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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30년을 준비하라

: 행복 지수를 높이는 노후설계

삼성투신 투자에세이-04이동
리뷰 총점8.0 리뷰 5건 | 판매지수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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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42쪽 | 185g | 153*224*20mm
ISBN13 9788976334121
ISBN10 8976334124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풍요로운 인생을 위해 필요한 삶의 자세와 더불어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마음가짐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은퇴 후를 위한 투자대책과 인생설계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지만 마음으로 행복을 누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물질적으로 아무리 풍요로워진다 해도 행복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노후를 우해 고민하고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발간사
머리말

제1장 행복은 준비하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01 세 번째 30년이 다가온다
- 쑥스러운 환갑잔치
- ’트리플 30’ 인생
- 사오정과 오륙도
- 기대하기 힘든 나라 보험

02 자식들이 대안인가?
- 예비군 훈련장의 추억
- 왕자와 공주가 된 아이들
- 세상에 나온 마마보이들
- ’둘이서 한 명’에서’한 명이 둘’을
- 자식 보험이 깨지고 있다

03 우물쭈물하다가는 늦는다
- 우골탑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고
- 가족의 부모 부양 41%뿐
- 인생의 3대 바보와 3대 실패
- 믿을 수 있는 건 자기 보험뿐
- 조삼모사의 재해석

04 부부, 행복의 시작과 끝
- 기러기 가족의 비극
- 부모는 있고 부부는 없다
- 요즘 부부 풍속도
- 부부가 될 때도 준비가 필요해
- 다섯 가지 욕구를 통해 본 부부 관계
- 금슬 좋은 부부의 경제적 가치
- 황혼 이혼, 대입 이혼

05 일과 행복
- 선공후사, 선사후공
- 가장의 귀환
- 애완견을 껴안고 조수석에
- 일과 생활의 균형

제2장 실전! 행복 지수를 높여라!

01 행복 지수 높이기
- 행복한 인생 설계
- 행복은 노력형
-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 행복의 조건
- 행복을 훼손하는 환경
- 행복 지수 = 가진 것/바라는 것
- 욕심을 다스리는 자
- 원숭이와 복권
- 넘치는 행복을 나누자
※ 건강한 노후를 위한 지침

02 노후 준비의 열쇠, 자녀 교육
- 동물의 지혜
- 자식 투자, ’올인’에서’하프인’으로
- 예측 불가의 미래
- 기본을 다지는 교육을 시키자
-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하자
-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 실력과 싸가지를 겸비하도록
- 모국어의 중요성
- 학력 위조와 학벌 사회
- 학벌 사회를 이겨내는 방법
- 성인이 된 자녀는 성인으로 대하길

맺음말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준비된 노후는 축복이다. 60년 동안의 고된 세상살이 끝에 얻은 값진 휴식이자 자신의 생을 의미 있게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경제적으로도 충분하지는 않지만 아껴 쓰면 어느 정도 여유도 있다. 그리고 더 좋은 것은 시간이 충분하다는 점이다. 의존도 싫고 희생도 싫다는 노년의 새 물결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보다 더 축복받은 시간이 있겠는가? 그렇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죽지 못해 사는 악몽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 pp. 47~48

결혼은 생활을 함께하는 것이므로 진정한 이해와 탐색은 사실 결혼 이후에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신랑과 신부가, 집과 혼숫감을 준비하기는 해도 ??마음의 준비’는 하지 않는다. 결혼해서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부딪히게 될 어려움은 바로 상대방에 대한 이해 부족인데도 그에 대해서는 별로 의식하지 않고 준비도 하지 않는다.
--- p. 63

