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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법

: 청년은 무엇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

리뷰 총점9.4 리뷰 21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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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87g | 150*220*20mm
ISBN13 9791195384174
ISBN10 119538417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지금, 순도 100퍼센트 당신의 꿈을 실행하라

1장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살아가기
원하는 삶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01 게을러지자
02 학생 마인드에서 빨리 벗어나자
03 경쟁을 거부하고 경쟁 밖으로 나와라
04 남들의 조언을 구하지 마라
05 나의 선택이 두려움이 아닌 소망을 반영하게 하라
06 행동 없이 이루어지는 꿈은 없다
07 나는 엄청나게 창의적인 사람이다!
08 월급이 아닌 시급을 높여라
09 사회에 대한 책임과 관심을 가져라
10 20대, 꿈을 위해 뻘짓을 많이 하라

2장 내 꿈을 실행하는 직업을 선택하라
‘창업’이 답이다!

01 창업으로 꿈을 실행하라
02 20대, 잃을 것이 없으니 창업하라!
03 20대, 알바대신 창업을 하라
04 사장 마인드로 취업하라
05 공무원 연금보다 안정적인 것은 스스로 살아남는 능력이다
06 회사는 답이 없다
07 창업은 사회를 이롭게 변화시키는 일이다
08 나만의 맞춤 직업을 창조하라

3장 사업은 생각보다 쉽다
작게 시작해서 크게 이루는 사업 이야기

01 작게 시작해서 크게 배워라
02 불편과 문제에 기회가 숨어 있다
03 재능과 관심사에서 시작하라
04 사업 준비 오래 하지 마라
05 인내심을 갖고 멀리 내다보라
06 마케팅 이론보다 더 중요한 마케팅 이야기
07 하루 1시간은 블로그에 투자하라
08 세무, 회계, 법, 대출, 정부 지원에 대하여
09 차이를 만드는 나만의 경쟁력을 갖춰라
10 가장 큰 위험은 위험이 없는 삶이다

나가며|행복한 사업가가 많아지는 사회를 꿈꾸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기연
스물다섯 동갑내기 남편과 함께 연애하듯 사업하며 세계를 여행하는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로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학창 시절에는 공부 잘한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서울외국어고등학교를 나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 들어가 알바와 과외로 학비와 생활비를 벌고 취업도 준비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다. 그런데 줄곧 열심히는 살아왔지만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삶이었다. 스스로도 공무원이 되거나 대기업에 들어갈 줄로만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이 바뀌었다. 스물두 살 때 그야말로 ‘급커브’를 틀었다. 창업으로! 뜬금없이 창업을 선포하니 그녀의 어머니는 ‘우리 집안에 이제 백수가 나오려나 보다’라며 걱정했다. 그가 창업을 결심한 이유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삶을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평소 자유롭고 여유가 있는 행복한 삶을 소망했다. 적어도 저녁이 있는 인간적인 여유를 누리길 희망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그렇게 살 수 있는 직장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알바와 과외로 모은 100만 원을 가지고 스스로 직업을 만들기로 했다. 여러 시도와 실패를 겪은 후에 캐나다 선생님과 영어 회화를 연습하는 전화영어를 창업하게 되었다. 사업이 성장하면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대학교를 중퇴하는 인생 최고의 선택을 했다. 현재는 매달 스스로 월급을 주며 남편과 잘 먹고 잘 살면서 더 큰 꿈에 도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중에서도 대한민국의 교육 문제와 결혼 문화를 변화시키는 일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사업 외에도 자신의 성장을 위한 이런 저런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아직 못 다한 일,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늘 가슴이 설레는 청년이다. 그녀의 재미있는 사업, 신혼 생활, 여행에 대한 이야기는 블로그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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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판박이처럼 정말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이건 마치 잘 달리는 토끼와 잘 나는 비둘기와 땅을 잘 파는 두더지가 다 같이 모여 달리기 연습을 하는 것과 같다. 비둘기와 두더지가 아무리 잘 달리려고 노력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제아무리 노력해도 고생만 하고 아무런 성과도 없을 게 뻔한 일이다. 비둘기는 잘 나는 것에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하고, 두더지는 땅을 잘 파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 사람마다 잘할 수 있는 일도 다르고 관심 사항도 다르기 마련인데 모두에게 똑 같은 공부를 시켜놓고선 서로 경쟁을 하란다. 사람들은 각자의 재능에 따라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잘 활용해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이 비밀을 알아야 우리가 인생을 좀 더 수월하게 살아가게 된다. --- pp.27-28

