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공유하기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3

리뷰 총점9.0 리뷰 21건 | 판매지수 1,056
베스트
소설/시/희곡 top100 1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시원한 여름을 위한 7월의 선물 - 동물 이중 유리컵/문학 아크릴 화병/썸머 보냉백/이육사 여름담요
MD의 구매리스트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7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140*210*30mm
ISBN13 9791170339281
ISBN10 117033928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레리아나와 노아는
그동안 입 밖으로 낼 수 없던 비밀들을 드디어 공유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그들에게는 아직도 시련이 남아 있었으니,

“당신이 또 쓰러지면 왕국 내에서는 치료 가능한 사람이 없어.”
“그렇다면 왜 문제가 생겼는지, 혹시 짚이는 구석이 있는지 전부 다 알아야겠어.”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에 계속해서 쓰러지는 레리아나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 같은 의문들.

그리고 마침내, 레리아나는 소설 속의 여주인공인 베아트리스와 직면하게 되는데…….

유쾌하고 은밀한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목숨 연장 프로젝트!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9장 지금 (하)
20장 건국제 무도회
21장 믿음
22장 검은 신녀
23장 레리아나 맥밀런
24장 베아트리스
25장 다음 세계에서
후일담
1 위험한 사육
2 행복한 휴가를 위해 필요한 것
3 별장 막간극
4 그 왕이 백작을 만나러 간 사정
5 Dancing with me
6 그들의 사정
7 답장
8 Happy Ever After
9 MAY BE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21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짐* | 2022.05.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갑자기 안읽던 서양 로판에 관심이 생겨 만나게 된 밀차님의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로 쉽게 읽을 책을 찾던 내게 찰떡인 작품이었다. 적당한 사건들과 무겁지 않은 흐름으로 가독성이 높아 편히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나름 세계관이라든지 이래저래 책을 구성하고 있는 재밌는 요소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책을 읽은 지 좀 오래;
리뷰제목

갑자기 안읽던 서양 로판에 관심이 생겨 만나게 된 밀차님의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로 쉽게 읽을 책을 찾던 내게 찰떡인 작품이었다. 적당한 사건들과 무겁지 않은 흐름으로 가독성이 높아 편히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나름 세계관이라든지 이래저래 책을 구성하고 있는 재밌는 요소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책을 읽은 지 좀 오래 되었더니 가물가물해져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했다.

(스포주의)

서양 로판 초기 작품으로 잘 쓰여진 작품이라고 이런저런 리뷰가 많았던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책은 초장부터 여주인공, 남주인공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가며 진행되는 친절한 전개로 흐름대로 그대로 따라 편히 읽으면 되는 가벼운 작품이었다.

소설 속 배경은 과학 기술이 발전하며 구교가 타락하고 자본가가 세력을 키워가며 돈으로 귀족을 산 신흥 귀족과 정치적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던 구귀족 간의 이권 싸움이 있던 시기.

귀족들 간의 견제하는 모습들도 그려져서 재미있고, 또 대신관이니 여신이니 사술이니 드래곤 같은 몬스터 등등 그런 판타지성 요소들도 두루 갖추고 있어서 그래도 뭔가 적당히 알차게 읽은 느낌(?)도 들어 흥미로웠던 것 같다.

대학 추가합격 전화를 기다리던 박은하는 교대 합격 전화 소식을 끝으로 의문의 남자에게 떠밀려 옥상에서 추락사하고 만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소설 <베아트리스>의 단명할 운명인, 그것도 여주인공의 친구인 '단역' 레리아나 맥밀런이 되어 있었다.

전생에서도 점쟁이에게 '단명할 상이네'라는 말을 들으며 어이없게 죽었는데 다시 살아난 곳에서 마저 단명할 수 없었던 레리아나(박은하)는 단명하는 운명이라도 바꿔보고자 머리를 굴리기 시작한다.

레리아나의 죽음은 그녀의 가문인 맥밀런가의 부를 전부 먹어치우려는 약혼자 프렌치 브룩스의 계략 때문이었다. 레리아나는 소설 내용을 떠올리며 어떻게든 프렌치 브룩스와의 약혼을 파기하려 하지만 약아빠진 그는 레리아나의 별별 수에도 말려들지 않는다.