과학자들은 광고가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함으로써 자신들의 상태를 실제보다 더 나쁘다고 인식하게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는 내가 정의하는 행복 지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내가 정의하는 행복 지수는 아주 간단한 수식이다. 즉 ??가진 것/바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내가 지금 가지고 있고 이룩한 것이 80인데 바라는 것은 100이라면 행복 지수는 80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자신이 가진 것이 얼마나 가치 있고 소중한지를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아직 갖지 못한 것, 지금 바라는 것만을 더 크게,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 pp. 98~9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세 번째 30년이 다가온다!
60세부터 시작되는 또 하나의 30년을 위한
어느 경제학자의 행복 공식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사회가 급격하게 고령화되어가고 있고, 이에 따라 요즘 은퇴 후를 위한 투자대책과 인생설계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30, 40대부터 은퇴 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온갖 연금상품과 장기투자대책을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관련 서적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인 준비와 함께 반드시 갖춰야 하는 것이 기본적인 마음 자세다. 마음으로 행복을 누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물질적으로 아무리 풍요로워진다 해도 행복할 수 없다.
삼성투신 투자에세이 시리즈 4권『은퇴 후 30년을 준비하라』는 보다 풍요로운 인생을 위해 필요한 삶의 자세와 더불어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마음가짐을 다루고 있다. 또 자녀에게만 지나치게 모든 것을 투자하고 정작 자신의 노후를 위한 준비에는 소홀한 요즘 부모들의 현실을 지적하고 있어, 노후를 위해 고민하고 준비하는 이들에게 보다 실제적인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진 시대, 삶의 질은 얼마나 향상되었는가?

먹는 것이 어렵던 시절에는 모두들 의식주만 풍요로워지면 행복해질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먹는 문제보다 사는 문제가 더 고민인 요즈음, 우리는 예전에 비해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지만 정말 궁핍했던 때보다 행복해졌다고 자신 있게 말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경제 발전과 삶의 질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해보는 것이 절실한 시점이다. 우리는 지금 배고팠던 시절보다 얼마나 더 행복한가? 행복한 상태에 이르는 방법 또한 사람마다 다르다. 통계청장, 한국인 최초의 IMF 상임이사를 역임한 바 있는 저자 오종남은 공직에 오래 몸담으면서 쌓은 경험과 통계수치를 바탕으로, 행복에 이르는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는 ‘행복 강사’다. 이 책에서 그는 행복을 마음의 문제, 삶의 자세의 측면에서 다루면서, 마음으로부터 행복에 이르는 길을 만들어나가라고 한다.
저자는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사례들을 곁들여 행복에 이르는 길을 설명해나가고 있다. 먼저 1장에서는 기러기 가족, 부모의 과잉보호, 요즘의 부부 풍속도 등을 예로 들어 현 세태를 꼬집으면서, 행복해지려는 마음 자세를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가꾸어나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2장에서는 자신만의 ‘행복 지수 공식’을 제시하며, 행복 지수를 높이는 방법을 제안한다.

트리플 30세대, 물질적 풍요보다 더 중요한 행복 마인드를 키워라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1960년 52.4세에서 2008년에는 80.1세가 되었다. 이런 식으로 늘어난다면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수명이 90세가 될 날도 멀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트리플 30’이라는 공식으로 이런 세태를 설명한다. 우리 부모 세대가 부모 밑에서 30년, 부모 노릇하며 30년, 그리고 환갑 이후에는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보냈다면 21세기의 우리 세대는 환갑을 지내고 나서 또 다른 30년을 보내야 한다. 이 마지막 30년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늘어난 평균수명은 재앙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마지막 30년을 시간적?정신적으로 여유 있게 즐기며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환갑 이전에 꾸준한 저축과 투자로 노후를 준비해두어야 한다. 그리고 더불어, 여유 있고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가야 한다. 저자는 자식 교육에 지나치게 열을 올리느라 부모만 있고 부부는 없는 지금의 세대, 과잉보호로 인해 모든 아이들이 공주님, 왕자님이 된 세태, 금슬 좋은 부부의 중요성 등을 사례를 들어 제시하며, 자식도 나라도 책임져줄 수 없는 노후를 위해 마음의 터를 닦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생 행복 지수를 높이는 비밀

행복 지수를 높이는 환경도 있고, 낮추는 환경도 있지만, 개인이 받아들이는 정도에 따라 그 영향력은 달라진다. 세계적인 빈곤국이면서도 국민 행복 지수는 세계 8위인 부탄은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준다. 부탄 정부는 쓸데없는 욕망을 부추기는 광고를 금지하는 등 국민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한 강력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국민들로 하여금 정신적 가치에 집중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조건을 갖추고도 자신이 가진 것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더 갖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곁들여, 바라는 것이 클수록 불행해지고 바라는 것이 작을수록 행복해지는 단순한 행복 지수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행복 지수 = 가진 것/바라는 것]이라는 ‘행복 지수 공식’에 따르면 ‘가진 것’을 늘리기보다는 ‘바라는 것’을 줄여야 행복해질 수 있다. 저자는 과욕 때문에 불행해지기보다는 욕심을 버리고 현재에 만족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역설한다.