학교는 당신의 진짜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학교는 당신이 당신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말해주지 않는다. 세상이 얼마나 치열한지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는다. 치열한 세상 속에서 어떻게 당신만의 색깔, 당신만의 주관, 당신만의 능력을 가질 수 있는지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런 능력을 길러야 한 번뿐인 인생을 자신의 스타일로 창조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하지 않는다!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은 공부가 전부다. 그런데 미안하게도 당신이 진정 자유로운 인생을 원한다면 지금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다른 일인 것 같다. --- pp.34-35

당신이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그 가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에게 접근이 가능하다면 당신이 누구이든 어디서나 살아남을 수 있다. 살아남는 수준이 아니라 아주 ‘자알’ 살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가치가 올라갈수록 직업 시장에서 갖는 당신의 위치는 을에서 갑으로 바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고 당신이 이끌어가게 될 것이다. 당신이 생산하는 가치가 무기가 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협상 테이블에서도 강자로 서게 될 것이다. 그것은 분명 어떤 식으로든 당신의 행복도에 반드시 기여한다. 당신이 가치를 창출하는 힘이 있다면 지금보다 좀 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사실이다. --- p.41

당신도 그럴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의 옆에 있는 사람과 완전히 다르다. 굳이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가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그러니 튀지 않으려고 애쓰지 말자. 자신의 독특함을 일부러 만들 필요도 없다. 그냥 이미 있는 독특함을 발견하고 키우기만 하면 된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인생을 조물조물 만들어 가다 보면 그것이 당신만의 인생이 된다. 당신이 그러지 못한 이유는 바로 그 과정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사회적인 의무가 당신의 머리를 가득 채워버렸기 때문이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걸어갔던 이유는 바로 당신이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지나치게 봤기 때문이다. 당신답게 자연스럽게 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당신에게 공부 잘하라고는 했어도 당신답게 살라고는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신이 당신을 발견하기도 전에 이미 사회가 당신의 꿈을 정해주었기 때문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만한 일이나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할 일을 먼저 생각했기 때문이다. --- p.50

성인이 된 후에도 경제적으로 부모에게서 자립하지 못하는 것이 결정 장애를 유발하는 한 요인이 된다. 내가 말하는 경제적 자립이란 자신이 버는 돈으로 현명하게 소비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돈이 많아야만 경제적인 자립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경제적 자립에 있어 당신이 돈을 얼마나 버는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내가 주변 사람들이 아무리 반대해도 마음대로 걸어갈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이러한 경제적 자립에 있었다. 내가 알아서 벌고, 알아서 살고, 책임질 수 있다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는가. 부모님의 반대에도 난 항상 “내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말했고, 또 알아서 했다. --- p.63

당신이 어떠한 시도를 했을 때 실패와 성공에 대한 확률을 모두 가지게 된다. 그러나 시도하는 것이 다 성공할 수는 없다. 성공도 있겠지만 반드시 실패도 하게 된다. 따라서 당신이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면서 점점 성공에 가까워지게 하는 경험을 쌓는다는 의미이다. 다행인 것은 그러한 시도를 많이 하면 할수록 점점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 p.70

나는 많은 분들에게서 두렵지 않으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용기가 대단하다는 말도 참 많이 들었다. 사실 나는 겁이 굉장히 많은 사람이다. 롤러코스터는커녕 바이킹도 못 탄다. 공포 영화는 절대 보지 않는다. 그래서 알게 된 게 내가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워하는 대상이 다르다는 것이었다. 나는 남보다 뒤처지거나 남들과 달라지는 데 대한 두려움은 없었지만 진짜 두려워하는 대상은 따로 있었다. 그것은 한 번뿐인 인생을 내가 꿈꾸는 일에 도전해보지도 못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었다. 더 두려웠던 것은 꿈을 포기하거나 꿈을 잊고 사는 것이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과 반대되는 삶을 사는 것이었다. 가슴이 뛰지 않는 일을 매일 해야 하는 것이 정말 두려웠다. 그래서 내가 행복하지 못할까봐 두려웠다. 그런 일은 실패보다 더 두려웠다. --- pp.73-74

