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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9.0 리뷰 6건 | 판매지수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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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7쪽 | 338g | 128*195*20mm
ISBN13 9788932909189
ISBN10 893290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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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소설』은 1991년 제임스 미치너 84세의 나이에 발표한 작품으로, 글쓰기와 출판에 관계하는 사람들, 즉 작가, 편집자, 비평가, 독자 등 네 명의 화자를 통해 이야기가 어떻게 구성되고 어떻게 만들어지며, 그 이야기와관련이 있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과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를 한권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소설의 형성과 생산과정을 그리고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고전적 주제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흥미롭고 긴장감 있게 전개해 나가는 특이한 소설이다.

앞서 이야기한 소설과 관련된 네 명의 화자를 등장시킨 이 소설에서 미치너는 자신을 모델로 한 루카스 요더의 입을 통해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것은 재미보다는 이야기의 호소력이라고 말한다. 작가와는 다른 예술관을 가진 비평가의 시선을 통해서는 예술을 바라보는 시각 차이를, 문학이란 대중의 정서에 호소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 독자를 통해서는 비평가와는 다른 시각을 가지는 대중들이 있음을 보여주며 이런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소설』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또 다른 층위의 생각의 단계로 올라서게 해주고 있다.

저자 소개 (2명)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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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소설 (상) - 제임스 미치너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키*만 | 2021.09.1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2021.09월의 첫 번째 제임스 A.미치너 "소설(상)"   소설을 좋아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작가에 따라 그려지는 방법,분위기가 다르고 그러기에 각각의 매력에 매료되어 그 이야기속에 들어가 있는 그 시간을 좋아한다. 이 '소설'이라는 소설은 내가 좋아하는 소설이라는 것이 탄생하게 되는 그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설명문처럼 상황을 설명하는 형식이었;
리뷰제목

2021.09월의 첫 번째
제임스 A.미치너 "소설(상)"

 


소설을 좋아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작가에 따라 그려지는 방법,분위기가 다르고 그러기에 각각의 매력에 매료되어 그 이야기속에 들어가 있는 그 시간을 좋아한다.
이 '소설'이라는 소설은 내가 좋아하는 소설이라는 것이 탄생하게 되는 그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설명문처럼 상황을 설명하는 형식이었다면 아마 읽지 않았을 것이다.
애 책에서는 하나의 소설이 완성되기위해 꼭 필요한 역할을 하는 이들이 주인공이다.
이야기를 창작해 내는 작가.
창작물을 캐치하고 그것을 다듬고 수정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하는 편집자.
더 많은 독자들에게 소설을 접하게 하기 위한 프로모션 이에전트
그리고 비평가와 독자..
이 역할을 수행하는 인물들이 소설의 주인공이 되어 옴니버스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완성된 한 권의 소설책이 내 손에 들어와 읽히기까지 그리고 읽힌 후 그 소설이 생명력을 가지고 그 명성을 유지하기까지 각각의 영역에서 어떻게 그 과정이 이루어지는지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소설'이다.
(상)(하)로 나뉘어 있는데 (상)에서는 제일 중요한 역할인 작가 루카스 요더와 그와 가장 가까운 조력자인 편집자 이본 마멜에 대한 이야기이다
모든 일들이 그러하겠지만 창작이란 작업도 불현듯 영감을 가지고만 진행될 수 없는 꾸준한 작업이라는 것,반면에 편집은 객관화된 괴정도 있지만 나름대로의 감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성공을 거둔 작가들까지도 포함해서 모든 작가들이 원고가 완성된 이후 처하게 되는 가슴 조이는 상황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완성된 원고는 형식적이나마 외부 전문가의 검열에 통과해야한다. 물론 나의 경우는 졸리코포 씨가 그 외부 전문가 격에 해당된다. 그런 다음 원고는 편집자에 의해 갈가리 찢기고 조각나는 운명에 처한다. 동시에 분쟁을 불러일으킬 만한 소재를 다루었다면 물론 법률가들의 손에 샅샅이 검토되어야 된다.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만한 부분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면 마지막으로 몇몇 단어 귀신들이 한 문장 한 문장,철자 하나까지도 빠뜨리지 않고 점검을 한다.(p. 24 ~ p. 25)'

