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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 양장 ] 열린책들 세계문학-046이동
리뷰 총점8.5 리뷰 26건 | 판매지수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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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340g | 128*188*20mm
ISBN13 9788932909639
ISBN10 8932909636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세기 냉전을 다룬 스파이소설이자
영국사회를 적나라하게 고발하는 존 르카레의 대표작


독창적인 스파이 소설 작가 존 르카레의 대표작이다. 냉전 상황이 극에 달한 1960년대 영국과 독일간 스파이들의 활동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탄탄한 구성으로 엮었다. 1965년 마틴 리트가 감독하고 리처드 버턴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 제작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작가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가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동서 냉전 상황이 극에 달한 1960년대의 독일 베를린, 영국 정보부 요원 리머스는 자신이 책임지던 독일 첩보망을 동독 정보부의 실권자, 문트라는 인물에게 파괴당한다. 〈관리관〉은 리머스에게 이 기회를 역으로 이용해 문트를 제거하는 기회로 삼을 것을 제안한다. 리머스는 정보부에서 나와 생활고에 시달리며 피폐해진 모습을 가장해 적의 스파이가 자신에게 접근하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그사이 리즈라는 영국 공산당원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어느 날 자신에게 접근해 온 소련의 스파이에게, 리머스는 돈을 받고 정보를 제공하는 척하며 그들을 교란시킬 조작된 이야기를 흘린다. 아슬아슬한 고비를 넘기며 작전을 이행하던 리머스는 그러나 곧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검문소
2. 케임브리지 광장
3. 전락
4. 리즈
5. 외상
6. 접선
7. 키버
8. 미라주 여관
9. 이틀째
10. 사흘째
11. 리머스의 친구들
12. 동독
13. 핀이냐 클립이냐
14. 은행에서 보내온 회신
15. 초청장
16. 체포
17. 문트
18. 피들러
19. 지부 회의
20. 사문회
21. 증인
22. 의장
23. 자백
24. 인민위원
25. 장벽
26. 추운 바깥에서 들어오다

부록 1989년의 후기

존 르카레의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피터 루이스 / 이종인 옮김
옮긴이의 말
존 르카레 연보

저자 소개 (2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모든 스파이 소설의 정점
컨텐츠팀 석상훈 (sanghoon106@yes24.com)
2013-02-27
보통 스파이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는 어떤 것일까?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소설에서 영화까지 가장 롱런하는 시리즈가 된 007 이나, 첩보 액션물의 모범이 된 미션 임파서블 등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007의 작가 이언 플레밍이 직접 말했듯이 이런 종류의 스파이물은 사실 스파이를 다룬다기 보다는 스파이를 주인공으로 삼는 모험물에 가깝다. 냉전 시대가 끝나면서 전쟁이 위협이 줄어들고, 현대에 들어와 해킹이 정보전의 일반적인 양상으로 떠오르면서 스파이라는 단어에서는 현실성이 자연스럽게 사라져 갔다. 하지만 냉전 시대를 전후해서는 스파이를 리얼하게 다루는 작품들이 하나의 장르를 형성하고 있었는데, 이런 장르 작품들은 첩보활동, 혹은 스파이 활동이라도 번역되는 에스피오나지라고 칭해졌다. 르 카레의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는 이런 현실적인 스파이 물의 정점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영국 정보부에 속해 있으며 베를린에서의 첩보 활동을 총괄하고 있는 리머스는, 문트라는 동독 정보부의 인물이 베를린의 스파이들을 숙청하면서 궤멸적인 타격을 입는다. 영국으로 돌아온 그는 일종의 불명예 퇴직을 당하고, 이전까지 적이었던 동독 정보부에 포섭되어 자신이 알고 있는 비밀정보를 건내준다. 하지만 이는 일종의 이중 작전으로, 그의 퇴직부터 동독 정보부에의 포섭까지가 일종의 교묘한 계획이었다. 리머스의 진짜 목표는 동독 정보부에서 확고한 위치를 가지고 영국 정보부에 막대한 타격을 주고 있는 문트를 제거하는 것. 이를 위해 그는 동독에 가짜로 포섭되어, 그들에게 문트가 스파이라고 의심할만한 정보를 흘린다. 동독 정보부는 문트를 의심하면서도 이를 확실히 하기 위해 리머스를 점점 더 독일 안으로 불러들인다.