추진력과 행동력은 어떻게 키울 수가 있을까? 일단 작은 것이라도 ‘실행’하는 습관이 들어야 한다. 큰 것을 실행하기 어려우면 잘게 나누어서 하면 된다. 천 리 길을 가려고 생각하면 쉽지가 않겠지만 한 걸음을 걷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아무리 큰 꿈이 있더라도 오늘 하루 내가 해야 할 일은 작은 일이다. 그리고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런 작은 일들이 하나하나 쌓여야 한다.
당신이 파워 블로거가 되고 싶다고 해 보자. 그런데 당신은 걱정이 많다. “이미 블로그 하는 사람도 많은데 괜찮을까?” 그런데 아무리 많아도 전 국민이 블로그에 올인하고 있지는 않다. “난 글을 잘 쓰지 못하는데…….” 글 잘 쓰는 사람만 블로그 했다면 작가들만 블로그를 가지고 있을 거다. 이런 쓸데없는 걱정은 버리고 오늘 하루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만 생각하자. --- pp.78-79

꿈이 바뀌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 딱히 꿈이라고 할 만한 게 없었던 사람들이 많다. “넌 무슨 일을 하고 싶은데?”라고 물었을 때나 “넌 어떤 회사를 들어가고 싶은데?”라고 물었을 때 돌아오는 대답에서 힘이 빠지곤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다고 하는 경우도 참 많다. 자신이 가고 싶은 회사라고 다 갈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도 없다고 한다. 이런 얘기를 들을 때면 당연히 나는 좋은 이야기만 한다. “다 그렇지 뭐. 천천히 찾아봐”라고 위로한다. 하지만 당신과 나 사이에 솔직히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렇다. “네가 찾아야지 누가 찾니?” --- p.115

우리는 나이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 즉 타의에 의해 생계를 유지할 수단을 박탈당하지 않으려면 내가 그 수단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수단을 만드는 방법이 바로 ‘창업’이다. 창업을 통해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일을 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드는 것이다. 그 수단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 p.125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기회를 다 선택할 수는 없다. 어떤 하나의 기회를 선택하게 되면 다른 기회들은 포기해야 한다. 그래서 당장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보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이 사업에 도전해서 몇 백만 원을 잃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사업에 도전하지 않으면 돈은 잃지 않겠지만 그것으로는 따질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은 얻지 못할 것이다. 나는 당신이 지금 20대라면 잃을 것도 없으니 사업에 도전해보라고 했다. 이번엔 이렇게 말하겠다.
“당신이 실패해도 얻는 것이 더 많다. 그러니 사업에 도전하라!” --- p.147

그러면 우리가 배워야 할 ‘진짜 공부’는 무엇일까? 공부는 책을 통해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은 물론 자신의 경험을 통한 깨달음이 더 중요한 공부다. 특히나 요즘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 첫걸음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기본 원리인 시장 원리를 이해하는 것에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것은 돈과 깊은 관련이 있다. 단적으로 우리는 경제 능력을 키우지 않고서는 살아가기가 어렵다.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도 결국 경제 능력을 갖추라는 말과 같다. 물론 공부를 잘해서 취직이 잘 될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 역시 시장 원리 안에서 이해해야 하는 현상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말하자면 취업이 잘 되는 것이 단지 성적이 좋아서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성적이 좋은 걸 보니 그 사람이 성실한 것 같고, 더불어 그 사람이 더 많은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판단하에 회사가 채용을 결정한 것이다. 시장 원리를 이해하게 되면 세상이 더 명확하게 보인다.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인 경제와 시장 원리를 이해하는 데는 스스로가 생산자가 되어보는 것만큼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스스로 어떤 가치를 생산해서, 예상되는 가치에 따른 가격을 매기고, 그것을 시장에 소개하고 판매하는 경험이야말로 시장 원리를 이해하는 최상의 공부법이다. 이것이 진짜 공부인 것이다. --- p.162

당신이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히 회사가 당신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면 될 것이다. 그러려면 당신이 회사에 얼마만큼의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당신이 회사에 가져다 줄 경제적 이익이 얼마인지를 알았다면 당신이 회사에서 받을 돈의 액수가 얼마인지를 아는 것도 어렵지 않다. 당신이 받을 돈은 당신이 회사에 가져다줄 경제적 이익보다 분명 더 적은 금액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여러 사항을 겸비한 당신이 회사에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줄 사람이라는 판단이 서면 회사는 어떻게든 당신을 채용하고자 할 것이다. 이런 시장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나는 진짜 열심히 했는데 왜 뽑아주지 않아?”라는 말을 하는 순진한 사람이 되지는 말자. --- p.166

그렇다면 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대체로 현실에 대한 걱정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한다. 당장 먹고살아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 급급하다 보니 자신의 꿈을 좇아갈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삶을 이뤄가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이 먼저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현실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 이루지 못한 꿈만 좇아간다는 것은 정신적인 사치에 불과하다. --- p.174

