 가능할까?
해법은 하나밖에 없었다. 포항 바닷가에 제철소를 세우던 날부터 포스코가 걸어온 길은 한결같이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는 혁신뿐이었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강판 전문 제철소가 되어야 생존할 수 있다면 꼭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p.31

지난 몇 달간 현장을 찾아가 직원들에게 설명하고, 조찬모임과 백운산 워크숍으로 혁신의 필요성을 이해시키느라 애썼지만 그런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뜻을 모으고 마음을 합하도록 해줄 특별한 계기가 필요했던 것이다.
“비전 선포식을 준비합시다!”
허 소장의 느닷없는 주문에 혁신지원그룹의 이성수 부장이 눈을 둥그렇게 떴다.
“비전 선포식이라고요?”
“네, 세계 제일의 자동차 강판 전문 제철소의 완성을 선포하자는 겁니다.”
“아니, 글쎄 그걸 누구에게 선포하신다는 건지.....?”
“우리 제철소 직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외주파트너사 직원, 광양 시민들, 그리고 우리 직원들의 가족까지 참석하게 해서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는 겁니다.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비전이 제철소만의 것이 아니라 광양 시민 전체를 아우른 지역 사회의 비전이 되어야 합니다. 외주파트너사도 마찬가지지요. 그들의 협력이 없으면 혁신의 속도를 높일 수 없고 우리의 꿈도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들 모두를 우리의 비전 선포식에 참석시키고 우리의 비전에 공감하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십시오. 날짜는 7월 4일입니다.”
광양제철소의 비전을 만천하에 선포하는 것, 제철소 직원은 물론 외주파트너사·직원들의 가족·광양 시민까지도 그 비전을 공유하게 만드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p.56

포스코에서는 간부들이 솔선수범에 나섰다. 머리가 희끗희끗한 간부들이 일회용 작업복을 입고 보안경과 방진마스크를 착용한 다음 설비에 끈끈하게 엉겨 붙은 녹과 먼지를 제거했던 것이다. 공장 안의 후끈한 열기에 방진복이 작업복 위로 들러붙으며 무겁게 늘어져도, 묵은 녹을 떼어낼 때마다 먼지가 일어나 땀으로 범벅이 된 얼굴을 뒤덮어도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본사에서 내려온 임원들도 반백의 머리칼이 땀과 먼지에 엉겨 붙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녹을 떼어내고 걸레질을 했다.
마침내 고철덩어리 같던 설비들이 몇 년에 만든 어떤 설비라는 이름표와 초록색 속살을 조용히 드러냈다. 이렇게 마이머신 활동을 마친 간부들은 공장 바닥에 앉아 배달시킨 도시락을 나눠먹으면서 서로의 얼굴에 들러붙은 검은 기름때를 가리키며 기분 좋게 웃었다 ---p.105

광양제철소는 도전과제를 시작하면서 전에 없이 혁신적인 방법을 시도했다. 도전과제팀에 뽑힌 30퍼센트의 엔지니어를 기존의 일상 업무에서 완전히 제외해(Off-Job) 오로지 도전과제에만 전념하도록 했던 것이다. 30퍼센트나 되는 엔지니어가 일상 업무에서 무조건 손을 떼고 도전과제에 전념하게 되자, 직원들을 도전과제팀으로 보내야 하는 부장들의 불만이 여기저기서 불거졌다. 30퍼센트의 엔지니어를 도전과제팀으로 보내버리면 그동안 수행하던 업무를 누가 해낼지 걱정이 앞섰던 것이다.
하지만 ?지니어들이 빠져나간 공백은 가치 없는 일을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되었다. 기존에는 엔지니어들이 일상 업무와 6시그마 업무를 병행했는데, 그러다 보니 도전과제와 관련된 기술 개발이 지연되기 일쑤였다. 또한 일상 업무를 처리하면서 정해진 기간 내에 과제를 완결시키려 애쓰다 과제의 질이 떨어져 반쪽짜리 기술이 되는 경우도 많았다.
엔지니어를 일상 업무에서 완전히 벗어나도록 해주는 혁신적인 조치는 곧 눈부신 기술 개발의 성과로 나타나 수많은 연구가 속속 열매를 맺었다. 덕분에 자동차 강판 기술 개발 속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p.132