280 페이지 정도밖에 되지 않는 이 소설은, 묘사와 배경 등의 자질구레한 설명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주인공 리머스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매우 빠르게 전개한다. 독자들은 이 빠른 사건 전개를 처음부터 끝까지 리머스의 시점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데, 그러므로 리머스가 알 수 없는 사실들은 독자들도 사건을 따라가면서 추리해나갈 수밖에 없다. 물론 대부분의 스파이 소설이 그렇듯이 이 작품에서의 리머스의 ‘공작’은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리머스가 이 이중공작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부분은 이 공작의 전체가 아니며, 그 안에 또 다른 의도가 숨어있는 것이다. 이런 불완전한 정보와 빠른 시간 전개는 이 책을 추리물, 일반적인 스파이 소설로서도 매우 높은 수준에 끌어다 놓는다.

이 소설의 저자 르 카레의 많은 소설들이 그렇듯이 그는 스파이를 냉정하면서도 비참한 인물로 그려낸다. 결과가 모든 것을 정당화하는 스파이의 세계에서 그들은 모든 수단을 사용하도록 강요받는다. 문제는 그것이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동독과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영국 모두에게 동일하다는 점이다. 리머스가 동독 정보부인 피들러에게 취조당하는 장면에서 이는 똑똑히 드러나는데, 결국 그들은 봉사하는 사상이 다를 뿐이지 거울을 보고 마주하는 것 만큼이나 똑같다. 다른 것은 오른쪽과 왼쪽 정도일 뿐이다. 그들은 똑같이 서로를 의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희생하며, 공작의 결과를 위해서 모든 인간성과 가치를 포기한다. 작가가 항상 말하듯이, 그들은 거짓말쟁이에 협잡꾼에 사기꾼에 다름 아니다. 하지만 그들은 동시에 비참하기 짝이 없는데, 사실 그들 또한 정보전의 ‘결과’를 위해서 얼마든지 희생될 수 있는 장기말이기 때문이다. 스파이들은 결국 각국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행하고 있는 모든 잔인한 활동의 가장 아댓단에 속해 있으며, 그들 또한 도구로서 쓰임당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이 작품이 문학성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는 이유는 역시 마지막에도 인간성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차갑고 냉철한 스파이었던 리머스는 동독으로 떠나기 전 잠시간의 시간동안 만났던 애인인 리즈에게서 새로운 인간애에 눈뜨게 된다. 냉철한 스파이 활동을 계속하는 동안에도 그는 리즈가 알려준 그 인간적인 애정을 계속해서 상기해 낸다. 소설의 마지막에서 그는 리즈와 함께 『추운 나라에서 돌아』오게 되는데, 국가라는 거대한 톱니바퀴를 피해할 수 없으면서도 그들이 주장하는 인간애에는 정말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다. 르 카레는 이렇게 부조리한 세계를 고발하면서도 동시에 인간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재미있게도, 존 르 카레는 이언 플레밍처럼 정말 영국 외무부에 근무했다. 본 대사관의 서기관, 함부르크의 정치 영사를 거져 MI6(현 SIS)의 요원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007의 MI6 맞다.) 이 소설에서처럼 베를린에 파견되어 영국 스파이로 일했는데, 이 소설이 이렇게 현실적인 것도 그의 경험에 기인한다.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는 그의 3번째 소설인데, 이 소설을 출간했을 때 그는 아직도 영국 외무부에 있었으며, 이 소설이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면서 직장을 그만두었다. 영국 외무부에서 일하는 사람은 실명으로 책을 낼 수 없었는데, 따라서 존 르 카레는 그의 필명이다. 냉전 시대가 끝나고도 국제 정세와 스파이를 다루는 소설들을 계속해서 써 내고 있다.

