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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보다 월세 부자

월급보다 월세 부자

: 부동산 싸게 사는 법, 무작정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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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41g | 153*225*17mm
ISBN13 9788947541848
ISBN10 894754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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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민우(달천)
(주)바른자산관리(AMC) 대표이사
(주)에이스옥션 대표이사
(주)스타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주)JN NPL 투자 자산관리 자문위원
(주)스타자산관리· 스타옥션 경매 자문
경매· 공매· 대위변제 전문강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초지회 소속

부동산 실전 전문가다. 중개법인, 법무사 사무실, 자산관리회사 등을 두루 거치며 이론이 아닌 실제 투자를 통해 본인은 물론, 많은 사람에게 소위 대박을 안겨주었다. 최근 5년 동안 경매· 공매로 낙찰받아 직접 처리한 건수만 80여 건에 달하며, 남들이 쳐다보지 않는 할인분양· 미분양 부동산 등을 통으로 매입해 30대에 이미 수십억 원의 자산을 형성했다. 현재 자산관리회사를 설립해 건물· 상가· 모텔· 토지 등의 매입업무를 주로 하고 있다.
부동산의 ‘부’ 자도 모르던 부산 촌놈이 6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단기간에 수십억 원의 자산을 형성한 것은 알 수 없는 미래를 비관하거나 낙관하기보다는 현 상황에서 부동산을 싸게 매입할 방법만 연구하고 실천한 결과다.

· 이메일 : powerjmw@hanmail.net
· 네이버 카페 : 경매와 NPL(http://cafe.naver.com/auctionandnpl)
· 네이버 밴드 : 경매와 NPL(band.us/@auctionandn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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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은 내가 지켜야 한다. 달콤한 말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본인 스스로 공부하고 많은 경험을 쌓는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의 말만 믿고 내 돈을 넣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다. 어떤 매물 정보가 내 귀에 들어왔다고 치자. 투자하고 싶다면 내가 확신이 들 때까지 현장을 다니고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확인할 수 있는 인맥이나 정보, 시간이 없다면 투자하지 않는 것이 맞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정보와 경험이 많기에 상황 판단 능력이 매우 빠르다. 하지만 본인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만 원 한 장도 투자하지 않는다. 모든 판단은 내가 해야 하고, 수익이 나든 손실이 나든 내 책임이다.
---「빈부 격차는 투자 지식에서 벌어진다」중에서

입지분석과 더불어 임차인분석을 잘해야 한다. 사업자등록일을 기준으로 대항력(이미 유효하게 성립한 권리관계를 제삼자에게 주장할 수 있는 힘. 소유권을 양수한 제삼자에게 계약 동안 퇴거당하지 않고, 임대보증금을 다 받을 때까지 거주할 수 있다) 여부가 결정되는데, 대항력이 없거나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다. 낙찰자가 잔금을 납부하면 대항력이 없는 임차인은 상가를 비워주거나, 낙찰자와 재계약을 해야 한다. 퇴거불응 시에는 인도명령 절차 또는 명도소송으로 강제집행을 할 수 있다. 보통은 잔금 후 두 달 전후로 인도를 받는다. 유치권, 선순위 권리 등의 사유로 소송을 진행하면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명도기간 내 자금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구분상가로 월세 받기」중에서

대위변제 동의서를 전문적으로 받으러 다니는 회사들은 변제금액의 1% 정도를 채무자에게 생활비로 지급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변제금액이 4억 원이라면 1%는 400만 원이다. 당장 공과금이 연체되거나 생계가 어려운 분들에게는 적지 않은 돈이다. 늘 채무변제 독촉만 받다가 사례비를 준다고 하니 처음에는 잘 믿지 않는다. 날을 세우며 거리를 두다가 사례비를 받으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 경매로 끝까지 가봐야 법정 최고 금리에 육박하는 연체이자만 늘어갈 뿐, 잉여금이 없다면 법원에서 100원짜리 한 푼 주지 않는다. 오히려 잔존채무가 있다면 채권자들로부터 남은 채권에 대한 추심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사례비를 준다고 하면 그분들의 눈에는 갑자기 하늘에서 온 천사로 비칠 것이다.
---「1,500만 원으로 30평대 아파트 사기」중에서

갭 투자는 현 임차인과 임대조건만 잘 조율하면 쉽다. 무리하게 전세금을 올려 내보내고 도배, 장판, 중개수수료를 주는 것보다 적당한 선에서 재계약을 하는 편이 서로 좋다. 전세금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이런 투자 방법은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작을수록 투자금이 적어진다. 이 대단지의 아파트도 전세가가 큰 폭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었기에 2년 후면 투자금 전액을 회수하고 남겠다는 확신이 있었다.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오는 마곡지구의 수혜지로도 판단했다. 만에 하나 산 가격보다 오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전세가 아래로 매매가가 떨어질 리는 없다. 전세가는 그 부동산의 실제 사용가치이기 때문이다.
---「갭 투자, 나도 해볼까?」중에서

뉴스와 신문기사에서 계속해서 비관론을 외칠 때 그때가 최적의 투자 타이밍인가 하면, 매주 올라가던 시세가 한순간 꺾일 수도 있다. 그런 걱정할 시간에 저평가된 매물을 찾고 분석하는 데 집중해보자. 기회는 늘 가까이에 있으며, 준비된 자만이 잡는다. 싸게 매입한 부동산들이 한 건씩, 두 건씩 모여 가는 상상을 해보라. 늘어가는 자산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임대 만기일 전에 보증금 및 월차임을 어떻게 조절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해보라. 소득세와 양도세를 많이 낸다고 투덜거려도 좋다. 그
만큼 수익이 많이 난다는 의미다.
---「지나친 낙관론과 비관론을 경계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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