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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강해야 부자회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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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숫자에 강해야 부자회사 만든다

박종욱 저 | 더난출판사 | 2003년 08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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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0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051959
ISBN10 898405195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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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종욱
서강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했다. 대신증권 경제연구소, 제일은행 경제연구소, 삼성증권 투자분석팀에서 오랫동안 경제?경영에 대해 연구했다. 또한 증권사 지점, 법인영업팀, 국제영업부, 삼성물산 통신판매팀, 삼성테스코(할인점 홈플러스) 등의 영업?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처럼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저자는 삼성물산 총괄대표 회장의 정책보좌역을 담당하기도 했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 저서로『주식시장 대세상승은 언제까지』『세계경제와 한국경제의 위기』『바람난 유부녀와 제비족』『뒤집어 보는 영웅의 본색』『쉽게 알자 실전 경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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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가 중요한 이유는 세금이 기업의 소득이나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크기 때문이다. 또 세금은 현금으로 내야 하는 것이므로 세금이 줄어들면 그만큼 현금흐름이 좋아진다. 절세에 따른 혜택은 기업뿐 아니라 고객에게도 돌아간다. 어느 자동차회사에서 새 차를 출고하면서 건설교통부로부터 승용차가 아닌 화물차 승인을 받았다. 화물차는 특별소비세와 교육세를 내지 않는데다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어, 고객 입장에서 굉장히 유리한 조건에 차를 구입할 수 있다.
--- pp.215-216
재고자산은 기업의 자산 중 큰 비중을 차지할 뿐 아니라 기업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자산이다. 일반적으로 판매가 부진한 기업들이 재고자산을 많이 갖고 있지만, 판매가 잘되더라도 재고자산 관리를 잘못해서 재고를 많이 갖고 있는 기업도 있다. 재고자산이 증가하면 재고관리 비용이 늘어나고, 재고자산이 팔리기까지 현금화가 더디게 되어 자금난에 따른 차입금비용(이자비용)이 증가하게 된다. 반면 재고자산이 감소하면 판매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고, 이에 따라 기업의 신용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의 적정 재고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적정 재고관리를 위해서는 예상 판매량, 기업의 생산능력, 신속하고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 여부, 완제품의 수명, 재고관리 비용, 유행에 뒤지는 데서 오는 비용 등을 고려해야 한다.
--- pp.187-188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대주주들은 지분이 적으면서도 경영지배권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유상증자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증자에 참여하려면 돈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고 참여하지 않으면 기업 소유 지분이 감소해 경영지배권에 타격을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업이 잘되거나 신용과 담보력이 있는 기업이라면 금융기관 등에서 차입하는 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유상증자보다는 차입을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익잉여금·매출액·자산 등과 비교해볼 때 자본금이 지나치게 많은 기업들이 있다. 즉 유상증자를 많이 해서 적정 규모 이상의 자본금을 갖고 있다는 것인데, 이런 기업들은 일단 조심해야 한다.
--- p.177
비율분석은 재무분석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 회계자료에서 이익을 부풀리거나 줄이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하고, 회계자료가 과거 자료이기 때문에 과거의 추세가 미래에도 반복된다고 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업 회계자료의 이면을 읽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이익을 조작하고 있는지의 여부는 어느 정도 알아낼 수 있다. 오늘날 기업이 회계자료를 조작(이를 분식이라고 한다. 분식이란 재무제표의 수치를 왜곡, 즉 실적을 분칠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하는 이유는 부실기업의 경우 이익적자나 매출부진을 사실대로 표시하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기가 어려워지고, 기존에 차입한 자금에 대해서도 조기상환이나 추가담보 제공의 압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p.118
대차대조표가 기업의 재산상태를 파악하는 것이라면 손익계산서는 기업이 장사를 해서 얼마를 벌고, 또 돈을 벌기 위해 얼마를 지출했는가 하는 손익상태를 나타낸다. ‘기업이 장사를 해서 얼마를 벌었느냐’에서 ‘얼마 번 것’을 회계용어로는 수익이라고 한다. 한편 기업은 이 수익을 얻고자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고, 사무실 임차료, 전력료, 광고비 등을 지출하는데 이렇게 지출한 금액은 비용이라고 한다. 수익에서 비용을 뺀 부분은 이익인데 수익이 비용보다 크면 ‘수익-비용’은 이익이 되고, 비용이 수익보다 더 크면 ‘수익-비용’은 손실이 된다.
---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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