'"어떤 책이 가치가 있다는 것은 누군가가 그 책의 장점을 발견해서 책을 구입하고 또 나중이 가서는 '이 작가가 다음번에는 무슨 책을 낼지 궁금한데'라도 말해야 되는 거 아니애요? 그게 바류 글쓰기고 또 출판이에요." (p. 70)'

'기술 발전이 작가들의 상상을 어떻게 처리하고 조합시키든 간에,또 그 이야기가 계속 흐를 수 있도록 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다. (p. 108)'
?
'글쓰기는 근본적으로 두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영혼에서 발산되어 나오는 지적안 과정이었다. 그리고 글쓰기의 목표는 작가의 영혼이 독자의 영혼과 한데 교감하는 데 있었고,그 예술적 성취도는 독자의 영혼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상징들을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가 하는 능력에 있었다. 그 정도로 숭고한 야망도 없으면 그의 경멸거리도 되지 못했던 것이다. (p. 201)

#제임스A미치너 #소설(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The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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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한 권의 소설이 완성되기까지 네 가지 관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e | 2021.06.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설가, 출판사 편집자, 비평가, 독자. 하나의 책이 탄생하기까지 관계된 네 가지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제임스 미치너의 작품. 책을 사랑하는 이라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책이다.  하나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다난한 과정과 수없는 시행착오, 관계된 모든 사람의 노고와 열정이 다른 관점으로 흥미롭게 펼쳐진다.  김영하북클럽 5월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리뷰제목

 

소설가, 출판사 편집자, 비평가, 독자. 하나의 책이 탄생하기까지 관계된 네 가지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제임스 미치너의 작품. 책을 사랑하는 이라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책이다. 

하나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다난한 과정과 수없는 시행착오, 관계된 모든 사람의 노고와 열정이 다른 관점으로 흥미롭게 펼쳐진다. 

김영하북클럽 5월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각각 다른 이야기인 듯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성이 신선하고 애서가라면 어느 순간 깊게 몰입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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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미치너의 소설(상)을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행******땅 | 2016.11.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임스 미치너의 《소설》은 말 그대로 소설novel에 관한 소설이다. 한 권의 소설이 탄생되기까지, 그리고 그 소설이 빛을 보고, 어떻게 재창조되며, 독자의 마음에 어떻게 어필하게 되는 지 그 복잡한 과정을  포착해 낸 소설이다. 위 내용은 각기 4장으로 나뉘어 작가인 루카스 요더, 편집자인 이본느 마르멜르;
리뷰제목

제임스 미치너의 《소설》은 말 그대로 소설novel에 관한 소설이다. 한 권의 소설이 탄생되기까지, 그리고 그 소설이 빛을 보고, 어떻게 재창조되며, 독자의 마음에 어떻게 어필하게 되는 지 그 복잡한 과정을  포착해 낸 소설이다.
위 내용은 각기 4장으로 나뉘어 작가인 루카스 요더, 편집자인 이본느 마르멜르, 비평가인 칼 스트라이베르트, 독자인 제인 갈란드로 대표된다. 정말 ´좋은´내용의 소설을 쓰지만, 번번이 판매엔 실패하는 루카스 요더. 그의 소설의 진가를 알아보고 끝까지 밀어붙여 결국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려놓는 이본느 마르멜르.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엘리트주의에 빠져 동성애에 이르는 비평가 칼 스트라이베르트. 촉망받는 신예 작가였던 손자의 죽음으로 새로운 문학에 눈을 뜨는 완고한 구식 독자 제인 갈란드.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문학에 목말라 있던 내게 작품 《소설》은 우회적인 삶의 길을 제시해주었다. 작가는 자신 없어도, 책과 문학을 사랑한다면 편집자의 꿈을 꾸는 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특히 모든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일류가 된 유대계 여성 편집자 이본느 마르멜르는 그런 점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다. 책을 사랑하고, 글쓰기를 사랑하는 게 꼭 전업 작가가 되는 길만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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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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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술술 익혀요. 읽었던 소설을 다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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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 2021.06.16
구매 평점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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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녕 | 2018.02.13
평점5점
열린책들 세계문학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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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행******땅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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