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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티브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 양장 ]
리뷰 총점8.8 리뷰 194건 | 판매지수 2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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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95위 | 국내도서 top2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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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44g | 128*188*20mm
ISBN13 9791130611099
ISBN10 113061109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민감함은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다”
남들과 비슷해지려고 하지 마라
민감한 자신을 인정하면 더 특별해진다!

★★★★★ 세계적인 과학 잡지 [뇌와 행동]이 극찬한
민감한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정의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The Highly Sensitive People)’은 대개 까다롭고, 비사교적이고,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여겨진다. 이런 사회적 압박과 시선 때문에 민감한 사람들은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남들처럼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스트레스를 받고, 압박과 부담감을 이기지 못해 불안, 우울, 자살의 위험에 이르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각종 연구에서 밝혀졌듯 ‘민감함’은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개발해야 할 대상이다. 우리 사회가 높이 평가하는 창의력, 통찰력, 열정 등이 민감함이라는 재능에 기반을 두고 있음에도,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민감한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덴마크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일자 샌드는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신작이자 출간 즉시 전 세계 민감한 사람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센서티브』는 세계적인 과학 잡지 [뇌와 행동]의 극찬을 받았으며, 19개국에 동시 출간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기 전에
프롤로그

1장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
민감한 것과 내향적인 것은 다르다 _더 많이 받아들이고 깊이 생각한다 _혼자가 편한 삶 _민감한 부모의 아이들 _임계점이 매우 낮다 _타인의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 _필요 이상으로 양심적이다 _누구보다 풍부한 내면의 삶 _본능적인 영적 호기심 _완벽하고 치밀하다 _느리고 신중하다 _감각적인 것을 추구한다 _내향적이거나 외향적이거나 _사람의 수만큼 다양한 유형

2장 높은 기준과 낮은 자존감
자신에게 매우 엄격하다 _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 _사랑에는 대가가 필요 없다 _기준을 낮추기 힘들 때 _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_지금 그대로도 괜찮다

3장 타인보다 조금 느린 삶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_한계를 인정하라 _휴식을 요구하라 _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것들 _불필요한 인풋을 차단하는 방법 _내면을 정비하는 무위의 시간 _기분 좋은 스킨십 _생각의 꼬리를 끊는 방법 _남에게 인정받는 건 중요하지 않다

4장 관계의 깊이를 만드는 능력
모든 관계에 에너지를 쏟지 마라 _상대의 말에 압도당하지 않으려면 _감정에도 소통이 필요하다 _깊은 대화와 가벼운 대화의 균형 _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의 대화 _잡담에서 감정을 공유하는 대화로

5장 분노에 감춰진 슬픔
분노는 어디에서 오는가 _숨겨진 감정을 찾아내는 능력 _건강하지 않은 관계 _자존감 회복이 먼저다 _희망이 분노를 부른다 _자기 자신을 비난하지 마라 _분노가 슬픔으로 바뀌는 순간

6장 죄책감과 수치심
죄책감과 힘은 비례한다 _현실을 외면하지 마라 _모든 게 내 잘못이라는 생각 _말로 할 수 없는 감정 _언제까지 숨기만 할 것인가

7장 불안과 두려움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_우울감은 잠을 자도 사라지지 않는다 _생각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_때로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써라 _자신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마라 _트라우마가 원인일 수 있다

8장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용기
자신을 사랑하고 지지하라 _나를 인정해주는 단 한 사람 _자기애가 필요하다 _자기 연민은 부끄러운 게 아니다 _결함을 특별한 능력으로

9장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
민감한 사람들에 대한 가설을 뒤집다 _다양한 특성의 혼합체 _기질과 환경 모두 중요하다 _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특별하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활동 목록
자가 테스트
참고 도서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당신을 과도하게 자극하는 것은 단지 힘든 인풋과 느낌만이 아니다. 즐거운 파티 같은 좋은 인풋도 어느 시점에는 지나친 자극이 될 수 있다. 당신은 파티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었을 때 그 자리를 벗어나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힐지도 모른다. 이런 경우가 남들보다 민감한 성격 탓에 고통을 겪는 순간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그런 상황을 남들만큼 오래 견딜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곳에 오래 있기를 바라는 호스트를 실망시킬까 봐 두렵고, 파티를 끝까지 즐기지 못하는 것이 일종의 패배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파티가 끝나기 전에 그 자리를 떠나면, 남아 있는 사람들이 나를 지루하고, 비사교적이고, 무례한 사람으로 여길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깔려 있다.
--- pp.24-25