하나만 더. 2012년에 개봉하고 개리 올드만, 콜린 퍼스, 베네딕트 컴퍼비치가 주연과 출연을 맡은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또한 르 카레의 소설이 원작이다. 개리 올드만이 분했던 인물 스마일리가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에도 잠시 나오는데, 그 비중이 높지는 않다. 사실 르 카레를 말할 때 가장 대표적인 캐릭터는 스마일리인데, 스마일리가 주인공을 나오는 소설 중 한국에 번역된 소설은 『죽은 자에게서 걸려 온 전화』 와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 밖에 없다. 『스마일리의 사람들』을 모 출판사에서 낼 예정이라고는 하는데 자비를 베푸셔서 빨리 좀 나와줬으면.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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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참**커 | 2022.1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를 다읽고 처음 느낀 감정은 분노였는데 소설이 재미없거나 형편없어서가 아니라 내가 완전히 속아넘어갔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소설이 치밀하게 쓰여져있지 않다거나 내 독해 능력에대한 과신이 이유는 아니었다. 이미 나는 이것과 완전히 동일한 이야기를 한차례 접한 일이 있었다.스타 트렉 ds9 716의 전쟁 중 법은 침묵한다는 소설과 완전히 동일한 플롯;
리뷰제목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를 다읽고 처음 느낀 감정은 분노였는데 소설이 재미없거나 형편없어서가 아니라 내가 완전히 속아넘어갔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소설이 치밀하게 쓰여져있지 않다거나 내 독해 능력에대한 과신이 이유는 아니었다. 이미 나는 이것과 완전히 동일한 이야기를 한차례 접한 일이 있었다.
스타 트렉 ds9 716의 전쟁 중 법은 침묵한다는 소설과 완전히 동일한 플롯으로 진행된다. 차이점이 있다면 극의 주요인물인 리머스와 리즈의 역할을 줄리안 바시어라는 한 캐릭터가 수행한다는 차이 정도이다. 소설에서 비밀이 까발려지는 파트를 읽고 내가 홀라당 속아넘어갔다는 사실이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 적벽대전에서 유비와 조조를 하나로 합치자고 했다는 미국인 제작자도 아니고 히로인이자 주인공 역할을 한 배우에게 연기시킬 생각을 한 드라마 제작진들도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두번째로 어이없던 사실은 영국인들은 절대 영국이 패배하는 스토리를 쓰지않는다는 사실을 내가 까맣게 잊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동안 봐온 닥터후를 비롯한 모든 영국발 창작물들이 부질없어지는 순간이었다. 소설은 뻔히 보이는 결말을 향해 달려나가는데 나는 거기에 깜빡 속아 넘어가서 일말의 의심조차 하지않고 소설 속 인물들을 안타까워했다. 이후에 르 카레는 책의 끝에서 한번 더 날 배신하는데 이미 크게 당하고 난 뒤라 진짜 결말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다.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이후로 다시 한번 내가 정말 의심하지않는 독자라는 사실을 깨닫는 경험이었다. 추리소설에서 절대 범인을 맞추지 못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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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6 | 2022.09.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저자 : 존 르카레 현대소설가, 영미작가 1931년 영국 도싯 주의 풀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데이비드 존 무어 콘웰이며 여동생인 살럿 콘웰은 영국의 유명배우이기도 하다. 그는 베른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했고, 옥스퍼드대학에서 장학생으로 현대 언어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1956년부터 1958년까지 이튼 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르 카레는 1959년;
리뷰제목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저자 : 존 르카레

현대소설가, 영미작가

1931년 영국 도싯 주의 풀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데이비드 존 무어 콘웰이며 여동생인 살럿 콘웰은 영국의 유명배우이기도 하다. 그는 베른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했고, 옥스퍼드대학에서 장학생으로 현대 언어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1956년부터 1958년까지 이튼 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르 카레는 1959년부터 1964년까지 영국 외무부에서 일했다. 이 당시 그는 영국 대사관 제2 서기관, 함부르크 정치영사, 그리고 영국 정보부인 MI6에서 일하며 냉전 시대 실제로 첩보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61년 요원의 신분으로 르 카레는 첫 소설 '죽은 자에게 걸려온 전화'를 발표하였고, 1963년 실제 자신의 경험을 다룬 세 번째 소설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를 발표하며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1.검문소