영국 BBC 방송의 특집기사에 따르면 행복은 스마일 모양이라고 한다. 일생에 걸쳐 삶의 만족도가 어떻게 달라지는가에 대한 한 조사에서 만족도는 15~20세 사이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나이가 들수록 만족도는 낮아졌다. 개인에 따라 만족도가 높은 시기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여러 가지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중년 이후에 얼마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인가는 그 이전에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 50대 이후를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지침을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어느 연령대에 있든 상관없이 많은 독자들이 인생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내가 진행하는 〈성공예감〉에서 오종남 교수의 '행복한 경제'는 청취자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운 코너 중 하나다. '행복'과 '경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청취자로 하여금 '행복하기 위해 어떤 경제생활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이 책은 10분짜리 코너에 갈증을 느꼈던 청취자들에게는 오래도록 시원한 샘물이 될 것이다.
김방희 (KBS 1 라디오 <성공예감> 진행자)
오종남 교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다. 경제관료, IMF 상임이사 등 화려한 경력과 법학, 경영학, 경제학을 아우르는 지식,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 그리고 그만의 번뜩이는 위트와 유머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때문이다. 좀처럼 듣기 힘든 그의 강의를 지면으로라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면에서 이 책의 출간은 매우 반갑다.
오세정 (서울대 교수, 전 자연과학대학장)
바쁜 현대인에게 ‘오체 불만족’은 천형(天刑)이고 숙명이다. 많은 이들이 충족감 넘치는 삶을 살고 싶어도 구체적인 방법론을 몰라 고민하고 방황한다. 이 책은 행복에 목말라 하는 당신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행복 레서피다. 한 장씩 넘기다 보면 자신이 지금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행복을 극대화하는 마음자세는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한국인 당신의 미래』에 이은 ‘한국인의 행복 바이블’이다.
홍은주 (iMBC 사장, 경제학 박사)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은퇴 후 30년을 준비하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s | 2017.09.0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60세부터 시작되는 또 하나의 30년을 위한 어느 경제학자의 행복 공식으로, 삼성투신 투자에세이 시리즈 네번째 책이다. <은퇴 후 30년을 준비하라>는 보다 풍요로운 인생을 위해 필요한 삶의 자세와 더불어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마음가짐을 다루고 있다. 또 자녀에게만 지나치게 모든 것을 투자하고 정작 자신의 노후를 위한 준비에는 소홀한 요즘 부모들의 현실을 지적하고 있;
리뷰제목

60세부터 시작되는 또 하나의 30년을 위한 어느 경제학자의 행복 공식으로, 삼성투신 투자에세이 시리즈 네번째 책이다. <은퇴 후 30년을 준비하라>는 보다 풍요로운 인생을 위해 필요한 삶의 자세와 더불어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마음가짐을 다루고 있다. 또 자녀에게만 지나치게 모든 것을 투자하고 정작 자신의 노후를 위한 준비에는 소홀한 요즘 부모들의 현실을 지적하고 있어, 노후를 위해 고민하고 준비하는 이들에게 보다 실제적인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은퇴 후를 위한 투자대책과 인생설계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전문가들은 은퇴 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온갖 연금상품과 장기투자대책을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관련 서적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인 준비와 함께 반드시 갖춰야 하는 것이 기본적인 마음 자세다. 마음으로 행복을 누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물질적으로 아무리 풍요로워진다 해도 행복할 수 없음을 저자는 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 오종남
저자 오종남은 1952년 출생.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SMU)에서 경영학석사와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75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하여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원에서 주로 일했다. 청와대에서는 정책,건설교통,산업통신, 재정경제 네 분야에서 대통령 비서관을 지냈으며, 통계청장, 한국인 최초의 IMF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과학기술혁신 최고과정 주임교수와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일하고 있으며, 삼성증권, GM대우 등의 사외이사, Scranton Women's Leadership Center 이사장, 서울 현대고등학교 재단 상임이사, UNICEF 이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인 당신의 미래》(2005)가 있으며 KBS 1 라디오 〈김방희의 성공예감〉에서 「행복한 경제」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발간사
머리말