정말 돈이 없어서 사업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내 생각엔 돈이 없어도 누구라도 아르바이트를 해서라도 100만 원 정도의 자금은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돈을 모은 후에 그 돈으로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면 된다. 진짜 100만 원이란 돈도 없다면 돈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면 된다. 돈이 없다고 할 수가 없는데 돈이 많다고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돈의 많고 적음이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많은 돈을 사용해서 하는 사업이라면 돈으로 인해 도리어 경쟁력을 상실할 확률이 높아진다. 말하자면 돈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은 다른 사람이 더 많은 돈을 투자하게 되면 언제든 뒤처질 수 있다는 것이다.
도리어 사업을 돈에 의지하게 되면 그것이 문제가 된다.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다른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 pp.222-22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더 자유롭고 더 게으르게
하고 싶은 진짜 일을 하며 원하는 삶을 만드는 법

나는 왜 나의 인생을 다른 사람이 결정할까?
나는 왜 취업이 꿈이 되어 버린 걸까?
나는 왜 저녁도 없이 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하고 회식을 해야 할까?
나는 왜 아무리 노력해도 행복해지지 않을까?
나는 왜 내 꿈을 실행할 용기가 없는 걸까?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 누구나 꿈꾸고 원하는 삶이 있다. 분명한 것은 그 삶의 최종 목적지는 모두 ‘행복’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우리 청년은 그 꿈을 잃어버리고 살아간다. 꿈을 잃은 청년은 행복할 수가 없다. 꿈을 잃고 산다는 것은 스스로의 행복을 포기한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그 꿈이 변질되어 원하지 않는 삶이 꿈이 되어 버린 왜곡된 현실에 있다. 너나없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 목을 매고 대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발버둥 친다. 정작 꿈꾸고 원하는 삶은 잊은 채 밤늦도록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알바하며 스펙 쌓아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한 가지 길이 모두의 꿈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렇게 누군가 정해 놓은 경쟁의 틀에서 열심히 노력한 대가로 남들보다 조금 앞선다고 해서 과연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것일까? 대부분은 그 틀에 갇혀 야근하고 회식하고 밤낮 없이 시키는 일을 하며 생존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다시 치열한 경쟁을 치른다. 언제 잘리지 모르는 불안감 속에서도 그나마 그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도하며 사는 사람들도 많다. 내가 꿈꾸고 원하는 삶은 어디로 갔을까? 나는 왜 내 꿈이 아닌 남의 꿈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며 일을 해야 하는 것일까?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살며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는
스물다섯 청년이 청년에게 전하는 용기와 행복의 메시지!


이 책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행복해지지 않는 부조리한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출발한다.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경쟁의 프레임에 갇혀 열심히 노력해도 삶이 더 나아지지 않는 청년이 그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게 만드는 책이다. 더 자유롭고 게으르게, 하고 싶은 진짜 일을 하며 꿈을 잃지 않고 원하는 삶을 살게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러면 틀림없이 “어떻게 그런 이상적인 삶을 살 수 있단 말인가?”하며 고개를 갸웃하는 사람도 있겠다. 이런 의문을 갖는 독자가 이 책을 읽는다면 틀림없이 저자가 이렇게 반문하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그런 삶을 위해 당신은 뭘 해봤는데?” 이처럼 저자는 이 책을 빌려 독자인 청년의 행복에 대해 스스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그 자신이 더 나은 삶의 방법을 찾아 망설이거나 우물쭈물하지 않고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행동가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꿈과 사명감만으로 무작정 돌진하는 돈키호테 같은 무모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오히려 현실을 직시하는 예리한 통찰로 꿈을 설계하고 재단한 후 차근차근 실행해나가는 전략가에 가깝다. 저자 또한 대한민국의 청년이기에 피해 갈 수 없는 현실에서 무엇으로 행복할 수 있는지 스스로 통찰하고,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살며, 꿈꾸고 원하는 삶을 이루는 자신만의 방법을 실행하여 이상적인 삶을 만들고 있다. 이 책은 꿈꾸고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는 저자의 통렬한 삶의 기록인 동시에 같은 현실에서 방황하고 고민하는 청년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가장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인생과 사업에 대한 이야기이다.