그러던 중, 우연히 무도회장에서 소설 속 남자주인공인 노아 윈나이트 공작을 보게 된 레리아나는 마지막 수로 프렌치 브룩스보다 더 높은 직위를 지닌 노아와 손을 잡고 파혼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이미 알고있는 소설 속 사실을 무기(?)로 노아에게 협박성(?) 딜을 하는 레리아나.

처음 미심쩍어 하던 노아였으나 레리아나의 패기어린 모습과 구미 돋는 몇 사실들을 들으며 그녀와 손을 잡고 약혼자 행세를 시작한다. 하지만 브룩스와 파혼하고도 약혼자의 일을 해야 한다며 레리아나를 계속 약혼자로 두는 노아.

말려든 것 같지만 어쩔 수 없이 약혼녀 행세를 계속 할 수 밖에 없어 당황한 것도 잠시, 그토록 원하던 브룩스와의 파혼도 이뤄냈는데 알 수 없는 위험에 자꾸 휘말리게 된다.

 

역시나 원작 비틀기에서 볼 수 있을 법한 것들은 죄다 나온 작품.

초장부터 단역으로 죽을 위험은 쉽게 끝났는데 자유의 몸이 될 수 없는 여주 레리아나.

남주 노아는 파혼을 안해주고 자신이 말한 대로 '약혼녀'로써의 역할이 남았다며 자신도 이용하는 것처럼 하더니 점점 사심이 가득 얽혀 레리아나를 진짜 약혼녀로 대하기 시작한다.

(가짜 계약서에 도장찍고 그러다 진짜 혼인 신고서에 도장찍고 그런 거.........)

가짜에서 진짜된 남주 사심 받고, 흑화된 본래 소설 여주인공까지.

원래 레리아나의 친구로 나오며 레리아나가 초장에 억울하게 죽은 원인을 파헤치며 소설이 시작되는데, 이상하게 계속 나오지 않는 그녀의 존재감에 레리아나가 계속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데 여기에도 반전같은 비밀이 얽혀 있었다.

여기에 본의 아니게 연기하다가 남주를 좋아했던 '소설 속' '원탑(?) 미녀급'의 질투도 받는 레리아나. 납치살해 위험도 겪는다. 그러면서 자신이 이 세계에 오게 된 사실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대스포)

원래 레리아나 맥밀런이었던 베아트리스. 그녀는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에 '사술'을 접하게 되고, 베아트리스의 몸에 레리아나가 들어가면서 이 세계관의 '여신'이라는 존재가 한국의 '박은하'의 영혼을 데리고 와서 레리아나의 몸에 넣었던 것.

무튼 원하던 대학 합격까지 이루고 가족들도 잘 있고 문제 없이 잘 살던 여주인공이 갑자기 죽고 책 속 세계로 들어와서 무슨 고생인가 안타까웠으나 소설이니까..... 하고 읽으면 그래도 능력있는 공작저 안주인에 세계관 최고 미남 남주랑 행복하게 잘 살게 되었으니..... 잘 된 거겠지?

그것보다 후일담, 그러니까 본편 끝나고 외전이 너무 긴 걸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건 후일담 맨 마지막 부분이 인상깊었던 것 같다.

베아트리스의 계략을 밝히는 과정에서 레리아나가 자신이 책 속 세계로 온 것을 노아에게 모두 알리고 후에 이 일의 모든 배후(?)였던 '여신'과 조우하는 장면이 나오고, 그 이후 다른 세계에서 만나도 알아볼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던 노아의 말과 이어서 나왔던 마지막 후일담 'MAYBE'.

이야기 마지막을 아련하게 잘 장식해주어서 좋았던 것 같다.

남주와 여주와의 티키타카도 재미있었고, 남주가 입덕 부정기를 거쳐 마음을 점점 깨닫는 모습도 귀엽고, 마음 자각하더니 돌진하는 모습은 너무너무너무 달달달해서 충치 생길 것 같아 좋았다.

소설 속 내용을 다 알고 있어서 '다 해치우고 빨리 편하게 지내야지!'라고 다짐했던 여주가 갑자기 바뀌어가는 소설 전개며 남주에게 휘둘리며 당황하는 모습들은 귀여웠고, 그러다가 또 절대 다른 영애들 말싸움에서는 절대 안 지는 당찬 모습들이 유쾌했던 작품이었다.