2.케이브리지 광장

3.전락

4.리즈

5.외상

6.접선

7.키버

8.미라주 여관

9.이틀째

10.사흘째

11.리머스의 친구들

12.동독

13.핀이냐 클립이냐

14.은행에서 보내온 회신

15.초청장

16.체포

17.문트

18.피들러

19.지부 회의

20.사문회

21,증인

22.의장

23.자백

24.인민위원

25.장벽

26.추운 바깥에서 들어오다

부록 1989년의 후기

존 르카레의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피터 루이스/이종인 옮김

옮긴이의 말

존 르카레 연보

검문소

미국인은 리머스에게 다시 커피 잔을 건네주면서 말했다.

돌아가서 한숨 주무세요

그 사람이 나타나면 전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리머스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검문소 창문 너머로 텅 빈 거리를 내다보았다.

케임브리지 광장

그는 템펠호프 공항 활주로가 눈 아래 펼쳐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리머스는 지난 일을 곰곰 돌이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었고 특별히 철학적인

사람도 아니었다. 그는 자신이 실패자로 치부되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전락

리머스가 한직으로 밀려났을 때 크게 놀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지난 몇 년 동안 베를린에서는 실패가 거듭되었으니까 누군가가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리즈

마침내 그는 도서관에 취직했다.

직업 안정소는 목요일 아침마다 그가 실업 수당을 받으러 가면 도서관에서

일해 보라고 제의했고 그는 매번 그 제의를 거절했다.

외상

일주일쯤 지난 어느 날 리머스가 도서관에 출근하지 않았다.

미스 크레일은 기뻐했다. 11시 반이 되었을 때 그 일을 어머니한테 보고했고

점심을 먹고 돌아와서는 고고학 서적들이 꽂혀 있는 서가 앞, 그러니까 리머스가

처음 왔을 때 부터 줄곧 일하고 있던 자리에 섰다.

접선

밤이면 그는 침대에 누워 죄수들이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흐느껴 우는 소년도 있고 양철 식기로 박자를 맞추면서 일클리 황야에서를

노래하는 고참 죄수가 있었다.

키버

이튿날 리머스는 애시와 점심을 약속한 식당에 20분 늦게 도착했다.

그는 벌써 위스키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하지만 리머스를 본 애시의 기쁨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애시는 자신도 방금 도착했다고 말했고 은행에 다녀오느라 조금 늦었다고 말했다.

이 책은 영국 첩보원 출신의 존 르카레의 스파이 소설 입니다.

스파이소설의 대가의 작품답게 탄탄한 내용 구성과 인물들의 묘사

극적인 상황 전개 등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의 소설이라

추리, 스파이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읽어 보시길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열린책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운나라에서돌아온스파이 #열린책들 #존르카레 #카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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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2 | 2021.02.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냉소적이고 추하고 더럽다. 이 이야기안의 모든 인물과 사건들을 종합했을때의 감상이다. 작가가 실제로 영국 정보부에서 일했었다고 하는데, 아마 이러한 불쾌감이 바로 작가가 독자로 하여금 느꼈으면 했던 감정이 아닐까 싶다. 007로 인해 만들어진 화려한 이미지의 스파이들과는 궤를 달리하여, 이 책에서는 훨씬 현실에 가깝게 차갑고 사무적인 첩보전을 다룬다.;
리뷰제목
냉소적이고 추하고 더럽다. 이 이야기안의 모든 인물과 사건들을 종합했을때의 감상이다. 작가가 실제로 영국 정보부에서 일했었다고 하는데, 아마 이러한 불쾌감이 바로 작가가 독자로 하여금 느꼈으면 했던 감정이 아닐까 싶다. 007로 인해 만들어진 화려한 이미지의 스파이들과는 궤를 달리하여, 이 책에서는 훨씬 현실에 가깝게 차갑고 사무적인 첩보전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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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2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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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믿고 보는 작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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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 | 2021.01.19
구매 평점4점
반전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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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다 | 2020.07.03
구매 평점5점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영* |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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