경쟁을 거부하고 경쟁의 틀에서 벗어나라

한마디로 이 책은 청년의 행복에 대한 이야기이다. 청년은 무엇으로 행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스스로 현실을 직시하고 경쟁을 거부하고 경쟁의 틀에서 벗어나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사는 용기와 자신감을 일깨우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청년이 겪고 있는 치열함과 아픔을 겪어보지 않은 식자들이 별 대안 없이 번지르르한 말로 ‘용기를 가져라’, ‘희망을 가져라’,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라’라는 식의 상투적인 조언과 감상적인 위로의 이야기가 아니다. 저자는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행복해지지 않는 부조리한 현실에서 어떻게 꿈꾸고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자각과 실천 방법을 스스로 몸으로 부딪쳐 깨달은 교훈에 담아 청년의 언어로 깊이 있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스물둘에 알바로 모은 단 돈 100만 원으로 창업하고, 대학을 중퇴하고, 이른 나이에 결혼하고, 스물다섯 동갑내기 남편과 연애하듯 함께 사업하며 전 세계를 여행하는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하며 스스로 원하는 이상적인 삶을 만들기까지, 자신의 체험으로 느끼고 배우고 깨달은 이야기를 여과 없이 들려준다. 그래서 조금 독특하고 특별하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일이 독특하고 특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한다. 누군가에게 고용되지 않고 자유롭게 스스로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은 자연의 본질에 부합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이다. 같은 맥락으로, 당연하지 않은 것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획일화된 삶을 사는 청년에게 스스로 기존의 틀을 깨고 나오는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의 체험으로 차근차근 일깨워준다. 이를 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사회와 인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고, 원하는 삶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또한 책의 곳곳에 배어 있는 저자의 삶에 대한 당당한 태도와 열정, 통찰에서 나온 새로운 삶의 방식을 통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한다.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실패해도 끄떡없는 똑똑한 창업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행복한 나만의 직업 만들기


저자 또한 불과 3년 전만 해도 대한민국의 여느 청년과 다름없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 노량진의 고시촌에서 밤늦도록 공부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두려움이 엄습해왔다. 한 번뿐인 인생, 이러다가 그동안 자신이 꿈꾸고 원하는 삶을 살아보지도 못하고 공부하고 노력하며 끝없이 경쟁하다가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닌가하는 두려움이었다. 그래서 급커브를 틀었다. 꿈꾸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더 게을러지고 더 자유로운 삶을 만들기로 했다.

저자는 이처럼 꿈꾸고 원하는 삶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정말 두려워해야 할 실체를 자각하고 더 게을러지고 더 자유로운 삶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 두려움의 실체를 알기가 쉽지 않다. 힘들고 암울한 일상을 보내면서도 막상 우리들의 머릿속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아니라 눈앞의 걱정과 막연한 두려움으로 당장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경쟁을 강요하는 사회의 시스템에 세뇌되고 매몰되어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 온 결과 자신이 꿈꾸고 원하는 삶에 대한 생각을 가질 여유조차 없어진 것이다.

두려움의 실체를 알고 끝없는 경쟁의 틀에서 벗어나 꿈꾸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어떻게 더 자유롭고 더 게으른 삶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1장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살아가기’에서는 원하는 삶을 만들기 위한 10가지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 다른 길에 대한 주위의 반대와 시선을 극복하는 세세한 부분부터 사회의 변화에 대한 책임과 관심을 갖는 큰 그림을 그리는 부분까지,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무릎을 치게 하는 공감의 이야기들을 담았다. 2장 ‘내 꿈을 실행하는 직업을 선택하라’에서는 꿈꾸고 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한 현실적인 수단인 자신만의 직업을 선택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주제의 하나인 경제적 자유를 얻는 수단인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그렇다고 별도의 동떨어진 주제가 아니다. 행복하기 위한 삶의 조건에서 저자는 정신적 자유에 앞서 현실적으로 청년이 행복할 수 있는 경제적 자립과 자유가 우선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장에서는 청년이 행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지, 왜 창업을 해야 하는지를 담았다. 개인이 더 강해지고 자유로워지기 위해 스스로 살아남는 능력을 키우는 법부터 자신에게 맞는 맞춤 직업으로 완전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삶을 디자인하는 것까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다룬다. 3장 ‘사업은 생각보다 쉽다’에서는 작게 시작해서 크게 이루는 사업 이야기를 담았다. 돈과 아이디어가 없어도 할 수 있는 창업부터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실패해도 끄떡없는 창업 노하우까지 누구나 쉽게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창업에 대한 실전 원칙을 다룬다. 또한 사업의 편견을 극복하고 기회를 포착하는 법, 자신의 재능을 성장시켜 좋아하는 일로 시작하는 법, 블로그 활용과 같은 마케팅과 사업을 대하는 태도까지 사업을 지속시키는 핵심 원칙을 알기 쉽게 담았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행복해지지 않는
대한민국 청년을 위한 특별한 행복 처방전!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 섹션의 제목으로 ‘가장 큰 위험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삶이다’라는 스티븐 코비의 말을 인용해 청년의 용기와 행동을 촉구한다. 어떤 것도 스스로 시도하고 실행하지 않고서 이루어지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말한다. “사실 위험은 어디에서나 존재한다. 우리가 위험이라고 인지하는 것은 오히려 불확실성이란 개념에 가까운 것이다. 즉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는 상태를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불확실성은 언제나 존재한다. 문밖에만 나가도 우리가 그날 안전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은 언제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무엇을 해야 할지 망설여지고, 일에 지치고,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행복해지지 않는 청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꿈꾸고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는 그녀의 당당한 삶의 태도와 통찰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행복을 찾아가는 용기와 자신감을 일깨우게 만드는 책이다. 하지만 명심하라. 당신이 이 책을 읽은 후, 전과는 다른 완전히 다른 길을 걷게 된다는 것을 각오해야만 한다!