당신은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나는 남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이지만, 사람들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그들이 나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는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외톨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있다. ‘본질적으로 나는 누구의 사랑도 받을 수 없는 사람이지만, 노력하면 공동체에서 받아줄 것이다.’ 여기에는 노력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릴 것이라는 생각이 내포되어 있다. 당신이 자신을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을 보상하기 위한 전략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이고, 실제로 당신의 가정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게 될 것이다.
--- pp.68-69

당신이 사랑받을 자격을 갖추기 위해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면, 이제 그런 노력을 멈춰야 한다. 지금까지 남들이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일면을 감추기 위해 전전긍긍했다면, 이제 그런 노력을 포기해야 한다. 당신의 깊은 내면은 당신이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는 걸 증명하지 않고서도 있는 그대로 사랑받기를 갈망한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첫 번째 조건은 용감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비명을 지르면서 달아나지는 않을까 두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제 자신의 실제 모습이 아닌 껍데기는 벗어버려야 한다.
--- p.78

내면에서 분노가 일어날 때, 그것은 우리를 다른 감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일 때가 많다. 그러므로 그것이 어떤 감정인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그 감정 안에는 더 즐겁고 활기찬 길로 인도하는 좁은 오솔길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분노는 자기 자신을 모든 감정의 꼭대기에 올려놓는 습성이 있다. 그 밑에 많은 것이 저장되어 있지만, 분노가 모든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서 우리는 거기에 미처 접근하지 못한다. 분노의 내면에는 현실이 달라질 수 있고, 달라질 거라는 희망이 숨겨져 있다. 분노는 장애물에 대항하기 위해 고안된 강력한 에너지다. 당신은 그 장애물과 싸우기 위해 변화되기를 원한다. 분노의 감정을 느낀다면, 의식하든 못 하든 싸워야 할 대상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 pp.141-142

자기 자신과 화해한다는 것은 때때로 내가 남들에게 성가신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일생 동안 자기 자신과 화해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과제다.
어릴 때 우리는 삶을 어떻게 펼쳐나갈 것인가에 대해 온갖 아이디어와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삶이 얼마나 복잡하고, 자신이 얼마나 무기력한 존재인가를 깨닫는다. 그리고 바라던 것들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는 정말 잘하고 싶었지만, 꿈은 쉽게 좌절된다. 그럴 때 당신은 자기 자신에게 연민의 말을 건넬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정말 더 잘하고 싶었어. 하지만 이렇게 되어버렸어. 그렇지만 이것도 괜찮아”라고. 이 말은 “나는 잘해왔어. 그러니 나를 여전히 좋아할 수 있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 pp.202-20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당신은 아마도 남들보다 민감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남들보다 예민하고 민감한 성향은 많은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내포한다. 당신은 아마도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 “더 강해져야 해”, “남들처럼 즐기는 방법을 배워”라는 말을 수없이 들으며 살아왔을 것이다. 달라져야 한다고 끊임없이 부추기는 세상에서 남들보다 민감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타인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자기 자신을 바꾸려고 끊임없이 노력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양으로 측정하지 말고 질로 측정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당신은 남들처럼 생산적이거나 효율적이지는 못하지만, 질적으로 우수한 일을 해낼 수 있고, 좁은 폭을 깊이로 상쇄할 수 있다.
민감한 사람은 자신의 부족한 면에 집착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잘 안다. 아마 당신의 눈에는 그런 면만 확대되어 보일 것이다. 매우 민감한 사람 중 한 명인 일자 샌드는 오랜 시간 끊임없이 자신을 남들과 비교하며 살았고, 결코 그들을 쫓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좌절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동시에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에서 갖고 있는 자원으로 초점을 옮기는 방법을 배우고 터득했을 때,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민감한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우리 사회가 높이 평가하는 창의력, 통찰력, 열정은 민감함이라는 재능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민감한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민감성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일자 샌드는 전 세계 수천 명의 민감한 사람들을 상담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 세 가지 능력이 민감함에서 비롯한다는 사실을 밝혀 심리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 즉 창의력은 기존의 것을 결합하고, 바꾸고, 비트는 과정에서 탄생한다. 민감한 사람들은 이를 무의식적으로 해내는 특별한 신경 시스템을 갖고 있다.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데, 이러한 수많은 인풋은 머릿속에서 무수한 연상과 사고로 이어진다. 창의적인 예술가, 자유로운 사상가들 중 민감한 사람이 많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또 민감한 사람은 한 가지 현상에서 다양한 측면을 꿰뚫어볼 수 있다. 민감한 사람은 타인에 대한 감정 이입 능력이 탁월해 남을 돕거나 지지하는 직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타인은 보지 못하는 것을 감지하는 통찰력 덕분이다.
마지막으로 민감한 사람은 누구보다 풍부한 내면세계를 갖고 있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줄 한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애정을 갖고 최선을 타하는 태도인 열정으로 이어진다. 민감한 사람은 조직이나 모임에서 성과를 내고, 그 분야의 최고로 인정받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자신에 대한 엄격한 기준과 높은 목표 의식을 갖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예민하지만 섬세한 성향 덕분이다.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다


