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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지옥일 때

내 마음이 지옥일 때

: 아득한 세상을 지나는 이에게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탈출 지도

이명수 | 해냄 | 2017년 02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2 리뷰 61건 | 판매지수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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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5745884
ISBN10 896574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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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만 해도

시리아나 아우슈비츠처럼 객관적 지옥도 있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수많은 주관적 지옥들이 있다. 사람들과 어울려 관계를 맺고 사는 한 크고 작은 지옥을 경험 안 할 수 없다. 누가 내 뒤통수를 쳤을 때. 나만 따돌림 당했다고 느낄 때. 누군가가 죽이고 싶도록 미워질 때. 오장육부라도 꺼내 보이고 싶을 만큼 억울할 때. 그런 순간들은 어김없이 지옥이다. 문제는 그 지옥에서 어떻게 빠져 나오고 어떻게 지옥의 고통을 줄이느냐 하는 것이다.
방법이 있다. ‘여기가 어딘지, 내가 왜 여기 있게 됐는지 알려주는’ 지도 한 장만 있으면 된다. 그러면 안개가 걷히고 혼돈이 줄어든다. 상황이 달라지지 않아도 시야만 확보되면 헤쳐나갈 힘이 생긴다. 간단해 보이지만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이에게도 통용될 만한 치유의 원리다. 일상의 지옥을 헤쳐나갈 때는 더 강력한 팁이 된다. 여기가 어딘지, 내가 왜 여기 있게 됐는지, 그걸 알기만 해도 그렇다. 경험상, 시(詩)는 그런 지도를 만드는 데, 가장 적합한 도구다. 시를 통해 그런 치유적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프롤로그」중에서

마음이 지옥인 거대한 난파선에서
시의 구명보트를 타고 탈출하기를 바라며

내 마음이 지옥일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첫 번째 덕목이 자기 탓이다. 자기 탓은 상황을 중립적, 합리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방해한다. 상황이 모호하거나 가해자를 분명하게 적시할 수 없는 경우, 상황이 분명해도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나 성찰을 치열하게 하지 못하는 경우 가장 손쉽고 게으르게 할 수 있는 분석이 ‘자기 탓’이다. 얼핏 도덕적 성찰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자기 탓으로 돌리는 일을 미덕이라고 칭송하거나 강요하는 사회적 분위기까지 있다. 어떤 이가 지옥 같은 고통에 빠졌을 때 제3자 입장에서 나라면 절대 그렇게까지 하지 않았을 자기비난이나 단죄를 비슷한 경우의 자신에게는 거침없이 한다. 때론 타인(혹은 가해자나 방관자)보다 나를 더 지옥으로 내모는 것이 ‘나만 탓하는 나’다.
---「2. 기승전 ‘내 탓’ 금지」중에서

???
공감 돋는다는 건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봐요.
등에 업혀서 자장가 들으며 스르르 잠이 들던 때의 나를 떠올리면
내가 더 어떻게 사랑스럽겠어요.
내가 천하무적이던 시절이에요.
다치고 취해서 무방비인 상태일 때 업히려면
몸무게가 적당해야 해서 그게 걱정이지
내가 마음놓고 업힐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죠.
자기 등에 여자 가슴을 밀착시키기 위해서
모터사이클 속도를 높이는 가죽잠바 오빠는 하수예요.
그건 업는 게 아니에요. 내리면 끝나는 관계예요.
돌에 걸려 넘어지고 물에 빠졌을 때
업어주는 사람이 진짜예요.
---「3. 무조건적인 내 편, 꼭 한 사람」중에서

살다 보면 어깨 위에 산 전체를 걸머지는 고통과 벼락처럼 마주할 때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믿었던 관계가 깨지고 곤두박질하듯 무일푼 신세가 된다. 당혹스럽기도 하고 힘에 겨워 무릎이 꺾여 넘어진다. 그럴 때 사람들의 반응은 거의 같다. 일어나는 방법을 잊었다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다시 일어나고 어떻게 걸을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살고 싶어서다.
트라우마 현장 경험이 누구보다 많은 치유자 정혜신의 처방은 간명하다. 걱정할 거 없다. 지금 일어설 수 없으면 일어서려 하지 않아도 된다. 더 주저앉아 있어도 된다. 꺾였을 때는 더 걸으면 안 될 만한 이유가 있는 거다. 그걸 인정해 줘야 한다. 충분히 쉬고 나면 저절로 걷게 된다. 당신은 원래 스스로의 다리로 걸었던 사람이다. 그걸 잊지 않는 게 중요하다.
모든 인간의 어린 시절 ‘나’는 온전한 나, 치유적으로 건강한 나의 원형이다. 나는 본래 그렇게 사랑스런, 사랑받아 마땅한 혹은 사랑받았던 사람이다. 절대적으로 괜찮은 존재였다.
---「4. 나는 원래 스스로 걸었던 사람이다」중에서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게 달라진다. 자연의 이치다. 내 생각, 내 감정도 바뀔 수 있다. 당연하다. 그걸 인정할 수 있으면 관계가 덜 위태로워진다. 굳은 약속조차 미세하게 흔들리는 걸 용감하게 인정해야 외려 관계가 탄탄해진다. 흔들리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 옳기까지 하다.
이렇게 쓰고 나니 ‘그럼 앞으로 돈 빌리고 난 다음에 마음 바뀌었다고 안 갚는다고 해도 되겠네?’라는 반문이 환청처럼 뒤따른다. 질문이 틀렸다. 현실적인 문제에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얘기하면 그건 사기다. 거짓말하는 거다. 사기와 거짓말이 일상인 세상에서 살 방법은 없다. 사기치고 거짓말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없다. 가까이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선 생각이 바뀔 수 있다. 자기와의 약속에서도 그럴 수 있다. 그래도 된다. 아무 문제없다. ‘더 이상 안 묶여 있어도 되는구나’를 알면 ‘그동안 괜한 지옥에 있었구나’를 실감하게 된다. 자기 족쇄에서 스스로를 풀어주면 실제로 상황이 달라진 게 없어도 마음은 이전보다 홀가분해진다. 그러니 자기가 스스로에게 족쇄를 채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일은 중요하다. ---「6. 생각이 바뀌었다」중에서

