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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이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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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이 살고 있나요?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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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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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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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2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1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64쪽?
ISBN13 979118749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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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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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창재
진실을 좇는 끈질긴 삶의 관찰자 이창재.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신문사, 광고회사, 방송사 등에서 근무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자, 2004년부터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영화를 가르치고 있다. 2003년 졸업작품으로 연출한 〈EDIT〉는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 선정한 ‘세계 30대 다큐멘터리전’에, 2006년 연출작 〈사이에서〉는 전주국제영화제, 그리스 테살로니카에 초청되어 개봉 당시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최대 관객을 동원했다. 신과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 무당을 그린 〈사이에서〉, 국내 최초로 비구니 수행도량을 취재하여 성과 속에서 갈등하는 수행자를 조명한 〈길 위에서〉도 당해 다큐영화로는 최대 관객을 기록했으며 이어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간이역을 〈목숨〉에 담았다. 이 세 작품을 감독은 ‘존재의 간극 3부작’이라 한다.
그는 1년간 삶의 끝자락인 호스피스 병동에서 환자들과 동고동락하며 생의 마지막 시간을 내준 이들이 남긴 농도 짙은 메시지를 우리와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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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 내 인생이라는 초에 붙은 불이 팽팽하게 빛을 발하다 점점 사그라질 즈음, 사람들은 아쉬움과 후회로 가슴을 친다. “건강했다면 결코 알지 못했을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깨달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박수명 님조차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더 많이 나누지 못해 후회스럽다고 했다. 그와 반생을 함께한 그의 아내 역시 아쉬움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덧붙였다.
“깨달은 것을 함께할 시간이 좀 더 허락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살아온 대로 죽어간다」중에서

“삶은 신생아실이 아닌 호스피스 병동을 아는 데서 시작됩니다.”
어느 호스피스 전문의가 한 말이다.
한 수녀는 호스피스를 이렇게 정의했다.
“호스피스는 죽으러 가는 곳이 아니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아름답게 정리하는 곳이다.”
많은 사람이 호스피스를 오해한다. 한 남자는 구순의 아버지를 호스피스로 모시며 ‘이건 옛날의 고려장이나 다름없는데 결국 내가 이런 짓까지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찢어지듯 아팠다고 털어놓았다. 짐을 꾸려 차에 타는 순간 구순의 아버지는 “저승에 끌려가는 것 같네” 하시며 지팡이를 잡은 손이 가늘게 떨렸다고 했다.
모현 호스피스에서 27일간 아버지를 모신 남자는 훗날 회상했다.
“아버지는 틈나는 대로 현실적인 여러 가지 일을 내게 인수인계하려 애썼고, 어머니가 잠깐 자리를 비우면 같은 남자로서 아들에게만 부탁하는 별도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호스피스에 있던 27일간, 나와 아버지는 지난 50여 년보다 진실한 얘기를 더 많이 나누었습니다.”
---「항암제를 가장 많이 쓰는 나라」중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서야 간절해지는 일이 아주 많다. 문득 누군가가 보고 싶고 오랫동안 꿈꿔왔지만 미처 손대지 못한 것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어떤 환자는 다 낡은 자신의 몸을 정성껏 닦아주는 목욕 봉사자들을 보며 이토록 값지고 아름다운 봉사가 있음을 알았더라면 건강했을 때 남을 위해 봉사했을 텐데 하면서 아쉬워했다.
지금이 아니면 대체 언제 할 것인가. 실상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내일이란 그저 달력에만 존재할 뿐이다. 오늘, 이 순간의 호흡에 이어 다음 호흡이 닫히면 삶은 뚝 끊어지고 만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걸 망각하고 자꾸만 내일, 내일로 미룬다. 내가 호스피스에서 배운 굵직한 삶의 조언은 이것이다.
‘지금 하라.’
---「“지금 해.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중에서

세상에 무서울 것도 고개를 숙일 이유도 없던 그는 죽음 앞에서도 두려움을 떨쳐내고 당당하고자 했다. 그 자세 그대로 그는 기력이 쇠해 팔을 들 힘이 없을 때까지 사람들에게 경례로 인사를 했다. 그리고 자기 방에 콕 틀어박혀 보름간 분노와 우울의 시간을 끝마친 그는 자신의 삶이 그러했듯 타협 과정 없이 곧바로 수용의 길로 들어섰다. 죽음을 수용한 이의 표정은 맑고 정갈하다.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처럼 주변에서 눈물 바람을 흩날릴 때 자신은 되레 은은한 미소로 그들을 위로한다. 애틋하면서도 아름다운 미소.
박진우 님이 촬영팀에게 남긴 마지막 유언은 그분의 평소 성격마냥 튀었다. 그는 그윽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나직이 말했다.
“지금 이후 절대 담배 피우지 마. 내가 죽어가면서 얘기하는 거야. 알겠어?”
임종을 닷새 앞둔 날의 당부였다.
---「당신 뜻대로 죽음을 맞이한 자」중에서