“극도의 민감성은 인격을 풍요롭게 만든다. 단지 비정상적이고 어려운 상황에서만 이러한 장점이 매우 심각한 단점으로 바뀐다. 그것은 민감한 사람들의 침착하고 신중한 성향이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혼란을 겪기 때문이다. 그러나 극도의 민감성을 본질적으로 병적인 성격의 구성 요소로 간주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다. 그렇다면 우리는 인류의 4분의 1을 병적인 사람으로 규정해야 할지도 모른다.”
-카를 구스타프 융

타인보다 민감한 사람은 ‘까다롭고, 비사교적이고, 자신의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고 여겨진다. 에너지가 넘치고, 인간관계의 폭이 넓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최고로 여겨지는 시대에 남들보다 더 민감한 사람들의 이러한 특징은 결함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들은 누구보다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 보통 사람이 밤을 새워야 할 수 있는 일을 불과 두 시간 만에 해낼 수 있고, 평온한 상태에서는 작은 일에도 더 깊은 행복감을 느낀다. 덴마크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일자 샌드는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신작인 이 책은 출간 즉시 덴마크 등 북유럽 각종 차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전 세계 민감한 사람들의 극찬을 받았다. 책 후반부에 실린 자가 테스트와 민감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활동 목록은 당신이 얼마나 민감한 사람인지, 또 그 민감함을 어떻게 탁월한 재능으로 바꿀 수 있는지 알려준다.