???
허공. 땅. 하늘. 지하.
어디에서건 한 번도 거슬러본 적 없는 삶이라니요.
그러면서 속으로 혼자 삭여야 했던 마음의 시간들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지금에 와서야 그런 풀처럼 살았다는 게
훤히 알아지고 느껴진다면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요.
스스로가 얼마나 가여울까요.
다 무르고 싶을지도 모르죠.
돌이켜보면 누구나 한때는 그런 모진 삶을 살았을 거예요.
모든 인간이 갖는 집단 무의식 같은 경험이 아닌가 생각할 정도니까요.
그러니 그런 타인의 삶을 보거나 그런 자기를 보고 어리석다는 생각은 틀렸어요.
그저 가여워하고 공감해 주면 되는 거죠.
우린 대부분 그런걸요.
---「7. 자꾸 무릎 꿇게 될 때」중에서

이별 과정에서도 환상통은 똑같이 나타난다. 더 오래 간다. 그 이는 원래 내 몸과 하나인 듯한 사람이었다. 내 몸의 일부였다. 그게 떨어져 나갔다. 신체의 일부가 없어진 채 평생을 살아가게 된 거다.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평생 절뚝거리며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살 수밖에 없다. 내가 유난을 떨거나 심약해서 그런 게 아니다. 그게 정상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급작스러운 이별을 경험한 이들은 자신의 가슴속에 돌무덤을 쌓는다. ‘그게 마지막인 줄 알았더라면…….’ 세상 누구도 그걸 미리 알 수는 없다. 그러니 주홍글씨처럼 자기 처벌을 되풀이하는 일은 무의미하다. 누구보다 말 못하는 상처가 많고 그래서 누구보다 다독임이 필요한 사람은 바로 그런 상황 속의 당신이다. 그때 받아야 할 것은 자기 처벌이 아니라 위로다. 그이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8. 낭떠러지 같은 이별 앞에서」중에서

???
원래 뭐든 안 맞는 게 정상이죠.
너무 잘 맞아서 만장일치로 결정되면
무효로 처리하는 공동체도 있다잖아요.
몸 통하면 짜릿하죠. 말 통하면 편안하죠.
하나라도 통하면 좋지만
현실은, 말도 안 통하고 몸도 안 통하는데
그거 통하게 조율하는 과정이죠.
말도 통하고 몸도 통하는 관계는
로또 1등만큼 비현실적이에요.
다 맞길 바라니까 맨날 뒤통수 맞는 거 같죠.
---「9. 모두 내 마음 같길 바라면 뒤통수 맞는다」중에서

???
막상 꺼내 놓고 보면 별거 아녜요.
그까이 꺼, 마음속 지옥.
그런데 그 안에 있을 땐 거기가 작은 새장이 아니라 망망대해인 게 문제죠.
당장은 그걸 알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사람들과의 교류를 넓힌다고 그걸 알게 된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그냥 견뎌야 하는데 언제까지 견디면 되는지
그것조차도 알 수 없으니 답답하죠.
게다가 나만 지옥에 갇혀서 이상해진 것 같은 느낌이
신앙처럼 강고하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지금 내가 갇혀 있는 지옥이 특별한 게 아니라
전국 편의점 숫자만큼 흔하다는 걸,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 훨씬 수월해질 건데
그게 쉽지 않아요. 사는 일, 참.
---「12.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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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할 때, 배신당했을 때, 외로울 때, 주눅 들 때, 시를 마시자”

어렸을 때, 우리 동네에 가끔 ‘팡팡’이라는 놀이기구가 왔어요. 어떤 모습으로 뛰어도, 어떤 모양으로 떨어져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안아 다시 하늘로 올려 주는 거였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압니다. 그렇게 순하게 나를 받치고 있는 수많은 이들. 것들. 그러면 우리 사는 일, 지옥 아니지요. 고이 누워도 보고, 발 굴러도 보고, 뛰어도 보세요. 웃어도 되고요. 詩 위에서. ‘당신은 늘 옳다’는 심리기획자 이명수의 글 위에서.
김제동, 방송인

시는 거울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시 속에서 자기 모습과 마주칠 때가 잦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 말을 바꿔야겠다.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가려 뽑은 시가 거울을 뛰어넘기 때문이다. 그에게 시는 거울이 아니라 내시경이다. 마음 안쪽 깊숙한 곳을 생생하게 들여다본다. 때로 X-레이처럼 감정의 골격까지 투시하는 마음 전문가의 코멘트와 에세이가 시의 역할을 새로 부여해 준다.
시가 ‘부작용이 전혀 없는 치유제’로 거듭난다. 시를 복용하자. 억울할 때, 배신당했을 때, 외로울 때, 주눅 들 때, 시를 마시자. 우울할 때, 화가 날 때, 무시당했을 때, 내가 나인 것이
견딜 수 없을 때, 그럴 때 시를 꼭꼭 씹어 먹자. 그러면 마음의 지옥이 24시 편의점으로, 아니 언제나 돌아가 안기고 싶은 엄마 품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렇다,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듯, 누구에게나 엄마 같은 시가 필요하다. 이문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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