그녀는 목표대로 남양주에 거실이 있는 20평짜리 아파트를 마련해 거실에 큰 TV와 에어컨을 놓았다. 그녀가 그토록 이루고 싶어 하던 행복한 일상이었다. 그런데 그것은 참으로 짧고도 깊은 행복이었다. 김정자 님의 둘째아들은 그 짧은 행복을 이렇게 술회했다.
“형이랑 형수랑 조카랑 어머니가 말하던 대로 거실에서 뛰어놀고 그랬지요. 너무 뛰어노니까 위아래 집에서 시끄럽다고 항의도 오고. 그런 게 정말 다 좋았어요. 그땐 모든 게 좋았고 행복했지요. 어머니랑 아버지는 새로 교회에 나가시고 친구들도 사귀시고, 그렇게 오순도순 살면서 늙어갈 줄 알았는데……. 그렇게 한 달쯤 지났을까?”
어느 날 그녀는 날벼락처럼 굳어버린 몸을 추슬러 대학병원을 찾았지만, 병원에서는 수술을 하지 않는 이상 입원은 안 된다고 못을 박았다. 며칠을 응급실에서 버티다 겨우 병실이 나서 입실했지만 그 병원의 규정상 사흘 만에 퇴원해야 했다. ‘척추 수술은 최소한의 거동을 위한 것인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최악의 경우 깨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수술을 할지 이 상태를 받아들이고 휠체어를 탈지 선택하라’는 말 앞에서 가족은 후자를 택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더 고된 시간이 기다리고 있었다.
---「깊고 짧은 행복」중에서

호스피스에서 절절히 느낀 것 중 하나가 우리에겐 유언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의외로 죽음을 준비하는 호스피스에서조차 유언을 남기지 못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바이탈사인은 부드러운 낙하 곡선을 그리며 떨어지지 않는다. 그냥 뚝, 뚝, 계단처럼 떨어진다.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의사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훅 떨어지기도 한다. 그렇게 영영 세상과 이별할 수도 있다.
임종 증세가 시작되었을 때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에서 흔히 보던 장면은 연출되지 않는다. 고통스럽다는 의사표현만 있거나 그러한 의식조차 없을 때도 많다. 유언 같은 건 더더욱 불가능하다. 마치 새가 알에서 벗어나는 것처럼 영혼이 몸에서 떠나가는 과정만 있을 뿐이다.
매우 꼼꼼하고 계산에 밝은 어느 중년 남성 환자가 있었다. 겉보기에 그는 기운이 넘쳤고 그 자신도 남은 시간이 한 달도 채 되지 않는다는 걸 직시하지 않았다. 살면서 가정의 경제권과 결정권을 쥐고 있던 그는 마지막까지 가족에게 통장의 비밀번호조차 알려주지 않았다. 병원비와 장례비를 치를 돈을 찾을 수 없었던 가족은 가장이 임종한 후 서류상으로 처리가 끝난 뒤에야 돈을 찾을 수 있었다.
---「우리에겐 ‘지금’ 유언이 필요하다」중에서
우리가 평소에 잊고 사는 삶에 대한 외경과 감사, 생명의 소중함을 단번에 깨우쳐주는 죽비와 같은 이야기. 아프고 슬프지만 그만큼 유익하다. 남은 시간에 대한 간절함,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삶이 주는 선물로 새롭게 받아 안고 더 열심히 각자의 길을 가도록 재촉한다. 지극히 당연한 것도 새롭게 놀라워할 줄 아는 사람으로 태어나라고, 오늘을 더 성실히 그리고 뜨겁게 살라고 재촉한다.
- 이해인 (수녀, 시인)

티베트의 라마승들은 여러 날 정성을 들여 만다라를 만든 뒤 기도가 끝나면 색 색깔의 모래로 만든 그 환상적인 만다라를 붓으로 쓸어 흐르는 강물에 쏟아버 린다. 극락세계에서 핀다는 만다라화는 그렇게 피어나는 순간 허망하게 저버린 다. 빛에서 와서 빛으로 가는 길, 생과 사는 그렇게 한순간 피었다가 사라지고 마는 한 송이 만다라화와 같다.
후회 없이 살고 있나요? 이 책은 살아 있을 때는 돈 주고도 몰랐던 행복이 죽음이 임박해오면 적은 돈으로도 살 수 있는 행복이 널려 있다는 걸 일깨워준다. 가족과 함께하는 한 끼의 식사, 부부가 함께 걷는 평범한 산책, 하룻밤의 여행, 아이들 곁에서 함께 웃으며 찍는 한 장의 사진 등. 사는 것에 바쁘던 날엔 의미 없이 나뒹굴던 조각들이 죽음을 앞두고는 하나하나 소중한 가치로 와 닿는다. 허무하거나 쓸쓸한 것으로만 인식되던 죽음이란 것도 이 책을 다 읽어갈 때쯤이면 제법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마지막 책장을 덮기 전, “죽음이 당신에게 묻는다. 내 사명은 무엇인가?”
거기에 책은 이런 답을 마련해두고 있다.
‘내 눈길 머무는 곳마다 내 숨결 가 닿는 곳마다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것. 그것이 살아 있는 동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죽음을 봄으로써 삶을 사랑하게 하는 귀하고 값진 책이다.
- 정목 (스님)

〈목숨〉, 차가운 눈발 속에 피어난 복수초처럼, 깎아지른 절벽에 붙어 피어난 풍란처럼 고통의 한가운데 피어난 삶의 아름다움을 보고 말았습니다. 죽음은 삶의 반대말인 줄만 알았는데 아닐 수도 있겠구나, 죽음이 삶의 일부일 수도, 결국 산다는 것이 죽는다는 것과 같은 말일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들로 마음이 벅찼습니다. 그 감동을 글로 다시 보게 되어 그저 반가울 따름입니다.
문소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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