【작가 한마디】

눈앞의 걱정과 두려움 때문에 당신이 원하는 삶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당신의 자질과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경쟁의 틀에 갇힌 당신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낯선 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행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런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당신이 하고 싶은 진짜 일을 하며 더 게을러지고 더 자유로워지는 삶을 만들어 가야 한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절망 속에서 취업이 꿈이 되어 버린 당신, 이제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당신이 꿈꾸고 원하는 진짜 삶을 살기 바란다. 알바하고, 스펙 쌓고, 취업하고, 밤낮 없이 일하는 정해진 경쟁의 틀 안에서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행복할 수 없다. 이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힘들게 공부하고 밤낮 없이 일하지 않아도 된다. 더 게을러지고 더 자유로운 삶이 되게 하고, 순도 100퍼센트 꿈을 실현하며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방법이 있다. 지금부터 나와 함께 차근차근 실행해나가자.

회원리뷰 (21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2017.04.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애초에 필리핀 출장을 가는 비행기에서 읽을 생각이었다. 내 기준으로 그곳에는 <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친구들이 한국 사회 보다 많은 곳이다. 그들을 만나러 가면서, 읽으면 참 행복할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비행기에서, 또 길거리에서, 돌아와서 집에서 틈틈이 읽는 동안 참 행복했다. 이 책을 마무리하는 지금, 당장 덜 일하고 있지는 못하나ㅋ 더 행복해진 것;
리뷰제목

이 책은 애초에 필리핀 출장을 가는 비행기에서 읽을 생각이었다. 내 기준으로 그곳에는 <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친구들이 한국 사회 보다 많은 곳이다. 그들을 만나러 가면서, 읽으면 참 행복할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비행기에서, 또 길거리에서, 돌아와서 집에서 틈틈이 읽는 동안 참 행복했다. 이 책을 마무리하는 지금, 당장 덜 일하고 있지는 못하나ㅋ 더 행복해진 것은 사실인 것 같다. ^^ 

책 속으로 본격적으로 들어가 보자. 정말 이 험난한 자본주의 세상에서 <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니. 게다가 저자는 무려 20대다. 어느새 원하지 않았지만  ㅠㅠ 기성세대가 되어 가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저자와 같은 삶을 원한다고 말로 뱉어본 적도 별로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 우리는 늘 "더 일하고 더 잘 살아야 한다"라고 사고하도록 배워 왔으니까. 그리고 현실에서의 내 20대와 30대는 늘 일과 공부에 파묻혀 있었으니까. (엉엉) 책을 읽기 시작하며 진심으로 궁금했다. 이 젊은 청춘은 빡빡한 한국 사회에서 이토록 답답한(?)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덜 일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는 "생각" 을 생각할 수 있었으며.^^  게다가 그것을 직접 실천할 수 있었단 말인가. 