제1장 행복은 준비하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01 세 번째 30년이 다가온다
- 쑥스러운 환갑잔치
- ’트리플 30’ 인생
- 사오정과 오륙도
- 기대하기 힘든 나라 보험

02 자식들이 대안인가?
- 예비군 훈련장의 추억
- 왕자와 공주가 된 아이들
- 세상에 나온 마마보이들
- ’둘이서 한 명’에서’한 명이 둘’을
- 자식 보험이 깨지고 있다

03 우물쭈물하다가는 늦는다
- 우골탑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고
- 가족의 부모 부양 41%뿐
- 인생의 3대 바보와 3대 실패
- 믿을 수 있는 건 자기 보험뿐
- 조삼모사의 재해석

04 부부, 행복의 시작과 끝
- 기러기 가족의 비극
- 부모는 있고 부부는 없다
- 요즘 부부 풍속도
- 부부가 될 때도 준비가 필요해
- 다섯 가지 욕구를 통해 본 부부 관계
- 금슬 좋은 부부의 경제적 가치
- 황혼 이혼, 대입 이혼

05 일과 행복
- 선공후사, 선사후공
- 가장의 귀환
- 애완견을 껴안고 조수석에
- 일과 생활의 균형

제2장 실전! 행복 지수를 높여라!

01 행복 지수 높이기
- 행복한 인생 설계
- 행복은 노력형
-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 행복의 조건
- 행복을 훼손하는 환경
- 행복 지수 = 가진 것/바라는 것
- 욕심을 다스리는 자
- 원숭이와 복권
- 넘치는 행복을 나누자
※ 건강한 노후를 위한 지침

02 노후 준비의 열쇠, 자녀 교육
- 동물의 지혜
- 자식 투자, ’올인’에서’하프인’으로
- 예측 불가의 미래
- 기본을 다지는 교육을 시키자
-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하자
-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 실력과 싸가지를 겸비하도록
- 모국어의 중요성
- 학력 위조와 학벌 사회
- 학벌 사회를 이겨내는 방법
- 성인이 된 자녀는 성인으로 대하길

맺음말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은퇴 후 30년을 준비하라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서**연 | 2012.07.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가 오종남 삼성경제연구소의 사외이사 출신. 그 사람의 에세이집....   이것만 봤을때는 읽고 싶지가 않았다. 삼성의 광고같은 느낌이 들어서랄까?   하지만 작가는 금융증권 출신의 투자전문가도 아니요 삼성증권의 임원도 아니요 행정고시 출신의  경제관료였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는 딱딱한 투자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을수;
리뷰제목

 

작가 오종남

삼성경제연구소의 사외이사 출신.

그 사람의 에세이집....

 

이것만 봤을때는 읽고 싶지가 않았다.

삼성의 광고같은 느낌이 들어서랄까?

 

하지만

작가는 금융증권 출신의 투자전문가도 아니요

삼성증권의 임원도 아니요

행정고시 출신의  경제관료였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는 딱딱한 투자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을수 있는  '옆집 아줌마의 수다체'형식의 이야기였다.

 

일단 결론은

'내 인생 설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평균수명은 길어졌다 하고 일하는 기간은 대충 정해져있고...

 앞으로 긴 시간을 먹고 놀아야하는데 어디서부터 무슨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나..??

 대체 얼만큼을 먹고 놀기에 다들 노후설계 하라고 난리지?'

이런 궁금증을 가진 독자라면 한번 읽어 보아도 괜찮은 책인것 같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돈 버는 방법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 설계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그리고 어떤면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해나가야 하는지를

 잡아주는 내용이다.

대부분의 노후설계 관련 책들은 어떻게 하면 노후에 쓸  자금력을 확보 할 것인지에 대한

수학적인 부분에 치우친다면

이 책은 좀더 근본적인, 그러니까 경제적인 면도 해결하면서 '부부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관계 만족 중심'의 관점에서 노후를 설계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노후 보험으로 자식을 최고라 여기며

자식교육에 올인을 하고있다.

