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풍백의 출현을오 전세는 역전?! 검마에게 담화린이 붙잡혀가는 모습을 보고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한비광! 오히려 신지는 초분혼마언까지 등장시키며 무림연합을 벼랑으로 밀어넣고, 설상가상으로 후방을 맡은 한비광은 풍연의 거센 공격을 받는데…. 이때 등장한 한줄기 무림연합의 빛은 바로 천마신군의 골칫덩이 제자, 진풍백?!
구매열혈강호 71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YES마니아 : 로얄김*인|2021.07.03|추천0|댓글0리뷰제목
우리나라 무협 만화 대표격인 열혈강호를 만화책이 아닌 e북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특히나 열혈강호 같이 오래 연재 된 만화는 책으로 보기에는 책 자체가 너무 많아서 보관하기도 힘들고 서재나 따로 보관하는 곳이 없으면 처리하기도 힘들지만 e북으로 다운받고 그냥 보관만 하면 되기 때문에 요즘 시대에는 만화책보다는 e북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우리나라 무협 만화 대표격인 열혈강호를 만화책이 아닌 e북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특히나 열혈강호 같이 오래 연재 된 만화는 책으로 보기에는 책 자체가 너무 많아서 보관하기도 힘들고 서재나 따로 보관하는 곳이 없으면 처리하기도 힘들지만 e북으로 다운받고 그냥 보관만 하면 되기 때문에 요즘 시대에는 만화책보다는 e북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구매열혈강호 7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YES마니아 : 골드스타블로거 : 블루스타l*****e|2021.06.05|추천0|댓글0리뷰제목
사람이 바뀐다라는 건 죽을고비를 넘기거나. 정말 죽었다 다시 실아나는 일 두가지 인것같다.비광은 몸에 박혀있는 신검이 뽑아내어진 후 사람이 바뀌어 버렸다.너무 강한 캐릭터가 되었고.. 초반의 조금 산만한 그런 정신과, 쉽게 부서지는 멘탈의 소유자 같았는데.이번에는 차분하게 전장을 확인하면서 정신을 가다듬는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었다.마음은 눈물을 흘리고 당장 처죽이고;
사람이 바뀐다라는 건 죽을고비를 넘기거나. 정말 죽었다 다시 실아나는 일 두가지 인것같다.
비광은 몸에 박혀있는 신검이 뽑아내어진 후 사람이 바뀌어 버렸다.
너무 강한 캐릭터가 되었고..
초반의 조금 산만한 그런 정신과, 쉽게 부서지는 멘탈의 소유자 같았는데.
이번에는 차분하게 전장을 확인하면서 정신을 가다듬는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마음은 눈물을 흘리고 당장 처죽이고 찢어 죽일 여러 악인들이 있어도 성급하게 달려드는 초반의 성격은 온데간데 없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되어 버린 부분이 너무도 강한 사람으로 변한 결과를 준것 아닐까 싶었다.
또한 기를 읽는 부분도 더 잘읽게 되는 지 몰라도 .. 상당히 밖에 있는 기를 갈무리해 잘 느껴지지 않을 사람의 기를읽어 마음의 걱정을 조금 좋은 쪽으로 유지하는 부분도 있는 부분이 생겼다.
한편 화린의 부분이 걱정이 되었다. 정말 마령검으로 인하여 죽음을 맞이했는지. 아닌지..의 여부가 조금 애매해진 부분이지만. 주인공으로 설정된 부분이니 정신세계에서 마령검이나 패왕귀면갑이나 그런 기물의 말을 듣고 . 극적으로 다시 깨어날 일을 뻔하지만 언제 깨어날지.. 어떤 스토리로 갈지 ..기대할 부분이다.
구매벽력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r*****0|2020.05.21|추천0|댓글0리뷰제목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경지에 이른 인물들 중에도 더욱 특별한 존재가 있다. 열혈강호에서는 그러한 인물이 벽력자라고 생각한다. 가장 현대에 가까운 인물이기에 그러하다. 시리즈 초반부에 한비광에게 폭독을 먹인 장본인이다. 귀여운 외모에 현대인에게는 익숙한 기술자이기에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인물이 가진 기술이라는 것이 가지는 위력은 상상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