최 차장은 요즘에도 자동차 강판 기술연구센터에 갈 때마다 가슴이 설렌다. 도전과제를 위해 각 부서의 벽을 모두 없앤 거대한 방에 VP 보드가 병풍처럼 늘어선 모습이 마치 훈장처럼 자랑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특히 VP 보드를 따라 천천히 걸어가면 지금 어떤 기술이 얼마만큼 연구 개발되었는지, 어떤 연구가 난관에 봉착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 마치 CEO가 된 기분이었다. 그가 지나가자 어느 부장이 밝은 표정으로 한마디 건넸다.
“VP를 하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기술 개발 체크한다고 부서장마다 옆에 와서 물으면 대답해주느라 애를 먹었을 텐데 모두들 쓰윽 보고 가니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부장님은 VP를 하느니 차라리 회사를 떠나겠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이런, 제가 그랬습니까? 하지만 이젠 VP 때문에 못 떠납니다. 일일 업무보고서 쓰기 싫어서라도 절대 못 떠납니다.”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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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불가능한 목표가 달성하기 쉽다
이 책은 일하는 방식에 관한 책입니다. 그리고 혁신에 관한 책입니다. 포스코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해냈고, 불가능이라고 했던 일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반대 속에서 엔지니어의 30%를 혁신 업무에 배치하고, 남자들이 우세한 현장에 최초로 여성공장장을 발탁한 것은 리더의 강력한 의지와 뚝심, 그리고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도 현장을 누비며 조직의 성장을 위해 부심하고, 기업의 생존을 위해 고민하는 대한민국 리더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김쌍수 (한국전력공사 사장)
한국의, 한국을 위한, 한국에 의한 신화는 있다
지난 3년 동안 포스코의 숨 막히는 혁신 파노라마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봤습니다. 조직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사람, 혁신에 회의를 품고 있던 사람들까지 ‘혁신 돌풍’에 합류하는 모습이 무척 놀라웠습니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로 도입한 VP를 통해 일과 시간의 낭비를 없앤 것과 현장까지 함께하는 한국형 식스시그마를 성공시켜 세상을 놀라게?한 것은 그 어떤 기업도 해내지 못한 위대한 성과입니다. 리더에서 사원까지, 모든 사람이 펄떡이는 물고기가 되어 한국형 혁신의 성공 모델을 완성한 포스코의 감동 실화는 위기 극복의 근본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손욱 (농심 회장)
혁신은 거대한 물줄기를 바꾸는 일이다
진실한 다큐멘터리 한편을 본 것처럼 마음이 꽉 차오르고 경영자로서 새로운 의욕이 샘솟게 하는 생생한 현장의 기록이었습니다. 많은 기업이 혁신을 시도하지만 실패하는 이유는, 혁신을 문화로 만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포스코는 다른 기업과 달리 혁신을 문화로 정착시켰습니다. 리더가 먼저 변하고 그것을 모든 직원들에게 전파시켜 자발적으로 혁신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이 책에는 사람들의 땀 냄새가 가득합니다. 혁신을 통해 포스코의 미래,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는 포스코 사람들의 땀 냄새가 참으로 향기롭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세계적 기업을 꿈꾸는 경영자,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혁신의 새로운 교과서’입니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그들은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들기 위해, 혁신하기 위해 출근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포스코가 혁신을 한다니……. 처음에는 부잣집 도련님의 배부른 투정으로 들렸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맹렬한 추격과 일본의 앞선 기술력 앞에서 우물쭈물하다가는 존재마저 위태로울 수 있다는 포스코의 위기 인식은 ‘오늘날 모든 기업이 왜 혁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안겨줍니다. 1분 1초를 다투는 불꽃 튀는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는 길은 오로지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만드는 길뿐입니다. 그 길을 먼저 가본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 길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21세기 혁신 바이블입니다.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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