우리 세대는 선배들에겐 무한한 노동을 강요 당하기도 했고(물론 지금도 열정페이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데, 그땐 그런 말 자체가 없었던 것 같다), 또한 저자와 같은 후배들에게는 무한한 노동을 강요하지 말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양쪽 모두에게 세대 차이도 느끼고,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도 하지만, 슬프게도 결과적으로는 조직에서 일이 몰려드는 중간적 위치에 있기도 하다. 주변의 또래 직장인들은 "나는 선배들이 요구했듯이 후배들에게 일을 하라고 요구할 수도 없고, 그렇게 말하고 싶지도 않다. 내가 그렇게 힘들었는데, 후배들에게 어떻게 나처럼 살라고 말할 수 있나? 그런데 정말 힘들긴 하다 ㅠ.ㅠ "라고 푸념하기도 한다. 게다가, 여성들의 경우는 가사와 육아까지 이중 삼중으로 슬프게도 <더 일하고 더 불행하게> 살고 있다. 이 젊은 친구에게서 우리 세대도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은 다양하지만 참 발랄하다는 ^^는 느낌이 들었다. 저자가 룰루랄라~ 달려오는 느낌이랄까.ㅋ 그리고 참으로 (저자를 어리다고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대견했다. 저자의 생각과의 반대를 강요하는 우리 사회에서 <덜 일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 그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서 이토록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니. 책의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저자의 크고 작은 행동들은 기성세대  근처에 다다른 내게도 하나씩 용기를 주기 시작했다. 아. 나도 20대에 사업 한 번 해볼걸. 뭐가 그렇게 무서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가, 선배님들, <덜 일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이 있거든요라고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까지. 과거에 내가 이런저런 생각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때면, 그런 게 어디 있어? 라고 기부터 죽이는 선배들에게, "선배의 꿈을 인생을 제게 강요하지 마세요." 정도의 것으로 소심한 반항뿐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니 말이다.ㅋ 책의 마지막에도 쓰여있지만, 내 꿈을 포기한다면 어쩔 수 없이 남의 꿈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게 된다고. 이런 멋진 말이 있었는데 말이다. 아, 새삼 아깝다. ^^ 

원점으로 돌아가서, 사람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많이 벌고 싶은 사람도 있고, 많이 벌어야만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기에, 그런 사람에겐 더 일하고 더 많이 버는 것이 행복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공감하기 힘든 내용일 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적어도 하루하루 행복의 의미를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20대를 비롯한 모든 세대들에게 <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법>을 실천하고 있는 저자의 삶은 그 자체로서 많은 용기를 준다. 나는 20대의 저자가 30대, 40대, 50대 그 이상이 되어도 <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살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었다. 또한 <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우리 모두가 <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살면서> 만들어 갈 수 있기를, 우리의 한 걸음 한 걸음으로 증명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었다. 자, 그럼, 나부터 (룰루랄라^^).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 적어도 자신의 일과 직업에 대해 자신이 주도권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로 인해 자신이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의 여부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에 경쟁의 바운더리를 좁혀 누구나 할 수 없는 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당신이 가진 재능을 십분 활용해야 한다. 
-나는 행복하기를 선택했다. 



2. 출처를 넣어주세요. 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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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k*****2 | 2017.03.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전 내가 어릴적에는 동사무소 여직원 정도의 자리는 평범하고 그저 성실한 이미지의 자리였던지 그리 좋은 직장이라 할수는 없었는데내가 성인이 다 되어갈때쯤에는 많은 사람들의 목표가 공무원이 되었음에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했었다.지금은 새로운 직업을 찾는 입장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며 한번 더 그런 느낌을 받았다.그저 공부잘하고 좋은 학교에 가서 사자;
리뷰제목

예전 내가 어릴적에는 동사무소 여직원 정도의 자리는 평범하고 그저 성실한 이미지의 자리였던지 그리 좋은 직장이라 할수는 없었는데

내가 성인이 다 되어갈때쯤에는 많은 사람들의 목표가 공무원이 되었음에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했었다.

지금은 새로운 직업을 찾는 입장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며 한번 더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저 공부잘하고 좋은 학교에 가서 사자 붙는 전문직이 아닌 이상에야 누구나 들으면 이름을 알정도의 기업에 들어가는 것을 꿈꾸는 것이

당연한 순리인것 같은 시간들을 보내서 인지 요즘 여러책을 보며 다른이의 꿈아래 이용당하는 것이 회사원의 입장인듯 그려지고

지금 이 책에서는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사업을 시작해 보길 권하는 책을 보니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다.


문득 예전 생각이 났다. 나도 오랫동안 꿈꿔오던 일이 있었고, 가고자 했던 기업이 있었다.

물론 몇번의 좌절을 겪었고 정말 하늘이 노래지는 것을 느꼈다. 시름시름 앓다 죽는 것이 이런 것이 구나 하고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좌절하고 포기했지만 사실 지금도 관련된 일을 보는 것이 힘들 정도로 깊은 상처가 되었다.