그 와중에  돈 벌어다 주는 기계로 전락한 가장의 자리는 후퇴하고, 부부의 자리 또한 없어지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곧 자식이 대학교에 들어가고 나면

대입이혼, 나이들어서는 황혼이혼으로 이어져간다.

 

자식을 위해 아무리 올인해봤자 결론이 좋지 못하다는거다.

정말로 자식을 위한다면 그 자식이 자립할 것을 도와주고 남는 시간과 돈을 부부를 위해

저축하고 모으면 훨씬 더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만들수 있다.

 

다들 알고는 있겠지만 흘려 듣는 이야기인지라 피부에 와닿지 않는 것이 사실이겠지만

책 속의 과학적으로 검증된 각종 통계나 수치와 함께 본다면

아마도 자극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는

'노후 준비는 준비하는데만 30년이 걸린다'라는 문구였다.

이제 30대 중반으로 들어서는 내게는 노후설계라는게 남의 일만 같아 등한시 했었는데

이 문구를 읽고서는 머리가 띵했다...

지금부터 시작해서 60까지 준비해야지만 내가 원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90까지의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30년씩이나 준비를 해야한다고 했을까?

단지 경제력을 키우기 위해서 30년을 일하라는 것일까?

 

나는 책을 읽고서 그 해답을 이렇게 결론지었다.

 

행복한 인간관계가 곧 행복한 노후를 선사할 것이고

그 좋은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갑자기 되는 일이 아니므로

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준비해라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인 배우자를 위해 신경을 쓰고 자식에게 올인 할 것을 떼어

부부의 노후자금으로 쌓아가라.

그렇다면 당신의 남은 30년은 경제적으로도 궁핌하지 않을것이요

감정적으로도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150여 쪽의 얇은 책자이지만 필요한 모든 이야기가 다 들어있는 인생지침서같은 성격을 띈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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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30, 30, 30 법칙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d****o | 2012.02.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 제목에 비해서는 매우 얇은 책이었다. 아마도 이 책이 삼성투신 투자 에세이 시리즈 중 한 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 듯 싶다. 이 시리즈의 책들은 총 네 권인거 같은데, 이 중 세 권이 200페이지가 채 안 되는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는 전문투자가나 민간 경제 전문가가 아닌 행정고시 출신의 전 경제 관료라는 것도 눈에 띈다. 지금은 교수로,;
리뷰제목

책 제목에 비해서는 매우 얇은 책이었다. 아마도 이 책이 삼성투신 투자 에세이 시리즈 중 한 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 듯 싶다. 이 시리즈의 책들은 총 네 권인거 같은데, 이 중 세 권이 200페이지가 채 안 되는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는 전문투자가나 민간 경제 전문가가 아닌 행정고시 출신의 전 경제 관료라는 것도 눈에 띈다. 지금은 교수로, 법률고문과 사외이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아마 이 책을 낸 삼성증권의 사외 이사를 맡고 있기 때문에 저자로 낙점된 게 아닌가 한다. 어쨌든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베이비부머들이 은퇴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사회적으로 공론화되고 있는 이야기들과 다를 바 없다. 조기퇴직이 일반화되고 노후에 대한 불안정성이 더욱 커지고 있기에 노후 설계와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첫머리부터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1960년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52.4세였으나, 2008년에는 80.1세이며 곧 평균수명 90세를 바라볼 것이라 언급한다. 또한 세간의 우스갯소리로 인생의 3대 실패가 청년 출세, 중년 상처, 노년 무전이라는데 앞의 두 개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으나 노년에 돈이 없는 것은 인생의 실패라고 정의 내리는데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사실 이 책에서 말하는 노후 준비의 핵심은 자녀교육에 올인하는 비용을 반으로 줄이고, 나머지 반은 본인의 노후를 위해 투자하라는 것이다. 진정으로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은 노후에 자식에게 손 벌리지 않는 것이라 한다. 또한 금술 좋은 부부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일이라 단언한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노후대비의 일반론만을 이야기하고 있기에 공감은 가지만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노후 대비 정보는 많지 않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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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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