회원리뷰 (194건) 리뷰 총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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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당신은 예민한가요?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nowkus | 2019.03.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센서티브 / 일자 샌드.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인류 중 4분의 1은 남들보다 민감하다고 한다.그 25퍼센트의 속하는 '민감한 사람'인 저자가 자신과 동류들에게 바치는 민감함에 대한 예찬론..나는 어떠한 부분에선 상당히 민감하기도 하고 또 어떨 땐 둔감하기도 하다..일반적으로 민감함과 내향적인 성향을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자는 '민감한 사람'과 '내향
리뷰제목
센서티브 / 일자 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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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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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중 4분의 1은 남들보다 민감하다고 한다.
그 25퍼센트의 속하는 '민감한 사람'인 저자가 자신과 동류들에게 바치는 민감함에 대한 예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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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떠한 부분에선 상당히 민감하기도 하고 또 어떨 땐 둔감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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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민감함과 내향적인 성향을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자는 '민감한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이 자신의 내면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닮아 있지만 둘은 완전 같은 유형의 사람은 아니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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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연구 결과 민감한 사람 중에서 70퍼센트는 내향적인 사람이지만 나머지 30퍼센트 정도는 외향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한다.
내가 딱 이 부류에 속하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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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세심한 사람은 소심할 수 밖에 없다 가 내 지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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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사람은 자신의 공감능력과 감정이입을 통해 상대방의 감정이나 행동을 예측하고 상대가 기뻐할 수 있게, 또는 불편하지 않게 미리 무언가를 한다. 남들은 이 것을 보통 '배려'라 한다. 근데 그 배려에 대한 피드백이 기대와 다를 땐 실망할 수 밖에 없다는 게 내 생각인데 이러한 생각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다행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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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자가 민감함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든 내용에 대해 공감이 가는 것은 아니었으나 확실히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긴 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똑똑한 누나와 길게 대화한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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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체에서 민감한 사람들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그 특성으로 생기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 그리고 그 들이 가진 잠재력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결국엔 서로 다름을 인정하자 라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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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민감한 사람의 특성에 대해 이해해달라 이야기 하고, 민감한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사실 때문에 자존감을 낮추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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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 나름의 특성이 있고, 그 특성이 다수에 속한 속성이 아니라 남들에게 불편하게 보일 순 있지만 분명 그로 인한 장점도 있다. 그러니 이해하자. 그리고 내가 다수와 다르다고 낙심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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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
책 말미에 민감함에 대한 자가진단표가 있어서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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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개의 질문이 있고 채점을 하면
마이너스 52점에서 140점까지 점수가 나오는데
60점 이상이면 매우 민감한 사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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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82점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읽으면서 난 그렇게 민감한 편은 아니네 했는데
82점이라니 ㅋㅋㅋ 매우 민감한 편의 기준보다도 훨씬 높은 점수가 나와서 당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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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자기애에 관한 챕터에서 스스로에게 자책할 만한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를 겪는 사람이 본인이 아닌 내가 사랑하는 가까운 사람이라 가정하면 어떻게 말해줄 것이냐 라고 되묻는 부분이 참 좋았다. 그 사람에게 편지를 쓰듯이 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써보고 스스로 읽어보게 하는 처방은 여러가지로 느끼게 하는 바가 있었다. 저자의 말대로 나를 가장 사랑하고 나를 인정해주는 단 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 되어야 맞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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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도 몰랐던 나를 알게 해주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이뽀 | 2019.02.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조차도 몰랐던 나에대해 나를 알게해주는 도와주는 책이라 생각되네요..무뎌지려 수년간 노력했지만..무뎌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그래서 빠져들어 읽었네요..남들보다 예민하다 생각해왔다면 추천드립니다.나조차도 몰랐던 나에대해 나를 알게해주는 도와주는 책이라 생각되네요..무뎌지려 수년간 노력했지만..무뎌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그래서 빠져들어 읽었네요..남들보다 예민하
리뷰제목
나조차도 몰랐던 나에대해 나를 알게해주는 도와주는 책이라 생각되네요..무뎌지려 수년간 노력했지만..무뎌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그래서 빠져들어 읽었네요..남들보다 예민하다 생각해왔다면 추천드립니다.나조차도 몰랐던 나에대해 나를 알게해주는 도와주는 책이라 생각되네요..무뎌지려 수년간 노력했지만..무뎌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그래서 빠져들어 읽었네요..남들보다 예민하다 생각해왔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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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예민한 분들에게 추천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chool4604 | 2019.02.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민하다는 건무엇일까요?이 책에서는'남들보다 민감한'이라고표현했더라구요.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뛰어나고 빠르다' 라고나와 있어요. 그런데주변에 흔히 예민하다고 보여지는 사람들 보면서'뛰어나고 빠르다'라는 느낌으로 바라보시나요?아니면까칠하고시크하고신경질적이라고생각하시나요? 저는 이 책을 읽는 데속도가 잘 붙지 않더라구요.이 책에 나오는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의
리뷰제목
예민하다는 건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는

'남들보다 민감한'이라고

표현했더라구요.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뛰어나고 빠르다' 라고

나와 있어요.

그런데

주변에

흔히

예민하다고 보여지는 사람들 보면서

'뛰어나고 빠르다'라는

느낌으로 바라보시나요?

아니면

까칠하고

시크하고

신경질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 책을 읽는 데

속도가 잘 붙지 않더라구요.

이 책에 나오는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의

특징에 대한 문장들이

대부분

저에 관한 이야기 같아서

읽다가

쉬고

생각하고

그랬어요.

지나간 아픈 추억들을

소환하면서

'그래서 그랬구나.'

'내가 참을성이 없는 게

아니었구나'

하며

저 스스로를 긍휼히 여기게 되었고

내가 문제가 있는 인간이 아니었음을,

나도 어쩔 수 없었음을

위로받으며

책을 읽어 나갔어요.

http://m.blog.naver.com/junha4604/22139220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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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71건) 한줄평 총점 8.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3점
그래, 나도 예민한 사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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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kus | 2019.03.10
구매 평점5점
친구에게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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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babc | 2019.03.04
평점4점
민감하다는 성향이 더는 부끄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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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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