결혼을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같은 꿈을 꾸고 그나마 근접하게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이제 내가 겨우 성공했다 할 수 있는 방법은

결혼 잘했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사업같은 것을 해서 돈을 많이 벌면 지인들에게 그런 이야기로 회자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너무 비참했다. 꿈을 이루고 길을 가고 있는 그들에게

나는 잘해봐야 누구는 시집을 가서 잘산다더라, 뭘해서 돈을 많이 번다더라 그것이 최선이라는 것이 비참했다.

최선의 대안마저도 하나도 멋지지가 않게 느껴졌다

지금은 그렇게라도 됐으면 좋겠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온다.

그저 그 정도의 생각을 가질 정도 였다는 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는 젊은 나이에 자신의 필요에서 느낀 아이디어를 이용해 가벼운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또래의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취업난에 허덕이거나, 취직후에도 시간과 노력을 바쳐 일하는 것에 비해

성공적인 삶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는 그가 이룬 것, 느낀 것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좀 더 행복하게 살길 권한다.

모두가 작가처럼 성공했다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을 전하는 시도는 아주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는 영향을 받을 것이고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될지도 모른다.

적어도 어떤 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꿈이고 그것을 이루지 못해 하늘이 무너지는 일은 없길

좀 더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 모두가 되길 그것을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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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자신만의 마이웨이를 찾아가는 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오*장 | 2017.03.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덜 일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는 책 제목과 같은 일상을 꿈꾸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과연 이러한 만족을 함께 누리고 살아가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아 보인다. 25세 청년 부부들도 지금 우리 젊은이들이 살아가고 있는 어려운 현실속에서 놓여져 있지만 그들에게는 다른 꿈과 미래가 있어 보인다. 우리가 생각하는 목표는 어느정도의 안정된 생활을 할수 있는 직장에 대한 취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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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일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는 책 제목과 같은 일상을 꿈꾸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과연 이러한 만족을 함께 누리고 살아가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아 보인다. 25세 청년 부부들도 지금 우리 젊은이들이 살아가고 있는 어려운 현실속에서 놓여져 있지만 그들에게는 다른 꿈과 미래가 있어 보인다. 우리가 생각하는 목표는 어느정도의 안정된 생활을 할수 있는 직장에 대한 취업과 함께 미래를 건설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젊은 시절을 보내고 있는 누군가에게 너 꿈이 무엇이니 물어본다고 하면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줄수 있는 사람이 많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꿈에 대한 개념을 가지기도 어렵고 그 꿈을 열심히 노력해도 달성하기 어려운 환경도 작용한다고 생각을 한다. 30대에 접어든 나도 20대를 생각해보면 나름대로 재미나고 열심히 살아온 기억이 나고 그 시절의 추억도 현재 나를 만들어가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이 된다. 하지만 저자의 경험담을 보면서 자신의 생각대로 꿈을 펼쳐가는 모습이 무엇인가 똑부러지면서 멋진 모습이 자랑스러워보이기까지 했다. 무엇인가 자신의 가지고 있는 생각대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조금씩 해볼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은 마음속에 있지만 현실과의 괴리가 있다보니 무작정 하기가 어려웠던것 같다.

과연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는지 생각을 해보면 궁극적으로 나오는 말은 "행복"일 것이다. 하지만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아가다보면 과연 행복이라는 것이 언제 찾아올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대중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행복의 기준을 따라가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지친 내 모습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누구나 되고 싶은 직장인, 선호하는 직업인 공무원이 된다고 하면 과연 인생이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면 저자의 대답은 아니요 일것이다. 본인도 이러한 평범한 커리어를 가지기 위해서 도전의 길을 걸어보았지만 결국은 자기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은 선택한것은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과정이다. 창업과 사업 그리고 자기의 일을 걸어가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창의성에 대해서도 새롭게 점검을 해볼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였다.
내가 가지고 있는 많은 가능성과 꿈에 대해서도 우리는 새롭게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들이 정해놓은 아스팔트 길이 아닌 구불구불한 길이더라도 그 안에서 소소하게 행복과 성취를 느낄수 있는 길을 저자가 직접 만들어가는 것 같다.
나 또한 인생의 목표중에 하나라도 할 수 있는 덜 일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노하우를 전달해주면서 내 삶속에서도 조금의 실천을 통해 아름다워질수 있는 나를 만들어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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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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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누구나 꿈꾸는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슬로우 슬로우 라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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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y*****4 | 2017.06.07
평점5점
한장한장 생각하고 느끼며 읽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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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4 | 2017.03.01
평점5점
이 시대, 20대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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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본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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