서양 로판 좋아하는 분들,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로판 읽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자***아 | 2021.08.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밀차 작가님의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일명 '그공사'. 로맨스 판타지를 즐겨 읽는 독자들에게는 전설과도 같은 책이다. 내가 인상 깊게 접했던 로판은 '후제꽃', '나담', '마리포사' 같은 무채색 느낌의 서사가 주를 이루는 장르인데, 원색과 파스텔 느낌이 강했던 '그공사'는 취향에도 한참이나 멀리 떨어진 책이었다. 구매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는지.. 단권;
리뷰제목

밀차 작가님의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일명 '그공사'.

로맨스 판타지를 즐겨 읽는 독자들에게는 전설과도 같은 책이다.

내가 인상 깊게 접했던 로판은 '후제꽃', '나담', '마리포사' 같은 무채색 느낌의 서사가 주를 이루는 장르인데, 원색과 파스텔 느낌이 강했던 '그공사'는 취향에도 한참이나 멀리 떨어진 책이었다.

구매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는지.. 단권이면 포기하기에도 부담 없는데 장장 3권. 최근 추가된 외전까지 합치면 4권.

웹툰까지 제작되고 있는 마당에 상품성은 검증된 거 아니겠냐는 자기합리화로 결국 구매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읽기 시작한 나는 곧바로 스스로의 선택에 칭찬을 마지않는 자화자찬의 멍청이가 되었다. ㅎㅎ

어머..

이거 뭐야..

나는 이 책을 몇 장 넘기지도 않고 이불킥을 하고 있더라.. ㅎ

요즘 흔한 회빙환 소재가 분명한데도.. 그리고 5년 전 출간이라는 위험부담 앞에서도 작가님의 통통 튀는 재치와 말발은 취향을 분명 넘어서게 했다.

현대의 재수생 박은하는 자신의 고3 시절에 숨통을 트이게 해준 '베아트리스'라는 소설 속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그것도 여주인 베아트리스의 죽은 친구인 '레리아나 맥밀런'으로 말이다.

등장과 함께 죽었다는 설정의 레리아나로 빙의된 박은하는 현대로 돌아가는 꿈은커녕 소설 속에서의 목숨 보전이 우선이기에 살기 위한 계략을 세운다.

그리고 만나게 된 '베아트리스' 소설 속 남주 '노아 윈나이트'와 조우하게 되는데..

1권을 끝냈을 때쯤엔 완전 홀릭이었다.

중간에 끊김 없이 후다닥 달릴 수 있었던 가독성 좋은 필력과 재치 넘치는 말발과 문체. ㅎㅎ

마지막까지 텐션이 흐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몇 되지 않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3권의 중반쯤에서 거의 모든 이야기의 결말이 있었고 그 뒤는 거의 외전격인데 이 부분에서 나는 조금 시들해졌다. 약간 차게 식는 감상에 평점이 다소 떨어지지 않았나 싶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는 총평이다.

가벼운듯한 소재임에는 분명한데 뭐가 뭔지 모르게 빨려 들어가는 흡입력. ㅎ 이런 분은 분명 작가로서 대성해야 마땅하지 않나 싶다.

아이들에게도 추천할만하다 생각하고 읽던 차에 급 등장하는 무흣한 느낌의 에피들에서 생각을 고쳐먹게 되었다. ㅎㅎ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3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h*******y | 2021.05.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이 로맨스판타지 입문작으로 추천이 많이 되는데 다 읽고 나니 왜 그런지 알겠어요. 이야기 끝까지 늘어지는 느낌없이 재미있고 작가님 필력도 좋아서 술술 읽혀요. 외전까지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외전을 제외하고는 이야기의 마지막이라 이제까지 뿌려졌던 떡밥 다 회수되고 깔끔하게 마무리 됩니다. 후에 둘이 다시 만날 것 같은 여운까지 남기;
리뷰제목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이 로맨스판타지 입문작으로 추천이 많이 되는데 다 읽고 나니 왜 그런지 알겠어요. 이야기 끝까지 늘어지는 느낌없이 재미있고 작가님 필력도 좋아서 술술 읽혀요. 외전까지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외전을 제외하고는 이야기의 마지막이라 이제까지 뿌려졌던 떡밥 다 회수되고 깔끔하게 마무리 됩니다. 후에 둘이 다시 만날 것 같은 여운까지 남기면서 끝나서 더 좋았네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54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끝까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짐* | 2022.05.29
구매 평점5점
너무 좋아요 제 최애소설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찡**놉 | 2021.12.13
구매 평점5점
표지도 너무 예쁘고 잘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w******1 | 2021.08.09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